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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이제 나는 주님의 것이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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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흰눈이
댓글 33건 조회 2,595회 작성일 18-09-21 13:59

본문

♡ 율리아님 말씀 ♡
2013년 3월 2일 첫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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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에는 어떤 누가

나를 죽이려고 해도 다 용서하고

모함하여 곤경에 빠뜨려도 한 번도 누구를

원망해보거나 미워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내가 있었기 때문에 저 사람들이 죄를 짓게 됐다.’

그런 생각밖에 없었어요.

 

제가 이제 많이 좋아져 가고 있지만

아직 자율신경호르몬도 뇌하수체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호르몬들도 다 낮기 때문에 옛날처럼은

잘 안 되지만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늘 기쁘게

웃고 살려고 노력하는데 분열의 마귀는 자꾸

그 웃음을 뺏어 가려고 해요.

 

제가 왜 이 이야기를 하느냐면,

저와 똑같은 고통은 아니지만 여러분도  

다른 사람들보다 더 열심이기 때문에 분열의 마귀는  

여러분에게서 기쁨을 뺏어 가기 위해 호시탐탐 노리고  

있을 것이니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왜냐면 마귀들은 미지근한 영혼은

 가만 놔두지만 주님과 성모님을 열심히 전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가만 두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가 예비자 때 열심히 성당에 다니니까

마귀들이 저를 때리고 머리채를 잡아당기고

가만 두지 않으려고 했거든요. 그때 저는 ‘이제 나는  

주님의 것이다. 너희들이 어떤 짓을 해도 내 너희에게  

절대 넘어가지 않는다!’ 그 확신을 가지고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8&wr_id=7767&page=1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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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제가 왜 이 이야기를 하느냐면,
저와 똑같은 고통은 아니지만 여러분도
다른 사람들보다 더 열심이기 때문에 분열의 마귀는
여러분에게서 기쁨을 뺏어가기 위해 호시탐탐
노리고 있을 것이니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마귀들은 미지근한 영혼은 가만 놔두지만
주님과 성모님을 열심히 전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가만두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가 예비자 때 열심히 성당에 다니니까
마귀들이 저를 때리고 머리채를 잡아당기고
가만두지 않으려고 했거든요.

그때 저는 ‘이제 나는 주님의 것이다.
너희들이 어떤 짓을 해도 내 너희에게
절대 넘어가지 않는다!’ 그 확신을 가지고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2013년 3월 2일 첫 토요일, 사랑하올 엄마 말씀♡)

아멘! 아멘! 아메엔-!!!^0^♡♡♡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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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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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제 나는 주님의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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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여러분에게서 기쁨을 뺏어 가기 위해 호시탐탐 노리고 
있을 것이니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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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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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분열의 마귀들에게 밥 주지 않기
다시 노력하며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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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여러분에게서 기쁨을 뺏어 가기 위해 호시탐탐 노리고 
있을 것이니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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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그때 저는 ‘이제 나는 주님의 것이다.
너희들이 어떤 짓을 해도 내 너희에게
절대 넘어가지 않는다!’ 그 확신을 가지고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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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제가 전에는 어떤 누가 나를 죽이려고 해도 다 용서하고,
모함하여 곤경에 빠뜨려도 한 번도 누구를 원망해보거나
미워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내가 있었기 때문에 저 사람들이 죄를 짓게 됐다.’
그런 생각밖에 없었어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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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여러분도 다른 사람들보다 더 열심이기 때문에 분열의 마귀는 
여러분에게서 기쁨을 뺏어 가기 위해 호시탐탐 노리고 
있을 것이니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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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이제 나는 주님의 것이다. 너희들이 어떤 짓을 해도 내 너희에게 
절대 넘어가지 않는다!’ 아멘아멘아멘!!! 와 정말 좋은 말씀이네요!!!
지금도 너무 아름답고 기쁘게 봉헌하시며 생활하실 엄마이시지만,
예전만큼 되지 않으시는 것, 그것 자체로 또 얼마나 고통이실까요ㅠ.ㅠ
엄마 부디 힘 내시어요! 저희가 있잖아요~♡♡♡♡♡♡♡♡♡♡

흰눈이님 감사해요^0^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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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내가 있었기 때문에 저 사람들이 죄를 짓게 됐다.’
그런 생각밖에 없었어요.

 ‘이제 나는 주님의 것이다.
너희들이 어떤 짓을 해도 내 너희에게  절대 넘어가지 않는다!’
그 확신을 가지고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아멘!!!
내가 있었기 때문에
저 사람이 죄를 짓게됬다는  생 각 밖 에 ! 안하셨다는 말씀
오로지 그 생각밖에!

와 정말 새롭고 감사합니다 ♡
저도 그 생각밖에 안하도록 할래요 아멘~^^

그리고 엄마의 결연한 의지가 담겨있는 말씀!!
엄마의 기쁨을, 우리의 기쁨을 빼앗가 가려고
끊임없이 노력하지만 내 절대 너희에게 넘어가지 않는다!!!
아멘!!!

그~렇게 힘드신 중에서도
그~렇게 기쁘게 봉헌하시려 노력하시는
엄마의 모습들이 스쳐지나갑니다.

저는 과연 절 낙담하게하고 슬픔에 압도당하게 하고
기분나쁘게 했던 마귀에게 승리하기위해 얼마나 노력했던가?

자율신경마저 다 무너진 상황에서도
순교의 마음으로 그토록 노력하시는 엄마의 미소 앞에...
부족한 제 노력을 돌아봅니다ㅠ

절대로 넘어가지 않는다! 아멘!!!
엄마와 함께~ 새롭게 시작하겠나이다 아멘!^^♡

정말 무지무지 유익한 엄마 말씀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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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너무 와닿네요 ... 명심하고 엄마 따라가는 길 꾸준히 항구히
기쁘게 노력하며 살께요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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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내가 있었기 때문에 저 사람들이 죄를 짓게 됐다.’
그런 생각밖에 없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아멘 ㅠㅠㅠ!!! 아멘 아멘

사랑해요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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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제가 전에는 어떤 누가 나를 죽이려고 해도 다 용서하고 모함하여
곤경에 빠뜨려도 한 번도 누구를 원망해보거나 미워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내가 있었기 때문에 저 사람들이 죄를 짓게 됐다.’ 그런 생각밖에 없었어요.”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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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한 번도 누구를 원망해보거나 미워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내가 있었기 때문에 저 사람들이 죄를 짓게 됐다.’
그런 생각밖에 없었어요."

"여러분도 다른 사람들보다 더 열심이기 때문에
분열의 마귀는  여러분에게서 기쁨을 뺏어 가기 위해
호시탐탐 노리고  있을 것이니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아멘!!! 아멘!1!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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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남부터 먼저 생각하는
            율리아님  마음과  같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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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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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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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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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제 나는 주님의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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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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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미지근하기보다 뜨겁게 !
율리아님을 본받으려 노력하며
주님 성모님을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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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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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이제 나는 주님의 것이다. 너희들이 어떤 짓을 해도
내 너희에게 절대 넘어가지 않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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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이제 나는  주님의 것이다.
 너희들이 어떤 짓을 해도 내 너희에게 
 절대 넘어가지 않는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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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나는 주님의 것이다. 너희들이 어떤 짓을

해도 내 너희에게  절대 넘어가지 않는다!’

그 확신을 가지고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아멘!!!아멘!!!어맨!!!

사랑하는 흰눈이님...오늘도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기쁨을 뺏어 가기 위해

호시탐탐 노리고 있을 것이니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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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때 저는
‘이제 나는 주님의 것이다. 너희들이 어떤 짓을 해도
내 너희에게  절대 넘어가지 않는다!’ 
그 확신을 가지고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싸랑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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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 ‘이제 나는  주님의 것이다.
너희들이 어떤 짓을 해도
내 너희에게  절대 넘어가지 않는다!’ 
그 확신을 가지고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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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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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귀들이 저를 때리고 머리채를 잡아당기고
가만 두지 않으려고 했거든요. 그때 저는 ‘이제 나는 
주님의 것이다. 너희들이 어떤 짓을 해도 내 너희에게 
절대 넘어가지 않는다!’ 그 확신을 가지고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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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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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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