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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그 고통을 생각한다면"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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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흰눈이
댓글 36건 조회 2,201회 작성일 18-10-05 12:47

본문

♡ 율리아님 말씀  

201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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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레지나 자매님은 2004년도에는

 넘어져 척추뼈가 다 부서져서 평생 걸을 수도

없다는 생각에 굉장히 힘들었고 앉지도 못하셨다는데

세상에 기적수를 마시고 10분간을 앉으셨어요. 그래서

병원에 가지 말고 나주 성시간에 같이 가자.”

하니까 가겠다고 약속했대요.

    

 

근데 레지나 자매님이 어쩐 줄

아십니까? 지부장님이 바쁘니까 목요일 아침

일찍 도시락이라도 싸야 되겠다.’ 하고 밥을 하려고

하는데 머리가 절구통으로 찧는 것처럼 많이 아팠대요.

안 그래도 입원하려고 했었는데 머리가 너무너무

아프니까 , 나는 못 가고 병원에

가야겠다.’고 생각했대요.

   

 

그래서 나주에 못 가겠다고

전화하려고 했는데 지부장님 전화번호를 적은

명찰이 없어져서 머리 아파서 도저히 못 가겠는데 큰일

났네.’ 포기했다가 ! 은총 많이 주시려나?’ 그러고

달려가 차를 탔는데 그 순간부터 머리도 개운해지고

안 아프기 시작해 나주와 가지고 중풍도

다 없어져 치유되었어요.

    

 

누가 명찰을 없앴을까요?

이 분을 가게 하려고 천사가 없앤 거예요.

마귀가 안 없애지요. 그래서 그렇게 머리 때문에

입원하려고 했는데 다 낫고, 척추 부서진

것도 다 치유를 받은 거예요.

    

 

이런 얘기 들으면 참 남의 일 같죠?

그렇게 척추 부서진 것도 치유해주시고 말기 암으로

내일모레 죽는다는 사람도 치유해주시는데 나 조금 아픈 거는

왜 안 해 주시는가?’ 그런 생각 마세요. 그분들 것은 그것 대로

감사드리고, 내 것은 내 것대로 예수님! 필요하니까

고통을 주셨겠죠?’ 하고 매달리십시오.

    

 

예수님께서 두드리라고 하셨잖아요.

두드리면 열어주시잖아요. 그래서 계속 달아들면

주님께서 분명히 해 주실 건데 내 고통은 적은 것도 크게

느껴집니다. 여러분들 고통이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그 고통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고통을 잘 봉헌할 수 있습니다.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8&wr_id=16171&page=7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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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두드리면 열어주시잖아요. 그래서 계속 달아들면 주님께서 분명히 해 주실 건데
내 고통은 적은 것도 크게 느껴집니다. 여러분들 고통이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그 고통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고통을 잘 봉헌할 수 있습니다.”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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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여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주님께서 하신 일들 세세대대에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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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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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께서 두드리라고 하셨잖아요.
두드리면 열어주시잖아요. 그래서 계속 달아들면
주님께서 분명히 해 주실 건데 내 고통은 적은 것도 크게
느껴집니다. 여러분들 고통이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그 고통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고통을 잘 봉헌할 수 있습니다. 아멘!

흰눈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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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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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예수님께서 두드리라고 하셨잖아요.

​두드리면 열어주시잖아요. 그래서 계속 달아들면

주님께서 분명히 해 주실 건데 내 고통은 적은 것도 크게

느껴집니다. 여러분들 고통이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그 고통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고통을 잘 봉헌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 참 좋네요!  잘 봉헌하며 살께요
흰눈이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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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예수님께서 두드리라고 하셨잖아요.
​두드리면 열어주시잖아요. 그래서 계속 달아들면
주님께서 분명히 해 주실 건데 내 고통은 적은 것도 크게
느껴집니다. 여러분들 고통이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그 고통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고통을 잘 봉헌할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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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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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두드리면 열어주시잖아요. 그래서 계속 달아들면
주님께서 분명히 해 주실 건데 내 고통은 적은 것도
크게 느껴집니다. 여러분들 고통이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그 고통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고통을 잘 봉헌할 수 있습니다.”
아 ~~~ 멘 !!!
엄마말씀 힘이 납니다. 잘 봉헌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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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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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너무 좋아요.
흰눈이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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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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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흰눈이님 감사해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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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께서 두드리라고 하셨잖아요.
​두드리면 열어주시잖아요. 그래서 계속 달아들면
주님께서 분명히 해 주실 건데 내 고통은 적은 것도 크게
느껴집니다. 여러분들 고통이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그 고통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고통을 잘 봉헌할 수 있습니다.아멘,아멘,아멘

고통스러울 때 힘을 낼 수 있는 소중한 율리아엄마말씀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흰눈이님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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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예수님께서 두드리라고 하셨잖아요.
​두드리면 열어주시잖아요. 그래서 계속 달아들면
주님께서 분명히 해 주실 건데 내 고통은 적은 것도 크게
느껴집니다. 여러분들 고통이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그 고통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고통을 잘 봉헌할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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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예수님!
필요하니까
고통을 주셨겠죠?’ 하고 매달리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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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께 영광
성모님 께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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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예수님께서 두드리라고 하셨잖아요.
​두드리면 열어주시잖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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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그 고통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고통을 잘 봉헌할 수 있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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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봉헌의삶님의 댓글

겸손과봉헌의삶 작성일

그래서 나주에 못 가겠다고
전화하려고 했는데 지부장님 전화번호를 적은
명찰이 없어져서 ‘머리 아파서 도저히 못 가겠는데 큰일
났네.’ 포기했다가 ‘아! 은총 많이 주시려나?’ 그러고
달려가 차를 탔는데 그 순간부터 머리도 개운해지고
안 아프기 시작해 나주와 가지고 중풍도
다 없어져 치유되었어요.

예수님께서 두드리라고 하셨잖아요.
​두드리면 열어주시잖아요. 그래서 계속 달아들면
주님께서 분명히 해 주실 건데 내 고통은 적은 것도 크게
느껴집니다. 여러분들 고통이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그 고통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고통을 잘 봉헌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힘내세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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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그분들 것은 그것 대로
감사드리고, 내 것은 내 것대로 ‘예수님! 필요하니까
고통을 주셨겠죠?’ 하고 매달리십시오.

예수님께서 두드리라고 하셨잖아요.
​두드리면 열어주시잖아요. 그래서 계속 달아들면
주님께서 분명히 해 주실 건데 내 고통은 적은 것도 크게
느껴집니다.

여러분들 고통이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그 고통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고통을 잘 봉헌할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이세상 그 누가 - 근심과 갈등에서 한번에 끄집어 줄 수 있겠습니까만.
율리아님의 말씀은 - 세상 어디서도 해결해 줄 수 없는 모든 시름과 갈등을 없이해 주십니다!
아멘아멘아멘입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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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늘 매 순간을 예수님과 엄마를 생각하며
적은것도 불평하지 않고 희생과 순교정신으로 살아가도록
분투노력!!! 할게요♡

엄마 부디 힘내시고 위로 받으셔요 ♡
무지무지 사랑해용 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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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너무 좋은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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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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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런 얘기 들으면 참 남의 일 같죠?
‘그렇게 척추 부서진 것도 치유해주시고 말기 암으로
내일모레 죽는다는 사람도 치유해주시는데 나 조금 아픈 거는
왜 안 해 주시는가?’ 그런 생각 마세요. 그분들 것은 그것 대로 감사드리고,
내 것은 내 것대로 ‘예수님! 필요하니까 고통을 주셨겠죠?’ 하고 매달리십시오.

예수님께서 두드리라고 하셨잖아요.
​두드리면 열어주시잖아요. 그래서 계속 달아들면
주님께서 분명히 해 주실 건데 내 고통은 적은 것도 크게 느껴집니다.
여러분들 고통이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그 고통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고통을 잘 봉헌할 수 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좋고 옳으신 말씀입니다.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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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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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계속 달아들면 주님께서 분명히 해 주실 건데
내 고통은 적은 것도 크게 느껴집니다. 여러분들
고통이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그 고통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고통을 잘 봉헌할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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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그 고통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고통을 잘 봉헌할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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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두드리십시요.두드리면 열어주십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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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예수님께서 두드리라고 하셨잖아요.
두드리면 열어주시잖아요.
그래서 계속 달아들면 주님께서 분명히 해 주실 건데
내 고통은 적은 것도 크게 느껴집니다.
여러분들 고통이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그 고통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고통을 잘 봉헌할 수 있습니다.
아멘!
이 말씀도 저 들으라고 하시는 말씀 하시는 것 같아요.
예수님 죄송합니다. 성모님 죄송합니다. 율리아 엄마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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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예수님께서 두드리라고 하셨잖아요.
두드리면 열어주시잖아요. 그래서 계속 달아들면
주님께서 분명히 해 주실 건데 내 고통은 적은 것도 크게
느껴집니다. 여러분들 고통이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그 고통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고통을 잘 봉헌할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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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진정 그토록 어려운 상황에서 달아든다면
              나주성모님께서 다해주신다는것을 알고
              감동되었어요.축하드려요!~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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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예수님께서 두드리라고 하셨잖아요.
두드리면 열어주시잖아요.
그래서 계속 달아들면주님께서 분명히 해 주실 건데
내 고통은 적은 것도 크게느껴집니다.
여러분들 고통이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그 고통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고통을 잘 봉헌할 수 있습니다.

아멘!!!
더욱 달아들며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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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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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여러분들 고통이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그 고통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고통을 잘 봉헌할 수 있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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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여러분들 고통이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그 고통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고통을 잘 봉헌할 수 있습니다.
아멘!

부끄럽습니다.ㅜ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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