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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목구멍 속까지 다 찼던 농이 신부님 위해 봉헌하자 싹 사라지다. "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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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4건 조회 2,181회 작성일 21-05-20 11:44

본문

 

 

링크 : https://youtu.be/421X6cJCZ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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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러 가지로 고통을 많이 받는데 제가 받는 고통을 통해서 여러분들 오늘 많이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이 산소 줄만 안 끼고 잠자는 것만 해도 얼마나 감사해야 돼요. 저는 안 끼고 잘 수가 없어요. 반드시 못 누워요. 그냥 반듯한 침대에서 잠잘 수 있는 것만 갖고도 감사해야 돼요. (아멘!) 여기 계신 분들 아니고 감사를 할 줄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거든요. 여러분, 우리 주어진 어떤 모습이든지 우리에게 주어진 것에 대해서 감사해야 됩니다. (아멘!)

 

커도 적어도 다 감사합시다. 작다 해도 감사하고, 얼굴 예쁘다고 우쭐하면 안 되고, 얼굴 밉다고 실망해서 안 돼요. 얼굴 미우면 미운 대로 감사해야 돼요. 남자들 안 따라 다니니까 얼마나 좋아요. 얼굴 예쁜 사람들은 남자들 따라다니면서, 남자들도 또 잘 생긴 사람들, 여자들 줄줄 따라다니니까 아주 스토커들 많잖아요. 그래서 못생긴 남자, 못생겼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스토커들 없어요. 그것만도 감사해야 돼요. 그래서 예쁘면 예쁜 대로, 미우면 미운 대로 모두 장단점이 다 있으니까 우리를 지어주신 하느님께 어떤 것이든지 아름답게 봉헌하면서감사해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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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옛날에 아~ 남자들이 너무 따라다녀서 ‘얼굴에 화장을 안 하 검정을 바르고 다닐 때도 있었어요. ‘점을 아주 많이 주십시오.’ 제가 40대에도 허리가 그냥 이렇게 홀쭉하니까 “아가씨~ 아가씨~” 하고 막 남자들이 줄줄 따라다니는 거예요. “저 애기 엄만데요.” 그래도 소용없어요. 그래서 ‘예수님, 저 좀 뚱뚱하게 해주십시오.’ 아줌마였지만 ‘아줌마처럼 뚱뚱하게 해 주시고 그리고 점 좀 많이 주십시오.’ 하고 봉헌했더니 점을 103개나 주셨어요. 그런데 그 뒤로는 다 세어볼 수도 없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고 어떨 때는 생기고 어떨 때는 없고 그래요. 얼굴 하얘도 괜찮고 검어도 괜찮고 우리가 모든 것 아름답게 봉헌하고 다 감사해야 돼요.

 

그런데요. 저는 ‘예수님, 저 좀 뚱뚱하게 해주십시오.’ 그건 좀 후회한다니까요. 아니, 그렇게 날씬한 몸을 주셨으면, 세상에 그렇게 40대에도 허리 23, 24 그렇게 주셨으면 감사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남자들이 따라다닌다고 ‘뚱뚱하게 해 주십시오.’ 그랬더니 그때부터 뚱뚱하게 해 주신 거예요. 심부전, 부신부전, 림프부종 밥 안 먹어도 안 빠져요. 그래서 여러분, 일단은 뚱뚱하든 날씬하든 우리에게 주어진 것 그대로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감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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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은총이불 기도해 달라고 해서 고통 중에 아주 정성을 다해서 하나하나 뽀뽀하면서, 입김 불면서, 다 펴 기쁘게 봉헌하면서 기도했는데 세상에 성혈을 주시고 젖도 주시고 이불에도 패드에도 그렇게 금방금방 생긴 거예요. 네 사람이 있었는데 “어, 여기도 생겼다.” “여기도 내려오셨다.” 그렇게 막 봤어요. 정성을 다한 봉헌의 기도가 이렇게 중요해요. ‘내가 정성을 다해서 해야지.’ 하고 온갖 정성을 다해 봉헌하며 기도했는데 결국에는 이렇게 큰 은총을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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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성물 기도할 때 땀이 엄청 흐르거든요. 하나하나 희생과 사랑과 정성이 담긴 봉헌을 여러분들에게 산소로 공급해 주시라고 정성을 다해서 기도합니다.이 생활의 기도와 봉헌은 무궁무진한 거예요. 아까 방귀를 꼈는데 사람들 많아서 아우 창피해서 그냥 참으려고 하는데 뽕~ 나왔어요. “아~ 어떡해.” 그리고 저리 숨고 그러는데 그때 기도 못 하면 나중에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예수님, 아까 방귀 뀐 것 지금 기도합니다. 예수님, 나의 악습뿐만 아니라 나의 가족들, 나의 지인들, 내가 아는 모든 이들 나쁜 악습까지도 다 빼내 주십시오.’ (아멘!)

 

그리고 조금 전에 지나간 것이 아니라 몇 년, 몇십 년 그때 것까지도 생각날 때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수 있습니다. (아멘!) 그러니 생활의 기도와 봉헌이 얼마나 좋아요. 무궁무진하죠? 우리 그렇게 생활의 기도로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우리 장 신부님에 대해서 궁금하시죠? 우리 장 신부님이 어떻게 오셨냐면요. 1991년 5월 첫 토요일 날 행사 때 광주에서 어떤 회장님 두 부부가 왔어요. 교회에서 굉장히 좀 유명하신 분들이에요. 그런데 오셔서 참석하고 가더니 다음 날 저한테 한 회장님이 따지러 왔어요.

 

“율리아씨! 나 한 가지 물어봅시다.” “뭔데요?” “어떻게 교회에서 하는 미사를 그대로 그렇게 흉내를 냅니까?” “흉내 안 냈는데요.” “흉내 냈잖아요.” “어제 저녁에 보니까 딱 흉내내더만.” “흉내 안 냈어요.” “아, 성경도 읽고 메시지도 읽고 그렇게 기도했잖아요.” “그게 무슨 미사 흉내 낸 거예요?” “아니, 성경도 읽었잖아요.” 저는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회장님, 우리의 기도는 무엇입니까? 하느님과의 대화입니다.” 맞죠? (네~) 우리 기도는 하느님과의 대화예요. 그래서 성경 말씀을 읽어야죠. 대화는 주고 받는 거예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하느님 어떻게 해 주십시오.’ 우리가 진정으로 기도하려면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그래야죠. 그래서 우리는 항상 미사 하면서 성경 말씀도 읽고 그렇습니다. 저는 옛날에 성경책 몇 권이 닳았습니다. 많이 읽지는 못해도 성경책과 묵주가 저에게서 떠나지 않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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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성경 말씀을 듣고 우리 또 기도하고, 또 메시지 말씀 읽고, 묵주기도하고 그런 거라고요. 여러분들 이제까지 참석해 보셨지만, 미사하고 똑같이 안 하잖아요. 지금은 미사는 하지만 그때는 미사를 안 했었거든요. “이 미사하고는 다릅니다.” 그랬더니 “아~ 그렇습니까?” 교회에서 열심하다는 분들도 정말 제대로 된 신자들이 부족합니다. 그분이 아주 주교님, 대주교님들 하고 계속 식사하시는 분이에요. 그런데 옆에 온 사람이 “미사하고 똑같다야, 미사 흉내 낸다.” 그러니까 이 사람은 미사에 왔다갔다는 하지만 제대로 전례를 잘 모르니까 모른 거예요.

 

그래서 내가 다 이야기를 했더니 “아~ 그렇습니까?” 그러면서 이제 내 말에 공감을 한 거예요. 그분이 굉장히 부자예요. “아! 율리아씨 내가 도와주고 싶은데 뭘 도와드릴까요?” 그래서 “여기는 사제 파견이 필요합니다.” 그랬어요. 그러니까 “예? 사제요?” 자기는 굉장히 부자니까 돈을 요구할 줄 알았죠. 그랬는데 사제가 필요하다고 하니까 “그러면 누구요?” 그래요. 저는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 전혀 몰랐거든요. 그런데 “그러면 어떤 신부님이면 좋겠습니까?” “누구면 되겠습니까?” 그래서 나도 모르게 장홍빈 신부님 알지도 못하는데 “장홍빈 신부님이라면 할 수 있습니다.” “장홍빈 신부님이요? 좋습니다! 제가 모시고 오겠습니다.” 그래서 오신 신부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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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신부님 보성 계실 때 바로 “신부님, 나주 좀 갑시다.” “나주는 왜?” 그전에 장 신부님이 미국에 그분하고 같이 가셔서 나주에 대한 영상을 보셨대요. “그전에 나주 율리아씨 봤잖아요?” 그래서 가보자고 그러니까 “그럼 그러지 뭐. 내일은 시간이 없고 모레나 가자.” 했는데 아이~ 신부님이 불타오른 거예요. 모레까지 기다릴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다시 전화해서 “모레까지 못 기다리겠다. 내일 가자.” 그래서 장 신부님 오신 거예요. 그것이 바로 1991년 5월 23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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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그때는 안 우셨어요. 그래서 성모님 이렇게 딱 보고 계신데 성모님 눈가에 눈물이 그렁그렁하니까 이 십자가로 탁 대신 거예요. 이렇게 이렇게 하셨어요. 그러니까 그분이 “신부님! 성모님 눈 다칩니다!” 저도 놀랐어요. 그러니까 얼른 이 묵주를 놓자마자 눈물이 주르륵 흘리신 거예요. 그렇게 성모님 눈물을 보시고 그때 받은 메시지가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금은 불 속에서 정련이 되듯이 (너희 영혼도 정련이 되어 )더욱 강하게 될 것이며 (아멘!)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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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신부님께서 이제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기 시작하셨어요. 그전에는 골프 치는 것도 총무 맡으셔서 하셨고 화투 치고 골프하고 뭐 아주 그냥 신부님들 하는 거 다 했어요. 아주 화투 치는 것도 너무 재밌게 치셔요. “으랏차차찻차!!!” 그러니까 장 신부님이 없으면 신부님들이 재미가 없대요.

 

커피를 제가 어떻게 봉헌했는 줄 아시죠? 몰라요? 제가 성모님 눈물 흘리시고 나서 그때 9일 철야 기도를 3번을 하기로 했거든요, 서울 봉사자도 왔고, 목포에서도 왔고 광주 봉사자도 왔고 그렇게 여러 사람이 했어요. 제가 미용실 할 때 성모님 눈물 흘리셨으니까요.

 

그런데 미용실 하면서 손님이 많잖아요. 그 손님을 다 받고 저녁에 늦게까지 하고 철야 기도 올 사람들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간식 다 장만해서 간식 먹이고 또 이제 커피 타임 있고 그걸 저 혼자 다 했어요. 아무도 안 도와줘요. 그래도 여러분, 우리가 어떤 일 할지라도 기쁘게 봉헌해야 돼요. 그것을 ‘아이, 좀 도와주지.’ 그런 생각이 아니라. 매일 매일 저는 그렇게 힘들게 일하고 그래도 전혀 그 생각 안 해봤어요. 우리 그렇게 해야 돼요. 그래서 ‘나는 이렇게 일을 많이 하는데 저렇게 안 도와준다.’ 그게 아니라. ‘그래 내가 할 수 있을 때 하자. 이것도 얼마나 큰 은총이냐.’ 이렇게 봉헌하면서 우리가 해야 된다고요.

 

그래서 제가 그분들 커피 타 드리고, 저녁이면 철야 기도하는데 4시면 끝나요. 더 이상 못하겠대요. 4시 되면 자기들은 자요. 그러면 저는 힘들지만 그 사람들 다 봉사자지만 한 사람 한 사람 밖에 나가서 다 면담을 해주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아침 날이 새면 저는 이제 미용실에 나가서 일하고 그렇게9일 기도를 두 번 했는데 사람들이 더 이상 못하겠대요. 그래서 세 번째 9일 철야기도는 저 혼자 했어요.

 

그렇게 커피를 끓여대면서 그때 제 생각이 ‘이렇게 커피를 먹으면서 잠을 몰아내고 하느니, 그 희생까지 바치고 봉헌하자.’ 제가 커피를 얼마나 좋아했냐면요. 제가 큰 애 낳아서도, 아기를 업고 시내 나갈 때 다방 옆에서 아~~~ 그 커피 음미하고 있는 거예요. ‘아... 오~ 이 냄새~ 오~ 너무 좋다~’ 정말 너무너무 행복하게 음미하다가 제가 이제 집으로 돌아와요. 그렇게 좋아했던 사람인데 그 커피를 봉헌한 거예요. 또 목욕탕이 바로 미용실 옆에 있어요. 그런데 그 목욕을 봉헌하고 부엌에서 물 데워서 봉헌하고. 커피 먹고 싶을 때 커피 먹은 셈 치고 봉헌하고 커피값, 또 목욕하고 싶을 때 목욕한 셈 치고 목욕값 애긍함에 넣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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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를 해도 저는 금방 커트를 하니까 누구 도와준다면 금방 사람들 돈 그냥 줄 수 있어요. 그런데 그렇게 주는 것보다 ‘내가 희생을 치러 봉헌으로 애긍함에 넣어서 그렇게 도와준다면 이것이야말로 얼마나 더 값어치 있는가.’ 그래서 제가 목욕도 다 봉헌하고. 목욕을 아예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 물 데워서 그렇게 했죠. (목욕탕에 안 가고) 그래서 그 이야기를 신부님한테 했더니 “나는 캐디(골프칠 때 도와주는 사람) 봉헌을 할란다!” 그러더니 좀 있다가 제가 “목욕 봉헌했다.” 했더니 “아, 그러면 나는 골프 봉헌할란다!” 또 이제 계속 이야기하는 거예요. “나는 담배 봉헌을 할란다!” 그러시더라고요. 하나하나 뭐 화투까지 다 봉헌을 하셨어요.

 

그랬는데 하루는 집에 오시더니 어머니한테 담배 하나 주래요. 그러더니 아유 의심 없이 그 담배를 피우시더라고요. 그래서 “신부님, 저도 담배 하나 주세요.” 그랬더니 어머니 것 하나 쑥 빼서 주시더라고요.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저도 담배를 피울게요.” 그런데 신부님 뭔 소린지 모르셔요. 신부님 봉헌한다 하시고 피우니까 나도 피운다고 나 담배 입에 대보지도 못하거든요. 그랬는데 담배를 제가 탁 피운다고 입에다 탁 대고 삼키지도 않고 신부님 위해 봉헌하고 한 모금 빨았는데 입이 다 헐기 시작해서 목구멍 속에까지 다 들어갔어요. 그래서 다 농이 차고 해서 음식은커녕 물도 못 삼켜요.

 

병원에서 보더니 “아, 이거 상당히 오래가겠습니다.” 한 석 달 가겠다고. 그래서 이제 신부님 위해서 그 고통을 봉헌하고 신부님한테 전화를 했어요. “시우이~~~(신부님)” “왜 그래? 왜 그래? 왜 그래?” 얼른 알아들으시더라고요. “여이 아바요! (입이 아파요!)” “뭔 소리야?” “여이 아바요!(입이 아파요!)” “뭔 소리냐고?” 저랑 같이 간 형제 바꿔줬어요. 그때 담배 피고 혀가 다 헐어서 목구멍 속까지 그랬다고. 그러니까 신부님이 “아! 나 때문이다!” 세상에 그 순간에 그렇게 다 헐고 저 목구멍 속까지 다 찼던 그 농이 싹 사라져버린 거예요.

 

그래서 제가 예수님께, 성모님께 말씀드렸지만, 여러분이 변화된다면 저도 금방 일어날 것입니다. (아멘!) 병원에서 이제 몇 달 걸리겠다고 했는데 바로 나와서 거기 공중전화에서 했거든요. 옛날에는 뭐 핸드폰도 없었잖아요. 그래서 깨끗해져 버리니까 바로 들어와서 원장한테 입을 보였어요. 원장도, 간호사들도 다 놀라는 거예요. 금방 농이 다 차서 엄청났던 그 입이 깨끗해 버린 거예요. 뭐 집에 갔다 온 것도 아니고 바로 나갔다가 전화만 한 통 하고 들어왔는데 싹 사라져버린 거예요.

 

신부님 그렇게 잘 받아들이셨어요. 아주 아기같이 아주 단순하게 아멘으로 그렇게 잘 받아들이셔요. 우리 장 신부님은 순교자세요. 그 모든 것을 다 아멘으로 받아들이셨는데 항상 빗나간 길 걸으려 할 때마다 저에게 보여주셔요. 꿈으로라도 다 보여주시고, 느낌으로 보여주시고. 그래서 나쁜 길을 못 가도록 다 이렇게 아주 차단하셨어요. 그랬는데 이제 천국에 가셨습니다. 장례미사 때 이렇게 이 모습으로 그리고 성모님 옆에 계시고 아주 그 천사들 옹위를 받으시고 딱 나타나셔서 말씀해주셨습니다. “마마 쥴리아”라고 그러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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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고 하지마시라 해도 항상 “엄마, 엄마” 하셨어요. 엄마라고 하지 말라고 했어도 나의 영적 엄마였다고. 미안하다고 같이 더 함께 일을 해야 되는데 먼저 가서 “나는 여기가 좋다. 행복하다.”고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언제 어쩔지 모릅니다. 신부님 그렇게 일찍 가실 줄은 상상도 못 했잖아요. 지금 세상은 아주 요지경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정말 이제 남은 한 생애 언제 어떨지 모르니까 잘 살아야 됩니다.

 

제가 어느 자매님에게 숙제를 줬어요. 집에 돌아가시면 남편한테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세 번 하랬더니 어이구 하려고 보니까 술고래, 고주망태가 되어서 “사랑해요. 여보!” 하려는데 ‘아이고~ 징그러워라. 못 해. 못 해. 에잇!’ 하다가 ‘아니지, 나한테 숙제 주셨지.’ “여보 사랑해!” 한 번도 사랑한다 소리 안 해 봐서 도저히 못 하겠어서 발로 툭 찼다가 “여보 사랑해!” 하자 “이 여자가 미쳤나!” ‘그럼 그렇지. 내가 당신을 어떻게 사랑해?’ 다음 아침에 일어나서 또 하려는데 아이 입 냄새가 나고 ‘하기 싫어. 에이 하지 말자. 아니 근데 아 숙제지.’ “여보 사랑해.” 그랬더니 “아이 저리 가.” ‘그러면 그렇지.’ 또 포기했어요.

 

또 남편이 직장에 갔는데 낮에 “여보 사랑해.” 하려다가 ‘에이 사랑하지 말자. 그냥 생긴 대로 살자.’ 그랬는데 ‘아 숙제지.’ 전화를 해서 “여보 사랑해~” 그러니까 “이 여자가 어디 잘못됐나?” 또 저녁에 들어오니까 “여보 사랑해~” 그러니까 “알았어.” 아침 낮 저녁으로 계속한 거예요. 나중에는 “여보 나도 사랑해.” 사랑이 싹터 오른 거예요. 그래서 억지로라도 내가 변화되려고 노력해야 돼요. 진짜 억지로 하지 말고 진심으로 해야 되는데 억지로라도 하려고 노력하는 거 보시고 주님께서 예뻐하셔서 해 주신다니까요.

 

이미 제 생명은 다했습니다. 제 생명은 다했는데 여러분이 얼마만큼 잘 사느냐에 따라서 제 생명이 연장될 수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 보니까 여러분이 사랑해주시니까 제가 그렇게 말 할 수 있고, 웃을 수 있고, 쓰러지지 않고 발바닥이고 어디고 다 아프니까 지금 제가 서서 말할 수는 없지만 정말 우리가 깨어나야 됩니다. 깨어납시다. 지금 세상은 요지경이에요. 정말 하느님께서 보실 때 벌을 내릴 수밖에 없어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 그거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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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상은 더 엄청납니다. 더 엄청나서 정말 쓸어버리고 싶으시나 그러나 이렇게 작은 영혼들이 함께 기도하는 모습을 보시고자 유황불을 내리지 않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 열심히 노력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모두 자신에게 주신 고통들을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에 따라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승화시킨다면 그것이 바로 천국입니다. (아멘!) 이제까지 봉헌을 잘했다면 더 잘 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하시고 봉헌을 못 했다면 이제부터 새로 깨어나서 더 봉헌을 잘 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하면서 우리 모두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아멘!) 천국을 누리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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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이 세상은 지금 온갖 죄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만이라도 온전히 깨어나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여, 봉헌의 삶을 살면서 네가 변화되기를 바라지 말고, 내가 오로지 변화돼서 온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올 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들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소서.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우리를 휩쓸어 가려고 해도, 그리고 어떠한 유혹이 올지라도 그 모든 것을 다 물리치고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해주시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단단하게 세워진 쇠기둥 놋담도 한순간에 무너뜨릴 수 있지만, 그러나 우리 약한 저희들 마음에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준다면 온 세상을 들어 올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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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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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은 자녀들이 엄마 찾아 왔습니다

병들고 지친 마음 위로받기 원합니다

갈등과 고뇌 속에 엄마 찾은 이 자녀들

오오오 엄마 오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오 엄마

서럽고 고달픈 마음 치유받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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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사람들이 나를 몰라준다 해도

성심 안에 받으소서 불쌍한 이 죄인을

내 주님 성혈로써 죄악들을 씻으소서

오오오 주님 오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오 주님

불쌍한 이 죄인 당신 품에 앉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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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깊은 상처 치유 받기 원하오니

어머니여 빌어줘요 불쌍한 죄인 위해

사랑에 상처받고 고통 중에 있나이다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주님 오오오오 주님

상처난 제 마음 치유하여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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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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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정성을 다한 봉헌의 기도가 이렇게 중요해요.
‘내가 정성을 다해서 해야지.’ 하고
온갖 정성을 다해 봉헌하며 기도했는데
결국에는 이렇게 큰 은총을 주셨네요.

 아멘 !!!
 온갖 정성과 사랑으로 저희를 위해 바쳐 주시는
율리아님의 기도에 이토록 많은 은총 받고 있어 무한 감사드립니다.
그 사랑 늘 잊지 않고 가르쳐 주시는 5대영성 실천하면서
말씀대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죄인줄도 모르고 살던 죄인을 천국가는 길로 인도해 주시고
잘못된 삶을 변화시켜 주신 고통의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율리아님 말씀 잘 들으라고 하셨던 장신부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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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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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보고싶고 그리운 아버지 신부님~!
엄마 말씀 시간에 뵙게 되니 너무 좋네요.
천국에서 잘 지내고 계시지요...?

엄마 말씀 다 제게 꼭 필요한 말씀이어요.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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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억지로라도 하려고 노력하는 거 보시고 주님께서 예뻐하셔서 해 주신다니까요.
아멘아멘아멘!!!
엄마 말씀 따라 더 노력할께요♡ 제 맘대로 살지 않을게요♡아멘♡
오늘도 피정 영상 만들어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더욱 변화되어 오늘 하루 아름다운 봉헌으로 가득 채울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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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전능하신 창조주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신 엄마♡
놀라운 전대미문의 구원역사의 순간 속에 빛나는 샛별이신 엄마♡
오늘도 천상의 보화를 쏟아주심에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엄마말씀 온전히 실천 무장 은총을 청합니다!
지상에서도 천상에도 엄마와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항상 수고해 주시는 운영진님 ~ 오늘 하루도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 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세요.
♡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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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래 내가 할 수 있을 때 하자. 이것도 얼마나 큰 은총이냐.’ 이렇게 봉헌하면서 우리가 해야 된다고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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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께서는 산소 호흡기 끼시고 잠시도 편하게 주무시지도
못하시면서도 늘 감사하면서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우리들을
이끌어 온 사력을 다 하시는데....
작은일에 불평 불만이 얼마나 많게 살아 왔는가? 를 돌아봅니다.
늘 감사의 마음~~~~
그 감사를 잊지않고 봉헌해 가겠습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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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렇게 장부에게 잘하지못합니다 무뚝하고 부드럽지더 도
못합니다  그래도 옛날같이 않고 많이 부드럽다 하지만  사랑합니다 을 못하고
있습니다만 노력하여 부드러운 말씨 와 사랑한말을 해야겠습니다나 아직도 자아을 버릭지못하고
있기에 그렇습니다 작아지고 내려가서 진심어링 말로  사랑합니다 이렇게 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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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우리 모두 자신에게 주신 고통들을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에 따라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승화시킨다면 그것이 바로 천국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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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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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억지라로도 노력하면 주님께서 해주신다는 엄마 말씀
                실천하며 살겠어요.~ _()_  억지가 사촌보다 낫다는
                속담  그냥있는 말이 아니네요. 감사 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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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잘 안되지만 온전히
5대영성으로 무장 될때까지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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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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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이제부터 새로 깨어나서 더 봉헌을 잘 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하면서 우리 모두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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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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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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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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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금은 불
속에서 정련이 되듯이 (너희 영혼도 정련이 되어 )더욱 강하게 될
것이며 (아멘!)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소중한 말씀 묵상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자신에게 주신 고통들을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에
 따라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승화시킨다면 그것이 바로 천국
입니다. (아멘!) 이제까지 봉헌을 잘했다면 더 잘 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하시고 봉헌을 못 했다면 이제부터 새로 깨어나서 더
봉헌을 잘 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하면서 우리 모두 새롭게 시작
하도록 합시다. (아멘!) 천국을 누리도록 합시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율리아님 말씀
묵상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신부님 그렇게 잘 받아들이셨어요.
아주 아기같이 아주 단순하게 아멘으로 그렇게 잘 받아들이셔요.
우리 장 신부님은 순교자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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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골님의 댓글

두메골 작성일

정성을 다한 봉헌의 기도가 이렇게 중요해요.
‘내가 정성을 다해서 해야지.’ 하고
온갖 정성을 다해 봉헌하며 기도했는데
결국에는 이렇게 큰 은총을 주셨네요.

 아멘 !!!
 온갖 정성과 사랑으로 저희를 위해 바쳐 주시는
율리아님의 기도에 이토록 많은 은총 받고 있어 무한 감사드립니다.
그 사랑 늘 잊지 않고 가르쳐 주시는 5대영성 실천하면서
말씀대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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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그래서 억지로라도 내가 변화되려고 노력해야 돼요. 진짜 억지로 하지 말고 진심으로 해야 되는데
억지로라도 하려고 노력하는 거 보시고 주님께서 예뻐하셔서 해 주신다니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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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 모두 자신에게 주신 고통들을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에 따라
5대영성으로 아름답게 승화시킨다면 그것이 바로 천국입니다. 아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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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정성을 다한 봉헌의 기도가 이렇게 중요해요.
‘내가 정성을 다해서 해야지.’ 하고 온갖 정성을 다해 봉헌하며 기도했는데
결국에는 이렇게 큰 은총을 주셨네요."
아멘~!
이번 주 봉헌의 삶을 실천하는데 정성과 사랑을 다해 실천해 볼께요.

그리고 엄마의 생명을 연장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면서
더 깨어서 생활의 기도와 봉헌으로 기도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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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오늘 묵상글을 묵상하면서
봉헌이 너무 감사함을 느껴봅니다.

잘하지는 못했지만
여지껏,대충대충 해왔던 봉헌을
반성이 많이 되었고

작은것이라도
최선을 다하여 사랑으로 해야는것을
그렇게 하지를 못했답니다.

얼마만큼 봉헌을 하는가에따라서
율리아님 생명이 연장된다는 말씀
봉헌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어
고맙기만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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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침 낮 저녁으로 계속한 거예요. 나중에는 “여보 나도 사랑해.” 사랑이 싹터 오른 거예요.
그래서 억지로라도 내가 변화되려고 노력해야 돼요. 진짜 억지로 하지 말고 진심으로 해야 되는데
억지로라도 하려고 노력하는 거 보시고 주님께서 예뻐하셔서 해 주신다니까요.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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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부터 새로 깨어나서 더 봉헌을 잘 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하면서 우리 모두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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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마음에 깊은 상처 치유 받기 원하오니
어머니여 빌어줘요 불쌍한 죄인 위해
사랑에 상처받고 고통 중에 있나이다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주님 오오오오 주님
상처난 제 마음 치유하여 주옵소서.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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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신부님이 담배봉헌을 지키지 않으셨을 때
엄마 혀와 입안에 가득찬 농의 고통.
신부님의 회개로 바로 치유 받으심을 통해
회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그리운 신부님, 천국에서 편히 쉬시니
기쁩니다.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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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사랑안에
율리아엄마와 장신부님~!
세속을떠난 천상적 오누이처럼
일치와 사랑이
언제나 순례자들에게 기쁨과 평화로
향기 나누어 주시던 모습이 선합니다.
아름답고, 귀한만남을 예비하시어
천상의어머니 나주성모님 아기되신
장신부님의
구원된 초월자의 사랑을 받았고
장신부님의
따뜻한미소 뒤에는
같은사제,동료,후배신부님들...
광주교구의 모진 박해와비난을
봉헌하시며
오직
나주성모님 향한 순교자적 삶속에
외로우신 율리아엄마를 믿어주시고,
따라주시고
용기와힘주신
한결같은 사랑안에

장신부님 봉헌의삶과
율리아엄마 대속고통을
통하여 치유 받으시며
나주성모님 부르심에 뒤돌아 봄없이
생명 바치신
장신부님!
사제직의 명예와체면 직위등을
헌신짝 버리듯 미련도 없으셨던
장신부님!
그 시간들을 함께 하였기에 추억할수있는
지금!
감사로 벅차오름에 더욱그리운
장신부님 이십니다.
나주성모님 인준과 성모성심의승리와
율리아엄마의 기도지향에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나주성모님을
무시하고,박해하는이들과
광주교구를
예수성심 성모성심 품에
장신부님 사랑에 봉헌합니다.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성모성심의 승리
이루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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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 하신  사랑의 주님  성모님

율리아 님 과  함께하는  5대 영성 피정 을  통하여

영광  찬미  받으서소

7주 피정 5대영성  모든 이가 회개하고  사랑으로 거듭 나  율리아님

고통이  줄어들수 있도록  은총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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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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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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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가 받는 고통을 통해서 여러분들 오늘 많이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이 산소 줄만 안 끼고 잠자는 것만 해도 얼마나 감사해야 돼요. 저는 안 끼고 잘
수가 없어요. 반드시 못 누워요. 그냥 반듯한 침대에서 잠잘 수 있는 것만 갖고도
감사해야 돼요. (아멘!) 여기 계신 분들 아니고 감사를 할 줄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거든요. 여러분, 우리 주어진 어떤 모습이든지 우리에게 주어진 것에
 대해서 감사해야 됩니다. (아멘!) 커도 적어도 다 감사합시다. 작다 해도 감사
하고, 얼굴 예쁘다고 우쭐하면 안 되고, 얼굴 밉다고 실망해서 안 돼요. 얼굴
미우면 미운 대로 감사해야 돼요.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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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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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봉헌을 못 했다면 이제부터 새로 깨어나서 더 봉헌을 잘 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하면서 우리 모두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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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이웃을 위한 사랑
주님 영광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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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예쁘면 예쁜 대로, 미우면 미운 대로 모두 장단점이
다 있으니까 우리를 지어주신 하느님께 어떤 것이든지
아름답게 봉헌하면서감사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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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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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우리를 휩쓸어 가려고 해도,
그리고 어떠한 유혹이 올지라도 그 모든 것을 다 물리치고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해주시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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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여러분이 변화된다면 저도 금방 일어날 것입니다. (아멘!)

피정을 통해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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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우리를 지어주신 하느님께 어떤 것이든지 아름답게 봉헌하면서감사해야 됩니다.”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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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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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래서 예쁘면 예쁜 대로,
미우면 미운 대로 모두 장단점이 다 있으니까
우리를 지어주신 하느님께 어떤 것이든지 아름답게 봉헌하면서감사해야 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봉헌의 삶. 네번째 영상 무지 감사드려요~*^^*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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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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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저희 죄인들의 구원을 위하여  평생 고통만 받으신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엄마를 위하여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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