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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5월 16일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 "예수님께서 직접 주신 옷가루"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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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0건 조회 1,385회 작성일 21-05-21 07:21

본문

 

 

링크 : https://youtu.be/eUFSzjSUX0Y

 

 

 

2021년 5월 16일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107부

 

- 예수님께서 직접 주신 옷가루 -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07부를 알려드리는 시간입니다. 먼저 부제로는 직접 예수님께서 옷가루를 내려주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중점으로 묵상을 하고 왜 옷가루를 내려주셨는지 왜 또 옷을 가루가 되어서 내려주셨는지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먼저 목차부터 소개를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오늘은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입니다. 따라서 특별히 성체가 살과 피를 변화된 놀라운 기적을 주셨는데 그 의미에 대해서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피를 흘리고 계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천 년 전에만 흘리신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피를 흘리고 계시는데 어떠한 연유로 이러한 피를 흘리고 계시는지 묵상하고 또 그 피 흘리심을 닦아드리는 역할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말씀하십니다.

 

또한 좀 전에 말씀드린 예수님께서 친히 입고 계시던 그 면포 옷가루를 직접 이곳 나주 성지에 내려주셨습니다. 그 내려주신 의미가 무엇인지 묵상하겠습니다.

 

또한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인지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거라고 하셨습니다. 새로운 은총의 빛의 의미도 아셔야 되고 또한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린 다음에 어떠한 은총들이 내려지게 되는지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지금은 어둠이 가득 찬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세상에 세상의 빛이 되어 오신 주님에 대해서 복음 말씀하고 또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하신 말씀을 묵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이와 같이 은총의 빛을 내려주시고 또 이와 같이 은총의 열매를 많이 맺게 해 주는 이 나주 성지에서의 모든 일을 받아들이지 않는 그러한 교회의 지도자들이 있습니다. 단지 인준받지 않았다는 이유 하나로 받아들여지고 있지 않은데 그러한 상황에서 어떠한 일들이 일어날 수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말씀하십니다.

 

1.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놀라운 기적

 

자 오늘은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입니다. 30주년이 되는 기념일입니다. 따라서 이 기념일에 찾아온 모두에게 성모님께서 무한한 축복을 내려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2006년 5월 16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말씀을 묵상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과 나를 기리기 위하여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어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오늘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축복을 주신답니다. 성모님께서 어떠한 축복을 주십니까. 바로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지름길이신 성모님께서 천국으로 데려가시기 위한 축복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죄의 더러움까지도 깨끗이 씻어준다는 얘기는 저희들 천국으로 데려가시기 위한 그러한 축복을 오늘 이 순간 이 자리에 기념에 참석한 분들에게 유튜브를 통해서 함께하시는 자녀에게 해 주시는 크나큰 은총이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까지도 남김없이 쏟아주고 계십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이 말씀은 2007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바로 그 이유인즉슨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그렇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말씀을 묵상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나는 세상 자녀들을 너무 사랑하기에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숨 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하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친히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까지도 남김없이 쏟아주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성체 안에 실제 살아 숨 쉬면서 오신다는 것이죠. 성체의 중요성 너무나 저희들이 깊이 알고 묵상하면서 성체를 흠숭하고 모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2. 이천 년이 지난 지금에도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고 계십니다.

 

또한 이천 년이 지난 지금도 예수님께서는 피를 흘리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시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유인즉슨 82년 4월 첫 토요일 날 성시간 기도 때 님 향한 사랑의 길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선택한 성직자들이 잘못할 때마다 받는 고통은 극악무도한 죄인들로 인하여 받는 고통과는 감히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극심하여 이렇게 피를 흘리고 있는 것이다.”

 

바로 성직자들 잘못 살아가고 있고 잘못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그렇게도 피를 흘리고 계신다고 하십니다. 나주 성지에서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잘 알아듣고 바른길로 양떼들을 이끌어서 천국으로 데려가야 할 그러한 직분을 맡은 성직자분께서 제대로 그 역할을 못 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이렇게 피를 흘리고 계시다고 하십니다.

 

또한 95년 7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천 년 전에만 피를 흘리신 것이 아니라 지금도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상에서 온몸을 다 짜내어 천주성을 감추시고 빵의 형상으로 너희에게 오시어서 먹힌다는 것을 알았다면 마귀와 합세하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피를 흘리시면서 오십니다. 빵의 형상으로 오십니다. 바로 성체를 통해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성체는 성체로서의 그 귀중한 예수님의 살아계신 살과 피로써 현존하시면서 오신다는 말씀을 주고 계십니다. 또한 2010년 2월 2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돌아가셨지만 이렇게 성체 안에 살아 숨 쉬며 영원무궁토록 현존해 계실 것이다.”

 

이렇게 성체 안에 살아계신다는 것은 이때 성체 기적을 주셨죠. 바로 그날 죠반니 블라이티스 대주교님 바티칸 관저에서 소성당에서 미사 중에 율리아님께서 모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는 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바로 성체 안에 살아 계시면서 숨 쉬면서 영원무궁토록 현존하신다는 그 의미로써 주셨다는 것입니다.

 

또한 2001년 11월 9일, 2001년 11월 9일은 나주 성지 십자가의 길에서 최초로 예수님께서 성혈을 내려주신 날입니다. 무려 3,000여 군데 이상을 내려주셨죠, 지금까지. 성모 동산의 길 제7처 앞에서 묵상 중에 율리아님께서 보신 현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예수님의 가시관이 눌려져 피를 흘리시고 또다시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에 처참할 정도로 많은 피를 흘리고 계셨을 뿐만 아니라 성심도 갈기갈기 찢기어져 많은 피를 흘리시니 이를 바라보고 계시는 성모님도 가슴이 찢기는 아픔으로 피눈물을 흘리셨지만 다정하면서도 조용하게 말씀하셨다.’ (2002.1.18. 보신 현시)

 

그 말씀 하신 핵심이 무엇이겠습니까. “이천 년이 지난 지금에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이렇게도 피를 흘리고 계신단다.” 하시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지금도 피를 흘리고 계신다는 것은 혹자들은 과거 이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이후에 안 흘린다고 천국에서 오로지 기쁨 사랑 평화만을 느끼시면서 함께 흠숭을 받으시면서 영광을 받으신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하지만 아직 구원사업이 끝나지 않은 우리들 죄인들을 위해서 회개를 위해서 지금도 피를 흘리고 계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과연 우리들이 어떻게 삶을 살아가야 되는지를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죠.

 

또한 이천 년 전에 겪었던 십자가의 수난 죽음의 고통보다도 더한 아픔을 겪고 계시다고 하셨습니다. 참, 예수님께서 이와 같은 이러한 아픔을 호소한다는 거 저희들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셔야 됩니다. 느끼셔야 됩니다. 느낀다는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예수님의 마음을 위로 드리기 위해서 느껴져야 된다는 것이죠. 2006년 4월 1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특별히 불림 받은 성직자와 수도자와 자녀들의 죄악으로 인하여, 왕관 대신 가시관을 쓰고 편태를 당하여 못 박히는 것은, 이천 년 전 겪었던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의 고통보다도 더한 아픔”을 겪고 계십니다. 그 아픔을 덜어드리는 역할 바로 작은 영혼으로서 깨어 있어야 되는 영혼들이 해야 될 일이라고 봅니다.

 

또한 2002년 1월 18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이천 년이 지난 지금 이 시간에도 너희와 함께하고자 이렇게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2002년 1월 18일 예수님께서 바로 성모 동산 십자가의 길 12처에서 그 바로 바위 앞에서 이와 같이 십자가의 형상의 성혈을 내려주신 날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너희와 함께하고자 이렇게 피를 흘리면서 오셨다고.

 

또한 2006년 4월 14일 예수님 말씀에 이 말씀도 재차 십자가에 못 박혀 그렇게 피를 흘리고 계심을 말씀하고 계시죠.

 

“내가 십자가에 못 박힌 지 이천 년이 지난 지금도 매일매일 이렇게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흘려주는 것이 아니더냐.”

 

그렇습니다. 이천 년 전이 아니라 지금 이 시간에도 십자가에 못 박혀 피를 흘린다고 계시다는 것이죠.

 

또한 “지금도 아낌없이 피를 흘리시어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고자 하신다.”고 2006년 10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아낌없이 피를 흘리시면서 성체성사를 통해서 성체를 통해서 저희들에게 다가오시고 저희들에게 오신다는 것이죠.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천 년이 지난 지금 이 시간에도 피를 흘리고 계시는 그 이유를 다시 한번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 피 흘리신 이유는 성직자들이 잘못할 때마다 받는 고통이 극심하여 피를 흘리고 계시고, 또한 이 세상 사람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피를 흘리고 계시고 또한 저희들과 함께 하시고자 피를 흘리고 계시고 또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피를 흘리고 계시고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고자 지금도 피를 흘리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와 같이 피를 흘리시는 주님의 상처를 싸매드리고 기워드리고 닦아드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바로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생활의 기도화로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생활의 기도 중요하고 저희들이 꼭 해야 되고 실천해야 될 기도입니다. 생활의 기도, 주님과 저희 사이에 우리들 사이에 있는 깊은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울 수 있는 기도. 지고지순한 기도가 바로 생활의 기도라고도 말씀을 하셨죠.

 

그래서 생활의 기도를 통해서 바로 피 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싸매드리고 기워드리며 닦아드리기 위한 역할을 해야 된다고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실천하셔야 됩니다.

 

3. 예수님께서 직접 주신 옷가루

 

또한 예수님께서 친히 입으신 옷가루 내려주셨습니다. 놀라운 기적이죠. 전대미문의 기적이 아니래야 아닐 수가 없습니다. 친히 입고 계시던 옷을 그것도 피 묻은 옷을 면포를 내려주셨습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가루가 되어서 보내주셨습니다. 과연 전대미문의 기적을 내려주시고 보여주시고 한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그 의미가 확실히 있습니다. 내려주신 연유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2001년 2월 28일 예수님께서 친히 내려주신 피에 젖은 면포 조각들은 “이것은 바로 수많은 자녀들의 죄악으로 인해 편태를 당하여 흘렸던 피에 젖은 내 면포가 부서지고 또 부서진 것”이라고. 그만큼 예수님은 부서지고 또 부서져서 그 징표로 내려주셨습니다. 그래서 내려주신 그 이유를 좀 더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2001년 2월 28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예수님께서 내려주신 그 옷가루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의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수라고 하셨습니다. 왜 이 자아를 그렇게 부수라고 말씀하시는지 또 그 의미도 알아보는 것이 또 중요하겠지요.

 

4.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서는

 

자,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바로 “자아를 죽여야 한다.”고 96년 10월 19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자아가 저희들 구원받고 천국 가는데 자아를 죽이지 못한다 하면 참 어려운 길을 가야 된다는 것이죠.

 

자아도취에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아도취, 즉 자아도취에 빠진다는 것은 어떠한 의미의 말씀이 되겠습니까. 자신의 생각으로 모든 사물을 바라보기 때문에 모든 것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판단하고 선입견으로 단죄해버리는 것이 바로 자아도취에 빠지는 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2007년 5월 5일, 2018년 10월 16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이십니다.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자신의 생각으로 모든 사물을 바라보기 때문에 자아도취에 빠져 모든 것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판단하고 선입견으로 단죄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많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이 자아를 부수고 부수라고 하시는 것이죠. 또한 이러한 자아도취에 빠진 경우 어떻습니까. 자아를 포기하지 못한 채 끝까지 자신만을 고집하게 된다면 어떻습니까. 그렇게 된다 하면 “하느님의 응수는 준엄하여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할 수 없으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002년 2월 2일 성모님 말씀에 다음과 같습니다.

 

“천국으로 부름 받은 내 자녀들까지도 일치하기는커녕 자아를 포기하지 못한 채 끝까지 자신만을 고집하며 연옥과 지옥을 넘나들고 있기에 하느님의 응수는 준엄하여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할 수 없으니 어찌 내일을 기약할 수가 있겠느냐?”

 

오늘이 좋은 날씨고 또 오늘이 아무런 일이 없었다고 한다 하더라도 내일이 꼭 그렇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기약할 수가 없습니다. 언제 어느 때 위험이 닥칠 수가 있고 언제 어느 때 알게 모르게 저희를 데려가실 수가 있는 날이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저희들은 자아를 포기해야 되고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수어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5.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

 

또한 주님께서는 새로운 은총의 빛을 내려주실 것이라는 약속을 주셨습니다. 어떠한 자녀들에게 새로운 은총의 빛을 내려주시겠습니까. 또 새로운 은총의 빛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이겠습니까.

 

“성시간을 잘 지키는 모든 영혼들에게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라고 93년 2월 1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대폭풍이 닥치기 전 세계 어디서나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성시간을 잘 지키는 모든 영혼들에게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새로운 은총의 빛이 다음 자녀들에게도 또 내려집니다.

“주님과 나를 위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된 삶을 영위하는 너희 모두에게는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라고 2002년 2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새로운 은총의 빛은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 초석이 되고자 온전히 맡긴 자녀에게. 수도자들, 성직자분들 함께 바로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려질 거라고.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려지는 이 말씀은 2008년 8월 2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너희 모두에게 빛나는 광채로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라고. 그럼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려진 다음에 또 어떠한 은총의 결과가 내려오겠습니까. 다음과 같습니다.

 

“성시간을 잘 지키는 모든 영혼들에게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기쁨에 찬 부활과 성령강림이 너희 모두 위에 내려질 것”이라고 93년 2월 1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기쁨의 찬 부활이 내려옵니다. 새로운 성령강림이 내려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시간을 잘 지키는 영혼들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된 삶을 영위하는 너희 모두에게는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바로 성모님 곁에 서게 될 것이라고 2002년 2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린 다음에는 어떠한 결과가 나옵니까?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는 그 때가 다가온다고. 역시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초석이 되는 자녀들에게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그다음으로는 “마지막 날 너희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작은 영혼(율리아님)과 함께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라고 2008년 8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이와 같은 역할을 충실히 함으로 인해서 새로운 은총의 빛은 물론이거니와 기쁨에 찬 부활, 성령강림이 모두에게 영광의 화관을 받을 수 있는 그러한 자녀들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6. 세상의 빛

 

또한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빛”이시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요한복음 8장 12절의 말씀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님 향한 사랑의 길 88년 6월 24일 나는 세상의 빛이라고.

 

지금은 어떤 세상이 되었습니까? 바로 암흑이 가득 찬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말씀 요한복음 말씀 11장 9절, 95년 6월 19일 성모님 메시지 말씀에 이와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낮에 걸어 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주님은 어떻게 만나 뵀습니까? 복음을 통해서 만나 뵙고 또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주님을 만나 뵙죠. 그러한 주님을 만나 뵙는 그 복음 말씀과 사랑의 메시지를 통하는 것이 바로 세상의 빛을 보게 되는 것이고, 그러기 때문에 이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니 늘 깨어 있어라.”고 95년 6월 19일 성모님 말씀에.

 

그래서 깨어 있으라는 말씀을 하시기 위해서 바로 주님은 세상의 빛이라고 세상의 빛 즉 낮에 걸어 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면 넘어지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왜 이 세상의 빛, 깨어있으라는 말씀을 하시는 것일까요? 그것은 마르코 복음 13장 33절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그 때가 언제 올는지 모르니 조심해서 항상 깨어 있어라.” 깨어있으라는 얘기는 그 때, 언제 올지 모릅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도 언급을 하셨습니다. 2001년 11월 6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깨어있는 목적은 바로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구속주인 주님과 성모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기 위해서 깨어 있으라고 하셨습니다. 그 날과 그 시간은 모르지만, 그 시간이 굉장히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는 말씀도 여러 차례 중언부언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고 계시죠.

 

또한 이 말씀을 저희들은 묵상하셔야 됩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예요.

 

“고통의 잔에 조금만 더 채우라고 한 지도 10년이 지났구나.”

 

예수님께서 율리아님에게 하신 말씀이세요. 이 말씀의 진위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2010년 3월 26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도움으로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러니 너의 피나는 희생과 보속으로 바치는 그 고통의 잔에 조금만 더 채워라.”

 

고통의 잔은 무엇입니까? 96년 10월 1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받아내는 그 고통들은 세상 자녀들의 죄의 보속을 위하여 바쳐져야 할 단말마의 고통의 잔” 즉, 세상 자녀들의 죄의 보속을 위하여 바쳐질 그러한 고통의 잔 조금만 더 채우라고 하신지 10년이 지났다고 2020년 8월 25일 예수님 말씀, 최근에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시죠.

 

“보속영혼인 너의 피나는 희생과 보속으로 바치는 그 고통의 잔에 조금만 더 채우라고 한 지도 10년이 지났구나.”

 

왜 이 말씀을 하셨겠습니까? 의미가 있습니다. 뜻이 있습니다. 저희들이 깨달아야 합니다. 10년이 지났다는 얘기는 너무 지났다는 얘기입니다. 너무나 너무나 가까이 다가왔다는 것을 시사해 주고 계시는 말씀으로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이제라도 회개를 통해서 주님 곁에 하늘나라 천국 잔치에 함께 가셔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깨어있어야 되는 이유입니다.

 

7. 교회의 지도자들이 인준받지 않았다는 이유 하나로

 

또한 이렇게 깨어 있기를 간곡히 말씀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교회의 지도자들이 계십니다. 교회의 지도자들이 인준받지 않았다는 이유 하나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94년 11월 2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교회의 많은 지도자들까지도 인준받지 않았다는 이유 하나로 내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많은 거짓말까지 합하여 독성죄를 짓고 있으니 그들을 따르는 양들은 어찌 되겠느냐?”

 

독성죄를 짓는다는 것입니다. 성령을 모독하는 죄를 짓는다는 것입니다. 아주 큰 일을, 큰 죄를 범하고 있다는 것이죠. 그들을 위해서 깨어있는 작은 영혼들이 기도해 드리셔야 됩니다. 독성죄를 지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또 독성죄를 짓고 있는 그들을 따라가는 양들은 어디로 가겠습니까? 안타깝습니다. 그분들이 교회의 지도자들이 단 한 명이라도 깨어서 이 말씀을 듣고 하느님 말씀대로 실천하면서 많은 양 떼들을 천국으로 인도해갈 수 있게끔 저희들의 희생, 보속, 봉헌하는 노력, 5대 영성 안에서의 기도지향도 필요하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지도자들 때문에 앞으로 어떠한 일도 일어나겠습니까? 이 말씀은 2017년 9월 29일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설사 교회의 지도자들이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아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이 세상을 휩쓸어갈지라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끝까지 내 어머니와 나를 따르는 자녀들은 성인성녀들의 환호 속에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그들을 위해 내가 마련한 자리에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무리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이 세상을 휩쓸어 간다 하더라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끝까지 저희들은 가야 합니다. 그 길만이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라고도 하신 그 5대 영성 실천, 무장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그로 인해서 바로 주님께서 피 흘리시는 그 상처를 꿰매드리고 싸매드리고 닦아드리는 역할을 저희들이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대로 저희들 사랑을 실천하면서 천국에서 영원한 기쁨, 사랑, 평화를 누리기를 바라면서 이 시간을 마치겠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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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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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기획본부장님 은총 가득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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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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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마지막 날 너희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작은 영혼(율리아님)과 함께 내 곁에 서게 될 것”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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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로 인해서 바로 주님께서 피 흘리시는 그 상처를 꿰매드리고 싸매드리고 닦아드리는 역할을 저희들이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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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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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기획부장님 모든 말씀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봉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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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실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타고 하늘항구 도달하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수고해 주시는 운영진님 ~ 오늘 하루도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 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세요.

♡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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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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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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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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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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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께서 친히 내려주신 피에 젖은 면포 조각들은 “이것은 바로
수많은 자녀들의 죄악으로 인해 편태를 당하여 흘렸던 피에 젖은
내 면포가 부서지고 또 부서진 것”이라고. 그만큼 예수님은 부서지고
또 부서져서 그 징표로 내려주셨습니다. 그래서 내려주신 그 이유를
좀 더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107부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
설사 교회의 지도자들이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아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이 세상을 휩쓸어갈지라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끝까지 내
어머니와 나를 따르는 자녀들은 성인성녀들의 환호 속에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그들을 위해 내가 마련한 자리에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무리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이 세상을
 휩쓸어 간다 하더라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끝까지 저희들은 가야 합니다. 그
 길만이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라고도 하신 그 5대 영성 실천, 무장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아~멘입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107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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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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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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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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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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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기획본부장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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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너무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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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이 세상 사람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예수님의 가시관이 눌려져 피를 흘리시고 또다시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에
처참할 정도로 많은 피를 흘리고 계셨을 뿐만 아니라 성심도 갈기갈기 찢기어져 많은 피를 흘리시니
이를 바라보고 계시는 성모님도 가슴이 찢기는 아픔으로 피눈물을 흘리셨지만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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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십자가에 못 박힌 지 이천 년이 지난 지금도
매일매일 이렇게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흘려주는 것이 아니더냐.”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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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과 나를
기리기 위하여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어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오늘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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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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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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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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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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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 길만이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라고도 하신 그 5대 영성 실천, 무장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기획부장님 은총의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기획부장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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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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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지금도 아낌없이 피를 흘리시어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고자 하신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기획본부장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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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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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대폭풍이 닥치기 전 세계 어디서나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성시간을 잘 지키는
모든 영혼들에게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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