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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신액 스카프로 치유받았어요.아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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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1건 조회 1,843회 작성일 15-07-27 05:4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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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며칠전 일입니다. 

풀이 얼마나 자랐는지 작은 나무만큼 자란 것 같아요.

정말 많이 자라서 오늘은 좀 뽑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장갑도 끼지 않고 뽑기 시작했는데 얼마 뽑지도 못하고 뭐가가 물었는지 톡 하고 욱신거리기 시작합니다.

벌레같으면 가렵거나 빨갛게 부어올랐을텐데 가렵지도 않고 욱신 거리기만 합니다.

이상하다. 뭐한데 쏘였나? 물렸나?

뱀이 물었나?ㅎㅎ

뭐지?

기적수를 발라보는데 물기가 다으니 더 아프고 더 욱신거립니다. 이상하네~~~ 뭐가 이렇게 욱신거리고 아플까?

몇 번 기적수를 발랐는데도 계속 아파옵니다.

그럼 이번에는 율신액 스카프를 매어봐야 겠네 하며 기도하고 아픈곳에 율신액스카프를 묶었더니 그 느낌이 참 포근하면서 욱신거리는 감이 조금씩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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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보속고통으로 죽어가면서도 “이 몸은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오니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하고 죽음조차 아름답게 봉헌할 때 주님께서는 2000년 10월 7일 첫 토요일을 기점으로 율신액이라는 특별한 징표를 주셨다

 

그리고 미사 다녀온 후 좀 있으니 그렇게도 많이 아파서 은근히 걱정이 되었던 통증이 다 사라졌어요.

지금도 제가 뭐에 물렸는지 알 수가 없고 붓거나 가렵지 않고 욱신거리는 것이 심해 뱀까지 생각했어요. 하긴 뱀에 물려본적이 없으니 혹시나 했지요.

율신액스카프로 정말 무지무지하게 많은 분들이 치유를 받으셨지요.

저 또한 두통과 목감기도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되받았고 제가 아는 부천에 아가다 자매님도 치아와 잇몸이 곪마서 병원에서 수술해야된다고 했는데 연총 때 받은 율신액스카프로 아픈곳에 대고만 있었는데 아픔이 사라지면서 치유되어 수술하지 않았답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징표들과 축복들 넘치도록 주셔서 때론 감사의 맘이 느슨해 지면 안되니 작은 것 하나라도 치유해 주심들에 깊은  감사드려봅니다.

온 몸 다 짜내어 주시는 그 고통들 봉헌하신 율리아님의 사랑 덕으로 치유받음에 주님께 영광돌려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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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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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윤바바님의 댓글

코윤바바 작성일

지네나 새끼 뱀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ㅎㅎ
믿는 자녀들에게
아낌없이 사랑의 징표를 보여주는 좋은 체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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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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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번에는 율신액 스카프를 매어봐야 겠네 하며 기도하고
아픈곳에 율신액스카프를 묶었더니 그 느낌이 참 포근하면서
욱신거리는 감이 조금씩 줄어들었습니다.
미사 다녀온 후 좀 있으니 그렇게도 많이 아파서
은근히 걱정이 되었던 통증이 다 사라졌어요.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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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감사!!!
치유를 받기까지 고통을 봉헌해주신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치유받으심을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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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신액스카프로 인한 은총
정말로 반가운 소식이네요.....치유 받으신 자매님, 추카추카요.

대필로 은총글 올려 주신
생활의기도화님, 고마워요.
엄마 사랑으로 생기 돋아나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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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한ㄴ 생활의 기도화님
풀릏 뽑다보면 그럴때가 종종 있어요
자긍 벌일 수도 있고 작은 곤충일수도 있는데
무척 쑤시고 아프답니다.
성모님동산에서 희생봉사하셨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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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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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픈곳을 약을 바르지 않으시고
기적수와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도
받으시고 율리아 엄마의 대속 고통으로
인한 감사의 마음까지 아름답게 봉헌하셨으니
이 또한 5대 영성의 삶을 따라가는 작은 영혼입니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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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율신액스카프로 치유받으심을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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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생활의기도화님!
기적수와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받으셨군요.
축하드려요.^0^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비 그치고 또 폭염이 시작된다던데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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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용^^
히히ㅎ 매일매일 은총속에 살고 계시네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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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천상은총인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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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기도하고 아픈곳에 율신액스카프를 묶었더니 그 느낌이
 참 포근하면서 욱신거리는 감이 조금씩 줄어들었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치유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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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징표들과
축복들 넘치도록 주셔서 때론 감사의 맘이 느슨해
지면 안되니 작은 것 하나라도 치유해 주심들에 깊은 
감사드려봅니다.온 몸 다 짜내어 주신는 그 고통들
봉헌하신 율리아님의 사랑 덕으로 치유받음에 주님께
영광돌려드립니다.아멘!!! 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치유은총 축하드려요
일상의작은 은총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해주시는
님의 마음 주님께 영광드리는  아름다운 마음
성모성심의 승리와 다가오는 성모님눈물30주년
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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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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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신액스카프로 정말 무지무지하게 많은 분들이 치유를 받으셨지요.

저 또한 두통과 목감기도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되받았고 제가 아는 부천에 아가다 자매님도 치아와 잇몸이 곪마서 병원에서 수술해야된다고 했는데 연총 때 받은 율신액스카프로 아픈곳에 대고만 있었는데 아픔이 사라지면서 치유되어 수술하지 않았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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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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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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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정망 나주는 치유해주시는 성물로 징표도 너무많아요.

감사하고 고마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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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큰일날뻔 했어요

기적수와 율신액스카프로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벌레에 물리면 정말 큰일날 수 있는데
치유해 주심에 저도 감사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다음부턴 꼭 장갑을 끼고 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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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축복 더욱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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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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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기도하고 아픈곳에 율신액스카프를 묶었더니
그 느낌이 참 포근하면서 욱신거리는 감이
조금씩 줄어들었습니다."

아멘!!!
치유받으심, 추~카~~~추~카~~~
생활의 기도화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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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율신액 스카프 은총 축하드려요!!!

은총 가득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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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은총의 바다~~ 속에~~ 사는~~ 우리들~~
이 어마어마한 은총은,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율리아님의 어마어마한... 사랑의 희생이 있으셨기에...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신 주님께,
자신을 송두리째 맡기신 율리아 엄마!
저도 주님께서 주신 자유의지를
주님 성모님을 위해서만 엄마를 위해서만
오직 바쳐드릴 수 있도록,

더욱 희생하고 보속하고
자아를 죽이고!!!
사랑하게 하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려요...^^
치유받으심 축하 드려요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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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율신액스카프로 치유받으심을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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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율리아님통하여 주신
주님 성모님 사랑의신비...
감사와찬미 받으옵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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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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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징표들과 축복들 넘치도록 주셔서
때론 감사의 맘이 느슨해 지면 안되니 작은 것 하나라도 치유해 주심들에 깊은  감사드려봅니다.

온 몸 다 짜내어 주시는 그 고통들 봉헌하신 율리아님의 사랑 덕으로 치유받음에 주님께 영광돌려드립니다.
아멘!!!

아멘♡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 몰러염~
율리아님으로 인하여 율리아님 덕분에
우리 방긋 방긋 웃지요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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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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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징표들과 축복들
 넘치도록 주셔서 때
론 감사의 맘이 느슨해 지면 안되니
작은 것 하나라도 치유해 주심들에
깊은  감사드려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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