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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별보다 아름다운 율리아 엄마♡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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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상의빛
댓글 39건 조회 2,057회 작성일 15-07-27 09:05

본문

†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찬미와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주소서. 아멘!

며칠 전 길을 걷다가 함께 있던 동생이
"하늘 봐봐! 별 진짜 많아!"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는 순간

와-!
끝없이 펼쳐져 있는 밤하늘에
너무나 아름답게 빛나는 별들로 수놓아져 있는 거예요.

하늘에 제 시선이 닿는 곳마다
무수히 떠있는 별들을 바라보며 감탄하고 있는데
문득 그 말씀이 생각났어요.

예수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두고 말씀하셨던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닷가의 모래알 같이 많은 사람들 중에 가려 뽑은 너……."

그중 제일 반짝이는 별을 가리키며
"저 별은 율리아 엄마 별!
바로 옆에 있는 저 별은 내 별! 우리 별! 우린 엄마곁에 있으니까!!!

쩌~ 멀리 있는 별처럼 우리도 엄마랑 멀리 
떨어져 있을 수도 있었는데.. 바로 엄마 옆이야!!!"

세상 수많은 사람들 중에 가장 부족하고
약함 많은 내가 어떻게 엄마 곁에 있게 되었을까.
'예수님, 저는 너무너무 보잘것없고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애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저를 택하셔서 불러주셨으니
율리아 엄마랑 일치하며 당신 뜻에 맞갖게 고치시고 수리하여 써주세요.' 기도했어요.

너무나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 여러 가지 감정들이 교차하면서
엄마와 함께하는 나날들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삶에서 희생과 보속으로 점철된 사랑을 통해 완성된 5대 영성..!
엄마께서 가르쳐주시는 대로 그 길 그대로만 따라가면
천국이 내 앞에 있는 건데
제 자아가 강하고 저를 온전히 내려놓지 못해서
엄마를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았었어요.

물리적인 거리가 가까운 것도 물론 좋지만 그보다 더
엄마와 영적으로 가깝게 일치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또 한 번 느끼며!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밤하늘의 빛나는 별들보다 반짝이는 엄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으로 저희를 양육해주시는 사랑의 엄마-!

제 나약한 본성으로
자주 넘어지지만 좌절하거나 낙담하지 않고

엄마께서 살아오신 나날들,
하느님 대전에 향기로운 번제로 바쳐지고 계신 순간순간들을
묵상하며 엄마 손 꼭 잡고 쉼 없이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갈게요.

무지무지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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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세상 수많은 사람들 중에 가장 부족하고
약함 많은 내가 어떻게 엄마 곁에 있게 되었을까.
'예수님, 저는 너무너무 보잘것없고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애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저를 택하셔서 불러주셨으니
율리아 엄마랑 일치하며 당신 뜻에 맞갖게 고치시고 수리하여 써주세요
아멘~~!!!
저도 봉헌합니다
 나약한 본성으로
자주 넘어지지만 좌절하거나 낙담하지 않고
엄마께서 살아오신 나날들,
하느님 대전에 향기로운 번제로 바쳐지고 계신 순간순간들을
묵상하며 엄마 손 꼭 잡고 쉼 없이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갈게요.
아멘~~!!!
세상의 빛 님께서 생각하는 것 들 모두가
부족한 저의 모습들을 보고
지적하시는 것 같아서
부끄러워 지지만
그  길을 따라갈수 있으리란  희망과 소망을 붙잡고
오늘도 이 길을 따라 가고자 합니다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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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세상 수많은 사람들 중에 가장 부족하고
  약함 많은 내가 어떻게 엄마 곁에 있게 되었을까.
  '예수님, 저는 너무너무 보잘것없고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애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저를 택하셔서 불러주셨으니
  율리아 엄마랑 일치하며 당신 뜻에 맞갖게 고치고 수리하여 써주세요.' " 아멘~

  많은 영혼들을 작은 영혼으로 성화시켜 천국으로 데려가기위하여 그들의 회개를 위하여
  끊임없는 혹독한 고통들을 희생과 보속으로 아름답게 봉헌해 주고 계시면서,
  지금 이 시간에도 이 세상 구원을 위하여 끝없는 희생과 보속을 바치고 계시면서,
  이제는, 매 순간순간 임종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면서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께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하고 보잘 것 없고 미약하고 나약하고 죄 많은 저희들의 구원을 위하여
  우리에게 간택하고 간택하시어 율리아 엄마를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세상의빛님의 아름다운 글 처럼 더욱 작은자 되어 율리아 엄마를 통해 알려주신
  나주의 5대 영성안에서 생활의 기도 실천을 통하여 주님께는 영광이 되시고,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께는
  위로가 되옵소서. 아멘~
  좋은 글을 올려 주신 "세상의빛"님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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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세상에서 가장 값진 사랑으로
저희를 양육해 주시는 사랑의 엄마!
고마운 마음~
감사한 마음~
다 표현할 수는 없지만...
많이 사랑해요.

세상의빛님, 고마워요~
너의 별도~ 나의 별도~
언제나 아름답기를 소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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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빛님 !
하느님이 아버지가 우주의 왕이시고
성모님이 우주의 여왕이시지요

우주에는 우리가 모르는무엇이 가득할 것이고
우리가 천국에 가서야 놀랄것입니다.

돌멩이 뿐이라면 성모님을 일컬어 `우주의 여왕`이라고 왜 하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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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물리적인 거리가 가까운 것도 물론 좋지만 그보다 더
엄마와 영적으로 가깝게 일치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또 한 번 느끼며!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세상의빛님~~~
아웅 어쩜 이리도 저희들의 마음을 쏘~~~옥 잘 표현해 주셔서 감사해요

나약하고 부족하고 모자람 많은 영혼이지만
밤하늘의 별들보다 더 빛나시는 엄마 곁에 있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얼마나 큰 은총이며 축복인지 다시금 느낍니다

세상 무엇이 필요하겠어요~~~
그냥 엄마 손 꼬옥 잡고
알려주시는 대로 잘 따라가면 되는 거죠

나눠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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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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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께서 살아오신 나날들,하느님 대전에 향기로운 번제로
바쳐지고 계신 순간순간들을 묵상하며 엄마 손 꼭 잡고 쉼
없이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갈게요. 아멘!!!

아름다운 별을 보면서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사랑과 그분의
삶을 생각하며 올려주신 은총글 저도 함께 님의 맘 따라
가기를 빌어봅니다.
사랑하는 세상의빛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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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예수님, 저는 너무너무 보잘것없고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애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저를 택하셔서 불러주셨으니
율리아 엄마랑 일치하며 당신 뜻에 맞갖게 고치시고 수리하여 써주세요.

아멘아멘아멘!!!
어쩜 말마디 하나하나를 요로코롬 예쁘게 쓰시는지요.
넘 아름다운 은총글이예요><

밤하늘의 무수한 별 중 가려뽑은 율리아엄마 옆에 있는
저희들. 얼마나 행복하고 복된 자녀들인지요.
더 열심히 엄마 따라 잘 살아야겠어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어여쁜 은총글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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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 저는 너무너무 보잘것없고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애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저를
택하셔서 불러주셨으니 율리아 엄마랑 일치하며
당신 뜻에 맞갖게 고치고 수리하여 써주세요.
기도했어요.너무나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 여러
가지 감정들이 교차하면서 엄마와 함께하는 나날
들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세상의빛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세상의빛님...좋은글 함께 공유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밤하는의 별들을 바라보며 엄마를 생각하며 마음~ 덤으로
저희도 엄마사랑을 느끼며 행복해지는 은총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다가오는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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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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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예수님, 저는 너무너무 보잘것없고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애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저를 택하셔서 불러주셨으니
율리아 엄마랑 일치하며 당신 뜻에 맞갖게 고치시고 수리하여 써주세요.'ㅡ
아멘!!!

세상의빛님^^
진솔한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한없이 부족한 죄인이지만, 엄마와 영적으로
가깝게 일치하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새롭게 시작할게요.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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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밤하늘의 빛나는 별들보다 더 반짝이는 엄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으로 저희를 양육해주시는 사랑의 엄마-!

엄마께서 살아오신 나날들,
하느님 대전에 향기로운 번제로 바쳐지고 계신 순간순간들을
묵상하며 엄마 손 꼭 잡고 쉼 없이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갈게요.

아멘~!!! 세상의빛님 유익한 글 감사드려요^_^
저도 더욱 엄마 따라 잘 가고 싶어요~!!! 비록 잘 모르겠고 갈팡질팡
할 때 있지만... 주님 성모님 항상 옆에 계시니 의탁하며 나아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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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에 대한 사랑의 마음이 절절히 묻어나와요 ㅠ
감동입니다 ㅠㅠ 저도 엄마 손 꼭 잡고 엄마가 걸으신 그 길을
용감하게 가도록 깨어 노력해야 겠어요!!!

우리 같이 화이팅!!!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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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너무나 죄송하고 감사한마음..
여러가지 감정들이 교차하면서
엄마와 함께하는 나날들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아멘~~!!*
율리아엄마의 소중함을 다시금 새겨봅니다..
우리도 그 삶을 본받고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부족한 저 잘 이끌어 주세요..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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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엄마의 삶을 살도록 깨어 실천하여
가장 작지만 가장 빛나는 세상의 빛님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엄마와 사랑으로 일치!!!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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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
 저는 너무너무 보잘것 없고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애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저를 택하셔서 불러주셨으니
 율리아 엄마랑 일치하며 당신 뜻에 맞갖게 고치시고 수리하여 써주세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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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예쁘고 감동적인 글
감사합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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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무지 무지 존경해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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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물리적인 거리가 가까운 것도 물론 좋지만 그보다 더
엄마와 영적으로 가깝게 일치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또 한 번 느끼며!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밤하늘의 빛나는 별들보다 더 반짝이는 엄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으로 저희를 양육해주시는 사랑의 엄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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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엄마께서 살아오신 나날들,
하느님 대전에 향기로운 번제로 바쳐지고 계신 순간순간들을
묵상하며 엄마 손 꼭 잡고 쉼 없이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갈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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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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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윤바바님의 댓글

코윤바바 작성일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고 하느님의 도구로서 온전히 내어맡긴 율리아님을 보며
힘을 얻고 분발하게 되는 것이 커다란 축복이지요.
지금 바람대로 세상의 빛님을 비롯한 여기 홈님 모두 하느님께
가까이 있는 별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름다운 글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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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우리모두는 얼마나감사한지모릅니다.

성모님 대신하여 살아계신 성모님이 계시니
모르는사람들은 우리의 행복을 어찌알까요.

진정 감사해요..우리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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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천상 면류관과 함께 하는 빛나는 승리의 12별들!

현시대에 살아 계시며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께서 가려뽑으신 작은 영혼이 있으니,
바로 율리아님이 계시잖아요...^^

율리아님! 진정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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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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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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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엄마와 영적으로 가깝게 일치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또 한 번 느끼며!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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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닷가의 모래알 같이 많은 사람들 중에 가려 뽑은 너……."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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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엄마의 삶에서 희생과 보속으로 점철된 사랑을 통해 완성된 5대 영성..!

엄마께서 가르쳐주시는 대로 그 길 그대로만 따라가면
천국이 내 앞에 있는 건데

제 자아가 강하고 저를 온전히 내려놓지 못해서
엄마를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았었어요.

엄마와 영적으로 가깝게 일치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또 한 번 느끼며!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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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엄마께서 살아오신 나날들,
하느님 대전에 향기로운 번제로 바쳐지고 계신 순간순간들을
묵상하며 엄마 손 꼭 잡고 쉼 없이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갈게요. 아멘!!!

사랑하는 세상의 빛님,
아름다운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세상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사랑을 받고있고
정말 귀하고 또 귀한 은총을 율리아 엄마 덕분에 누리고 있는데...

잠시라도 멀어지지 않도록
꼭 엄마 곁에 붙어 떨어지지 않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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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엄마와 영적으로 가깝게 일치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또 한 번 느끼며!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메엔~~~
ㅠㅠㅠ 흑흑 넘 아름다운 마음, 아름다운 글...
그 밤하늘이 펼쳐지는 듯 해요.
정말... 저도 문득 밤 하늘 별, 무수한 별들을 보다가,
저만큼 엄마닮은 작은영혼들이 많아진다면
엄마의 고통이 이렇게 심하시지는 않을텐데,
하고 왈칵 울음이 터져버린 날이 있어요...

너무 죄송하고... 감사하고...
돌아서고 나면 그리운 엄마,
엄마의 처절한 고통 앞에서
내가 더 잘 살아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너무 죄송한 마음에 돌아서서 엉엉 눈물이 났었지요

사랑하올 엄마,
모든 것이 부족한 죄인이지만,
너무 부끄럽고 추한 죄인이지만...
엄마 곁에 불러주셨기에 모든 것 맡기고
엄마 따라가옵니다,
못해도 노력, 또 노력할 뿐이에요... ㅠㅠ

부디 작은 저의 노력이 엄마께 흘러들어가
힘이되고 위로가, 용기와 기쁨, 평화, 사랑이
되어 엄마 마음에 한가득 행복으로 채워주시어요 ... 아멘.~~~!♡


세상의 빛님 감사드려요 ~~~!!!
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제맘에도 채워지는 것 같아요ㅠ_ㅠ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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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엄마께서 살아오신 나날들,
하느님 대전에 향기로운 번제로 바쳐지고 계신 순간순간들을
묵상하며 엄마 손 꼭 잡고 쉼 없이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갈게요.
아멘*

세상의빛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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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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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반짝이는 별들...
보고싶네요.
엄마별옆에도 눈부시게 빛나겠지요.
복되신성모님함께 하시는
율리아님곁에서
평화의별,오대영성별, 일치의별님들... 되소서
아멘!

세상의빛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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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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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께서 살아오신 나날들,
하느님 대전에 향기로운 번제로 바쳐지고 계신 순간순간들을
묵상하며
엄마 손 꼭 잡고 쉼 없이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갈게요.
저두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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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아름다운 한편의 시 같은...글 감사합니다^^

동화같은 감수성 맑은 느낌이 묻어나오는 글입니당^^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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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밤하늘의 빛나는 별들보다 반짝이는 엄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으로 저희를 양육해주시는 사랑의 엄마-!
아멘~!
율리아 엄마~ 아주 많이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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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빛나는 샛별 율리아 엄마!
별을 보며 바치신 생활의 기도 너무 좋아요^^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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