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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돈 뭉치로 사정없이 뺨을 맞는 큰 사랑(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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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8건 조회 2,022회 작성일 16-05-29 21:35

본문



DSC05481.jpg

 

      136. 돈 뭉치로 사정없이 뺨을 맞는 큰 사랑.
            (1986년 8월 3일 오후 3시경)

    

 그 술집과 우리 집 사이에는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큰 도로가 있었다.

잠시 후 그 술집 주인 여자는 가는 사람 오는 사람을 모두 붙들고 나를 도둑년이라며 욕하고 있었는데 심지어는 "남편이 있는데도 새벽에 보면 외간 남자들이 방에서 나가니 이는 필경 외간 남자들을 불러들여 바람 피운 것이 아니냐?"며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모함으로 나를 계속해서 욕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우시는 성모님을 찾아 기도하고자 밤낮을 가리지 않고 많은 순례자들이 우리 집에 드나들었고 그들 중에는 당연히 남자들도 있었던 것인데 그 여자의 속셈은 따로 있었다.

내가 밀린 외상값을 달라고 한 번 말을 건넸을 뿐인데 미용실을 내 놓은 것을 알고 있는 그녀는 아예 외상값을 떼어먹을 속셈으로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나를 괴롭히며 행패를 부렸다.

그렇게 계속해서 욕을 해대더니 나중에는 아래쪽이 다 보이도록 쪼그리고 앉아서 "윤홍선이가 뭐냐 이년아!" 하고 욕을 하다가 갑자기 100만 원짜리 돈 뭉치를 가지고 와서는 당장이라도 돈을 줄 것처럼

"우리 아가씨들 머리 값 얼마야?" 하자 우리 미용사가 나에게 외상값 장부를 가져다 주기에 그냥 그것을 펼쳐 보여주었더니

"야 이년아! 너 같은 년, 줄 돈 있으면 차라리 지나가는 거지를 주겠다. 이 도둑년아!" 하고 욕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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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에서 피가 주르륵 흘러내려
순식간에 옷에 적셨으며 귀에 빨간 부분은 편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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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돈, 이년아, 아-나 돈, 이년아" 하면서 그 돈 뭉치로 나의 오른뺨 왼뺨을 번갈아 가며 사정없이 후려치는 것이었다.

돈 다발로 뺨을 맞을 때 나의 눈에서는 하염없이 눈물이 쏟아져 내렸는데 내가 억울하게 매를 맞아서가 아니요 아파서도 아니었다.

그것은 바로 '지금 이 모습을 보고 계신 우리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황량하게 메말라 가는 이 세상을 보시고 얼마나 가슴이 아프실까?' 하고 생각하니 내 가슴이 천갈래 만갈래 찢어지듯 아파 왔고 또한 그 사람들이 너무 불쌍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나는 매를 맞는 동안 "주님! 사랑하는 나의 주님! 부족한 이 죄녀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러한 큰 사랑을 주시나요. 뺨 한번 맞을 때마다 이 돈의 숫자만큼의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을 내려주시어요" 하고 울면서 기도하며 봉헌했다.

그때 오전부터 와서 머리도 하지 못한 채 내내 앉아 있던 한 자매가 이 모습을 보고는 자기가 화가 나서 어찌 할 바를 몰라하며 우는 모습 보이지 말라고 나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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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중에도 맨발로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두 신부님과 순례자들과 함께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는 율리아 자매님

  그래서 나는 "사실은 내가 우는 것은 그 자매에게 맞아서도 아니고

  아파서도 아니며  내가 있기에 나로 인하여 저 사람들이 죄를 짓는

  것이   너무 안타까워서 운다" 고 말했다. 그랬더니 그 자매는

"지금 정신이 어떻게 된 것 아니야? 아니, 윤 여사가 무엇을 잘못했어? 싼 가격으로 머리 해 준 죄밖에 더 있어 도대체 뭣을 잘못했다는 것이여" 하며 자기 분에 못 이겨 혈압이 오를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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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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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 첫토 철야기도회 오셔서 은총많이 받으셔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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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서 나는 "사실은 내가 우는 것은 그 자매에게 맞아서도 아니고

  아파서도 아니며  내가 있기에 나로 인하여 저 사람들이 죄를 짓는

  것이  너무 안타까워서 운다" 고 말했다. 그랬더니 그 자매는

"지금 정신이 어떻게 된 것 아니야? 아니, 윤 여사가 무엇을 잘못했어? 싼 가격으로 머리 해 준 죄밖에 더 있어 도대체 뭣을 잘못했다는 것이여" 하며 자기 분에 못 이겨 혈압이 오를 정도였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밤늦게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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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그래서 나는 매를 맞는 동안
"주님! 사랑하는 나의 주님! 부족한 이 죄녀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러한 큰 사랑을 주시나요.
뺨 한번 맞을 때마다 이 돈의 숫자만큼의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을 내려주시어요"
하고 울면서 기도하며 봉헌했다.

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
항상 감사드리고 언제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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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 부족한 저희들을 통하여 주님 영광 드러나게 하시며
나주의 5대 영성의 향기가 온 세상 만방에 풍겨나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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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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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주님! 사랑하는 나의 주님! 부족한 이 죄녀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러한 큰 사랑을 주시나요. 뺨 한번 맞을 때마다 이 돈의 숫자만큼의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을 내려주시어요" 하고 울면서 기도하며 봉헌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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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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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내가 받는 수치와 모욕과 아픔보다
주님을 더 생각하고 이웃의 회개를
더 생각하시는 율리아님의 숭고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제 마음안에
담아갑니다

생활의기도화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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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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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고맙습니다.
주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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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주님! 사랑하는 나의 주님! 부족한 이 죄녀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러한 큰 사랑을 주시나요.
뺨 한번 맞을 때마다 이 돈의 숫자만큼의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을 내려주시어요"

아멘!!!
저도 그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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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주님! 사랑하는 나의 주님! 부족한 이 죄녀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러한 큰 사랑을 주시나요.
뺨 한번 맞을 때마다 이 돈의 숫자만큼의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을 내려주시어요" 하고 울면서 기도하며 봉헌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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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주님! 사랑하는 나의 주님! 부족한 이 죄녀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러한 큰 사랑을 주시나요.
뺨 한번 맞을 때마다 이 돈의 숫자만큼의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을 내려주시어요" 하고 울면서 기도하며 봉헌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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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 엄마의 삶을 생각하며 이죄인 엎디어 청하오니
죄의 사슬에서 해방되어 부활의삶을 누리도록 일깨워 주시고
회개할수 있는 은총또한 허락해 주소서..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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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도저히
이해되지않는  엄마의 사랑실천과
그깊으신 봉헌을

하느님의사랑을 알아가면서
조금씩  느끼고 알게됩니다♡♡♡

본받을수있도록
나약한 이죄인을위하여
기도해주시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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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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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엄마의 사랑..봉헌..따르도록 다시금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항상 죄송하고 송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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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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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주님! 사랑하는 나의 주님! 부족한 이 죄녀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러한 큰 사랑을 주시나요.
뺨 한번 맞을 때마다 이 돈의 숫자만큼의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을 내려주시어요"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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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그 사람들이 너무 불쌍했기 때문이었다.
아멘!!!

율리아님의 그 마음 닮고 싶어요!
생활의 기도화님 님향한 사랑의 길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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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사진을 보니
예수님께서 받으신 가시관 고통을
율리아님께서도 함께 받고 계심이 느껴져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고통을 늘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예쁘게 살도록 노력할게요~^^♡♡♡

생활의기도화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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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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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성모님~ 성모님께서 저의 나쁜 것 다 비워주시구~
엄마의 사랑으로만 가득 채워 주시어 그 사랑 전하는
겸손하고 작고 단순한 사랑의 도구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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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그것은 바로 '지금 이 모습을 보고 계신 우리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황량하게 메말라 가는 이 세상을 보시고 얼마나 가슴이 아프실까?' 하고 생각하니
 내 가슴이 천갈래 만갈래 찢어지듯 아파 왔고 또한 그 사람들이
너무 불쌍했기 때문이었다.


아멘...!!! 나를 위해 우는 것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 엄마를 위해 울도록...
아름다운 엄마의 마음과 생각을 꼭 닮아 온전히 일치하여,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위로를 엄마께 기쁨이 되게
해 주시어요 아멘... 아멘아멘!!!

이 세상의 빛, 보물, 희망이신 정녕 빛나는 샛별이신 아름다운 엄마!
저희와 함께 계셔주심에... 너무나 감사 드리어요..ㅠㅠ 엄마엄마
무지무지 사랑하옵니다!! 무지무지 감사드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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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사실은 내가 우는 것은 그 자매에게 맞아서도 아니고  아파서도 아니며 내가 있기에 나로 인하여 저 사람들이 죄를 짓는
것이 너무 안타까워서 운다" 삶이 5대 영성이신 엄마...!!! 저도 더욱 5대 영성으로 완전 무장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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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나는 매를 맞는 동안 "주님! 사랑하는 나의 주님! 부족한 이 죄녀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러한 큰 사랑을 주시나요.
뺨 한번 맞을 때마다 이 돈의 숫자만큼의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을 내려주시어요" 하고 울면서 기도하며 봉헌했다.

아멘!!!
엄마ㅠㅠㅠ 어쩜 그런 마음일 수가 있나요?ㅠㅠ
엄마의 모든 것을 본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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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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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금 이 모습을 보고 계신 우리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황량하게 메말라 가는 이 세상을 보시고 얼마나 가슴이 아프실까?'
 하고 생각하니 내 가슴이 천갈래 만갈래 찢어지듯 아파 왔고
또한 그 사람들이 너무 불쌍했기 때문이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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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돈뭉치로 사정없이 맞는 가운데도
오직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그 사랑
우리가 싸워야 될 것은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라 가르쳐주신 분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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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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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사실은 내가 우는 것은 그 자매에게 맞아서도 아니고
아파서도 아니며  내가 있기에 나로 인하여 저 사람들이 죄를 짓는
것이  너무 안타까워서 운다"

오, 메마름의 이 시대에 이런 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이 세상에 누가
있을까요?  바로 율리아님 뿐인것 같아요. 

그래서 이미 1973년 예수님께서는
“너의 그 인내심과 착함을 보고 나의 유산 즉 나의 전 재산을 너에게 전하노라.” 하셨지요!

그리고 지금은 하늘의 문을 활짝 열어 모든 은총을 다 쏟아주고 계시지요.
주님의 전재산을...! 온갖 부귀영화를 누리던 솔로몬도 받지 못했던 그 고귀한 은총을
율리아님을 통해 계속해서 끊임없이 받고 있는 우리는, 정말 마음만 활짝 열면
쏟아지고 있는 은총을 다 받을 수 있음을...느끼며 너무너무 행복하구 감사드려요.
율리아님께서 살아오셨던 삶, 길이길이 본보기가 될 것입니다.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드리구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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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너의 그 인내심과 착함을 보고 나의 유산
 즉 나의 전 재산을 너에게 전하노라.”

아멘~~~
얼마나 예쁘셨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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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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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우리도 좋은 글 읽고 널리알리고 세상의 모든이가
나주성모님 순례하며 은총 가득한 시간 되시길!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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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실은 내가 우는 것은 그 자매에게 맞아서도 아니고
아파서도 아니며  내가 있기에 나로 인하여 저 사람들
이 죄를 짓는  것이 너무 안타까워서 운다"

죄 짓는 것이 너무 안타까워서 우신 율리아님
이 세상 누가 이렇게 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그 큰 사랑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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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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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그래서 나는 매를 맞는 동안 "주님! 사랑하는 나의 주님! 부족한 이 죄녀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러한 큰 사랑을 주시나요. 뺨 한번 맞을 때마다
이 돈의 숫자만큼의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을 내려주시어요"
하고 울면서 기도하며 봉헌했다.ㅠ아멘아멘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엄마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엄마의 위로가 될께요!!! 더 노력할께요!!!
아멘!!! 사랑해요 엄마, !!!♡♡♡♡♡
힘내세요~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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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주님! 사랑하는 나의 주님!
부족한 이 죄녀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러한 큰 사랑을 주시나요.
뺨 한번 맞을 때마다 이 돈의 숫자만큼의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을 내려주시어요" 하고 울면서 기도하며 봉헌했다.
아멘~*

율리아 엄마의 영성 앞에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너무나 부족하지만, 더욱 닮아가도록 노력할래요.

생활의기도화님!
수고하여 주심에 곰사해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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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돈 다발로 뺨을 맞을 때 나의 눈에서는 하염없이 눈물이
쏟아져 내렸는데 내가 억울하게 매를 맞아서가 아니요
아파서도 아니었다.그것은 바로 '지금 이 모습을 보고 계신
우리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황량하게
메말라 가는 이 세상을 보시고 얼마나 가슴이 아프실까?'
 하고 생각하니 내 가슴이 천갈래 만갈래 찢어지듯 아파
왔고 또한 그 사람들이 너무 불쌍했기 때문이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글 감사합니다
극심한 고통중에도 맨발로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두 신부님과 순례자들과 함께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는 율리아엄마~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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