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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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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1건 조회 1,558회 작성일 19-01-31 17:0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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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월 31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

St. John Bosco, Priest Founder (RM)

St. Joannes Don Bosco, C

(Don Bosco; Giovanni Bosco; Giovanni Melchior Bosco; John Melchoir Bosco)

San Giovanni Bosco Sacerdote

1815 at Becchi, Castelnuovo d’Asti, Piedmont, Italy

- 1888 at Turin, Italy

 

 

1815년 8월 15일, 베키에서 태어난 요한 보스코는 일찌기 두 살 때 아버지를 여위고

가난한 홀어머니 말가리다 오키에나의 보살핌을 받으며 다른 두 형제들과 함께 힘든 유년기를 보낸다.

 

요한 보스코가 아홉살 때 한 꿈을 꾸게되는데 그 꿈은

 그의 일생을 계시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 꿈을 계기로 요한 보스코는 사제성소에 대한 열망을 갖게 되지만,

가난한 과부의 아들로서 공부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지 않아

남의 집 머슴살이나 상점의 점원 또는 직공 등을 하면서

 신부가 되는데 필요한 공부을 길을 찾는다.

 

자연 남들보다 늦게 시작한 공부이지만 천부적인 명석함을 지닌

그는 신학교를 다 마치고 마침내 1841년 토리노 교구의 사제로 서품된다.

사제가 된 요한 보스코 신부(일반적으로 ‘돈보스코’라 부름)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소년원에 수감되어 있는 청소년들을 찾아보는 것이었다.

 

당시 이탈리아 사회는 공업화가 한창 진행되고 있었으므로

시골에서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몰려드는 청소년들로 인한 많은 혼란들이 있었다.

도시에 안정적인 거처를 마련하지 못한 시골 출신의 젊은이들은

쉽게 범죄의 상황에 빠져들게 되었고, 교도소는 항상 넘쳐나고 있었다.

 

보스코 신부는 버림받은 청소년들이 그들을 돌보아주고 곁에 있어주고

정직한 주인 밑에서 일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주면

정직한 시민과 착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게 된다는 것을 체험으로 간파한다.

 

그리하여 보살펴주는 이가 아무도 없는 소년들을 위하여

‘오라또리오’라 부르는 기숙사를 세워

이들의 의식주를 마련해주고 일자리를 얻는 데 필요한

 기술과 공부를 가르쳐주는 일을 시작한다.

 

그의 보살핌을 받는 소년들의 숫자가 점점 늘어나자 보스코 신부는

 많은 평신도들을 영입하여 자신의 일을 돕게 한다.

특히 보살핌을 받고 있는 소년들 가운데서 보다 성숙한 젊은이들이

 보스코 신부를 적극적으로 도왔으며 이들을 주축으로 하여 수도회를 창설하기에 이른다.

보스코 신부는 마음을 매혹시키는 독특한 방법으로 청소년들을 사랑했다.

 

 

초창기 오라또리오의 600명이 넘는 소년들은 모두가

제각기 자신이 보스코 신부의 각별한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었으며,

자신들도 이에 대한 보답으로 보스코 신부를 사랑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되었던 것이다.

이와 같이 느껴지는 각별한 사랑의 친밀감으로 인하여

소년들은 보스코 신부를 ‘돈보스코’라고 부르면서 자신의 삶을 의지하였다.

 

그래서, 처음 수도회 설립의 뜻을 젊은이들에게 밝혔을 때,

많은 젊은이들은 수도자가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깊이 파악하지도 않고

 단지 돈보스코와 함께 일하는 것이라면

기꺼이 일생을 바칠 수 있다고 하면서 참여하였던 것이고,

이렇게 해서 1854년 살레시오 수도회는 탄생되어

 1869년 교황청의 정식 승인을 받는다.

보스코 신부는 살레시오 수도회에 이어 ‘살레시오 수녀회’와

평신도 단체인 ‘살레시오 협력자회’를 창설하여

남여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사도직의 기틀을 확고히 다졌다.

 

청소년들 특히 가난한 청소년들을 위해 학교, 기숙사,

기술학교, 주일학교, 야간학교 등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한 요한 보스코 신부는

19세기의 가장 훌륭한 교육자이며, 동시에 2천 권이 넘는 책을

 집필한 놀랄만한 작가이고,

사회변혁의 순간에 교회를 적극적으로 옹호한 호교론자이며,

청소년 교육이라는 새로운 영성을 교회안에 심은 대영성가이기도 하다.

 

“나는 청소년 여러분을 위하여 일하며, 공부하고,

나의 생의 모든 것을 바칠 각오가 되어있습니다.”라는 확신처럼

돈보스코는 자신의 모든 것을 청소년 특히 보다

가난한 청소년들을 위해 다 내어주고

1888년 1월 31일에 선종한다.

그리고 1934년 부활절, 교황 비오 12세에 의해 성인으로

반포되어 ‘청소년들의 아버지요 스승’이라는 칭호를 받는다.(살레시오수도회홈에서)

 

  • “청소년을 사랑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그들이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게 해야 합니다.” 요한 보스코 성인의 말이다. 그는 1815년 이탈리아의 토리노 근교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일찍이 아버지를 여의고 양을 치며 가난하게 살았지만, 요한 보스코는 어머니의 엄격한 신앙 교육을 받으며 자라 사제가 되었다. 특히 청소년을 사랑했던 그는 젊은이들의 교육에 심혈을 기울여 오다가 1859년 가난한 젊은이들에게 기술을 가르치고 그리스도교 생활을 익히게 하려고 살레시오 수도회를 설립하였다. 1872년에는 살레시오 수녀회도 세웠다. ‘고아들의 아버지’라고 불릴 만큼 19세기의 탁월한 교육자로 꼽히는 그는 1888년에 선종하였고, 1934년에 시성되었다.
말씀의 초대
  • 히브리서의 저자는 진실한 마음과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하느님께 나아가자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고, 거기에 더 보태어 받을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확고한 믿음으로 고백하는 희망을 굳게 간직하고
    서로 자극을 주어 사랑하도록 주의를 기울입시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10,19-25 19 형제 여러분, 우리는 예수님의 피 덕분에 성소에 들어간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20 그분께서는 그 휘장을 관통하는 새롭고도 살아 있는 길을 우리에게 열어 주셨습니다. 곧 당신의 몸을 통하여 그리해 주셨습니다. 21 우리에게는 하느님의 집을 다스리시는 위대한 사제가 계십니다. 22 그러니 진실한 마음과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하느님께 나아갑시다. 우리의 마음은 그리스도의 피가 뿌려져 악에 물든 양심을 벗고 깨끗해졌으며, 우리의 몸은 맑은 물로 말끔히 씻겼습니다. 23 우리가 고백하는 희망을 굳게 간직합시다. 약속해 주신 분은 성실하신 분이십니다. 24 서로 자극을 주어 사랑과 선행을 하도록 주의를 기울입시다. 25 어떤 이들이 습관적으로 그러듯이 우리의 모임을 소홀히 하지 말고, 서로 격려합시다. 여러분도 보다시피 그날이 가까이 오고 있으니 더욱더 그렇게 합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21-25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21 말씀하셨다. “누가 등불을 가져다가 함지 속이나 침상 밑에 놓겠느냐? 등경 위에 놓지 않느냐? 22 숨겨진 것도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도 드러나게 되어 있다. 23 누구든지 들을 귀가 있거든 들어라.” 24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새겨들어라.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고 거기에 더 보태어 받을 것이다. 25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서는 예수님의 두 짧은 가르침이 연결 고리 없이 놓여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나는 등불을 함지 속이나 침상 밑에 두지 않는 것처럼, 드러나야 하는 것은 반드시 드러나게 된다는 내용이고, 다른 하나는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라는 가르침입니다. 우리는 이 복음 말씀이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와 이어지고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밭이 여러 종류가 있는데 길과 같이 딱딱한 마음, 돌밭과 같이 감정에 치우친 마음, 가시덤불과 같이 세상 것에 집착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이런 마음들에는 주님의 말씀이 떨어져도 변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그 마음 밭이 교만하지도 않고 육적이지도 않으며 세속적이지도 않아, 주님의 말씀으로 완전히 변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런 변화를 사람들이 눈치 채지 못할 리가 없습니다. 프란치스코처럼 방탕한 사람이 하느님만을 찬미하며 살겠다고 집을 나섰다면, 그 이야기가 잠잠할 리가 없는 것입니다. 이처럼 열매 맺는 사람이 세상의 빛이 되고, 그 빛을 세상 사람들이 보지 못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그렇게 드러나게 변화되는 사람이 생겨 처음에는 서른 배의 열매를 맺었다면, 그다음은 예순 배, 그다음은 백 배의 열매를 맺도록 주님께서 더 큰 은총을 쏟아부어 주십니다. 길이나 돌밭이나 가시덤불과 같은 사람에게 쏟을 에너지를, 열매를 맺는 땅에 더 쏟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가진 자가 더 갖게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세상에 빛이 되는 그 사람은 주님께서 하늘의 별이 되게 만드실 것입니다.(전삼용 요셉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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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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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성 요한 보스코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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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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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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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성 요한 보스코 성인 사제님이시여! 모든 성인중에 성인이시여! 나주의 인준위하여 정신 낭비 시간 낭비 되어지지 않게 하여주시옵시고 마마쥴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 회복시켜주시어 장수케하사 오메가요 알파이신 처음과 마침이신 마마쥴리아님이 장수케하사 예수성심 성모성심이 승리하는데 부족한 저희들을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시어 세계에는 참된 평화가 오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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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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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815년 8월 15일, 베키에서 태어난 요한 보스코는 일찌기 두 살 때 아버지를 여위고
가난한 홀어머니 말가리다 오키에나의 보살핌을 받으며 다른 두 형제들과 함께 힘든
유년기를 보낸다.
가난한 과부의 아들로서 공부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지 않아 남의 집 머슴살이나
상점의 점원 또는직공 등을 하면서  신부가 되는데 필요한 공부을 길을 찾는다.
신학교를 다 마치고 마침내 1841년 토리노 교구의 사제로 서품된다

“나는 청소년 여러분을 위하여 일하며, 공부하고, 나의 생의 모든 것을 바칠 각오가
되어있습니다.”라는 확신처럼돈보스코는 자신의 모든 것을 청소년 특히 보다
가난한 청소년들을 위해 다 내어주고 1888년 1월 31일에 선종한다.
가장 먼저 한 일은 소년원에 수감되어 있는 청소년들을 찾아보는 것이었다.

훌륭하신 삶을 사신 성요햔 보스코 성인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빠른 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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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회복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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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서로 격려합시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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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요한보스코 성인 정말 좋아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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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요한 보스코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도 당신의 덕 닮아 엄마를 온전히 도와드리고 따라가는 자녀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
제가 정~말 좋아하는 돈보스코 성인이 나오셔서 정말 좋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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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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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청소년들의 아버지이시자 스승이셨던
살레시오 수도회를 창설하신
요한돈보스코 성인이시여~!
양 요한보스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이땅의 모든 청소년들과 청년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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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극심한 고통들을 이겨낼수 있는 힘주시길,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요주소서.아멘


“청소년을 사랑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그들이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게 해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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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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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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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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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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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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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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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그러니 진실한 마음과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하느님께 나아갑시다.
 우리의 마음은 그리스도의 피가 뿌려져 악에 물든 양심을 벗고 깨끗해졌으며,
 우리의 몸은 맑은 물로 말끔히 씻겼습니다.
 우리가 고백하는 희망을 굳게 간직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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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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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요한 보스코사제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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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세상에 빛이 되는 그 사람은 주님께서
하늘의 별이 되게 만드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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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여 나주성모님  인준 을 위하여
빌어주시고 한국의모든 사제들
나주로 발길을 돌려 지옥으로 가는 영혼
회개로 이끌게  전구해주소서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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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 축일 축하드리며
성인의글도
너무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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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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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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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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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한보스코 사제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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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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