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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멜 은수자의 편지 "성모님의 감미로운 딸, 율리아님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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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통역자
댓글 44건 조회 2,415회 작성일 15-01-27 15:29

본문

 

 

051019.JPG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은 필리핀의 한 수사님으로부터 온 이메일을

소개해드립니다^^

 

hermit.jpg

저는 필리핀의 첫 번째 가르멜 은수자인

예수님과 티 없으신 성모성심의 프란시스 그레고리 수사입니다.

 

저는 가르멜 은수자 공동체를 설립하고 있고

이곳은 성체 안에 계시는 예수님의 현존에 대하여 가해지는

모독의 죄들을 보속하고 예수님의 거룩하신 얼굴을

묵상하며 가난한 자와 없는 이들 안에 계신

주님의 현존을 묵상하는 곳입니다.

 5.jpg

저는 이곳에서 나주 성모님을

전할 수 있다면 아주 행복하겠습니다.

 

저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에게 30주년에

나주에 방문할 수 있는 영광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저는 성모님의 메시지와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전하는데 돕고 싶습니다.

970827_8.JPG

왜냐하면 성모님의 메시지와 그곳(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성체기적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현실에 더욱 적합합니다.

 

우리 주님의 거룩하신 얼굴은 이 세상의 모령성체와

모독으로 고통 받고 계십니다. 나주 성모님은 우리를

성체 안에 실제적 현존으로 우리를 이끄십니다.

 

저는 어께가 왼쪽 오른 쪽 교대로 많이 아픈데

저는 이 모든 고통들이 쥴리아킴의 고통에 일치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일치하고 싶습니다.  

 

거룩한 어머니인 우리의 교회는 큰 고통에 있습니다.

우리는 쥴리아킴의 고통을 통해서 보았습니다.

그녀는 상처입은 어머니로서 보여지고 있습니다.

 

성모님의 감미로운 딸. 쥴리아킴,

julia.gif

저는 우리 죄인들을 위한 고통을 받으시면서도

침묵하시는 당신에 대해 감탄합니다.

 

예수님께 말씀드려주시어 저 같은 죄인으로부터

주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을 가라앉히실 수 있도록

십자가의 고통을 제게 나누어 주시기를 말씀드려주십시오.

 

때때로 저의 어께의 고통은 견딜 수가 없고

무릎의 고통으로 저는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지팡이를 들고 걸어야 합니다.

 

저는 제가 지금 받는 고통의 의미를 알수있게 도와주세요.

저는 인간이기에 때때로 주님께 고통이 너무 많다고 불평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뜻에 온전히 따르는 당신을 볼 때

저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IMG_2011.JPG

성모님의 감미로운 딸이여,

우리는 거룩한 믿음을 위하여 당신과 함께 고통 받을 것입니다.

우리의 보속, 우리의 희생을 당신의 고통과 일치시켜

당신께 위로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7.jpg

당신의 보잘것없는 형제로 남아있으며,

 

장상

예수님과 티없으신 성모성심의 프란시스 그레고리 수사

가르멜의 은수자 (2015년 1월 27일)

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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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원문>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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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삶님의 댓글

순교자의삶 작성일

예수님께 말씀드려주시어 저 같은 죄인으로부터
주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을 가라앉히실 수 있도록
십자가의 고통을 제게 나누어 주시기를 말씀드려주십시오.

아멘...!!!
사랑의통역자님 감사드려요...!!!
율리아님과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있는 저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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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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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우리 죄인들을 위한 고통을 받으시면서도
침묵하시는 당신에 대해 감탄합니다. 예수님께
 말씀드려주시어 저 같은 죄인으로부터 주님
께서 받으시는 고통을 가라앉히실 수 있도록
십자가의 고통을 제게 나누어 주시기를 말씀
드려주십시오.때때로 저의 어께의 고통은
 견딜 수가 없고 무릎의 고통과 때때로 저는
저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지팡이를 들고
걸어야 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통역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통역자님...소식 감사합니다
  프란시스 그레고리 수사 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들을 잘 해내실수있기를 봉헌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우하며 기도의힘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소식전해주신 사랑의통역자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감미로운 딸, 율리아엄마~사랑합니다 힘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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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

프란시스  그레고리 수사님께서  30주년  기념일에
꼭  나주에  오실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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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프란시스  그레고리 수사님의 뜻이
이루어 지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의 통역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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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왜냐하면 성모님의 메시지와 그곳(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성체기적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현실에 더욱 적합합니다.

우리 주님의 거룩하신 얼굴은 이 세상의 모령성체와

모독으로 고통 받고 계십니다. 나주 성모님은 우리를

성체 안에 실제적 현존으로 우리를 이끄십니다.

저는 어께가 왼쪽 오른 쪽 교대로 많이 아픈데

저는 이 모든 고통들이 쥴리아킴의 고통에 일치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일치하고 싶습니다. 

거룩한 어머니인 우리의 교회는 큰 고통에 있습니다.

우리는 쥴리아킴의 고통을 통해서 보았습니다.

그녀는 상처입은 어머니로서 보여지고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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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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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사랑의 통역자님
너무너무 놀라운 소식
전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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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가슴뭉클한 사랑들!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께 자신의 고통을

봉헌하시는 그 크신 사랑들이
감동을 더합니다.

거룩한 어머니의 고통과
율리아님의 고통들
잘못되어 있는 교회의 고통들

모두 함께 걱정하고 염려하며
봉헌하시는 그 사랑들!
수사님께 존경드리며 고개숙여집니다.

사랑의통역자님 소식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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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사랑의 통역자님 감사합니다 .  그레고리 수사님 !  30주년 기념일에 뵙겠습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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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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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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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해외에서 보내온 편지들
언제나 감사합니다.
사랑의 통역자님과 여러 수고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지구촌 어디서나 나주성모님 안에서
사랑의 연결고리로 이어지는 기쁨을
누릴 수 있어 행복합니다.
건강과 사랑과 기쁨이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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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심님의 댓글

나주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모님의 감미로운 딸
율리아님 아멘~~~

우리 한국사제님과 수도자님도
알아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30주년 기념일에 꼭 오실 수 있게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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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의통역자님,
필리핀의 한 수사님으로부터 온 이메일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주님을 생각하시고
율리아님을 생각하시는 마음 안에
사랑의 불이 활활 타오르심이 느껴집니다.

프란시스 그레고리 수사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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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성모님의 감미로운 딸이여,

우리는 거룩한 믿음을 위하여 당신과 함께 고통 받을 것입니다.

우리의 보속, 우리의 희생을 당신의 고통과 일치시켜

당신께 위로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아멘!!!

프란시스 그레고리 수사님께서 성모님눈물 흘리신 30주년에
꼬옥 참석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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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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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는 우리 죄인들을 위한 고통을 받으시면서도

침묵하시는 당신에 대해 감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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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진심의 글 을 읽고 있노라면
가슴이 울렁입니다
사랑의 글  감사합니다
30주년 꼬옥 참석하실수 있도록
기도중에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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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사랑의  글  감사합니다
30주년 성모님의 부르심으로
달려오시어
성모님의 품에 안길수 있기를
기도중에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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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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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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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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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나눔님의 댓글

사랑의나눔 작성일

아멘!!!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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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의 통역자님! 감사!
가르멜 은수자 프란시스  그레고리 수사님!!!
좋으신 편지 감사합니다!
무릎과 어깨의 고통!!
27일 글을 보내주시고 올려주는 동안
율리아님의 대속고통봉헌으로  치유받으셨을 것입니다!!!!
축하드려요!
이제 필리핀 전역에 나주성모님 전파! 우리모두 나주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를 실천하며
온세상에 평화가득!! 주님의 나라 강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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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 성모님은 우리를 성체 안에 실제적 현존으로 우리를 이끄십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성체안에 살아계신 주님!
 찬미와 찬양과 영광과 흠숭을 영원무궁토록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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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모님의 감미로운 딸이여, 
우리는 거룩한 믿음을 위하여 당신과 함께 고통 받을 것입니다. 
우리의 보속, 우리의 희생을 당신의 고통과 일치시켜 
당신께 위로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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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예수님께 말씀드려주시어 저 같은 죄인으로부터
주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을 가라앉히실 수 있도록
십자가의 고통을 제게 나누어 주시기를 말씀드려주십시오.
아멘!~
너무 감동적인 글이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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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오~~감동~~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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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30주년 기도회때 꼭 오실수 있도록

기도하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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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30주년 기도회때 꼭 오실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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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누어주심 감사드립니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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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의 보속, 우리의 희생을 당신의 고통과 일치시켜
당신께 위로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아멘~~!!!
프란시스그레고리 수사님, 고통을 봉헌하시는 감동의 글 감사드리며
30주년 기도회에 꼭 참석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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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사랑의 통역자님 감사해요~
마음이 뭉클해지는 소식입니다
30주년 기도회에 꼭 참석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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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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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모님의 감미로운 딸이여,
우리는 거룩한 믿음을 위하여 당신과 함께 고통 받을 것입니다.
우리의 보속, 우리의 희생을 당신의 고통과 일치시켜
당신께 위로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아멘~*

프란시스 그레고리 수사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사랑합니다.

사랑의통역자님~
은총의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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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프란시스 그레고리 수사님!
겸손하신 수사님의 모습에서
겸손함을 배워 갑니다

너무나 고마우신 수사님께 나주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의 통역자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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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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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저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에게
 30주년에나주에 방문할 수 있는
영광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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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감미로운 딸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소식 전해주신 사랑의 통역자님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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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허위 위선 가득 한...저 자신을 돌아보게됩니다
사랑의통역자님 감사드려요...^^ 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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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의통역자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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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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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사랑의 통역자님~ 감사합니다~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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