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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할 광주교구에서 나주를 인준안하는 이유를 이제는 알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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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시지사랑
댓글 32건 조회 2,423회 작성일 15-10-16 17:4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님의 향기' 를 읽다보면 많은 생각(묵상)을 하게 됩니다.

율리아님의 일기는 꼭 신앙인의 자아를 비춰주는 거울같고 

이런 훌륭한 분과의 운좋은 만남에 이 좋은 표양을 직간접적으로 접하면서도 

노력부족에 그저 부끄러움이 쌓입니다


근데 여기에는 나주가 인준이 안되는 이유, 

처음부터 꼬인 이유가 행간에 암시되어있는듯하여 놀랍고 

만약 이것이 사실이면 관할교구로부터의 나주성모님 인준도 

빠른시간에 되기는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어 착잡하기도 합니다..

( 율리아님을 통한 하느님기적'에 대한 인간본성에 내재된 시기 질투가 언제쯤 약화되느냐가 관건)

오래전 어떤신자가 나주가 교회와 왜 그리 사이가 안좋냐 뭐때문에 그렇게 되었냐고 약간 의도성을 가지고 묻는듯하여 당시 기분나빴지만 지금이라면 아래와 같이 답해주고싶습니다.

 

일례로 오늘오후에 읽었던 부분을 올리겠습니다.

 

1990년 12월 30일 (지금으로 부터 25년 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이제 모든 것을 미련 없이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내려놓으련다. 지난날들을 뒤돌아보니 성당에서의 일들도 많이 세속화 되어 마음 한편이 아려왔다. 본당 심신 단체 "성심회" 회원들이 돌아가면서 각 집에서 조촐하게 음식을 마련하여 나눔을 가졌다. 우리 집에서 할때 내가 치유받은 은총에 대해서 증언을 했다. 의사 부인과 약사 부인이 "그럼 의사도 약사도 필요 없겠네? 하여 나는 깜짝 놀랐다.

 

그 뒤 계속 나를 못마땅해해서 원장 수녀님께 "그들을 더 이상 죄짓게 할수 없으니 성심회를 그만두겠다."라고 해도 조금만 참으라고 말리셨다. 그런데 그들은 " 우리 성당에서 성심회는 생선 가운데 토막이다."라며 스스로를 높이는데 모일 때마다 완전히 세속 계모임과 똑같았다.

 

순종, 정결, 가난을 실천해야 될 재속 3회는 또 어떠한가. 모이면 남의 험담으로 일관되니 가슴이 저려왔다. 전국 지도신부님이 오시는 날 광주 회원이 귀뜸해 주었다. 나를 내치도록 지도 신부님께 고자질했다고, 나 때문에 모은 이들이 죄지을까 봐 '내가 참석하지 말까?' 라고도 생각했지만 '내가 어떻게 만든 재속 3회인가!'를 뒤돌아보면서 그들의 구원을 위해 단 한 영혼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어져 참석했다. 재속 3회 지도신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율리아 자매님이 하는 일에 대해서 불만이 있으신 분들은 손을 들고 무엇이든지 말씀해 보세요." 적막이 흘렸다.

 

"불만이 없으십니까?" "예" "그러면 이제까지의 이야기는 시기 질투에서 나온 이야기로 간주해도 되겠지오? 이제는 절대로 뒤에서 말하지 마십시오." 영적인 조언을 해주시고 영적으로 이끌어 주신 지도신부님의 지혜에 놀랐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이제까지 단 한 영혼한테라도 영적으로 도움을 주는 프란치스칸이 되려고 최선을 다했지만 내가 있음으로 이웃이 시기 질투하여 죄 중에 산다면 그것 또한 저 때문이니 이제 다 내려놓고 성모님 일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고 말씀드렸다.

 

그리고 본당 신부님과 수녀님께도 똑같이 말씀드렸더니 "그래, 율리아가 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데 그 일하기만도 바쁠 거야. 그렇게 하도록 해. 지금 율리아가 하는 일을 판단하는 사람들은 신부고 수녀고 신자들이고간에 자기들이 못하니까 시기 질투로 그런거야. 혹시라도 율리아가 순명 못한다고 누가 말하거든 다 내게 데려와." "신부님 감사합니다. 그들이 설사 저를 모함했다 해도 그것이 바로 성모님의 일만 하도록 해 준 은인들이니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당 생활하면서 10년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제2독서도 원장 수녀님이 계속 나만 시키니...내가 사정해서 본당에서 돌아가면서 하게 되었고, 레지오 회합 때 수녀님 안 계시면 훈화, 광주대교구 성령쇄신 운동 봉사와 본당 봉사...프란치스코 제속 3회...레지오 회계와 서기를 거쳐 단장으로 일했는데 처음부터 쓰러져가는 레지오에 보내 활성화되면 또다시 힘없는 레지오로 보내고 그곳이 활성화되면 또 다른 곳으로 보내졌었다. 그러다가 내가 맡은 레지오마다 활성화가 잘 되고 일치하니까 결국 시기 질투와 모함으로 인해 그만두면서 성모님 일만 전적으로 할 수 있었으나 얼마나 감사했던가! 모함과 박해를 받는다 해도 그것은 바로 나를 겸손하게 낮추어 주심이 아니던가! 분명 주님 뜻이 있으니 언제든 감사할 수 있다........후략.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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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시기질투...저 역시도 자유롭지 못한부분이네요
더욱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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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지금 율리아가 하는 일을 판단하는 사람들은
신부고 수녀고 신자들이고간에 자기들이 못하니까 시기 질투로 그런거야.
혹시라도 율리아가 순명 못한다고 누가 말하거든 다 내게 데려와."

아멘!!!
본당신부님의 말씀 지당하십니다.
메시지사랑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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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님의 향기' 를 읽다보면 많은 생각(묵상)을 하게 됩니다.
율리아님의 일기는 꼭 신앙인의 자아를 비춰주는 거울같고
이런 훌륭한 분과의 운좋은 만남에 이 좋은 표양을 직간접적으로 접하면서도
노력부족에 그저 부끄러움이 쌓입니다

아멘입니다. 동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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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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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리고 본당 신부님과 수녀님께도 똑같이 말씀드렸더니 "그래, 율리아가 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데 그 일하기만도 바쁠 거야. 그렇게 하도록 해. 지금 율리아가 하는 일을 판단하는 사람들은 신부고 수녀고 신자들이고간에 자기들이 못하니까 시기 질투로 그런거야. 혹시라도 율리아가 순명 못한다고 누가 말하거든 다 내게 데려와." "신부님 감사합니다. 그들이 설사 저를 모함했다 해도 그것이 바로 성모님의 일만 하도록 해 준 은인들이니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사랑하는 메시지 사랑님!
좋은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나주가 인준 받지 못하는 현실은 '님의 향기'에 나와 있는 사실 때문입니다.
광주교구와 광주교구를 구성하고 있는 성직자, 수도자. 평신자를 비롯하여 모든 사람들이 율리아 자매님의 신앙심과 타고난 천성인 착한 본성을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여 오해와 시기심과 질투심으로 엮어져 박해하기 때문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까마귀 무리에 섰인 흰 백조와 같은 분입니다. 그래서 이들이 율리아 자매님의 신앙심과 착한 본성을 진심으로 알고 이해하여 나주를 인준하려면 수많은 세월과 시간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신앙심은 출발부터 지금까지 죽 이래왔습니다. 미움과 오해와 박해 속에서 성장하여 왔기 때문입니다. 혼탁한 세상에서 이분은 너무나 깨끗하고 고결한 분이셨기 때문에 미움과 박해를 받은 것입니다. 특히 광주교구를 구성하고 있는 성직자와 수도자들 또한 많은 사람들의 시기 질투와 이간질에 넘어가 그들의 눈과 귀를 가려 버렸기 때문에 이들의 판단력은 흐려져 진실과 거짓을 식별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너무나 안타가운 현실입니다. 나주가 빨리 인준이 나려면 주님의 특단과 배려가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인준을 위하여 우리들은 회개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며  메시지 실천과 많은 선행과 기도를 열심히 해야할 것 같습니다.
주님 성모님, 나주가 어서 빨리 인준이 날 수 있도록 저희들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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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메시지사랑님의 글을 읽으며
시기질투의 유혹에 자주빠지는 제가
율리아님을 알고 시기질투하지 않고 본받으며
따라가고 있다는 사실 또한 엄청난 은총임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 인간이 감히 시기질투 할 수 없는 고결한 분이온데...
성모님의 인준이 인간의 시기질투로 박해받고 단죄받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서글퍼지네요...

앞으로는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해 기도할 때
율리아님을 시기질투하는 마음까지 다 없애주시라고 구체적으로 기도해야겠어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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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저도 더욱 깨어서 생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시지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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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ㅠㅠ
저를 포함한 세상 모든 사람들이 시기와 질투로부터
영원히 자유로워지길 간절히 기도하며, 또한 불림받은
저희만이라도 매순간 율리아 엄마와 일치해야겠다고
또 한번 다짐하고 갑니다.
아멘!

메시지사랑님!
고맙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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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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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를 포함한 세상 모든 사람들이 시기와 질투로부터
영원히 자유로워지길 간절히 기도하며, 또한 불림받은
저희만이라도 매순간 율리아 엄마와 일치해야겠다고
또 한번 다짐하고 갑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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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

시기 질투와 모함.

맞습니다.
우리라도 깨어 힘이 되어 드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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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시기질투로인하여 주님성모님께서하시는

일을 막고있으니참으로 슬픈현실입니다~!!

그들을위해 더욱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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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시기 질투를 안해야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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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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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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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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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아멘~~!!
주님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일을 하고있는지도
모르는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나주의진실과 율리아님을 모함하는 저들을
부디 회개할수있도록  굳게닫혀진  마음의 문을
활짝열어 나주의진실을 깨닫게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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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모함과 박해를 받는다 해도 그것은 바로
 나를 겸손하게 낮추어 주심이 아니던가!
 분명 주님 뜻이 있으니 언제든 감사할 수 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시지사랑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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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맡은 레지오마다 활성화가 잘 되고 일치하니까
결국 시기 질투와 모함으로 인해 그만두면서 성모님
일만 전적으로 할 수 있었으나 얼마나 감사했던가!
모함과 박해를 받는다 해도 그것은 바로 나를 겸손
하게 낮추어 주심이 아니던가! 분명 주님 뜻이 있으니
 언제든 감사할 수 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메시지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메시지사랑님...구체적인 좋은글  감사합니다
 지금 율리아가 하는 일을 판단하는 사람들은 신부고
수녀고 신자들이고간에 자기들이 못하니까 시기 질투로
그런거야. 혹시라도 율리아가 순명 못한다고 누가 말하
거든 다 내게 데려와." "신부님 감사합니다. 그들이 설사
저를 모함했다 해도 그것이 바로 성모님의 일만 하도록
해 준 은인들이니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아멘!!!
시기질투~명심하고 새롭게 시작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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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람들은 좋은 일에는 아낌없이 사랑하고
배려해야 됨에도 모든사람들은 시기 질투가
왜 그렇게 많이 일어나는지 아직도 나주의
영성을 살아 간다하면서는 정작 우리도
자신을 내려놓지 못하고 살아감이 안타까울 뿐이다..
나 자신을 비롯하여 새마음 새각오로 다시 시작해
봐야겠다..
주님 성모님 모두가 사랑의 마음으로만 바라보게 해주세요..

아멘~~!!*
메시지 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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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시기와 질투는 인간세상에서,항상따라다니지요!생활의기도로무장하여,자아를죽이고,성화됩시다.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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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우리 집에서 할때
내가 치유받은 은총에 대해서 증언을 했다.
의사 부인과 약사 부인이 "
그럼 의사도 약사도 필요 없겠네?
하여 나는 깜짝 놀랐다...아멘!

맞아요! 저도 깜짝 놀랐어요.
아~어쩌나...

메시지사랑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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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글 올려주신 메시지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우리들 만이라도 깨어서 열심히 기도하며 힘을 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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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질투와 시기는 자고로 聖과 俗을 가리지 아니하는뱁이여~어 ~!  알 간 !  어~험 , 으~험  !  >.,<  인준과핍박 두 갈래길 삼거리에 비가 나~린~다이~다이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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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끝없는 시기 질투!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얼마나 맘이 아프셨을까요?

시기 질투로 죄를 짖는 모습을
바라보셔야하는 그 아픔들!

이제는 그런일들이 없어지길
빌며 묵상하신 내용 올려주신
님의 향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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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저를 포함한 세상 모든 사람들이 시기와 질투로부터
영원히 자유로워지길 간절히 기도하며, 또한 불림받은
저희만이라도 매순간 율리아 엄마와 일치해야겠다고
또 한번 다짐하고 갑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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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마귀와 합세하여 시기질투 하지맙시다.

서로 사랑하여

주님의뜻을 이루는 그 날이 오도록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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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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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삶님의 댓글

순교자의삶 작성일

시기 질투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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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좋은 묵상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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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ㅠㅠ
아멘

진실은 꼭 밝혀지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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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인간의 시기질투!!
정말 무섭습니다!
인간이 무서운 이유!

오늘부터라도 내안에 있는 시기질투부터 버리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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