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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려진 씨앗이 백배의 수확을 얻도록 모든이들 최선을 다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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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2건 조회 1,762회 작성일 15-11-14 15:02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11월24일 

 

나주 성모님 향유 흘리신 기념일과 12월 첫토에 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이끌어 주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의 

따스한 성심의 사랑과 돌보심이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이제,금방이라도,겨울로 들어설듯이,날씨가 제법 쌀쌀해 졌습니다, 

봄이 오면,여름이 오고,여름이 지나면,가을에 들어서며,곧,겨울이 

 

올것을 독촉하듯이,자연을 창조하신 하느님 아버지께서,그리고,나주 

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특히,똑똑하고 명석하다고,칭송받 

 

는,각국과 지역의 지성인과 사제들을 나주로 속히 이끌어 주시길 

기도 드려 봅니다 아멘. 

 

인간이 아무리 명석하고,영리해도,피와 물방울을 만들수 없듯이 

자연의 이치를 터득하고,세상이 지금,돌아가는 이치를 깨달으시어, 

 

나주로 순례오시어,자연을 창조하신,가장 위대한 하느님의 모습대로 

창조된 인간을 창조하시고,나주에 현존하시어 수많은 기적과 징표 

 

등을,연달아 퍼부어 주다 싶이 하시는 우리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 

발길을 옮기시어 알아 모실수 있기를 학수고대하는 심정으로 간절 

히 기도 드리며,또한 간구 드립니다 아멘. 

 

오늘,뉴스를 접한 홈님들도 계시겠지만,일본의 규슈지방에 7,0의 

강진이 발생하고,쓰나미 경보까지 발령되어,일본은 초비상 상태 

랍니다. 

 

일본 규슈지방 지진의 여파로,저가 살고 있는 이곳,제주섬에도,노 

형과 외도 지역에,창문이 흔들리고,어조류를 기르는 어항이 흔들 

거릴 정도로,일본의 지진 강도가 얼마나 큰지 느껴질 정도였답니다, 

 

그,몇년전,일본의 쓰나미 재해의 위험성과 공포심을 저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자연앞에 늘,겸손하고,고마운 마음을 간직하고 살아야 한다고,그,누가 

말씀하셨지만,정말이지,아무리 고도로 문명이 발달하고 과학이 발전 

해도,자연의 재앙앞에 인간은 속수무책일수 밖에 없습니다, 

 

지진등,자연재해가 심한 일본의 예로,지진으로 빌딩이 흔들릴 경우 

를,대비하여 빌딩 사이에 특수한 공법으로 빌딩이 넘어질려는 순간  

 

스프링같은 작용으로,빌딩이 다시 설수 있도록,마치 오뚜기 같은 역 

할을 하루 있다는데,구약성서의 바벨탑이 교훈을 주듯이,첨단 공법 

 

보다,영적으로 깨어 하느님께 감사드리고,찬미드리며,회개와 참회 

할줄을 알아야 합니다 아멘. 

 

하느님께서 지금,인간에게 바라는것은,그런,첨단공법이 아니라,회개 

와,참회를 통하여 ,하느님께 가까이 가고 돌아서길,주님께서는 그것 

을,지금,바라고 애타게 부르시고 계십니다, 

 

따라서,카톨릭 신자만이 아니라,개신교,불교,무신론자등,모든 인간 

영혼들이 지금,나주로 속히 발길을 돌려야 할정도로,세상은 지금 

 

절박하고,어디로 갈지 모릅니다,곧,태평세월을 노래할 때가 아닙니 

다,아멘. 

 

지금,나주에서 율리아님께서 밤낮으로,죽음을 넘나드시는 대속고통을 

치르시고,홈님들과 순례자들이 기도와 희생의 모범을 보이고 있기에 

 

세상이 이,정도로 돌아가고 있지,전세상이 모두 쓰나미가 불어닥칠지 

모르는,저희들은 무서운 그리고,죄로 포화상태인 세상에 지금,살고 있 

습니다, 

 

위의 재앙과 다른 재해가 겹치면,그때는 이미,물 건너간것과 같이 지옥 

이, 따로 없을 겁니다, 

 

그때는,아무리 울부짖과 아우성을 쳐도,아무런 소용이 없을수도 있다는 

것을,모든이들이 영적으로 각성하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인간에게 호소하시고,사 

랑의 메세지를 내려주시며,향유와 참젖을 내려주시는 것은,그만한,이유 

가 있다는 것을 왜? 모르시는지 가슴이 그저,답답할 뿐입니다. 

 

특히,광주교구와 우리나라 주교,사제들꼐서는,이제,그만,아집과 고집,교만 

등을 꺽을실 때가 되었건만,요동을 하지 않으시니,그저 앞이 캄캄합니다 .

 

그래도,주님과 성모님께서,"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라고,표 

현하실 정도로,교회의 맏아들로 뽑히시고,주님의 거룩한 종으로 불림받은 

거룩한 살아있는 제사,곧,미사를 집전할수 있는 특은을 받으신 특별한 분들 

 

이신데,그저,기적을 바르는 심정으로,비록,계란으로 바위를 쳐도,저희는 율 

리아님과 일치하여,앞으로 용맹정진할 뿐입니다 아멘. 

 

저희가 주님을 멀리하고 어디로 가겠습니까?집을 떠나면,고생이라는 속담도 

있듯이,주님을 떠나면,그것 자체가 지옥이랍니다,꼭,지옥에 떨어져야 지옥이 

아니라,주님을 떠나면,탕자,곧,그것이 지옥 자체입니다. 

 

요즘,젊은이들이 미래에 희망이 없다고,헬조선(지옥한국)이라는,말을 만들어 

자주 쓰곤 합니다,오죽하면,그런말을 만들고,자살카페라는, 참단한 카페가  

생겨,서로 같이 모여,스스로 목숨을 끊는 뉴스도,자주 접하게 됩니다. 

 

저의,이,부족한,글자수만큼,한국의 방황하는 수많은 젊은이들과,하느님의 

특은을 입은 거룩한 사제,한분이라도,더,나주로 속히 불러주시어,모든것을 

 

합하여 선으로 이끄시는 주님께서 최악에서 최선으로,이끄시는 역전의 하 

느님이 되어 주시길,간절한 마음으로 두손모아 기도 드립니다 아멘. 

 

나주를 접하고,나주로 순례가고,이곳,제주도에서 기도모임을 진행하는 주님 

과 성모님의 은총과 특은을 입은 저희 제주팀은 오늘,오전,누구보다 하느 

님과 성모님의 애타는 심정과 천상의 뜻을 마음에 세기며 살고 있기에,오늘, 

 

기모모임에서는,더욱,열과 성을 다하여 마음과 정성을 모아 기도모임에 임하는 

거룩한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아멘. 

 

저,자신도 개인적으로,3주정도 지나면,올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첫토에  참석

하는 은총을 성탄선물로 미리 받았기에,비록,유혹도 만만치 않게 밀려오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바로 앞 가까이에서 지켜주시며,또한 율리아님과 홈 

님들께서도,기도와 지지로 저희팀을 응원해 주시기에,이곳,기도모임이 은헤로 

흘러넘치는 기도모임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아멘. 

 

기도모임에 가기위에,집을 나서기 전에는 피곤한 육체와 굳은 마음이 저를 지 

배하고 있었지만,기도모임 장소에 도착하여 팀장님 가족과 다함께 기도모임에 

임할때는,마치,마른 장작에 불이 지펴지듯이 성령의 불이 활활 타올라 성령으로 

충만한 기도모임이 될수 있었답니다 아멘. 

 

나주를 알고 전하는 저희들도 마찬가지이지만,지금은 태평세월을 노래할 때가 

아니라,늘,항상 부지런히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고,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하는 

매우 위험한 시대에 저희들은 살고 있습니다. 

 

모두~ 모두~ 성령의 불로 활활 달구어 주시고,이곳,나주홈을 처음 접하는 분 

들이나,아직 나주순례길에 오르지 못하고,갈까 말까 망설이는 분들이 혹시나 

계시다면,나주는 은총의 보화로 흘러넘치고,모든것이 진실로 가득찬 성지와 

같은 곳이오니,11월 24일 향유흘리신 기념일이나,12월첫토에 꼭,순례길에 오 

를수 있기를,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여러분,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저 

자신도,12월 첫토에 순례길에 올라 작은 정성과 힘을 보태겠 사오니,오늘도 

 

내일도, 더욱 분발하여,아자! 아자! 파이팅! 하시길,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또한,나주에서 최근 멀어진 영혼들과,그전,순례자들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성령의 자석으로 확~ 끌어 당겨 주시길,정성을 모아 간절히 기도 드려 봅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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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유익하고 영적으로 필요한 말씀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 자신부터 참된 회개를 하여
위험한 이 시대에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겠네요.
12월 첫 토 순례 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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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고
성심은 활화산이 되셨건만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을 아는 저희들
만이라도 더욱더 깨어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감사드려요. 자비의샘님!

첫토의 뵈어요. 은총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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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  글을 주시어 감사감사드립다.

" 주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바로 앞 가까이에서 지켜주시며,또한 율리아님과 홈

님들께서도,기도와 지지로 저희팀을 응원해 주시기에,이곳,기도모임이 은헤로

흘러넘치는 기도모임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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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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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하느님께서 지금,인간에게 바라는것은,그런,첨단공법이 아니라,회개

와,참회를 통하여 ,하느님께 가까이 가고 돌아서길,주님께서는 그것

을,지금,바라고 애타게 부르시고 계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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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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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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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12월 첫.토 기도회때에 만나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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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은총의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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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하느님께서 지금,인간에게 바라는것은,
그런,첨단공법이 아니라,회개 와,참회를 통하여,
하느님께 가까이 가고 돌아서길,주님께서는 그것을,
지금,바라고 애타게 부르시고 계십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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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자비의 샘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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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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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오늘은 지구촌에 사건 사고가 뒤덮은 날이었습니다.

메시지 말씀을 떠올리게합니다.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인준되시어 모든사람이 회개하고 구원받기를빕니다.

자비의 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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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오늘도  내일도, 모두 분발하여 , 아자 !  아자 !  화이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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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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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항상 부지런히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고,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하는
 매우 위험한 시대에 저희들은 살고 있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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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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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승리의  어머니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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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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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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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자비의샘님!
글 감사합니다.
12월 첫토에 꼭 오시길 기도합니다.
님의 얼굴을 모르지만, 성전 어딘가에
와계실 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반갑고
기쁘네요. ㅎㅎ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안에서 행복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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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11월 24일 향유흘리신 기념일이나,12월첫토에 꼭,순례길에 오
를수 있기를,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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