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 꿈인가 생시인가. (님 향한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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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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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저도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면서
정성을 다하여 희생과 보속을 기쁘게
봉헌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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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눈이 보인다, 눈이 보여" 하며
기쁨에 들떠서 외치기에 "예? 정말이에요?"
하고 놀라면서 나를 세게 꼬집어보았더니 정말로 아팠다.
"아 꿈은 아니로구나"
그 순간 나는 걷잡을 수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한 채
누가 보든 말든 땅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주님 제 소원을 들어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며
하늘을 우러러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
아 ~~~ 멘 !!!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과 희생이 은총의 통로가 되어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바르티메오의 눈을 뜨게 해 주신 그 기적이
바로 나주에서 율리아님을 통해 그대로 재현되고 있습니다.
감동 그 자체입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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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 제 소원을 들어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이웃을 향한 사랑은 놀랍기만해요~
생활의기도화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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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천사같은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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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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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불가능이 얷으신 주님께서 하신일
주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율리아님의 조건없이 행하신 이웃사랑으로
위로받으시고 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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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여보, 정말 잘했오.
당신의 그 정성으로 두 눈을 다 뜨시게 될 것이요"
하며 내 손을 잡고 기뻐해 주었기에
나는 가벼운 마음으로 병실에 있는 할아버지에게
다시 갈 수 있었고 기쁘게 희생과 보속을 봉헌할 수 있게 되었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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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엄마께서 간절히 기도하시는 사진...
더욱 깨어 기도해야 겠습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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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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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와우~~ 하느님 영광과 찬미와 흠숭을 영원세세 받으소서.
저의 부족하디 부족한 영적인 눈도 뜨게 해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해 주소서
생활의기도화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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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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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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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눈이 보인다, 눈이 보여"
아 - 멘. 아 - 멘. 아 - 멘..
자비하신 주님!
부족하고 허물많은 이 죄인이 진정한 눈을 뜰 수 있도록 자비를 베푸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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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붕대를 한 꺼풀씩 벗겨 낼 때마다
초조한 긴장 속에 지켜보고 있었는데
붕대를 다 풀고 나자 봉 할아버지가 "
아, 눈이 보인다, 눈이 보여" 하며
기쁨에 들떠서 외치기에 "예? 정말이에요?"
"여보, 정말 잘했오.
당신의 그 정성으로 두 눈을 다 뜨시게 될 것이요"
하며 내 손을 잡고 기뻐해 주었기에
나는 가벼운 마음으로 병실에 있는 할아버지에게
다시 갈 수 있었고 기쁘게
희생과 보속을 봉헌할 수 있게 되었다."
참으로 두분의
주님 성모님안에 하나되신 일치의
아름다운 기쁨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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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경당을 보니 그리움이 확 몰려오네요,
봉 안드레아 할라버지 이야기는 자주 읽어도 감동 이지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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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넘 감동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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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여보, 정말 잘했오. 당신의 그 정성으로 두 눈을 다 뜨시게 될 것이요" 하며 내 손을 잡고 기뻐해 주었기에 나는 가벼운 마음으로 병실에 있는 할아버지에게 다시 갈 수 있었고 기쁘게 희생과 보속을 봉헌할 수 있게 되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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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님향한 사랑의길 말씀을 묵상할수 있도록 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의 진실한 기도하심을 느끼되었습니다.
" "여보, 정말 잘했오. 당신의 그 정성으로 두 눈을 다 뜨시게 될 것이요" 하며 내 손을 잡고
기뻐해 주었기에 나는 가벼운 마음으로 병실에 있는 할아버지에게 다시 갈 수 있었고
기쁘게 희생과 보속을 봉헌할 수 있게 되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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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 꿈은 아니로구나" 그 순간 나는 걷잡을 수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한 채 누가 보든 말든
땅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주님 제 소원을 들어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끝없는 사랑으로 기도하시며 눈을 뜨셨을 때 그렇게도
감사하시며 기도하신 아름다운 사랑앞에 저도 감사
드려요.
율리오회장님께서도 기뻐하시며 함께하신 그 모든
사랑들 감사합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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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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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정성어린 기도와사랑으로써
자비를 베풀어주심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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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할아버지의 눈을 떠게 해주시려고
갖은 노력으로 보살피신 율리아님의
그정성을 닮아가게 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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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ㅠㅠ 엄마의 사랑을 어찌다 글과 말로 표현할까요...
메마르디 메마른 제 가슴에 촉촉한 사랑의 금비가 되어 주시네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ㅠ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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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 제 소원을 들어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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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아 꿈은 아니로구나" 그 순간 나는 걷잡을 수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한 채 누가 보든 말든
땅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주님 제 소원을 들어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ㅠㅠ
정말 감동이에요.
참으로 좋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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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율리아님 사랑의기도에 함께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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