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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47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9일) 댓글29개	고요한	1507	06-18
19474	월드컵을 생활의 기도로 무장 댓글31개	자비의샘	2121	06-18
19473	연중 제 11 주간 수요일 ( 성 칼로제로 은수자 기념일 ) 댓글25개	성체사랑	1847	06-18
19472	내가 너희들의 위로자요 피난처이며.. 댓글36개	아기예수눈물	1861	06-18
19471	숨은 일도 보시는 아버지께서 갚아주실 것이다(연중 제11주간 수요일 : 마태 6, 1-6. 16-18) 댓글27개	위로의샘	2038	06-18
19470	운전하다가 길을 잘못 들었을때 댓글37개	빛나들이	1941	06-18
1946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0일) 댓글31개	고요한	1574	06-19
19468	연중 제 11 주간 목요일 ( 성녀 울리아나 팔코니에리 동정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1994	06-19
19467	교황님의 일정 댓글38개	주님함께	2137	06-19
19466	주님 성모님 기도해주신 율리아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댓글32개	네잎크로버	1866	06-19
19465	자유로운 하느님의 자녀로 거듭나기 ( 마태 6, 7-15 :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댓글24개	위로의샘	1919	06-19
19464	까리따스 수녀회 Sr. stella, Sr. Secunda 수녀의 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1개	Ⅰ마르첼리노Ⅰ	2035	06-19
1946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1일) 댓글25개	고요한	1716	06-20
19462	내 오늘 너에게 애기를 주겠노라.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9개	생활의기도화	2355	06-20
19461	♡ 생활의 기도 ♡ 구두를 닦으면서 댓글31개	lily	1963	06-20
19460	연중 제 11 주간 금요일 ( 복녀 미켈리나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1837	06-20
19459	그것만이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 ! 댓글35개	주님함께	2313	06-20
19458	치질이 다 치유되었어요~~^-^ 댓글38개	주님뜻대로	2231	06-20
19457	너는 향기로운 나의 작은 꽃 (님향한 사랑의 길) 댓글33개	승리의월계관	2000	06-20
19456	하늘에 재물을 쌓아 가는 사람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 독서: 2열왕 11,1-4.9-18.20 복음: 마태 6, 19-23 ) 댓글21개	위로의샘	1972	06-20
19455	인천 동구 화수동 천주교회 서병섭 베드로 신부님의 피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3개	Ⅰ마르첼리노Ⅰ	2171	06-20
1945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2일) 댓글24개	고요한	1732	06-21
19453	내가 나주를 몰랐다면 나의 인생은 참으로 힘들었을 것 댓글30개	주님함께	2435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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