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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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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4건 조회 2,496회 작성일 14-06-17 17:0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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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5일 첫 토요일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밤 8시30분경에 성모님의 동산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촛불을 들고 묵주의 기도를 시작하여 성혈 조배실 앞에서 성모님을 바라보며 성모찬송을 하는데, 갑자기 성모님 상의 치맛자락이 움직이며 올라가나 했는데 살아계신 성모님의 모습으로 변화 되셨다.

그 때 바로 갈바리아의 예수님 상으로부터 강한 빛이 퍼져 나오더니 예수님 상도 살아계신 예수님의 모습으로 바뀌어졌다. 예수님은 십자가상에서 내려오시어 성모님의 왼쪽에 서시더니, 두 분이 똑같이 두 손을 들어 축복을 해 주시는데, 예수님께서는 자비의 빛을 비추어 주시고 성모님께서는 자비의 물줄기를 이슬처럼 기도하는 모두에게 내려 주셨다.

성모님께서 아주 다정하게 사랑 가득한 음성으로 친절하게 말씀 하셨다.

  

성모님 :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온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고맙구나. 내 아들 예수와 나를 기리기 위하여 이곳에 찾아와 기도하는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대타락에 빠진 위험한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쾌락을 즐기려하는 이 시각에, 내 아들 예수가 피 흘리며 동행해주신 거룩한 이곳에서 함께 모여 기도하는 너희에게 자비의 빛으로, 그리고 이 엄마는 모성 지극한 사랑과 자비의 물줄기로 더러워진 영혼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 구원하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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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하느님은 정의로우시지만, 사랑 자체이시기에 회개하는 자녀들에게는 한없이 자비로우시다. 그러니 잘못했던 과거에 연연하여 자신의 생각으로 계산하거나 저울질 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들기 바란다.

어떤 사람이 과거에 죄 중에 있었다고 할지라도 진심으로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그의 과거를 운운하면서 죄인이라고 단죄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자신의 생각으로 모든 사물을 바라보기 때문에 자아도취에 빠져 모든 것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판단하고 선입견으로 단죄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기에 제 눈에 든 들보를 깨닫지 못하고 이웃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만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그리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면서,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그러면 결국 그들도 너희에게 사랑으로 되갚아 줄 것이니,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사랑으로 일치하게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이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지상천국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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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는 이 엄마의 음성을 알아듣고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달려온 너희는 부요하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을 통하여 보여준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은 옛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하였다. 그러나 나의 초대에 순직하게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모두 보고 듣지 않았느냐!

너희가 나와 내 아들 예수를 따르며 일하다가 터무니없는 말들로 인하여 갖은 비난을 다 받으며 온갖 모욕과 박해를 받는다 할지라도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실천하면서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지라도 나의 망토로 감싸 구해 줄 것이다.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놓지 않고 임종을 맞이한다면, 마지막 날 내 곁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쓰고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으며 하느님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니,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매 순간 새롭게 시작하여라.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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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매를 보면서

“주님!

제가 마지막 심판 날 알곡으로 뽑히어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도록 늘 깨어있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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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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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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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그리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면서,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아멘.~

무지 무지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남은 오늘 소중한 하루도 사랑의 메시지 묵상과
생활의 기도로 깨어  주님과 성모님 위로합시다.

주님 안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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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늘감사의 삶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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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  아멘!!!

“주님!
제가 마지막 심판 날 알곡으로 뽑히어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도록
늘 깨어있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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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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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늘감사의삶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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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그리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
제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면서, 이웃에게 바라는 대
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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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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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놓지 않고 임종을 맞이한다면, 마지막 날 내 곁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쓰고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으며 하느님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니,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매 순간 새롭게 시작하여라.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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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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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그리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면서,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아멘~!

늘 감사의 삶님!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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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그리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면서,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아멘!

우와~멋쩌요
사진속의 울 엄마와
사진속의 울 아버지
모셔가야지~^^

늘감사의삶님, 늘 수고가 많으셔요
감사드려요~은총 따따블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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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자신의 생각으로 모든 사물을
바라보기 때문에 자아도취에 빠져 모든 것을 부정적인 생
각으로 판단하고 선입견으로 단죄해 버리는 경우가 허다
하다. 그러기에 제 눈에 든 들보를 깨닫지 못하고 이웃형
제의 눈 속에 있는 티만 보이는 것이다.

아멘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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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그리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면서, 이웃에게 바라
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 감사의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 감사의삶님...사랑의메세지 말씀
올려주신 님의정성 감사 합니다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 힘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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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래서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그리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면서,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아멘!!!
늘 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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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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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아멘.

주님. 오늘 하루 저의 모든 일정 시작과 마침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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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면서,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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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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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그래서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그리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면서,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그러면 결국 그들도 너희에게 사랑으로 되갚아 줄 것이니,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사랑으로 일치하게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이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지상천국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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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그리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면서,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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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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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아멘.

“주님!
제가 마지막 심판 날 알곡으로 뽑히어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도록
늘 깨어있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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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늘감사의삶님...!!!    음악까지 들으면서 글을 보니 좋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갑사드립니다.

"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그리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면서,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 아멘...!!!

감사홥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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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그래서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그리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면서,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그러면 결국 그들도 너희에게 사랑으로 되갚아 줄 것이니,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사랑으로 일치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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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눈물 작성일

하느님은 정의로우시지만, 사랑 자체이시기에 회개하는 자녀들에게는 한없이 자비로우시다. 그러니 잘못했던 과거에 연연하여 자신의 생각으로 계산하거나 저울질 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들기 바란다.

아멘!

수억겹의 가식과 위선을 벗기고 또 벗겨도 재생되는...

언제 다 완성의 길에 다다르리!!!

메시지 말씀 빛삼아 한발 한발 걸으올뿐 이옵니다..

넘어지고 비틀거려도...


사랑의 메시지 말씀 또 읽어봐도 꿀같기만 합니다..

감사해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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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너희가 나와 내 아들 예수를 따르며 일하다가 터무니없는
말들로 인하여 갖은 비난을 다 받으며온갖 모욕과 박해를 받는다 할지라도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실천하면서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지라도
나의 망토로 감싸 구해 줄 것이다.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놓지 않고 임종을 맞이한다면,
 마지막 날 내 곁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쓰고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으며
하느님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니,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매 순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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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늘 감사의 삶님  정말이지 너무 너무  감사해요 ^^

2007년  5월 5일 메시지 말씀은

너무너무  중요하신 말씀입니다  죄인들에게요 .. 희망을 안고
다시 시작합니다

남에게 받기를 원하는  만큼  남에게 해주어라 하셨습니다

판단하고 비판하기 보다는  기도로 봉헌해 주며 회개를 위해 기도해 드릴때

반드시 사랑으로 되 갚아 주신다고 하신 말씀도  오늘 아침에

마음에  들어 오는 말씀이 되어 주셨습니다

이모든것  허락하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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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아들 예수가 피 흘리며 동행해주신 거룩한 이곳에서 함께 모여 기도하는 너희에게 자비의 빛으로,
 그리고 이 엄마는 모성 지극한 사랑과 자비의 물줄기로 더러워진 영혼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 구원하고자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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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열매를 보면서

“주님!
제가 마지막 심판 날 알곡으로 뽑히어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도록 늘 깨어있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늘감사의 삶님~!
늘 아름답게 올려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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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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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마음에 새겨봅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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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메시지말씀과 생활의기도
아름답게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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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그러니 잘못했던 과거에 연연하여 자신의 생각으로 계산하거나 저울질 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들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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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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