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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을 돌려주세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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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2건 조회 2,130회 작성일 14-06-18 04:37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작년 12월 17일 한밤중에 성모님이 없어졌습니다.

그 성모님은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유명한 성모님이십니다.

율리아님이 1980년대 초에 영세를 받으셨을 때, 선물로 받으신 성모님이 셨습니다.

 

그 성모님께서 지난 1985년 6월 30일에 처음 눈물을 흘리시면서,

 한국 나주에 성모님이 등장 하셨습니다.

 

그 소문이 삽시간에 우리나라는 물론이며 전세계로 흘러들어갔습니다.

외국 같으면 바로 교구에서 관심을 가지고 진위를 알아보았을 것입니다.

 

 성모님이 다른나라를 다 제쳐두시고 조그만 한국나주를 찾아오신 의미를

알았어야 하지만,광주교구에서는 아예 조사할 가치조차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무시해 버렸습니다.

 

다음 해에는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셨습니다.무려 700일동안이나 흘리셨습니다.

 

그래도 광주교구는 눈 하나 깜짝이지 않았습니다.

많은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왜 나주를 인준해 주지 않느냐고 광주 주교님에게

말하자,광주는 마지못해 광주교구 신부님들만의 조사위원회를 결성하고

조사하는것 처럼 위장을 하였습니다.

 

나주에 오지도 않으시고 율리아님을 불러서 마치 죄인 문책하듯이,

 형식적인 조사를 하였는데, 영적인 조사없이 단 하룻만의 조사 의

형식을 갖추고 조사를 했지만, 무려 3년간이나 면밀히 조사했다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진정한 조사를 하려면 나주에 와서 조사를 하고, 모든 영적인 조사와 치유의

조사와 메시지의 조사도 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교황청의 요한 바오로2세의 조사는 물론, 그동안 나주를 다녀간 수많은

주교님들과 신부님들과 신자들도 다 조사대상이 되었어야 하지만,

광주는 전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조사는 몇달 혹은 몇년이 걸릴수도 있는데

단 하룻만의 조사를 한 것입니다.

 

그것은 조사가 아닙니다.

그날 조사한 모습의 언행들이 모두 기록이 되어 있는데 (녹음),그것을 다시

듣는다면 기가찰것입니다.전에 몇번 이곳에 올려진 적이 있었습니다.

그 자료가 다시한번 올려졌으면 좋겠습니다.

 

광주가 왜 상식에 어긋나는 희한한 행동을 했는지, 도무지 신자들은 이해가

안될것입니다.

 

우리도 그 점이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지난 2011년 4월 22일 성금요일에 주신 예수님의 메시지에서

그 이유가 예수님의 입으로 밝혀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광주교구를 직접 언급하시면서 마쏘네 에 물 들어 있다고

질타 하셨습니다.

마쏘네란 일명 `프리메이슨`으로써 보이지 않는 마귀의 비밀결사 조직체들 입니다.

 

지금 전세계의 정치, 문화, 경제, 군사, 예술, 과학, 심지어 종교에 이르기까지

 마소네의 지배에 있을 만큼 세상이 죄악에 물들어 있습니다.

 

그것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에서 수도 없이 말씀 하셨으며,

이번 지난 4월 18일의 성금요일에 예수님도 성모님도 아닌 하느님 성부께서

직접 메시지를 주셨을 때도, 세상이 얼마나 죄악에 물들어 있는지를 적라라하게

보여 주셨던 것입니다.

 

광주는 한 번 나주에 대하여 부정 한 것으로 그치지않고, 지난 29년동안이나

끈질기게도 포기하지 않고 집요할 정도로 박해를 멈추지 않습니다.

 

공지문이 계속 쏟아졌고, 지난 2007년 11월 13일에는 가톨릭 신자도 아닌

 MBC PD수첩인들에게 나주를 엾애 달라고 사주할 정도로, 나주를 아주 처참할

지경에 이르기 까지 짓밟았습니다.

 

"나주를 불도저로 밀어버리겠다"

라고 호언장담한 신부님도 있습니다.

 

2008년 대구 성모당 기념일에서 "마리아가 예수의 귀싸대기를 때렸는지는 모르나...

"라고 폭언을 한 광주신부님도 계시는데, 마리아가 12살의 예수를 잃고

찾아헤매대가 예루살렘에서 만나는 장면을 그렇게 표현 합니다.

 

이만하면 광주가 어떤 곳이라는 것을 누구나 다 알것이지만, 그래도 주교님

 말이니까 하느님 말씀인듯 맹목적으로 광주를 따르고 나주를 박해하는데

동조하는 신자와 성직자들 입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기막힌 현상인가?

 

광주는 그것으로도 모자라 나주의 주인공이신 성모님을 훔쳐가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성모님 옆에는 여러가지 성물들도 있지만 성모님만 훔쳐간 것입니다.

그러면 다 끝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율리아님이 이제는 정신이 돌아버릴 것이고 나주는 끝장이 나리라 생각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여라분 !

여러분들이 그렇게 기도하며 목숨바쳐 믿는 하느님께서, 직접 율리아님을

더 할 수 없을 만큼 높이 들어 올리셨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할것입니다.

 

하필 이때에

 

 

"너는 늘 부족하고 보잘것 없다고 너는 낮추는구나,

완덕에 다다른 너의 덕행을 누구에게도 자랑하지 않는 그 겸손은, 네가 엄마라고

부르는 마리아를 닮은 것이란다.

 

그래서 진정한 나의 백성으로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학대받는 길을 택하여,

지옥의 길로 치닫는 사제들까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단 한 영혼도

포기하지 않고, 그 끔찍한 고통들도 아름답게 봉헌하는 너의 사랑의 기도야말로

진정한 이덕보원(以德報怨 =원수에게 은덕을 베풂을 이르는 말)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

 

역사를 통해 하느님께서 그동안 그 누구에게 이만큼 칭찬을 한 적이 있었는가?

 

점점 더 죄를 지어서는 안됩니다.

성모님을 원래의 위치로 되돌려 놓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그 성모님상으로써 얼마나 많은 천상의 기적들이 일어났는지 헤아릴

길이없습니다.이달 말일이 바로 그 성모님 상에서 눈물을 흘리시며 하느님의

어머님이신 마리아께서 한국 나주를 찾아오신지 29년입니다.

 

이는  역사에 기록될 아주 끔찍한 실수 입니다.

하루 빨리 다시 원상복구를 간절히 기원하며 눈물을 머금고 애원하오니

하루라도 빨리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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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마쏘네란 일명 `프리메이슨`으로써
보이지 않는 마귀의 비밀결사 조직체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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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이는  역사에 기록될 아주 끔찍한 실수 입니다.하루 빨리 다시 원상복구를 간절히 기원하며 눈물을 머금고 애원하오니하루라도 빨리 돌려주시기 바랍니다.아멘.
아멘~^~
제발  우리 엄마 돌려주세요
우리들의 엄마이십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엄마이십니다
더 이상 마귀들의 놀음에 하수인이 되지말고
눈을 한번만 떠보세요
그리고 성모님을 바라보세요
바라보아보세요  성모님의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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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는 늘 부족하고 보잘것 없다고 너는 낮추는구나,
완덕에 다다른 너의 덕행을 누구에게도 자랑하지
않는 그 겸손은, 네가 엄마라고 부르는 마리아를 닮은 것이란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힐의기도 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
의 그 정성과 사랑 자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사랑의메세지말씀과
함께 글 감사해요 우리모두의 어머니 하루속히
제자리로 돌아 오시기를 온마음을 다하여 다함께
기도의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만방에 공유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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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루빨리 원상복구!!!
나주성모님을 조금이라도 가까이 다가가 그 말씀을 마음으로 듣기!!!
마쏘네의 주구가 되지 않게 !!
 마음을 겸손으로
주님께 찬미영광 올리며
성모님을 통하여 나아가는 자녀되시기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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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너는 늘 부족하고 보잘것 없다고 너는 낮추는구나,
완덕에 다다른 너의 덕행을 누구에게도 자랑하지
않는 그 겸손은, 네가 엄마라고 부르는 마리아를 닮은 것이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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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성모님 하루빨리 돌아와 주시어요...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악을 선으로 바꾸어 주님의 일을 행하실 것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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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하루 빨리 성모님을 제 자리에 보내 주셔요
우리는 성모님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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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악을 선으로 바꾸시어
나주 성머모님 하루빨리 원래의 자리로 돌아오시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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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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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과 함께님...!!!    매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들의 똑같은 마음이라고 봅니다.

" 너는 늘 부족하고 보자럿 업다고 너는 낮추는그나, 오안덕에 다다른 너의 덕행을 누구에게도 자랑하지 않는 그 겸손은, 네가 엄마가고

부르는 마리아를 닮은 것이란다. "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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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성모님을 원래의 위치로 되돌려 놓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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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하루 빨리 다시 원상복구를 간절히 기원하며,
눈물을 머금고 애원하오니 하루라도 빨리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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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는 늘 부족하고 보잘것 없다고 너는 낮추는구나,
완덕에 다다른 너의 덕행을 누구에게도 자랑하지 않는 그 겸손은,
네가 엄마라고 부르는 마리아를 닮은 것이란다...아멘!

엄마를 닮고 싶은데...

주님함께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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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이 다른나라를 다 제쳐두시고 조그만 한국나주를 찾아오신 의미를

알았어야 하지만,광주교구에서는 아예 조사할 가치조차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무시해 버렸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도 좋은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평화롭고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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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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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주님함께님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은총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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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어떻게 이렇게 기가막힌 일들이 있을수 있는지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너무나 슬프고도
마음아픈 일입니다~

성모님의 성심은 얼마나 고통스러우시런지요~

하루빨리 성교회가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
나주 성모님을 받아 들이실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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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역사를 통해 하느님께서 그동안 그 누구에게 이만큼 칭찬을 한 적이 있었는가?
점점 더 죄를 지어서는 안됩니다.
성모님을 원래의 위치로 되돌려 놓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주님함께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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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맘이 아프고 안타깝고
때론 슬프기도합니다.

어떻게 이 지경까지 가도록
부족함에 고개숙여집니다.

님의 간절한 힘있는 사랑의 글이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받아들여저 진실을 왜곡하고
거짓증언으로 일삼아온 광주교구의 실체가

낱낱이 들어날 날이 곧 오리라 믿습니다.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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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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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언젠가는  주님함께님의  간절한 마음과
정성의 글들이  메아리가 되어 돌아오길  빌어봅니다.

그메아리로
얼어붙은 반대자들의 마음에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어

그들이  회개하여
스스로 성모님을 모시고 올수있는날이
곧  오리라  믿습니다.

성모님을  모두 보고싶어 하는 우리의  마음보다
엄마는 저희들을 천배...만배  ..더.보고싶으실텐데...

그마음 엄마께 드리며

우리모두 엄마 안계신 지금

더  똘똘 한데 뭉치고단결하여
열심히 6월 30일을 위하여  더열심히해요~~~~!!!!아멘.

건강하세요  주님함께님...6월 30일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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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리움님의 댓글

로사리움 작성일

광주교구에서 성모님상을 훔쳐갔다는 확실한 증거도 없이 단순한 추정 만으로 기정사실화하는 것은 판단죄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맥 상으로훔쳐간 주체가 광주교구의 성직자들이므로 판단죄를  넘어 심각한 독성죄가 될 수 있습니다  뿐 만 아니라 다른 순례자들까지 독성죄 짓도록 유인하고 있습니다
주님함님의 분별없는 글들을 방관하는 지도부와 운영진도 같은 책임이 있습니다 
단 한 번의 독성죄는  그가 평생 지은 다른 모든 죄를 다 합친 것보다 더 무겁다는 것이 성교회의 가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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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수차례의 공지문은 하느님을 모독한 것입니다.
나주의 모든 진실들을 부정한것도 다 모독입니다
2007년 11월 13일의 MBC PD수첩으로 전인류에게 거짓보도한것은 가장큰 모독입니다.
지난 29년의 박해가 다 모독입니다.
아직 아무것도 모르시지요? 오직 주교님과 성직자들은 잘못하지 않는다고 믿지요?
성모님을 심야에 훔쳐갈 사람이 누구입니까?

물론 봤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그러나 광주의 잘못에 대한 증거는 있습니다.
뭐가 못마땅합니까? 로사리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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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하느님께서 이렇게도

칭찬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율리아님을  우리 인류도 그렇게 사랑해드려야 마땅합니다

반대 하시는 분 들 모두들  영적으로 눈뜨고 영적으로 귀열려
율리아님을 공경하시는 영혼들로 변화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다 내려 다 보시는  아버지 께서

율리아님에게  원수에게 은덕을 베푸다는  이덕보원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 라는
말씀이

마음 아프게  닥아 옵니다

당신을 아프게 하는  수많은 영혼들도 사랑으로 용서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분이신지요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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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을 원래의 위치로 되돌려 놓으시기 바랍니다."

 아 - 멘..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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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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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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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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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은총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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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제발~~
하느님 두려운줄 알고 성모님을 훔쳐간 자가 누구인지 본래
자리로 돌려 놓으세요~~
늘 수고하시는 주님함께님 진리 앞에서 언제나
뜻뜻한 용사~~
화이팅 입니다~~
용기 내십시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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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니 어떻게 성모님을...
참으로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옵니다.

하느님께서는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신
전지 전능하신분 이십니다.

누구인지 정말 하느님이 두렵지도 않는가?
성모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소돔과 고모라 시대보다도
더 악한 세상이 되어버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나 황당한 사건입니까?
다음 차례는 율리아님을 훔쳐가는 것 입니까?

성모님을 훔쳐간다고
그동안 주님 성모님께서 나주를 통해 보여주셨던
모든 일들이 없어진다고 믿으면 큰 오산일것입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증인들이 아직도 죽지않고 살아있습니다.

많이 놀라셨을 율리아님과 가족들의 안전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주님함께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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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하루 빨리 눈물 흘리신 성모님의 상이 돌아오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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