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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1 주간 목요일 ( 성녀 울리아나 팔코니에리 동정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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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1,994회 작성일 14-06-19 09:1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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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6월19일
성녀 율리아나 팔코니에리 동정
St. JULIANA FALCONIERI
Santa Giuliana Falconieri Vergine

Born:1270 at Florence, Italy
Died:12 June 1341 at Florence, Italy of natural causes
Beatified:26 July 1678 by Pope Innocent XI
Canonized:16 June 1737 by Pope Clement XII
Giuliana = appartenente alla "gens Julia", illustre famiglia romana, dal lat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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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렌스의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그녀는
성모의 종 수도회 창설자(Seven Founders of Servants of Mary)중의 한분인
알렉시오 팔코니에리와 어머니의 교육을 받고 성장하였다.

그녀의 부모는 플로렌스에서 안눈시아따로 불릴 정도로 교회 일에 헌신적인 분들이었다.
그러나 율리아나가 어렸을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집안 사람들은 그녀를 결혼시키려 하였다.
그녀는 이 결혼을 완강히 거부하고, 15세 때 성모의 종 수녀회의 3회원이 되었다.
그녀는 거의 20년 동안이나 자기 집에서 재속 수도자로서 기도와 자선활동을 하며 살았는데,
1304년에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34세의 율리아나는 기도와 자선활동에 헌신할 수 있는
일단의 복장을 하였으므로, "망토 수녀회"란 별명을 얻었다.
그러나 그녀의 수도회가 정식으로 승인받은 것은 120년 후이다.
그녀는 71세의 일기로 선종하였고, 1737년에 시성되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성 알렉시오 팔코니에리 축일:2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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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율리아나 동정은 성모의 종이라는 수도원의 일곱 창립자들이
플로렌스에 남자 수도원을 세웠을 때, 같은 목적하에 여자 수도원을 시작한 분이다.

그녀는 1270년 이탈리아의 귀족 팔코니에리 가문에서 태어났다.
그때까지 오랫동안 자녀를 얻지 못하던 양친은 기쁨에 넘쳐 하나의 훌륭한 성당을 세워 그리스도교에
봉헌했는데, 이것이야말로 지금도 율리아나의 묘소로 알려져 있는 성모 영보의 성당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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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나는 외동딸이었으므로 양친에게 금이야 옥이야 사랑을 받으며 자라났으며
교육도 특별하게 정성을 들여 교회의 정신을 따라 베풀어졌는데,
16세를 맞이하자 양친은 그녀에게 적합한 배필을 맞아 들여 가문을 계승시키려고 했다.

그런데 본래 신심이 두텁고 현세의 재물이나 쾌락을 찾는 마음이 없었던 율리아나는 일생을 예수의 배필로서
봉헌하겠다고 마음을 다해 간청했으므로 양친도 상의한 끝에 드디어 그녀의 뜻을 들어주기로 했다.
이리하여 그녀는 동정의 서원을 발해 성모의 종 수도원의 총장인 필립보 베니시오로부터
제3회원으로 입회할 수 있는 허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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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부터 율리아나는 그대로 가정에 있으면서 베니시오에게 지시 받은 규율을 따라 수도 생활에
노력해 왔는데, 1304년에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20년이 지났을 무렵, 같은 의사를 가지게 된 동정녀들과 함께
비로소 공동체 수도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자기는 언제나 자매들의 말석을 차지하려고 했으나 그들의 간청에 못 이겨 마침내
원장의 중책을 맡아 어머니로서 모든 수녀들을 돌봐주고 실천함으로써 그들에게 좋은 표양을 주고,
어떤 때는 종과 같이 행동하며 그들을 위해 힘썼다.

또한 율리아나는 성모의 종 수도회와 비슷한 복장을 했으므로 "망토 수녀회(Mantellate)"란 별명을 얻었다.
그러나 그녀의 수도회가 정식으로 승인 받은 것은 120년 후이다.

율리아나는 자선의 행위를 매우 존중하여 규율속에도 이를 첨가했으며 때로는
그 자신이 틈이 없을 때에는 동료 수녀를 보내 플로렌스 시의 병자를 위문했다.
고행에 대해서도 비상한 열심을 드러내 단식재를 지킴에 있어서도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은
전연 음식물을 취하지 않고 토요일에는 음식물을 아주 조금밖에 취하지 않음으로써 철저히 이를 행했다.
그리고 기도에 대해서는 회칙에 정해진 것에만 만족하지 않고 자진해 여러 가지의 기도를 바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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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이 극기 수도하기를 37년, 71세의 노령에 도달한 율리아나는 위염을 앓게 되어 중태에 빠졌는데
토사가 심했으므로 영성체도 허락되지 않았으나 그녀의 뜻이 간절해 사제는 어떻게든 그녀의 소원을
풀어주기 위해 누워있는 그녀의 가슴에 성체포를 깔고 그 위에지극히 거룩한 성체를 모셔 놓았다.

율리아나는 경건히 그를 조배하고 영적으로 성체의 주 예수와 일치하여 화색을 띠며 고요히 숨을 거두었다.
그것은 1341년 6월 19일의 일이었다.
후에 사람들은 성녀의 유해를 씻으려고 했을 때, 그 가슴에 뚜렷이 성체의 형제가,
거기에 그려져 있는 십자가까지도 명백히 찍혀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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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종 대 수도원(남자수도회 창설지)

마리아의 종 수도회는 1233년 이탈리아 피렌체(Firenze) 에서
교회역사상 유일무이(唯一無二)하게 일곱명의 성인들에 의해서 설립된 수도회이다

다양한 신분을 살고있던 성인들은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모든 것을 버리고’
예루살렘 초대 공동체 처럼 완전히 ’한 마음 한 뜻’으로 공동생활을 하면서,
성모 마리아를 주보로 모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름에 전 생애를 바쳤다.

마리아의 종 대 수도회는 남자 수도회, 관상 수녀회, 활동 수녀회,
재속회로 구성된 10,000여명의 회원들이 전 세계안에서 살아가고 있다.

같은 영성을 살지만 창설자의 설립 목적의 차이에 있어서 수녀를 구분 짓기 위해
설립지명을 명칭에 연결시킨다.
(마리아의 종 수녀회홈에서)

*성모의 종 수도회 창설자 7성인 축일:2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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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마리아의 종 수녀회홈에서)

선택의 결과

청소년 상담가들은 자녀들이 잘못했을 때 부모들이 나서서 벌을 주는 것보다
자연적인 결과로 주어지는 고통을 받아들이게 하는 편이 낫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아이들이 저녁밥을 먹기 싫어하면 먹으라고 잔소리를 하고 벌을 주는 대신
배가 고픈 채 잠들도록 내버려 두라는 것이다.

율리아나는 금욕 생활을 지나치게 한 결과 소화기에 이상이 생겨 어떤 음식도 소화시킬 수 없게 되었다.
처음에는 하느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금식을 시작했으나
결과적으로는 자기 몸을 학대한 셈이 되고 만 것이다.
율리아나는 죽을 때까지 잘못된 선택의 자연적인 결과인 고통을 받아들여야 했다.
때로 하느님은 현명한 부모처럼 우리를 양육하신다.
직접 오셔서 간섭하시기보다는 자신의 그릇된 판단과 행동으로 인해 빚어진
당연한 결과를 감수하게 하시는 것이다.

물론 우리는 부모의 마음이 누그러질 때까지 졸라 대는 아이들처럼 그분께 매달리곤 한다.
그러나 자기 자신이 자초한 고통에서 구해 달라고 부르짖는 것보다는 아직 선택의 여지가 있을 때
지혜롭게 행동하는 것이 더 현명한 태도일 것이다.

스스로 자초한 고통을 부당한 벌이라고 생각한 적은 없었는가?
내가 만든 고통 속에서 구해 달라고 기도하기보다 현명한 선택을 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겠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두 위대한 예언자 엘리야와 엘리사에 대한 칭송이다. 엘리야는 불처럼 일어선 이였고, 그의 말은 횃불처럼 타올랐으며, 불 소용돌이 속에서 불 마차에 태워 들어 올려졌다. 엘리사는 일생 동안 어떤 통치자들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그들에게 굴복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는 많은 기적을 일으켰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기도할 때 빈말을 되풀이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몸소 ‘주님의 기도’를 가르쳐 주신다. 이 기도를 알려 주신 예수님께서는 다른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하라고 다시금 당부하신다(복음).
제1독서
  • <엘리야가 소용돌이에 휩싸일 때, 엘리사는 엘리야의 영으로 가득 차게 되었다.> ▥ 집회서의 말씀입니다. 48,1-14 엘리야 예언자가 불처럼 일어섰는데, 그의 말은 횃불처럼 타올랐다. 엘리야는 그들에게 굶주림을 불러들였고, 자신의 열정으로 그들의 수를 감소시켰다. 주님의 말씀에 따라 그는 하늘을 닫아 버리고, 세 번씩이나 불을 내려보냈다. 엘리야여, 당신은 놀라운 일들로 얼마나 큰 영광을 받았습니까? 누가 당신처럼 자랑스러울 수 있겠습니까? 당신은 죽은 자를 죽음에서 일으키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말씀에 따라 그를 저승에서 건져 냈습니다. 당신은 여러 임금들을 멸망으로 몰아넣고, 명사들도 침상에서 멸망으로 몰아넣었습니다. 당신은 시나이 산에서 꾸지람을 듣고, 호렙 산에서 징벌의 판결을 들었습니다. 당신은 임금들에게 기름을 부어 복수하게 하고, 예언자들에게도 기름을 부어 당신의 후계자로 삼았습니다. 당신은 불 소용돌이 속에서 불 마차에 태워 들어 올려졌습니다. 당신은 정해진 때를 대비하여, 주님의 분노가 터지기 전에 그것을 진정시키고, 아버지의 마음을 자식에게 되돌리며, 야곱의 지파들을 재건하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당신을 본 사람들과 사랑 안에서 잠든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우리도 반드시 살아날 것입니다. 엘리야가 소용돌이에 휩싸일 때, 엘리사는 엘리야의 영으로 가득 차게 되었다. 엘리사는 일생 동안 어떤 통치자도 두려워하지 않았고, 아무도 그를 굴복시키지 못하였다. 그에게는 어떤 일도 어렵지 않았으며, 잠든 후에도 그의 주검은 예언을 하였다. 살아생전에 엘리사는 기적들을 일으켰고, 죽어서도 그의 업적은 놀라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7-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기도할 때에 다른 민족 사람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 들어 주시는 줄로 생각한다. 그러니 그들을 닮지 마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저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도 용서하였듯이, 저희 잘못을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저희를 악에서 구하소서.’ 너희가 다른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하면,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허물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님의 기도’를 여는 이 구절을 거듭 되뇌며 이로 말미암아 어떠한 새로운 세상이 우리에게 다가왔는지를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주님의 기도’를 바치며 냉혹한 이 세상의 한복판에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믿습니다. 갈라지고 황폐해진 우리의 마음이지만 이제 주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은총의 세계에 눈을 뜹니다. 그러나 이 은총의 세계와 질서는 우리의 실존을 망각하라거나 현실에서 도피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허황된 욕심과 자만을 버리고 겸손하게 ‘오늘의 빵’을 하느님 아버지께 매일 청합니다. 이것이 하늘의 아버지를 올바로 맞이하는 태도입니다. 다른 이를 용서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나 아버지께서 우리를 용서하시는 은총을 알고 믿기에 그리하도록 애씁니다. 이처럼 주님의 기도를 바치면서, 우리는 하늘과 은총의 질서를 통하여 이 세상을 새롭게 대합니다. 20세기 프랑스의 전설적 여인 ‘베유’라는 철학자가 있습니다. 그녀가 현대의 『팡세』라 불릴 만한 자신의 책 『중력과 은총』에서 ‘중력’과 ‘은총’이라는 서로 다른 질서의 충돌에 대하여 통찰한 것은, 주님의 기도를 통하여 우리가 들어선 새로운 세계를 더욱 깊이 생각하게 도와줍니다. 베유에 따르면, 중력은 맹목적이고 ‘저급한’ 자기애가 ‘우리가 아는’ 세상을 지배하는 힘이라는 것을 드러내는 상징입니다. 우리가 그러한 힘에 굴복하는 것은 물질세계가 중력에 영향을 받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합니다. “두통에 시달리다가 발작이 심해질 때면 나는 다른 사람의 이마에 같은 곳을 때려서 아프게 하고 싶은 강렬한 욕망에 사로잡힌다. 이와 유사한 욕망은 인간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다. 그런 상태에서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남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해 버린 적이 있다. 중력에 복종한 것이리라.” 그래서 밑으로 끌어 내리는 중력을 경멸하고 이에 저항하는 사람은 상승의 움직임을 갈구하며 날개를 달고자 할 것입니다. 이 날개는 고고한 탈속의 삶을 상징합니다. 그러나 베유는 다른 가능성을 생각합니다. ‘중력과 관계없는 움직임을 통한 하강’입니다. 이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에 매혹된 그녀에게는 필연적인 귀결이었고, 또한 그분의 은총은 중력에서 자유로운 ‘하강 활동의 유일한 법칙’이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기도에서 철학자 베유가 필사적으로 모색했던 진정한 초월의 길을 발견합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자녀인 우리는 아버지께 세상‘에서’ 우리를 구원해 주십사고 기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녀다운 사랑의 순종을 통해 이 세상을 착취와 대결의 장이 아니라 서로 용서하며 평화와 선을 이루는 자리로 만날 수 있기를 청합니다. 주님의 은총으로 우리가 이 세상에서 더 깊이 낮아지도록 하며, 이 세상 ‘안’에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를 기도하는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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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율리아나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교황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위하여
주교님과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횐와 회개를 위하여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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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청소년 상담가들은 자녀들이 잘못했을 때 부모들이 나서서 벌을 주는 것보다
자연적인 결과로 주어지는 고통을 받아들이게 하는 편이 낫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아이들이 저녁밥을 먹기 싫어하면 먹으라고 잔소리를 하고 벌을 주는 대신
배가 고픈 채 잠들도록 내버려 두라는 것이다.

아멘~!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저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도 용서하였듯이, 저희 잘못을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저희를 악에서 구하소서.’
너희가 다른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하면,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허물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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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녀 울리아나 팔코니에리 동정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 한국방문때 나주에 꼭 방문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29년,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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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울리아나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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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녀 울리아나 팔코니에리 동정녀여 !
나주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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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울리아나 팔코니에리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녀 울리아나 팔코니에리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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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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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잘못한 이를 저희도 용서하였듯이, 저희 잘못을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저희를 악에서 구하소서.’ 너희가 다른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하면,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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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녀 울리아나 팔토니에리 동정녀여 !

나주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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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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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울리아나 팔코니에리 동정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와 일치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믿습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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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울리아나 팔코니에리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기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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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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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율리아나 축일을 축하드리며.

마음으로나마  축하의 인사보내드려요~~

자신의 몸이 병고에 시달리면서까지  주님을 사랑하신 성녀..
조금만 아파도 참지못하는  나의 모습과는 너무도  차이가 납니다.

성인과 함께살면  성인모습과 닮듯이
성체사랑님 이  들려주시는 성인들의 삶을 보고  읽으며

내모습도  이처럼  주님 .성모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불타오르길
간절히 청해봅니다.

아멘..

성모님 기념일에  뵈어요 .성체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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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성체사랑님 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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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울리아나 팔코니에리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나 축일을 맞으신 모든 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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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울리아나 팔코니에리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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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녀 울리아나 팔코니에리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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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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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녀 울리아나 팔코니에리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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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울리아나 팔코니에리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이 앞당겨 지게해 주소서~~
전국 기도회원들과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을
합하여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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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녀 울리아나 팔코니에리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주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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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울리아나 팔코니에리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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