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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오늘 너에게 애기를 주겠노라. (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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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29건 조회 2,355회 작성일 14-06-20 06:45

본문

 

 

DSC05866_2.jpg

 

              169.  내 오늘 너에게 애기를 주겠노라. (1988년 9월 12일)

내가 우시는 성모님 상 앞에서 기도하고 있는데 K자매로부터 파생되었다는 S

자매가 들어오더니 나에게 이야기 좀 하자고 하여 우시는 성모님 상을 모신

맞은편 방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나와 이야기를 하던 도중에 갑자기 쓰러지면서 고통받는 모습을 하더니

입이 비틀어진 모습으로 나에게 말했다.

  "나는 예수다. 숨겨놓은 메시지 내 놓아라" 하기에 나는 너무 황당하여

"무슨 예수님 입이 그렇게 삐뚤어 지셨데요?" 했더니

"빨리 메시지 내놔라" 하여 나는 속으로 구마경을 하며 기도했다.

 

그랬더니 평소에 나를 잘 알고 있던 그는, 내가 구마경을 하고 있다는 것을 금방

눈치고는 "나는 마귀가 아닌데 왜 구마경을 하느냐? 빨리 숨겨놓은 메시

놔라" 하는 것이었다.

나는 하도 어이가 없어서"S야! K가 시키더냐?" 했더니

"웬 딴소리냐?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 너는 왜 내 사랑하는 딸 K를 멀리 하냐?

내 딸  K를 데려 오너라. 데려다가 여기서 일하도록 하여라" 하며 계속서 마

예수님인 것처럼 어설픈 흉내를 내고 있기에 너무 마음이 아파 방을 왔다.

 

며칠 뒤 본당에서 내가 주관하던 수요 기도회가 끝난 뒤 마무리를 하고 나오려

하는데 이번에는 K자매와 S자매로부터 파생되었다는 H 자매가 뒤로 벌렁 누우

면서 소리를 질러 대는 것이었다.

 "율리아야! 너는 왜 내가 사랑하는 딸 K를 멀리 하느냐? 내 사랑하는 딸 K

금 성당 정문 쪽에 있으니 어서 불러다가 그에게 용서를 청하고 화해하여라"

하자 그  자매와 같이 다니는 팀들이 나가서 K자매를 데리고 들어왔다.

 

H자매는 K자매가 들어오자 그의 손을 잡고 "아이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그동안

율리때문에 얼마나 마음 고생이 많았느냐?" 하더니 나를 보고는

"어서 무릎꿇고 용서를 청하여라" 하여 나는 항상 가지고 다니던 성수를 뿌리면서

계속 구마경을 했다.얼마나 지났을까? 

계속해서 내가 구마경을 하자 마치 꿀 먹은 벙어리가 된 듯이 아무 말도 못한

잠자듯 가만히 누워 있던 H자매가 갑자기 호령하듯 큰소리로 "K야! 너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딸을 왜 그렇게도 괴롭히느냐? 어서 용서를 청하여라.  

리고 그가 하라는 대로 그의 말을 따르라" 하자


     K자매는 엉엉 울면서

      "어머니! 잘못했어요. 용서 청할게요" 하더니 나에게 무릎을 꿇고

"언니, 내가 잘못했어. 용서해 줘 응?" 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그들의 모든 행동들에 웃음이 절로 나왔다.

                       자기들끼리 짜고 하는 행동들이었지만 나중에는 진짜 성모님께서 H자매를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 분명하였기에 나는 K자매를 안아주며 그를 위해 기도했다.

K는 나주 성모님으로부터 넘치도록 은혜를 받고서도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가예언

을 하며 성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렸기에 나의 마음도 무척 아팠다.

_DSC2832.jpg

 H자매는 1988년 허리디스크로 일어나지도 못하고 누운 상태로 병원에 갔는

병원에서 수술해야 된다고 했으나 돈이 없어 수술도 못한 채 두 자매의 부축을

받아 성모님 집에 와서 누워 있었는데 성모님께서는 부족한 나를 통하여 누워있

던 그를 마치 강시가 일어서는 것과 흡사하게 순간적으로 벌떡 일어게 하심

으로써 당신의 현존을 확실히 보여주셨고 그 날 그는 완전히 치유를 받았다.

그 외에도 수많은 은총들을 받았음에도 가예언을 일삼으며 봉사자들을 몰고,

나주 님을 떠난 K자매와 합세하고 있으니 우리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

마음이 프셨겠는가?

 

본당 신부님께서도 K자매를 불러 "율리아의 말에 순명하여라"

하시니 순순히 "예, 신부님" 하고 대답하였다.

하지만 그들은 그 후로는 남의 눈을 피해 밤이면 만나 기도하면서 스스로 '올

부대' 라고 일컫기도 하였다.(사람들은 마리아 점쟁이라고도 불렀음)

 

그들은 내가 받았던 십자가 고통과 자관 고통, 늑방고통을 흉내내면서 자기들도

나와 같은 고통을 받는다고 하였고, 또 영서(영적인 글씨, 특별한 은사를 받지

않고서는 쓸 수도 없고 뜻을 알 수도 없다는 글씨)로 메시지를 받는다면서  해석

은 K자매와 U자매가 했는데 참으로 기가 막혔던 것은 U자매는 다시 오실 주님이 

자기 아들이고 성모님이 자기 딸이라고까지 했다.

이렇게 그들이 하는 모든 일들이 어이없는 일들이었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그들

에게 현혹되었다.

 

언젠가 K자매가, 10년 간의 연애 끝에 결혼하였지만 아이도 낳지 못한 채 긴

을 질병과 고통 중에 지내오던 M자매에게 손을 뻗어 배를 가리키면서 "내

오늘 너에게 애기를 주겠노라" 하였는데 그 때부터 그는 정말로 입덧을 하기 시

작했다.그러자 그 가족들은 임신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아이가 태어날 날짜만을

학수고대하면서 마냥 기쁨에 겨워했다.(아기가 없는 다른 자매에게도 똑같은

이 있었다.)

그런데 나는 나도 모르게 "M야 병원에 가서 검사해봐. 내가 볼 때는 아기가 아

닌 것 아. 지금 당장이야 가족들(시댁, 친정)이 알면 실망하겠지만 그러나

시간이 더 많이 지난 뒤에 알면 지금보다 실망이 더 클 것 아니냐" 하는 말이

나왔다.

 mir-water4.jpg

그는 나의 말을 듣고는 그저 '피식' 하고 웃어 버렸다.

그는 이미 나보다도 K를 더 믿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는 이미 K로부터 "네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유혹이 올 것이다. 그러나 넘어가

안 된다" 라는 말을 들었기에 어이없게도 "아, 율리아 언니를 통해서 나를 유혹

하는구나" 고 생각하며 나의 말을 무시해 버린 것이다.

 

그로부터 6개월 정도 지났을 때 나는 또다시 나도 모르게 M자매에게 "병원에

가봤어?" 했더니 

"한방병원에서도 임신 맥이라고 그랬어. 그리고 나 이제 애기가 손에 잡혀,

가 논다. 언니도 한번 만져봐" 하여 그의 배를 만져보는 순간 나는 깜짝 놀

라고 말았다.

      정말로 아기가 만져지고 움직이고 있었다.

'그러면 이제까지의 나의 생각이 틀렸단 말인가?

내 의지와 관계없이 내 입에서 나도 모르게 불쑥 튀어나온 말은 여태까지 그냥

나오지 않았었는데…

 

아, 이제는 주님과 성모님이 내 안에서 함께 하지 않으신단 말인가?' 하고 생

각되니 자신에 대한 실망감이 엄습해 왔다.

그때 주님의 다정하고 친절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IMG_5988.jpg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걱정하지 말아라. 나와 내 어머니는 항상 네 안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잊

말아라. 이미 나는 너에게 내가 십자가에서 흘린 피로 정화된 불멸의 옷을

혀 주었거늘 무엇을 걱정한단 말이냐.

마귀는 너의 믿음과 신뢰심까지도 흔들기 위하여 온갖 노력을 다 한다는 것

명심하내 불타는 성심 안에 들어와 내 마음과 하나가 되어라. 악의 꽃

으로 보기에는 아름답지만 그 안에 얼마나 추악한 것들이 담겨져 있는지 너는

잘 알지.그러나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은 세상 많은 영혼들은 이를 분별치 못하

고 겉으로만 드난 아름다운 모습에 현혹되어 수렁 속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는

이다.

너를 도와 일을 하도록 내가 그들을 불렀건만 교만과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빗나간 이적의 길을 따라가고 있으니 그들이 회개하도록 너의 고통을 사랑과

희생과 보속의 제물로 봉헌해 주기 바란다."

 

"오!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어!

당신만이 진실하시고 사랑 자체이시나이다.

부족한 이 죄녀 잠시 흔들려 망설일제 당신께서 힘이 되어

주셨나이다. 이제 당신께서 인도하신 길 망설이지 않고 아브라함의 믿음과 다

의 용를 가지고 당신께 똑바로 나아가겠나이다"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야!

너는 불타는 내 성심과 내 어머니의 티없는 성심 안에 머물러 있으니 내 어머

의 티없는 덕행의 옷을 입혀주어 언제나 작은 영혼으로 살게 할 것이다."

 

"오! 나의 님, 나의 구세주여!

가녀린 저의 마음에 당신께서는 넘치도록 크신 사랑을 주셨사오니 그 크신 사

랑 또한 당신께 바치나이다.

당신의 기쁨이 곧바로 부족한 이 죄녀의 기쁨이기 때문이옵니다.

당신으로 인하여 숨쉬는 이 죄인이기에 이것이야말로 바로 천국이 아니고 또

무엇이이까. 당신께서 주시는 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메마른 이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도 내려주소서."

 

그런 일이 있고 난지 얼마 후 M자매가 나를 찾아와서는 통곡하며 울었다. 뱃

에서 자라고 있는 줄로만 알았던 아기는 간 곳이 없고 불러왔던 배는 상

임신으로 판명이 되었다 한다.

mir-water7.jpg

 "언니 미안해, 언니 말이 맞았어. 그런데도 나는 언니를 유혹이나 하는 사람

로 판단하고 미워했으니 내가 벌을 받은 거야. 날 용서해줘 응?" 하여 나는

를 위로해 준 뒤 가슴에 손 얹어 기도해 주었는데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3년 후에

너에게 기를 주겠다" 하는 말이 불쑥 튀어나오는 바람에 어찌나 놀랐는지 모

른다.

 

그 뒤 까마득히 잊고 있었는데 난소에 문제가 있어 100% 임신이 불가능하다

자매가 만 3년 후에 임신을 했으며 아기를 낳을 때 제왕 절개 수술을 하

되었는데 자궁에 큰 혹이 두 개나 있었다 한다.

또한 자궁에 그런 혹이 있는 상태에서는 임신이 된다 하여도 아기가 유산된다

데 건한 아들을 무사히 낳았으니 참으로 주님의 사랑의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오, 나의 주님 내 님이시어!

당신께서 하신 일 놀랍기만 하옵니다.

어찌 인간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이겠나이까.

당신 홀로 영광 받으시고 찬미 찬양 흠숭 받으시고 감사도 받으소서.

피조물인 우리들은 그저 놀랍기만 하답니다.

악인의 죽음을 원치 않으시고 죄인이 회개하여 다시 살기를 바라시는 무한하

사랑로 한 영혼을 구하시고 한 가정을 구해 주셨사오니 부족한 이 죄녀 이제

더욱 깨끗한 영혼이 되어 님을 따라 완덕을 향해 꿋꿋이 나아가겠나이다. 아멘."

       

 julia.gif

 님 향한 사랑의 길 중에서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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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악의 꽃은 겉으로 보기에는 아름답지만
그 안에 얼마나 추악한 것들이 담겨져 있는지
너는 잘 알지. 그러나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은
세상 많은 영혼들은 이를 분별치 못하고 겉으로만
드러난 아름다운 모습에 현혹되어 수렁 속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는것이다..

이제 당신께서 인도하신 길 망설이지 않고 아브라함의
믿음과 다윗의 용기를 가지고 당신께 똑바로 나아가겠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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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렇게도 선하시고 착하신

율리아님...

온갖 죄악과 마귀들이 괴롭혀도
절대 주님의 사랑으로 향하시는
열정과  발걸음이  지치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더욱 굳건하게 나아가셨으니

당신은  정말이지 온 인류를 구원해 주실
높고 깊은 큰 사랑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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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놀라우신 주님 성모님~!
모든 것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게 하소서~!

생활의 기도화님~!
좋은 묵상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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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 나의 주님 내 님이시어!
당신께서 하신 일 놀랍기만 하옵니다.
어찌 인간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이겠나이까.
당신 홀로 영광 받으시고 찬미 찬양 흠숭 받으시고 감사도 받으소서.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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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악인의 죽음을 원치 않으시고 죄인이 회개하여 다시 살기를 바라시는 무한하신
사랑으로 한 영혼을 구하시고 한 가정을 구해 주셨사오니 부족한 이 죄녀 이제
더욱 깨끗한 영혼이 되어 님을 따라 완덕을 향해 꿋꿋이 나아가겠나이다.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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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오~~
주님의 그 놀라운 사랑 !!!
진정으로 감사를 드리나이다~~
아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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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너는 불타는 내 성심과 내 어머니의 티없는 성심 안에 머물러 있으니
내 어머니 의 티없는 덕행의 옷을 입혀주어 언제나 작은 영혼으로 살게 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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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악의 꽃은 겉으로 보기에는 아름답지만 그 안에 얼마나 추악한 것들이 담겨져 있는지
너는 잘 알지.그러나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은 세상 많은 영혼들은 이를 분별치 못하고
겉으로만 드러난 아름다운 모습에 현혹되어 수렁 속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는것이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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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랑으로 한 영혼을 구하시고 한 가정을 구해 주셨사오니 부족한 이 죄녀 이제더욱 깨끗한 영혼이 되어 님을 따라 완덕을 향해 꿋꿋이 나아가겠나이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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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언니 미안해, 언니 말이 맞았어. 그런데도 나는 언니를 유혹이나 하는 사람으

로 판단하고 미워했으니 내가 벌을 받은 거야. 날 용서해줘 응?" 하여 나는 그

를 위로해 준 뒤 가슴에 손 얹어 기도해 주었는데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3년 후에

너에게 아기를 주겠다" 하는 말이 불쑥 튀어나오는 바람에 어찌나 놀랐는지 모

른다.

 

그 뒤 까마득히 잊고 있었는데 난소에 문제가 있어 100% 임신이 불가능하다던

그 자매가 만 3년 후에 임신을 했으며 아기를 낳을 때 제왕 절개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자궁에 큰 혹이 두 개나 있었다 한다.

또한 자궁에 그런 혹이 있는 상태에서는 임신이 된다 하여도 아기가 유산된다는

데 건강한 아들을 무사히 낳았으니 참으로 주님의 사랑의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좋은 묵상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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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걱정하지 말아라. 나와 내 어머니는 항상 네 안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이미 나는 너에게 내가 십자가에서 흘린 피로 정화된 불멸의 옷을 입

혀 주었거늘 무엇을 걱정한단 말이냐.


아멘 아멘!!

다양한 사진들 보며 글 읽으며 묵상 잘했어요...


님의 정성과 수고에 감사드려요...

은총 많이 많이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셔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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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가예언자들의 모습이 참으로 아찔 합니다.

요즘은  얼마나 위장을 하고 진짜인것처럼  사람들을 유혹을해서
정신을 못차릴정도예요..

내주위에도  가예언자에게 넘어가  열성으로 다니는
이웃이 있어요..

보기에도 너무 안타깝지만 도무지말을 듣지않아요..
점점 심각해져가는 가 예언자..
다양하게  널려있는 가예언자의  행동들...

나주에  현존하시는 성모님이  새삼 너무 고맙고
성모님이  보고싶네요...

나주순례하는것이 이렇게 행복하고
감사해요.

성모님 눈물 흘린 기념일 뵈어요 생활의 기도화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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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마귀가 얼마나 교활하고 교묘한 짓을 하는지
늘 명심하며 영적으로 더욱 깨어 있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고맙습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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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악인의 죽음을 원치 않으시고 죄인이 회개하여 다시 살기를 바라시는 무한하신
사랑으로 한 영혼을 구하시고 한 가정을 구해 주셨사오니 부족한 이 죄녀 이제
더욱 깨끗한 영혼이 되어 님을 따라 완덕을 향해 꿋꿋이 나아가겠나이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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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 당신께서 인도하신 길 망설이지 않고
아브라함의 믿음과 다윗의 용기를 가지고
당신께 똑바로 나아가겠나이다"

"악인의 죽음을 원치 않으시고 죄인이 회개하여 다시 살기를 바라시는
무한하신 사랑으로 한 영혼을 구하시고 한 가정을 구해 주셨사오니
부족한 이 죄녀 이제 더욱 깨끗한 영혼이 되어 님을 따라 완덕을 향해
꿋꿋이 나아가겠나이다.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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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생활의기도화님
좋은글 감사드리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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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걱정하지 말아라.
나와 내 어머니는 항상 네 안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이미 나는 너에게 내가 십자가에서 흘린 피로 정화된 불멸의 옷을 입혀 주었거늘
무엇을 걱정한단 말이냐.

마귀는 너의 믿음과 신뢰심까지도 흔들기 위하여
온갖 노력을 다 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내 불타는 성심 안에 들어와 내 마음과 하나가 되어라. 아멘!

율리아님, 힘내세요~^^
파이팅!

생활의기도화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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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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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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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어!
당신만이 진실하시고 사랑 자체이시나이다.
부족한 이 죄녀 잠시 흔들려 망설일제 당신께서 힘이 되어 주셨나이다.
이제 당신께서 인도하신 길 망설이지 않고 아브라함의 믿음과 다윗의 용기를 가지고 당신께 똑바로 나아가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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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걱정하지 말아라. 나와 내 어머니는
항상 네 안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말아라.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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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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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악인의 죽음을 원치 않으시고 죄인이 회개하여 다시 살기를 바라시는 무한하신
사랑!!!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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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마르첼리노Ⅰ님의 댓글

Ⅰ마르첼리노Ⅰ 작성일

정말 슬플 따름입니다...
예수님을 진실로 믿기는 커녕
사칭하여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려 하다니요...
하루빨리 인준이 되어 진실한 믿음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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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하하하
"무슨 예수님입이 그렇게 비뚤어졌어요? 으하하하
저도 언젠가 경당에서 웬 미국에서 왔다는 예언자라고 하면서
경당 바닥에 드러눕더니
"어서 율리안미 오라고 하세요 지금 메시지 받고 있어요'
라고 합니다.
나는 그에세 성수를 부리며 구마기도를 하자 그가 도망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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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걱정하지 말아라.
 나와 내 어머니는 항상 네 안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말아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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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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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걱정하지 말아라. 나와 내 어머니는 항상 네 안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이미 나는 너에게 내가 십자가에서 흘린 피로 정화된 불멸의 옷을 입
혀 주었거늘 무엇을 걱정한단 말이냐.
마귀는 너의 믿음과 신뢰심까지도 흔들기 위하여 온갖 노력을 다 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내 불타는 성심 안에 들어와 내 마음과 하나가 되어라. 악의 꽃은 겉
으로 보기에는 아름답지만 그 안에 얼마나 추악한 것들이 담겨져 있는지 너는
잘 알지.그러나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은 세상 많은 영혼들은 이를 분별치 못하
고 겉으로만 드러난 아름다운 모습에 현혹되어 수렁 속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너를 도와 일을 하도록 내가 그들을 불렀건만 교만과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빗나간 이적의 길을 따라가고 있으니 그들이 회개하도록 너의 고통을 사랑과
희생과 보속의 제물로 봉헌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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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너는 불타는 내 성심과 내 어머니의 티없는 성심 안에 머물러 있으니
내 어머니의 티없는 덕행의 옷을 입혀주어
언제나 작은 영혼으로 살게 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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