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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1 주간 금요일 ( 복녀 미켈리나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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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2건 조회 1,837회 작성일 14-06-20 10:0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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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6월20일
복녀 미켈리나
Bl. MICHELINA of Pesaro
Beata Michelina (Metelli) da Pesaro

Born:1300 at Pesaro, Urbino, Italy
Died:1356 of natural causes
Beatified:13 April 1737 by Pope Clement XII (cultus confirm‍‍‍!!!!!ed)
Michelina (come Michele) = chi come Dio, dall"ebraico = who like God, dall"ebraico

부유하고 이름있는 집안에서 태어난 미켈리나 메뗄리는
12세 때에 리미니의 말라떼스따 가문의 아들과 결혼하여 행복한 생활을 하였지만
그 남편과 사별하여 과부가 되었다.
그녀에게는 어린 아들 하나가 있었지만 그것으로 자신의 마음이 안정될 수는 없었다.

그때 미켈리나는 프란치스꼬 재속 3회원이 되었다.
그녀는 대부분의 시간을 기도로 보내고, 애긍으로 생활하였으며,
밤이면 은혜로운 사람들이 베푸는 곳에서 쉬곤하였다.
그러던 중에 아들을 잃게 됨으로써, 그녀는 이 세상을 완전히 포기할 수 있었다.
그녀는 철저한 고행과 기도생활에 빠져들었다.

그녀는 나병환자들을 돕거나 온갖 자선활동으로 지친 몸으로 주님과 하나되는 행복감을 맛보았다.
임종이 가까와 올 즈음에 그녀는 로마 순례를 했는데, 이즈음에 그녀는 56세의 일기로 운명했는데,
전통적으로 그녀의 축일이 오면 램프불을 밝힌다고 한다.
그녀가 문전걸식할 때에는 아무도 불을 밝혀주지 않았던 것이 그 이유인 것이다.
(성 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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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Crocefisso di San Damiano

재속 프란치스코회란?

Ordo Franciscanus Saecularis

"Ordo Franciscanus Saecularis" 라는 명칭은 이전까지 ’프란치스코 3회’라고 불리우던 것을
교황 바오로 6세께서 1978年 새 회칙을 인가하시면서 붙여준 것이다.
가톨릭 교회는 이천년의 긴 역사를 살아오면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수많은 영적 가족들을 탄생시켰고,
그 중에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를 창설자로 모신 1, 2, 3회의 영적가족이 있으니
그 숫자가 오늘까지 8백년 동안 수천만에 이르렀고 현재의 가족수도 백만이 훨씬 넘는다.

성 프란치스코의 영적 가족들
1회는 프란치스코 남자 수도회를 말하고,
2회는 글라라회라고 불리우는 여자수도회(관상수녀회)이며,
3회에는 수도생활을 하는 정규3회,수도자인 수도 3회와 재속 신분으로 구성된 재속프란치스코회를 말하며,
(전국 51개의 형제회와 6,5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들 프란치스코 영적 가족의 공통된 특징은 말할것도 없이
성 프란치스코의 발자취 안에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따르도록 부르심을 받았다는 점이다.

세 가족의 친교와 고유 역할
이 세가족은 활기에 찬 친교를 이루면서도 각기 다양하고 독특한 방법으로
성 프란치스코가 하느님께로부터 받아 실천한 빛나는 영성들을 스스로 배우고 익혀,
교회가 더욱 주님의 거룩하심으로 충만되도록 돕는다.

"선교활동"을 펴서 이 세상을 하루 빨리 하느님 나라의 질서에로 돌아오는데에 그 공동목표를 두고
가톨릭 교회 안에서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여러 계층의 형제회 즉.
지역, 지구, 전국, 국제형제회들을 묶은 하나의 조직체이다.
"입회자격은, 50세 미만의 가톨릭 신자이면 되고, 영세한지 3년이상. 견진성사를 받은 자라야 합니다.

교황이 인가한 세계적 공동체
재속 프란치스코회는 성 프란치스코 가족 중의 하나로서 독자적인 위치를 가지고
온세계 모든 평신도와 재속 사제들에게 개방되어 있습니다.
또한 가톨릭 교회 안에서 교황이 인가한 회칙으로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여러 계층의 형제회,
즉 지역, 지구, 국가형제회들을 묶은 하나의 공동체입니다.

기원과 발전
재속 프란치스코회는 프란치스코 성인이 제자들과 함께 로마로 사도적 여행을 한 1212년경,
기혼 남녀 평신도들이 프란치스코와 그 동료들의 복음적 생활에 매력을 느껴
프란치스코의 모범을 따르려고 헌신하였던데서 비롯하였다.

당시에 귀족이나 천민이나 성직자나 평신도 등 많은 사람들이 프란치스코의 가르침에 이끌려
프란치스코에게 오기 시작하여 성인은 제3회를 생각했고,
그들에게 생활규범과 모든계층의 사람들에게 구원의 길을 제시하였다.
복자 루케치오 와 보나돈나 부부가 첫회원으로 알려져있다.

3회 배출 성인
제3회가 배출한 성인은 성 루도비꼬, 성 토마스모어, 성 요한 비안네,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등 60여명이 되고,
그레고리오 9세로부터 바오로 6세까지 20여명의 교황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시성 단테, 예술가 미켈란젤로,
라파엘, 탐험가 콜럼버스, 레지오마리애 창설자 프랭크 더프, 빈첸시오와 바울로회 창설자 프레데릭 오자남 등
각계 각층에서 3회원들이 프란치스코 성인의 발자취를 따라 교회를 빛냈다
(재속 프란치스코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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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 루케치오와 보나돈나 부부 축일:4월28일.
*성왕 루도비코 9세(3회 주보성인)축일:8월25일.
*성 토마스 모어 순교자(정치인들의 수호성인:축일:6월22일.
*성 요한 비안네 사제(본당사제의수호성인)축일:8월4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3회 주보성녀)축일;11월17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 축일:9월4일.
*복자 프레데릭 오자남(빈첸시오와 바울로회 창설자)축일:9월8일.
*레지오마리애 창설자 프랭크 더프(Frank Duff):1921년9월7일 레지오 마리애를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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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Francesco a Subiaco

한국의 재속 프란치스코회 역사

일본의 조선인 재속 3회원
한국의 첫 재속 프란치스칸은 1922년 미국 유학 중 재속 3회에 입회하여 서약한 장 면(요한)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400여 년 전에 이미 조선인 재속 3회원이 있었다.

1592년 일본의 침략으로 많은 조선인들이 일본으로 끌려갔으며,
이들 중 다수는 노예 생활 중에 가톨릭 신앙을 받아들여 하느님께 대한 신앙으로
그들의 쓰라린 생활을 극복해 나갔다.

그 당시 일본에는 프란치스꼬 회원들이 전교를 하고 있었는데,
많은 조선인들이 그들의 가르침을 받아 프란치스꼬 재속 3회에 입회했던 것이다.

1597년 도요또미 히데요시의 박해로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 26명이 나가사끼에서 순교의 화관을 쓰게 되었다.
그들 대부분은 프란치스칸으로 성 베드로 밥티스타를 비롯하여 17명의 프란치스꼬 재속 3회원이 있었으며,
이들 중에 3명이 조선인이었다.

이들은 1627년에 우르바노 8세에 의해 시복되었으며, 1862년 6월 8일에 비오 9세에 의해 시성되었다.
또한, 1867년 7월 2일 교황 비오 9세에 의해 시복된 순교자 205위 중 두 명도
한국인 프란치스꼬 재속 3회원이었다.

한 명은 파스칼 보스이고, 다른 한 명은 가이오리 에몬인데 모두 같은 날 순교했다
따라서 한국의 3회의 역사에 있어 그 첫 자리는 일본에서 3회원이 된 순교자들이 차지한다고 말할 수 있다
(재속프란치스코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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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순교자]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
축일:2월 6일(게시판1605번)

일본에서 태어난 바오로 미키(1564,1565-1507년) 성인은 예수회에 들어간 다음,
복음을 널리 퍼뜨리는 데 큰일을 하였다.

박해 때 다른 동료 25명과 붙잡혔는데,
그 25명은 베드로 밥티스타와 5명의 프란치스코 제1회 회원들과 17명의 제 3회 회원을,
그리고 미키 신부와 일하던 2명의 교리교사였다.
그들은 모진 고문을 받고 1597년 2월 5일 나가사키에서 십자가에 못박혀 순교하였다.


말씀의 초대
  • 아하즈야 임금이 죽자 그의 어머니 아탈야의 통치가 계속된다. 가까스로 죽음을 면한 요아스 왕자는 성전에서 숨어 지냈다. 아탈야의 유다 통치 칠 년째에 여호야다 사제는 방책을 꾸며 아탈라를 제거하며 개혁을 일으킨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위하여 재물을 땅에 쌓기보다는 하늘에 쌓으라고 가르치신다. 또한 눈이 성하지 못하면 온몸이 어두운 것처럼 눈은 몸의 등불이라고 말씀하신다(복음).
제1독서
  • <사람들은 요아스에게 기름을 부은 다음 “임금님 만세!” 하고 외쳤다.> ▥ 열왕기 하권의 말씀입니다. 11,1-4.9-18.20 그 무렵 아하즈야 임금의 어머니 아탈야는 자기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서는, 왕족을 다 죽이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요람 임금의 딸이며 아하즈야의 누이인 여호세바가, 살해될 왕자들 가운데에서, 아하즈야의 아들 요아스를 아탈야 몰래 빼내어 유모와 함께 침실에 숨겨 두었으므로, 요아스가 죽음을 면하게 되었다. 아탈야가 나라를 다스리는 여섯 해 동안, 요아스는 유모와 함께 주님의 집에서 숨어 지냈다. 칠 년째 되던 해에 여호야다가 사람을 보내어 카리 사람 백인대장들과 호위병 백인대장들을 데려다가, 자기가 있는 주님의 집으로 들어오게 하였다. 그는 그들과 계약을 맺고 주님의 집에서 맹세하게 한 다음, 왕자를 보여 주었다. 백인대장들은 여호야다 사제가 명령한 대로 다 하였다. 그들은 저마다 안식일 당번인 부하들뿐만 아니라 안식일 비번인 부하들까지 데리고 여호야다 사제에게 갔다. 사제는 주님의 집에 보관된 다윗 임금의 창과 방패들을 백인대장들에게 내주었다. 호위병들은 모두 무기를 손에 들고 주님의 집 남쪽에서 북쪽까지 제단과 주님의 집에 서서 임금을 에워쌌다. 그때에 여호야다가 왕자를 데리고 나와, 왕관을 씌우고 증언서를 주었다. 그러자 사람들이 그를 임금으로 세우고 기름을 부은 다음, 손뼉을 치며 “임금님 만세!” 하고 외쳤다. 아탈야가 호위병들과 백성의 소리를 듣고 백성이 모인 주님의 집으로 가서 1보니, 임금이 관례에 따라 기둥 곁에 서 있고, 대신들과 나팔수들이 임금을 모시고 서 있었다. 온 나라 백성이 기뻐하는 가운데 나팔 소리가 울려 퍼졌다. 그래서 아탈야는 옷을 찢으며, “반역이다, 반역!” 하고 외쳤다. 그때에 여호야다 사제가 군대를 거느린 백인대장들에게 명령하였다. “저 여자를 대열 밖으로 끌어내시오. 그를 따르는 자가 있거든 칼로 쳐 죽이시오.” 여호야다 사제는 이미 “주님의 집에서 그 여자를 죽이지 마라.” 하고 말해 두었던 것이다. 그들은 그 여자를 체포하였다. 그러고 나서 아탈야가 왕궁의 ‘말 문’으로 난 길에 들어서자, 거기에서 그 여자를 죽였다. 여호야다는 주님과 임금과 백성 사이에, 그들이 주님의 백성이 되는 계약을 맺게 하였다. 또한 임금과 백성 사이에도 계약을 맺게 하였다. 그 땅의 모든 백성이 바알 신전에 몰려가 그것을 허물고, 바알의 제단들과 그 상들을 산산조각으로 부수었다. 그들은 또 바알의 사제 마탄을 제단 앞에서 죽였다. 여호야다 사제는 주님의 집에 감독을 세웠다. 온 나라 백성이 기뻐하였다. 아탈야가 왕궁에서 칼에 맞아 죽은 뒤로 도성은 평온해졌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9-2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마라. 땅에서는 좀과 녹이 망가뜨리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 훔쳐 간다. 그러므로 하늘에 보물을 쌓아라. 거기에서는 좀도 녹도 망가뜨리지 못하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오지도 못하며 훔쳐 가지도 못한다. 사실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눈은 몸의 등불이다. 그러므로 네 눈이 맑으면 온몸도 환하고, 네 눈이 성하지 못하면 온몸도 어두울 것이다. 그러니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면 그 어둠이 얼마나 짙겠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면 그 어둠이 얼마나 짙겠느냐?” 예수님의 이 말씀에서 ‘빛’은 자신을 이끄는 존재를 일컫습니다. 빛은 자신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생각과 가치관을 상징합니다. 우리 각자는 이 빛이 비추어 주는 곳을 바라보며 자신의 삶에 열정을 쏟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빛이라고 믿고 그것에 따라 인생을 살아온 것이 사실은 짙은 어둠에 불과하다면 어떻게 될까요? 겉으로는 화려할지 모르나 그의 삶은 조금씩 어둠의 심연으로 가라앉는 난파선과 같은 신세일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인생길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모든 열정이 참된 빛으로 조명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빛은 다름 아니라 주님의 현존입니다. 스위스 태생의 위대한 영성가 모리스 젱델 신부는 너무나 자주 화려한 빛으로 보이고 우리에게 단단하게 붙어 있는 어둠을 ‘육의 욕정과 눈의 욕정과 재산의 자랑’(1요한 2,16 참조)이라고 하는 성경의 가르침을 강조합니다. 그는 오직 빛이신 하느님의 현존으로 질서 잡히는 열정만이 진정한 삶의 힘이라고 말합니다. 그러기에 열정은 제거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현존을 통하여 그것이 품고 있는 위대한 덕의 가능성이 드러나야 합니다. 모리스 젱델 신부는 『나날의 삶을 하느님과 함께』에서 이렇게 확신합니다. “그가 하느님을 찾았다면, 그의 모든 열정은 하느님의 사랑 안에 닻을 내립니다. 그 열정들은 하나의 형체를 가지게 되고, 성스러움으로 가는 수많은 부르심이 됩니다.” 우리의 눈이 밝아 우리의 몸이, 우리의 길이 더욱 환해지는 것은 우리의 열정과 바람이 주님의 현존 안에서 질서를 찾고 깨끗한 마음을 얻는 것입니다. 그러한 삶의 첫걸음이, 오늘 복음에서 들은 것처럼, 세상의 욕망, 특히 재물에 대한 욕심의 허망함을 깨닫는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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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녀는 대부분의 시간을 기도로 보내고,
애긍으로 생활하였으며, 밤이면 은혜로운
사람들이 베푸는 곳에서 쉬곤하였다.

그녀는 철저한 고행과 기도생활에 빠져들었다.
그녀는 나병환자들을 돕거나 온갖 자선활동으로
지친 몸으로 주님과 하나되는 행복감을 맛보았다.

그 땅의 모든 백성이 바알 신전에 몰려가 그것을 허물고,
바알의 제단들과 그 상들을 산산조각으로 부수었다. 아멘!

 + 하늘에 보물을 쌓아라..아멘.

 복녀 미켈리나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 한국방문때 나주에 꼭 방문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29년,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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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님!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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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거기에서는 좀도 녹도 망가뜨리지 못하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오지도 못하며 훔쳐 가지도 못한다. 사실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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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그때 미켈리나는 프란치스꼬 재속 3회원이 되었다.  그녀는 대부분의 시간을 기도로 보내고, 애긍으로 생활하였으며,
밤이면 은혜로운 사람들이 베푸는 곳에서 쉬곤하였다. 그러던 중에 아들을 잃게 됨으로써, 그녀는 이 세상을 완전히 포기할 수 있었다. 그녀는 철저한 고행과 기도생활에 빠져들었다. ".  어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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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복녀 미켈리라님!!
나주성모님 인준이 앞당겨지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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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복녀 미켈리라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교황님과 울리아님의영육간건강과  안전을위하여
셰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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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복녀 미켈리라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울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을 가득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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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복녀 미켈리라님!!
나주성모님 인준이 앞당겨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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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미켈리라축일을 맞이하여

미켈리라 본명인 모든분들께ㅡ 축하인사드려요~~

참으로 훌륭하신  성녀처럼
그믿음..그정신...그마음 ...그사랑...

부족한 저에게도 청해봅니다.

아멘,

성채 사랑님 고마워요..기념일 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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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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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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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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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이시여!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와 일치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일치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눈은 몸의 등불이다.
그러므로 네 눈이 맑으면 온몸도 환하고,
네 눈이 성하지 못하면 온몸도 어두울 것이다. 아멘!

성체사랑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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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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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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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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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우리의 눈이 밝아 우리의 몸이
우리의 길이 더욱 환해지는 것은

우리의 열정과 바람이 주님의 현존 안에서
질서를 찾고 깨끗한 마음을 얻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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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녀 미켈리나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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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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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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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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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복녀 미켈리나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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