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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475	사랑의 메시지 - (2006. 3. 4 성모님) 댓글37개	늘감사의삶	1564	05-23
19474	엄마 징표 기적수 정말 정말 좋아요. 댓글26개	생활의기도화	1564	06-28
19473	★☆★ 9월 8일 천상의 어머니 성모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댓글52개	운영진	1564	09-08
19472	★☆★ 2017년 10월 7일 첫토요일 기도회 증언 ★☆★ 댓글34개	운영진	1564	10-13
19471	연중 제 7 주간 금요일 (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데 파치 기념일 ) 댓글29개	성체사랑	1564	05-25
19470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묵상 - "사랑의 기적을 행하소서" 댓글36개	작은알곡이	1564	01-07
19469	♡페이스북 은총 증언- 기적성수를 마신 후 말라리아 증상이 호전되었어요!♡ 댓글42개	인터넷홍보팀	1564	03-27
19468	손에박힌 가시를 성수바르자 바로 뽑혔어요 댓글41개	빛나들이	1564	12-20
19467	♧ 님의 향기 ♧ 댓글39개	들꽃의향기	1564	03-31
19466	오늘도 작은가방 어깨에 메고 일터로가요 ... 댓글48개	주찬미	1564	04-02
1946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1 일) 댓글25개	고요한	1565	05-21
1946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5 일 댓글30개	고요한	1565	01-25
19463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은 마귀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4개	엄마와함께	1565	08-11
19462	★☆★ 주님께서 선택하신 도구 사랑하는 율리아 님의 72번째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 댓글75개	운영진	1565	04-18
19461	고통의 연속이라 할지라도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0개	엄마와함께	1565	07-12
1946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4 일 댓글35개	고요한	1565	10-24
19459	나주 스카폴라로 너무 많이 아픈 어깨 치유받았습니다. 댓글51개	김은희루시아	1565	03-08
19458	성모님의 눈속에... 댓글39개	아기	1565	11-10
19457	님향한 사랑의길 댓글38개	소중한영혼	1565	03-08
19456	저는 보았습니다. 댓글51개	이우철베드로	1565	05-12
19455	나주 성모님과 엄마를 알게된후 .. 댓글41개	차안나	1565	08-15
19454	★☆★ 2020년 12월 5일 수 신부님 강론-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신 이유” (영상)★☆★ 댓글40개	운영진	1565	12-13
19453	★☆★ 2021년 1월 2일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이거 하나만 가지고도 천국 간다!" (영상) ★☆★ 댓글63개	운영진	1565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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