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묵시록시대의 예언자, 성모 마리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요롱이아빠
댓글 22건 조회 2,226회 작성일 14-11-19 00:28

본문

제목: 묵시록시대의 예언자, 성모 마 리아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481959291_1416324484_34653.jpg

 <?xml:namespace prefix = o />

현대의 지구과학자들은 지구의 나이를 약 40~60억년정도로 보고 있는바, 너무도 천문학적인 숫자이므로 저같은 범인은 실감이 나지않지만 아무튼 그들의 주장을 인정한다 할지라도, 우리와 같은 범인, 보통사람들은 물리학자가 아니므로 그들의 학설이나, 이론, 주장등은 그들에게 맡기고, 보다 합리적이고 보다 이성적인 근거로써 판단할 수 있는 수준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근, 현대의 인류역사를 살펴보면, 20 21세기 즉, 현대의 시대가 그 이전의 과거보다 훨씬 많은 삶의 변화, 사회적 분열, 정신적 갈등을 인류에게 가져오는 환경속에서 우리가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므로 가까운 근대에서 현대까지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우리 인류의 삶에 대단히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전쟁과 분쟁, 가뭄과 홍수 같은 기상이변, 지진과 해일 및 화산폭발과 같은 지각변동등이 과거시대보다 근현대에 와서 더욱더 현저하게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읍니다

창조주 하느님께서 인류를 창조하신 후, 원죄를 짊어진 인류는 탐욕과 이기심의 발로이자 결과적 죄악으로서 전쟁이라는 야만성을 들어낸 적이 20세기 들어서만도 보어전쟁(1899~1902)을 필두로,

1차세계대전(1914~1918), 2차 세계대전(1945~1947), 베트남전쟁(1946~1954년 및 1960~1975), 네 차례에 걸친 이스라엘 아랍간의 중동전쟁(1948~1973), 아프가니스탄전쟁(1979~1988) 걸프전(1990)21회의 전쟁이 있었으며

또한 21세기에는 마케도니아분쟁(2001)을 시작으로 알제리내전(1991~2002),사우디아라비아 이슬람교도반란(2003~현재 진행중), 아이티 쿠데타(2004), 와지르스탄 전쟁(2004~진행중), 사다흐분쟁(2004~2007), 이스라엘 레바논전쟁(2006년 휴전, 다시시작8년간 진행중), 앙골라내전(권력분쟁), 나이지리아 내전 (인종,종교분쟁),인도파키스탄분쟁(인종, 영토, 종교전쟁)등 완료된 전쟁건수가 11건이며 영토,인종,종교,영유권,지역감정,경제권, 자원개발권 등으로 인한 전쟁 및 분쟁이 27건으로서 현재까지도 피를 흘리고 있읍니다

그러므로 20세기에 21건의 전쟁과 21세기에 38건등 인류의 역사는 평화의 기록이 아니라 말 그대로 피비린내 나는 죄악의 아비규환이라고 아니할수 없읍니다

 

또한 지구환경의 생태 변화가 극심하여 지진과 화산폭발도 대단히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읍니다 특히, 1900년대에 들어와서부터는 점점 주기와 강도가 좁혀지며 확대되어, 인명 및 재산피해의 규모가 커져가는 성향을 보여주고 있읍니다

1923년에 발생한 일본 관동 대지진, 진도 8.4, 피해규모는 37천명 사망, 가옥 15만채 파괴, 1995년에 있었던 고베 대지진, 진도 7의 강진으로 64백명 사망에, 4만명 부상, 재산피해 1,400억 달러이상이며,

지진이 없다던 우리나라의 경우 1979년 충남 홍성에 지진규모5.0 2명 부상, 가옥 118채 파손. 2001년 인도 구자라트지방지진 규모7.7 2만명이상 사망, 2005년 파키스탄 북부 의 지진 진도 7.686천명 사망, 69천명 부상,

20113월의 후쿠시마 지진해일 및 핵발전사고, 피해액만 최하 25조엔 이상 지금현재도 뒷 수습이 불안한 가운데 계속 발생 및 상승중입니다

또한, 화산폭발도 2012년 아이슬란드화산폭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화산폭발(2013), 에콰도르 툰구라와 화산폭발(2014) 마리아나제도 아나타한 화산(2003) 하와이 킬레우에아 화산(2003) 뉴질랜드 루아페후 화산(2003) 파푸아뉴기니 라바울 화산(2003)등등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들 정도로 크고 작은 화산 활동이 현대에 와서 점증하는 추세입니다

그런가 하면 20세기에 들어와서부터 규제 받지않는 개발에 의한 생태환경의 변형은, 현저한 기후이상 변화, 온난화현상, 오존층파괴, 엘리뇨 현상에 따른 가뭄과 홍수, 대형화된 태풍과 허리케인, 대형 삼림화재의 빈발등을 야기시켰으며, 2천년전 예수님께서 오시기전 B.C.시대의 역사는 알아볼 필요도 없이, A.D.시대의 역사 중에서도 현대와 같이 인류의 정신문화와 생활문명의 파괴적 본능이 추악한 본모습을 들어낸 적은 일찌기 없었읍니다 지금처럼 인류가 탐욕과 이기심의 발로로 무분별한 지구환경의 개악적 변형을 가져왔음에도 불구하고, 인류의 생활현실은 좀처럼 더 나아지는 것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1년에 버려지는 식량과 음식이 무려 30억명이 먹을 수있는 양이라는 통계적 사실은  지구상의 아사와 기아와  빈곤으로 죽어가는 숫자의 몇배의 인류를 살리고도 남을 양으로써  우리에게 사사하는 바가 인간 양심상 너무 가혹할 정도입니다

 한편, 지구를 병들게한 결과가 인간에게 다시 앙갚음한 가장 최악의 경우는20058월말 발생하여 미국 멕시코 연안을 강타한 대형 허리케인 카트리나로서 가장 치명적이고 커다란 피해를 일으킨 허리케인이었습니다. 20064월까지 집계된 바에 따르면 사망자수2000명 이상, 재산피해 750억 달러였읍니다 또한 이 허리케인은 뉴올리언즈 지역에 엄청난 홍수를 발생시켰읍니다 기후학자들은 지구온난화가 201311월필리핀에 큰 피해를 입힌 태풍 하이옌과 카트리나와 같은 강한 열대성 저기압의 발생빈도를 증가시킬 것으로 믿고 있으며 이같은 피해가 장차 주기적으로 찾아올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그러므로 무엇, 그리고 어떤 더 이상의 말세지말적 현상의 증거가 우리인류 앞에 필요하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제자들 앞에서 하신, 가르치심의 말씀들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앞에 그대로 펼쳐지고 있지 않습니까?

 

예수님께서 공생활 하시던 시절, 예수님께서 올리브산에 올라가 앉으셨을 때 제자들이 따 로 와서,

그런일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그리고 주님께서 오실 때와 세상이 끝날 때에 어떤 징조 가 나타나겠습니까? 저희에게 알려주십시오하고 말하였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무에게도 속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장차 많은 사람이 내 이름을 내세우며 나타나서 내가 그리스도다! 하고 떠들어 대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속일 것이다 또 여러 번 난리가 일어나고 전쟁소문도 듣게 될 것이다 그러나 정신을 차리고 당 황하지 말아라 그런일이 꼭 일어나고야 말 터이지만 그것으로 그치는 것은 아니다 

한민족이 일어나 딴 민족을 치고 한나라가 일어나 딴 나라를 칠 것이며, 또 곳곳에서 기 근과 지진이 일어날 터인데 이런일은 다만 고통의 시작일뿐이다

그 때에는 사람들이 너희를 잡아 법정에 넘겨 갖은 고통을 겪게하고 마침내는 사형에 처 할 것이다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온 세상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떨어져 나가 서로 배반하고 서로 미워할 것이며 거짓 에언자가 여기 저기 나타나서 많은 사람들을 속일 것이다 또 세상은 무법천지가 되어 사람들의 마음 속 에서 따뜻한 사랑을 찾아 볼 수가 없게 될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이 하늘 나라의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 모든 백성에게 밝히 알려질 것이다 그리고 나 서야 끝이 올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예언자 다니엘이 말한대로 황폐의 상징인 흉측한 우상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읽는자는 알아들으라 그때에는 유다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 망가라 지붕에 있는 사람은 집안에 있는 세간을 꺼내러 오지 말며 밭에 있는 사람은 겉옷 을 가지러 집으로 돌아오지 말아라

이런 때에 임신한 여자들과 젖먹이가 딸린 여자들은 불행하다 겨울이나 안식일에 피 난가는 일이 없도록 기도하여라 그 때가 되면 무서운 재난을 겪을 터인데, 이런 재난은 세상 처음부터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다시 없을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 고생의 기간 을 줄여주시지 않는다면 살아남을 사람은 하나도 없다 그러나 뽑힌 사람들을 위하여 그 기간을 줄여주실 것이다"

 

그 때에 어떤 사람이 자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있다, 저기있다 하더라도 그 말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예언자들이 나타나서 어떻게 해서라도 뽑힌 사람들 마저 속이 려고 큰 기적과 이상한 일들을 보여 줄 것이다 이것은 내가 미리 말해 두는 것이다 그러 므로 사람들이 그리스도가 광야에 나타났다 해도 나가지 말고 그리스도가 골방에 있다 해 도 믿지 말아라 동쪽에서 번개가 치면 서쪽까지 번쩍이듯이 사람의 아들도 그렇게 나타날 것이다 시체가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여드는 법이다

 

그런 재난의 기간이 지나면 곧 해가 어두워지고 달은 빛을 잃을 것이며 별들은 하늘에서 떨어지고 모든 천체가 흔들릴 것이다 그러면 하늘에는 사람의 아들의 표징이 나타날 것이 고 땅에서는 모든 민족이 가슴을 치며 울부짖을 것이다 그 때에 사람들은 사람의 아들이 하늘에서 권능을 떨치며 영광에 사여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사람의 아들은 울 려퍼지는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어 그가 뽑은 사람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 지 사방에서 불러모을 것이다

무화과나무를 보고 배워라 가지가 연해지고 잎이 돋으면 여름이 가까워진 것을 알게된다 이와같이 너희도 이런 일 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사람의 아들이 문앞에 다가 온 줄을 알아라 나는 분명히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 가기전에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나고야 말 것이 다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 버지만이 아신다 노아 때의 일을 생각해 보아라 사람의 아들이 올 때도 바로 그럴 것이다 홍수 이전의 사람들은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하다가 홍수를 만나 모두 휩쓸려갔다 그들은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홍수를 만났 는데,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도 그러할 것이다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다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또 두여자가 맷돌을 갈고 있다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이렇게 너희의 주인이 언제 올지 모르니 깨어있으라 만일 도둑이 밤 몇시에 올는지 집주인이 알고 있다면 그는 깨어 있으면서 도둑이 뚫고 들어오지 못하게 할 것이다 사람의아들도 너희가 생각지도 않은 때에 올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늘 준비하고 깨어있어라”.

..................<마태오복음 243~44절 말씀>..............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 어머니께서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마지막 시대의 천상의 예언자인 내 말을 들으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일을 기약할수 없으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할수 있도록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 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여라 작은 영혼들이 드리는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때 하느님의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라고 내가 누차 말했건만 불림 받은  내 자녀들까지도 깨어있지 못하니 내 마음  슬픔을 금할길이 없구나"


"이제 너희는 불타는 내 성심의 사도로서 깨어 기도하여라 오류의 맹렬한 회오리바람은 치열하게 일고 있어 이단과 추문과 악표양이 교회 안에까지도 퍼져가고있다"

"전 인류의운명을 좌우할 결정적인 때가 준비되고있으니 어서 잠에서 깨어나 너희에게 간절히 청하는 이 천상의 어머니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다오"

"이미 인류의 타락으로 인하여 파멸이 벼랑 끝까지 와 있다 이러한 전투는 인류에게 다가올 대 징벌의 전조이다 이제 얼마나 많은 국가가 뒤집히고 얼마나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해야 하는지!"


"악을 추종하는 자들이 성부의 뜻을 거역하는 일을 계속 고집한다면 낸들 어찌 정의의 손길을 더이상  막을 수 있겠느냐 이 마지막 시대의 가시들은 유난히도 아프구나 하느님을 매도하는 불복종자들은 엄청난 광란외에 무엇을 알 수 있겠느냐 진실을 알려고 하지않고 무조건 반대만 하려고하는 그들에게 나도 지쳤구나 염세주의자, 불복종자들의 교오와 사랑의 결여들이 팽배해질때 이 때는 비참의 때이고 성교회로써는 고통스러운 분만의 때이다"

"나를 따르는 너희가  가는길에 악의 세력이 쳐놓은  어떠한 함정에서라도 온갖 공격을 막아주는 방패인 나 어머니를 따라와야 된다 그러면 어떠한  함정에서라도 건져주며 감싸주리라"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미 마쏘네에 의한 어두운 음모는 그들을 따르는 신봉자들을 통해 교회의 주요한 활동까지 마비시키고있다 길잃어 헤매는 양떼들을 돌보아야할 많은 사제들은 진정한 믿음을 잃어버릴 위험에 처해 있으며 불신과 오류가 세상에 퍼져 세속주위에 빠져있기에 그들은 예수의 부활사건까지 망각해 버릴때도 있다 이렇게 배교의풍조는 가톨릭교회 내부에서조차 넓게 퍼져가고 있으니 너희는 이제 모성 가득한 사랑의 징표가 되도록 노력하여라" 

"지금 세계 여러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그많은 재난에 대한 구제책이 무엇인지 수없이 말했건만.....지금 인류는 세계 여러곳에서 고통의 순간들을겪고있다 가족이 자기 가족을 치고 나라와 나라가 대립하며 같은 겨레끼리 잔인하게도 서로 죽이는 내전이 왠 말인가! 이 것이 바로 고통의 순간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이냐!"

"지금 각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가지 사고를 우발적인 사고라고 생각하지 말고 어서 깨어나 하느님의 진노를 막아야한다" "지금 자연질서가 깨어지고 전복이 빈번히 일어나고 물, 불, 기아, 지진, 홍수, 가뭄, 해일, 교통사고, 질병, 대 파괴, 갖가지 공해 그리고 이상기후, 전쟁등 으로 수천 수만명이 죽어가고 각종 불치병과 전염병으로 인하여 무수한 희생자들이 늘어난다 설한풍은 겨울이요 새 싹이 돋아나면 봄이온줄 알면서도 너희는왜 이러한 표징들이 대환난의 시작이라는것을 모르느냐! 그리고 이세상에서 더 큰 희생자는 모태에서죽어가는 태아들이다 왜 이렇게잔혹하게 비인도적인 악들이 자행되어야만 하느냐?"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의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암흑과 불과 피의 벌을 자초 하지말아라"

너희 천상 엄마의 피눈물을 쏟으며 예언하는 말을 무시하지말아라 그리고 이제는대환난의 때가 다가왔음을 알아라 그러나 불화살도 막아주는 나의 망토안으로 들어와서, 크나큰 희망을 가지고 나를 바라보아라 그래서 너희를 위해 새 계 약의 방주인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지어놨으니 이 안으로 들어와야 너희를 기다리는 새 시대를 맞이 할수 있으니 내 티없는 성심의 안전한 피난처로  들어오너라" 아멘


성삼위 하느님께 영원무궁세세 영광, 찬미, 감사와 흠숭을 드리오며

나주 성모성심을 통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488008346_1416324569_85180.jpg
  

<!--[if !supportEmptyParas]--> <!--[endif]-->

<!--[if !supportEmptyParas]--> <!--[endif]-->


댓글목록

profile_image

요롱이아빠님의 댓글

요롱이아빠 작성일

글쓰기전에 하느님께 성령의 지혜로
좋은글이 나와서

하느님께는 찬미와 영광이되고
성모님께는 감사와 위로가되게
하시고 읽는 저희에게는 유익이되도록

기도햇어요 다행히
행복한마음이에요

성모님 감사 찬미 받으소서
성모님의 예언 말씀만이

제게는 신약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티없는 성심의 안전한 피난처로 들어오너라”

아멘!!!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나주국제시장에만 자주 다니면 아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음씸다 !  ㅋ .나주국제시장의생필품 완죤 이찌로 !  ㅋ ㅋ ㅋ .  고라만 담 場날 보입시데이 ~!  ^^*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와같이 너희도 이런 일 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사람의 아들이 문앞에 다가 온 줄을 알아라.  아멘.

사람의아들도 너희가 생각지도 않은 때에 올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늘 준비하고 깨어있어라”..  아멘~~"

위험한 이 마지막시대에 저희를 사랑하시어,
나주에 오시어 구원의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나주의 성모님 사랑하며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요롱이아빠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로 늘 준비하고 깨어있을수 있도록
은총을 구하며 시작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내 티없는 성심의 안전한 피난처로 들어오너라”
아멘!!!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내 티없는 성심의
안전한 피난처로
들어오너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람의 아들도 너희가 생각지도 않은 때에 올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늘 준비하고 깨어있어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는 늘 준비하고 깨어
있어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다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또 두여자가 맷돌을 갈고 있다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이렇게 너희의 주인이 언제 올지 모르니 깨어있으라
만일 도둑이 밤 몇시에 올는지 집주인이 알고 있다면
그는 깨어 있으면서 도둑이 뚫고 들어오지 못하게 할 것이다
 
사람의아들도 너희가 생각지도 않은 때에 올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늘 준비하고 깨어있어라”. 아멘!

주님! 항상 준비된 자 되게 해 주세요...^^

profile_image

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위험한 이 마지막시대에 저희를 사랑하시어,
나주에 오시어 구원의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나주의 성모님 사랑하며 찬미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요롱이아빠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람의아들도 너희가 생각지도 않은 때에 올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늘 준비하고 깨어있어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는 늘 준비하고 깨어있어라”.아멘!!!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내 티없는 성심의
안전한 피난처로
들어오너라”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다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또 두여자가 맷돌을 갈고 있다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이렇게 너희의 주인이 언제 올지 모르니 깨어 있으라"

"나를 따르는 너희가 가는 길에 악의 세력이 쳐놓은 어떠한 함정에서라도
온갖 공격을 막아주는 방패인 나 어머니를 따라와야 된다
그러면 어떠한 함정에서라도 건져주며 감싸 주리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블루천사님의 댓글

블루천사 작성일

너희를 위해 새 계 약의 방주인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지어놨으니 이 안으로 들어와야 너희를 기다리는 새 시대를 맞이 할수 있으니 내 티없는 성심의 안전한 피난처로  들어오너라" 아멘~아멘  좋은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686
어제
1,317
최대
8,248
전체
4,584,068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