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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은총 나누려고 왔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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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사와기쁨
댓글 32건 조회 2,216회 작성일 14-12-27 14:4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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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은총 나누려고 왔어요^^!

저번에 율신액 스카프 은총을 나누었는데요~

너무 좋아서   또 ~ 은총을 나누려고 왔어요~

저의 지인분들의 율신액 스카프를 통해 치유받은 은총입니다.



1. 친구 어머니 !!!

뒤 늦은 나이에 컴퓨터 재미에 푹 빠져서~

컴퓨터를 할 때 눈이 너무 아프고, 아픈데도 컴퓨터 중독이 되어

컴퓨터를 계속 하셨데요. 그러다 너무 아파서 한계가 왔을 때,

눈을 뜰 수가 없어서...

눈을 감고 율신액 스카프를 눈 위에 대고 있었는데,
정자와 난자처럼  막 뭐가 왔다갔다하셨데요.
본인은 눈을 감고 율신액 스카프를 대고만 있었는데...

눈을 감았는데 그게 보였다고 하셨어요.


그 뒤로

컴퓨터를 아무리 해도 눈이 아프지 않고

시력까지 더 좋아져서 컴퓨터를 할 때에 큰 글씨로 안봐도 되고,

돋보기를 쓰지 않고도 글을 읽을 수 있다는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받은 은총입니다.    





2. 기도회 날 ~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만난 순례자분! 


순례자분께서는 무리한 것도 없는데,

목이 너무 아파서 침을 맞아볼까? 하고 한의원도 가고, 병원도 갔는데,
목 디스크라고 진단이 나왔데요.
물리치료도 받고 약물도 먹어봤지만 차도가 없었는데요.

병원에서도 치료도 매번 같은것만 하고, 약도 변동이 없었는데요.


그런데, 율신액 스카프 은총을 나누니까
병원에 다녀와서 낮잠을 잘 때에 율신액 스카프를 배게위에 두고  잤던 기억이 나셨데요~

잠을 자고 일어나서부터 목의 통증이 사라져서 이상하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러한 방법으로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됨을 이렇게 알려주시는구나~ 알게되셨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지금까지도 목이 아프지 않으시데요~

율신액 스카프로 목 디스크를 치유받았습니다.




3. 저희 동네 할아버지 한 분이 교통사고가 나서 머리가 금이 가셨데요.

가족이 없으셔서 119에서 전화가 와서 알게되었어요.
할아버지께서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저의 지인분이 율신액 스카프를

선물해드려서 머리에 율신액 스카프를 감고계셨어요.
병실에 할아버지 혼자계시니까, 침대 시트 아래에 물병이 떨어져서

할아버지께서 그걸 주우시려다가 침대시트 모서리에 머리를 또 꽝!!!  download.blog?fhandle=YmxvZzMwNzk0NEBmczExLnRpc3RvcnkuY29tOi9hdHRhY2gvMTAvMDkwMDAwMDAxMDIzLmdpZg%3D%3D

할아버지 말씀이 "아프긴 했지만 엄청난 통증의 아픔은 아니여~

이 스카프가 은총이라고 하더니만 진짜 은총인거 같네~ 허허허"




의사와 간호사는 놀라서 엑스레이와 mri를 찍어봐야 한다고 해서

엑스레이와 MRI를 찍었는데 머리에 금 간것이 사라졌어요.

그 뒤로 나주에 지인분과 순례를 오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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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이미지2014. 5. 3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첨부이미지

 

마태오 복음 2514절부터 30절 말씀에 보면 하늘나라를 이렇게 비유하셨습니다어떤 주인이 먼 길을 떠나면서 종들을 불러 자기 재산을

각자의 능력에 맞게 맡겼습니다여러분 모두 잘 아시겠지만 말씀드립니다.


한 사람에게는 다섯 달란트를 주고,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

또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줬습니다.

그런데 주인이 다시 돌아왔을 때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은

그 돈을 이용해서 다섯 달란트를 벌어 열 달란트가 되었죠?

주인이 돌아와서 셈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은 열 달란트를 주인에게 줬습니다.

그러니까 너는 과연 착하고 충실한 종이다.

네가 작은 일에 충성을 다 했으니 이제 큰일을 맡기겠다.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했습니다.


그 종이 얼마나 충실합니까? 벌써 다섯 달란트를 늘려놨으니까

주인에게 인정을 받았잖아요.

또 두 달란트 받은 사람도 저도 두 달란트를 더 벌었습니다.” 하고

네 달란트를 주인에게 줬어요주인은 똑같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달랑 한 달란트를 가지고 와서

저는 주인님께서 심지 않은 데서 거두시고 뿌리지 않은 데서 모으시는 그런 무서운 분이시니까 저는 이 돈을 땅 속에 딱 묻어 놨다가 이렇게

가지고 왔습니다.”하면서 한 달란트를 주인에게 주었습니다.

그러니까 주인이 뭐라고 그래요?


 “내가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뿌리지 않은 데서 모으는 사람인 것을 알았다면 그 돈을 이자라도 놔서 늘렸어야 되지 않느냐?”면서

 여봐라, 저 자에게서 한 달란트마저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사람에게 주어라. 누구든지 있는 사람은 더 받아 넉넉해지고 없는 사람은 있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이 쓸모없는 종을 바깥 어두운 곳에 내어 쫓아라. 거기에서 가슴을 치며 통곡할 것이다.”라며 불충한 종이라고 막 야단을 치고 나쁜 데로 보내버리셨잖아요.


저는 그 비유를 이렇게 묵상했습니다.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우리가 이곳에 와서 받았고 또 받고 있는

측량할 수도 없는 이 고귀한 은총들을 누리지 못하였고, 옛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한

측량할 수도 없는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여러분들은 나주에서 보고 들으셨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여기서 메시지와 징표만 보신 것이 아니라,

나주의 5대 영성을 듣고 또 체험하셨습니다.

이것을 누가 알까 싶고, 잘못 전하는 게 두려워서 나 혼자만 알고 있는 것은  주인에게 받은 돈을 땅속에 묻어 둔 불충한 그 종의 그 모습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정말 성경 말씀을 잘못 해석하면 큰일 나는데 종이 자기에게 맡겨진 일을 제대로 안 했을 때 주인은 그 한 달란트마저 빼앗아 열 달란트를 가진 사람에게 줬습니다그래서 가진 사람은 더 가지게 될 것이고

없는 사람은 더 없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세속적 부자들은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들은 더 가난한 사람이 된다.’판단하면 큰일 납니다

이 비유는 그게 아니고 하느님께 받은 달란트와 은총을 열심히 전해

다른 사람들한테도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흘러들어갈 때 천국을

얻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성모님께서는

“‘그들이 내 계약을 지키지 않았으니 나도 그들을 돌보지 않았다.’고 하신 하느님의 말씀이 너희의 비방수호(물이 흘러들기만 하고 흘러나가지 않는 호수)로 인하여 세상에 내려진다면 너희에게도 책임이 있는 것이니 잘 관리하라.”고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이 메시지를 기억하면서 나주의 5대 영성인 아멘의 영성, 셈치고의 영성, 봉헌의 삶, 내 탓이오의 영성, 생활의 기도 등등  이 영성들을 사람들에게 막 알리면 다섯 달란트를 열 달란트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은 한 달란트를 가지고 천배, 만 배, 억 만 배도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하느님께서 더 많은 것을 곁들여서 여러분들에게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잘 알아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하늘나라의 비유가 바로 이것이구나.’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여러분 맞죠? 우리가 정말 나주에서 배운 것을 혼자만 가슴에 묻어두고 있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 전하십시오많이 전하시면 충성스런 종으로서 더 많이 얻어 누리게 될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이 무엇을 하는 지 다 아시고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머리카락 하나라도 다 셀 수 있으신데  무엇을 모르시겠습니까.

그리고 무엇을 못하시겠습니까.

예수님과 성모님은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할 때 용서하시고

랑하시는데 여러분은 얼마나 더 사랑하고 소중하시겠습니까?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율리아님 덕분에 큰 은총을 덤으로 받고 있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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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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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신액스카프 정말 대단하지요.
저도 여러번 치유를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손주보다가 지쳐 파김치 될 때 머리에 두르고나면

거짓말처럼 하나도 아프지 않았던 적이 여러번
있었거든요. 얼마전에는 감기도 나았구요.
이처럼 너무나 많은 치유 은총들이 일어나니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하고, 넘 좋아요.
감사와기쁨님의 소중한 은총증언들 모두 감사드리며
지상에서 미리 많은 선물들을 받고 있는 우리 모두는

참으로 행복하고 넘치도록 많은 축복을 받으니
너~엄 너~엄 부요한 저희들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기를 다짐해봅니다.아멘

감사와기쁨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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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알고 겠습니다  우리의 모든것을 
  주님 성모님  알고 겠습니다  지난날 의  우리 죄를
  주님 성모님 알고 겠습니다  . 우리의  못난 자아를
  주님 성모님  그래도  기다리고 계십니다 .  회개 하기를
  사랑 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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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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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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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희에게 율신액 스카프를 허락하여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저도 노안이 와서 눈이 침침하고 글씨가 너무 안보이는데
눈이 피곤할 때마다 율신액 스카프를 눈에 대봐야겠어요.
^^

감사와기쁨님!
율신액 스카프의 놀라운 치유의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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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저도 열심히 목에 두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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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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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무엇을 모르시겠습니까.
그리고 무엇을 못하시겠습니까
예수님과 성모님은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할 때 용서하시고 사랑하시는데
여러분은 얼마나 더 사랑하고
소중하시겠습니까?
아멘~~!!!
부족한 죄인 다시 시작합니다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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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그들이 내 계약을 지키지 않았으니
나도 그들을 돌보지 않았다.’고 하신 하느님의 말씀이
너희의 비방수호(물이 흘러들기만 하고 흘러나가지 않는 호수)로
인하여 세상에 내려진다면 너희에게도 책임이 있는 것이니
잘 관리하라.”고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우리가 정말 나주에서 배운 것을
혼자만 가슴에 묻어두고 있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 전하십시오. 많이 전하시면 충성스런 종으로서
더 많이 얻어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감사와기쁨님, 율신액스카프의 은총이야기,
율리아님의귀한말씀, 나누어주심에 너무감사합니다,
나주의 메세지와 5대영성을 전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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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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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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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컴퓨터를 아무리 해도 눈이 아프지 않고

시력까지 더 좋아져서 컴퓨터를 할 때에 큰 글씨로 안봐도 되고,

돋보기를 쓰지 않고도 글을 읽을 수 있다는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받은 은총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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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신액스카프의 은총을
이렇게 대필로도 올려 주시니 고맙네요.

감사와기쁨님, 웃음가득~
                    행복가득~
                    사랑 가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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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하느님께 받은 달란트와 은총을 열심히 전해 다른 사람들한테도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흘러들어갈 때 천국을 얻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어쩜 저에게 다 필요한 말씀을 올려주셨어요ㅜ
감사와 기쁨님 감사합니다~♡

율신액스카프를 통한 치유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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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율신액 스카프로 받은 은총 축하드려요.
저도 율신액 스카프를 항상 착용하고 살지만
이렇게 은총 글을 읽으면 더욱 소중하게 느껴져요.

우리가 정말 나주에서 배운 것을 혼자만 가슴에 묻어두고 있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 전하십시오.
많이 전하시면 충성스런 종으로서 더 많이 얻어 누리게 될 것입니다.

저도 엄마 말씀따라 나주 성모님께 받은 은총들을 전하겠습니다.
은총 글과 엄마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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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저두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해요~~~
율신액 스카프를 통하여 치유의 은총을 내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엊저녁 새벽 내내 견비통으로 잠을 설쳐서
율신액 스카프를 목에 칭 두르고 아침에 일하러 나갔는데
오늘 무거운 것을 들고 나르면서도 힘이 들거나 고단하지 않았습니다.
분명 은총 덩어리 율신액 스카프의 위력임을 확신합니다. 아멘.

잘 때도 율신액 스카프와 함께...
언제까지나 쭈우욱~~~아멘!!!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감사와 기쁨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감사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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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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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소중한 율신액 스카프 아끼느라..
저두 열심히 활용 해야겠어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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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사랑과 기쁨님!감사드립니다

저도 님의 은총글 보며
더욱 반성해 봅니다

더욱 열심히 전해야 겠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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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이 비유는 그게 아니고 하느님께 받은 달란트와 은총을 열심히 전해
다른 사람들한테도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흘러들어갈 때 천국을
얻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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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율신액 스카프의은총
놀랍습니다
감사와기쁨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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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하느님께 받은 달란트와 은총을 열심히 전해
다른 사람들한테도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흘러들어갈 때 천국을
얻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멘.

율신액 스카프를 통해 받은 은총들도 소개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 말씀까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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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율신액스카프로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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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들은 한 달란트를 가지고 천배, 만 배, 억 만 배도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하느님께서 더 많은 것을
 곁들여서 여러분들에게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잘 알아들어야 합니다.그래서

저는‘하늘나라의 비유가 바로 이것이구나.’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분 맞죠? 우리가 정말 나주에서 배운 것을
 혼자만 가슴에 묻어두고 있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
전하십시오. 많이 전하시면 충성스런 종으로서 더 많이
 얻어 누리게 될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감사와기쁨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감사와기쁨님...율신액스카프 대필은총
감사드리며 그분들 모두 축하드려요 율리아엄마의
말씀도 감사드리며 ~만방에 공유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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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우리가 이곳에 와서 받았고
 또 받고 있는 측량할 수도 없는 이 고귀한 은총들을 누리지 못하였고,
 옛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한 측량할 수도 없는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여러분들은 나주에서 보고 들으셨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받은 은총이 클수록 주어진 의무도 크기에
 나주성모님을 전하고 또 외쳐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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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 비유는 그게 아니고 하느님께
 받은 달란트와 은총을 열심히

전해다른 사람들한테도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흘러들어갈 때
천국을얻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아멘...^^

율신액 스카프의 은총  너무
놀랍습니다

받은은총 저를 포함해서 많은 분들
이 나눌수 있도록 주님 성모님
은총과 축복 내려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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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생생한 은총증언으로
지금 제 목에 둘러져있는 율신액 스카프가 자랑스럽게 느껴지네요^^
율리아님을 통해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주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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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이 무엇을 하는 지 다 아시고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머리카락 하나라도 다 셀 수 있으신데  무엇을 모르시겠습니까.
그리고 무엇을 못하시겠습니까.
예수님과 성모님은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할 때 용서하시고
사랑하시는데 여러분은 얼마나 더 사랑하고 소중하시겠습니까?

아멘^_^~~~
제가 전에 궁금했던 부분인데
이렇게 딱 알게되네요!
감사와 기쁨님 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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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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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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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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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율리아님 덕분에 큰 은총을 덤으로 받고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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