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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깨닫게 해주신 율리아 엄마 말씀! - 사랑합시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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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resa
댓글 37건 조회 2,026회 작성일 14-12-27 15:1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저는 너무 부족한 죄인이에요.
앞으로 더욱 더 사랑을 실천해야겠다고
4813f8bc0b60a&filename=070120woopies_m1_j1.gif율리아 엄마 말씀을 읽고 깨닫게되어서
홈님들과 나누고 싶어서 왔어요download.blog?fhandle=YmxvZzMwNzk0NEBmczEwLnRpc3RvcnkuY29tOi9hdHRhY2gvNC8wOTAwMDAwMDA0MTcuZ2lm



2014. 3. 1 첫토요일 율리아자매님 말씀 中


우리 사랑합시다.

그러나 나를 좋아하는 사람만 사랑한다면 그런 사랑을 어느 누가 못하겠습니까.

죄인도 할 수 있고 살인자도 할 수 있고 누구든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진정한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희생하고 잃어주어야 합니다.


진정한 사랑은 달콤할 수 있지만 소태처럼 쓰기도 합니다.

왜 씁니까? 거칠게 몰아치는 허위도 정의가 아닌 사랑으로 덮어줘야 되고,

모든 것을 감싸주고 이해해줘야 되기 때문입니다.


남편이 바람피우고 들어오면

“여보, 한 여자 거느리기도 힘든데 두 여자 거느리느라고 얼마나 힘드셨어요. 여기 누우세요.

제가 안마해드릴게요.” 하면서 안마해주고

“정력도 많이 떨어지셨을 테니 내일은 보약 좀 지으러 갑시다.” 그렇게 합니다.


이것을 눈물 없이 어떻게 하겠습니까? 남편이 바람피울 때 좋아할 아내가 어디 있고,

내 여자가 바람피울 때 좋아할 남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 사람이 있으면 손들고 일어서세요.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것이 사랑입니다. 그리고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내가 그렇게 사랑하다 보면 그 사랑은 나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는데

그때까지는 얼마나 많은 눈물과 고통이 수반되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참고 인내하는 것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하고는 천지 차이입니다.





그 동안 너무 사랑없이 살았던 저를 일깨워 주심에 주님성모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우리 모두를 위해 고통을 봉헌해주시는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48114804918e0&filename=bbs07.gif

율리아 엄마 덕분에 부족한 제가 깨닫고 느낄수 있었어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첨부이미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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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찬미 합니다  주님  찬미 합니다  성모님

 율리아  엄마는  정말로  실천하는 분 입니다    이    큰사랑를


은총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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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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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항상 우리 모두를 위해 고통을 봉헌해주시는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덕분에 부족한 제가 깨닫고 느낄 수 있었어요.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Teresa님
너무 감명 깊은 엄마 말씀을 다시 들을 수 있을 수 있어요!!!
은총 나주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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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나를 잃어주는 것이 진실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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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그런데 바로 이것이 사랑입니다. 그리고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내가 그렇게 사랑하다 보면 그 사랑은 나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는데
그때까지는 얼마나 많은 눈물과 고통이 수반되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참고 인내하는 것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하고는 천지 차이입니다.ㅡ
아멘!!!

트리사님^^
귀한 율리아 엄마 말씀 올려주셔서
사랑에 대하여 묵상하게 해주시니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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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진정한 사랑은 달콤할 수 있지만 소태처럼 쓰기도 합니다.

아멘 아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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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사랑하는것은
누구나 할수 있는 일입니다
나를 미워하고 모함하고비판하며
거짓말하는 사람을 사랑하기란
쓸개있는 사람이라면
잘 할수 없는 사랑이지요
하지만  사랑할수 없는 나의
원수를 사랑하라고  가르쳐주십니다
진실한 사랑을 전하라고
어려운 것을  하라고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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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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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것이 쉬운것이고 바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나를 미워하고 모함하고 험담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하라고 가르쳐주십니다
나의 원수를 사랑하라고
가르쳐주십니다
얼마나 어려운 일입니까
그래야 천국을 갈수 있기때문이라죠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것처럼 어려운 천국문
율리아님의 초월한 사랑앞에 고개숙이며
잘 되지 않지만
할수 있는 은총을 청하면서
우리에게  진실한 사랑을 나누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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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으로 덮어줘야 되고,
모든 것을 감싸주고 이해해줘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참고 인내하는 것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하고는 천지 차이입니다.. 아멘.

진정한 사랑하는법을 알려주시는 사랑의 율리아님..
덮어주지 못하는 저를 반성하며, 다시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은총을 구하며 청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데레사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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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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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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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진정한 사랑은 달콤할 수 있지만 소태처럼 쓰기도 합니다.

왜 씁니까? 거칠게 몰아치는 허위도 정의가 아닌 사랑으로 덮어줘야 되고,

모든 것을 감싸주고 이해해줘야 되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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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진정한 사랑은 달콤할 수 있지만 소태처럼 쓰기도합니다.
왜 씁니까? 거칠게 몰아치는 허위도 정의가 아닌 사랑으로
덮어줘야 되고 모든것을 감싸주고 이해해 줘야 되기 때문
입니다.아멘!!!

어쩜 이렇게도 훌륭하고 좋은 말씀들!
저희들 듣고 실천하도록 그렇게도 자주 말씀해주시는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들 진정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Teresa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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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진정한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희생하고 잃어주어야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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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가 진정한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희생하고 잃어주어야 합니다. 아멘!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Teresa님, 행복가득~
              웃음가득~
              사랑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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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그래서 우리가 진정한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희생하고 잃어주어야 합니다.
아멘~
그놈에 자아가 뭔지 자존심이...
나를 자꾸자꾸 잡아 걸려 넘어지게 하지만
사랑의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겨
힘을 내어 다시 일어나 율리아 엄마 따라가는 작은 영혼이 될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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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사랑을 위하여...

정말 어렵고 힘이 들때도 있습니다.
나의 나약한 본성 내면안의 모습들!
모든 것을 떨쳐 버리고픈 심정이 들때라도,

힘과 용기와 은총으로 함께 하여 주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손을 펼치시어 붙잡아
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이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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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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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바로 이것이 사랑입니다.
그리고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내가 그렇게 사랑하다 보면 그 사랑은 나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는데
그때까지는 얼마나 많은 눈물과 고통이 수반되는지 모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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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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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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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참고 인내하는 것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하고는 천지 차이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데레사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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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그러나 나를 좋아하는 사람만 사랑한다면 그런 사랑을 어느 누가 못하겠습니까.
죄인도 할 수 있고 살인자도 할 수 있고 누구든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진정한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희생하고 잃어주어야 합니다.
나를사랑하지않는 사람을 위해서 희생하는것이 어렵습니다
제가 실천할수있도록 은총내려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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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위해서 희생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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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진정한 사랑은 달콤할 수 있지만 소태처럼 쓰기도 합니다.

왜 씁니까? 거칠게 몰아치는 허위도 정의가 아닌 사랑으로 덮어줘야 되고,

모든 것을 감싸주고 이해해줘야 되기 때문입니다...아멘!!!


사랑을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면서 실천을
잘하지 못하는. 부족한저 입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하여
저를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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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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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진정한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희생하고 잃어주어야 합니다.

데레사님~ 율리아 엄마의 소중한 말씀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엄마를 닮아
속으로 피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볼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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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정말 좋은 말씀이에요...!!!
감사드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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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진정한 사랑은 달콤할 수 있지만 소태처럼 쓰기도 합니다.
왜 씁니까? 거칠게 몰아치는 허위도 정의가 아닌 사랑으로
 덮어줘야 되고,모든 것을 감싸주고 이해해줘야 되기 때문
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Teresa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Teresa님...좋은말씀 함께 공유할수있도록
올려주심 감사드리며 받으신은총 축하드립니다
생각만큼 잘 안되지만  모든 이웃을 진정으로 사랑
할수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모두모두를 사랑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영육간에 건강 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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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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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리고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내가 그렇게 사랑하다 보면 그 사랑은

 나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는데그때
까지는 얼마나 많은 눈물과 고통이
수반되는지 모릅니다.그래서 참고

 인내하는 것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들을아름답게 봉헌하는
것하고는 천지 차이입니다...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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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진정한 사랑은 달콤할 수 있지만 소태처럼 쓰기도 합니다. 왜 씁니까?
 거칠게 몰아치는 허위도 정의가 아닌 사랑으로 덮어줘야 되고,
 모든 것을 감싸주고 이해해줘야 되기 때문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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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참고 인내하는 것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하고는 천지 차이입니다

아멘~~!!!
새롭게 깨닫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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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랑으로 덮어줘야 되고,
모든 것을 감싸주고 이해해줘야 되기 때문입니다.

참고 인내하는 것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하고는 천지 차이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다시 새롭게 진정한 사랑으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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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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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참고 인내하는 것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
하고는 천지 차이입니다
네!!!
잘 봉헌하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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