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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45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0 일 댓글32개	고요한	1881	02-09
19452	엄마 덕분에 핑크빛 지상천국을 체험한~♡ 2월 첫토 순례기♡ 댓글39개	사랑의도구	1803	02-09
19451	상 아래 강아지도 부스러기는 얻어먹지 않습니까 댓글22개	위로의샘	1684	02-08
19450	십자가의 길에서 본 향유 빛 댓글42개	피앗	1878	02-08
19449	사랑의 기적을 행하소서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8개	엄마와함께	1991	02-08
19448	연중 제 5 주간 목요일 ( 성 예로니모 에밀리아노 기념일 ) 댓글27개	성체사랑	1814	02-08
19447	성직자 은총 체험록-절대적인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댓글31개	기적의샘터	1735	02-08
1944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9 일 댓글28개	고요한	1957	02-08
19445	사람을 더럽히는 것 댓글31개	위로의샘	1692	02-07
19444	율신액 스카프로 받은 치유의 은총 댓글43개	사랑	1894	02-07
19443	평화를 위한 져주는 연습 댓글41개	박하사탕	2220	02-07
19442	성모님 동산에서 받은 은총♡ 댓글45개	엄마의기쁨	1782	02-07
19441	성모님께 올리는 기도편지의 은총 댓글39개	자아포기	2230	02-07
19440	* 광주지부 길거리 홍보소식입니다. ~^^ ** 댓글50개	마끌리나	2254	02-07
19439	★☆★2018년 2월 3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댓글43개	운영진	5179	02-07
19438	연중 제 5 주간 수요일 ( 성녀 콜레타 동정 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3290	02-07
1943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8 일 댓글31개	고요한	2186	02-07
19436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 댓글29개	위로의샘	1868	02-06
19435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부끄러운 나를 숨겨 준 코스모스 > 댓글51개	온유와겸손	1906	02-06
19434	2월 첫토요일 순례기 - 동산에 함박눈이 엄청 내렸습니다. 댓글45개	빛나들이	1942	02-06
1943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7 일 댓글30개	고요한	2007	02-06
19432	아멘! 편지가 그대로 이루어지다니 ~!!! ^^♡ 댓글51개	천국이좋아	1845	02-06
19431	징표의 놀라운 힘! 그리고 폭설의 2월 첫토에 주신 은총 기적들!(사고 이후 후기) 댓글36개	은총증언	2155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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