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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452	시어머니께 쌀을 팔아 드리기 위하여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8개	애인여기	2293	06-21
19451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댓글22개	성체사랑	3315	06-21
19450	내일 일은 내일에 맡겨라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 마태 : 6, 24-34 ) 댓글21개	위로의샘	2080	06-21
19449	사랑은 아픔인가요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0개	엄마와함께	2032	06-21
19448	마산 진교성당 장민현 데오도로 신부님의 향유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5개	Ⅰ마르첼리노Ⅰ	2268	06-21
19447	명동 마리아꿀룸 막토미사와 장신부님 영명축하식에 다녀왔습니다. 댓글41개	빛나들이	2296	06-21
19446	성체와 나 댓글30개	주님함께	1946	06-22
1944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3일) 댓글28개	고요한	1703	06-22
19444	기념일을 기다리며 댓글26개	네잎크로버	1828	06-22
19443	새싹이 돋아날 때 댓글36개	사랑의편지	1704	06-22
19442	♣ 추한 때를 씻어 주기 위하여 수혈자로 오신 예수님. ♣ 댓글34개	늘감사의삶	2138	06-22
19441	☆마닐라 나주 성모님 기도모임에 찾아가신 수 신부님☆ 댓글38개	사랑의통역자	2469	06-22
19440	살아 있는 빵 (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요한 6, 51-58 ) 댓글19개	위로의샘	1927	06-22
19439	아팠던 배가 치유 받았어요 댓글31개	사랑하기	1848	06-22
19438	제71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홍보 후기!!! 댓글39개	명동꿀룸	2109	06-22
19437	다락방에서 거꾸로 떨어지는 사랑(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9개	생활의기도화	1877	06-22
1943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4일) 댓글29개	고요한	1921	06-23
19435	못 마땅한 것 댓글31개	주님함께	1857	06-23
19434	기적수 치유. 댓글43개	용기와힘	1866	06-23
19433	생활의 기도 -실수를 했을 때 댓글38개	사랑의편지	1688	06-23
19432	연중 제 12 주간 월요일 ( 성녀 에텔드레다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1823	06-23
19431	♡ 생활의 기도 ♡ 구름을 보며 댓글33개	lily	1804	06-23
19430	6월 인천지부 길거리 홍보소식 <“그것 좀 더 주시오 !“> 댓글43개	카타리나	1980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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