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께 쌀을 팔아 드리기 위하여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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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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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 모든일들이 바로 하느님께서
나를 사랑하셔서 예비하신일들이라는것"
아멘~~" 주님의 심오한 사랑을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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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험난한 산을 넘어가면 또 다시
기다리는 험난한 가시밭길
그 길이 주님께서 양육하시기위한 고난의 십자가길
세상적으로 이해가 되지않지만
그 가시밭길을 맨발로 다니신
율리아님의 일생
모든일들을 주저함 없이 사랑으로.
활활타올랐던 그 숭고한 희생에
고개숙여 반성해봅니다
나 자신을
조그만것에 쉽게화를내고
분노하고 이웃에게 분심을주고
좋은것 편한것만내것으로
가지려하는 나의욕심들
잘 되지는 않지만
율리아님사랑을 조금씩닮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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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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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몸이 아무리 아파도 시어머님의 말씀에 순명하신 엄마의 삶을 본받아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일이라면 기쁘게 아멘으로 응답하도록
깨어 노력할께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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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친정어머님은 딸 고생시키지 않고 병 낫게 해주시려고
밤낮으로 애쓰시다 시골집으로 쌀 가지러 가시던 날
시어머님은 쌀 팔아 달라고 오신 이 모든 일들이
바로 하느님께서 사랑하셔서 예비하신 일들임을
나는 먼 훗날 깨닫게 되었다.
아멘!!!
아름답게 그리고 고운선율 모두 감사드려요.
사랑으로 올려주신 애인여기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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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는 아이를 신생아 실로 보내지 않고
데리고 있다가 퇴원을 하였는데
대학병원에서는 예외적인 일이었다고 한다.
하느님께서 내 걱정을 덜어주시기 위한 배려였음을
그 당시에는 감히 누가 알 수 있었겠는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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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머님은 딸 고생시키지 않고 병 낫게
해주시려고 밤낮으로 애쓰시다 시골집
으로 쌀 가지러 가시던 날 시어머님은 쌀
팔아 달라고 오신 이 모든 일들이 바로
하느님께서 사랑하셔서 예비하신 일들임을
나는 먼 훗날 깨닫게 되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
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애인여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애인여기님... 글올려 주심 감사합니다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 그사랑에 감사합니다
힘내셔요.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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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하느님께서 내 걱정을 덜어주시기 위한 배려였음을
그 당시에는 감히 누가 알 수 있었겠는가......아멘.
시어머님은 쌀 팔아 달라고 오신 이 모든 일들이
바로 하느님께서 사랑하셔서 예비하신 일들임을
나는 먼 훗날 깨닫게 되었다.......아멘
율리아님의 사랑과 깨닿음의 은총과 함께
기븜 감사 평화로 매순간 순간 성모성심의 승리 이루어주소서...아멘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묵상할수 있도록
정성과 수고 늘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 건강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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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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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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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 모든 일들이
바로 하느님께서 사랑하셔서 예비하신 일들임을
나는 먼 훗날 깨닫게 되었다. 아멘!
애인여기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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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눈물 작성일
시어머님은 쌀 팔아 달라고 오신 이 모든 일들이
바로 하느님께서 사랑하셔서 예비하신 일들임을
나는 먼 훗날 깨닫게 되었다.
~~~~
고통스럽고 아팠던 만큼.. 훗날 깨달은 하느님의 사랑을 얼마나 크게 느끼셨을까///
고통의 와중에 하느님의 배려가 곳곳이 보여요...
은혜롭습니다...
정성으로 올려 주신 애인여기님...
영육간 건강하시길 바라며 주님 성모님안에서 늘 행복하세요....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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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팀님의 댓글
촬영팀 작성일
초승달 옆에 금성이 뜬날 ~~ 그 사진 찍은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세월이 4년이 지났네여/...
그때 그 시절이 아련하고 흐뭇합니다..
수십년만에 오는 무슨 우주쇼가 있고 금성이 지구와 가장 가까이 있게 된 날이라... 하며...그랬었나? ㅎㅎ
그날의 5월 16일 신선한 바람이 불던 기념일... 은총 으로 흠뻑 적셔지던 날이었지요...
율리아님의 하느님의 손길로 예비된 삶의 글을 읽으며... 사진도 보고...
참 좋습니다...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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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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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이 모든 일들이 바로 하느님께서 사랑하셔서
예비하신 일들임을 나는 먼 훗날 깨닫게 되었다.
아멘!
알게 모르게...
지금은 잘 몰라도 훗날 깨닫게 되어
흐뭇한 행복을 느낄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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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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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유 ! 갈수록 태산입니다. 잠시도 편히 쉴 틈이 없도록
어려움 속에 내 굴리십니다.그래도 불평 한마디없고 순종하시는 율리아님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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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친정어머님은 딸 고생시키지 않고 병 낫게 해주시려고
밤낮으로 애쓰시다 시골집으로 쌀 가지러 가시던 날
시어머님은 쌀 팔아 달라고 오신 이 모든 일들이
바로 하느님께서 사랑하셔서 예비하신 일들임을
나는 먼 훗날 깨닫게 되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애인여기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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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는 아이를 신생아 실로 보내지 않고
데리고 있다가 퇴원을 하였는데
대학병원에서는 예외적인 일이었다고 한다.
하느님께서 내 걱정을 덜어주시기 위한 배려였음을
그 당시에는 감히 누가 알 수 있었겠는가.
.....
이 모든 일들이
바로 하느님께서 사랑하셔서 예비하신 일들임을
나는 먼 훗날 깨닫게 되었다.
아멘~!
애인여기님 ~!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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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시어머님은 쌀 팔아 달라고 오신 이 모든 일들이
바로 하느님께서 사랑하셔서 예비하신 일들임을
나는 먼 훗날 깨닫게 되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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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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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율리아님....
모든것이 주님께서 허락하신 일이온데
저는 잘참지못하고
너무 힘들어 했어요.
제일 가슴아픈것은 내자신이 잘이겨내지못하고
봉헌도 못하고.
이웃사랑 못한것..
그것이 너무 너무 아픕니다.
엄마의 생활은 저에게 늘 존경의 대상이었지만
그모습닮아 보려고 노력하며
사랑 의 삶을 살아보려 최선을 다하려하지만
더러는 안되는 일도 있었어요.
모든것이 다...제탓....입니다.
진정.....
오로지 사랑으로 사셨던 엄마 처럼
잘안될때는 엄마 생각하며
이고비를 잘넘겨 이겨내야할것 같아요...
아멘~~감사해요 애인여기님.
기념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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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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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세상에 ....
하느님 아버지.....
참으로 야속합니다만 ....
그것이 하느님의 예비하신 사랑이였다고 하시니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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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시어머님은 쌀 팔아 달라고 오신 이 모든 일들이
바로 하느님께서 사랑하셔서 예비하신 일들임을
나는 먼 훗날 깨닫게 되었다.
아멘!
애인여기님!수고에 감사합나다. 주님의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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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느님께서 예비하신 삶!!!! 고생에 고생을 거듭하면서도 기쁜 맘으로!!
우리도 본받아야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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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이 모든 일들이
바로 하느님께서 사랑하셔서 예비하신 일들임을
나는 먼 훗날 깨닫게 되었다.
아멘!!!
엄마를 닮아 모든것 기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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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애인여기님 글올려 주신이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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