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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마리아꿀룸 막토미사와 장신부님 영명축하식에 다녀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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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41건 조회 2,308회 작성일 14-06-21 22:4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성덕을 차지할수 없다는 것을 늘 기억하면서

우리에게 주어진 십자가와 고통을 거부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이끌어주시며

올리는 글자수만큼 지옥으로 향해가는 죄인들이 회개하여

하늘나라 영원한 생명의 책에 기록될수 있도록 은총과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 여러분 안녕하셨어요?

오늘아침 새벽에 옥수동과 구로동 두군데로 일을 하러 갔었는데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면서 작업에 임하였더니 하루 일과를 무사히  일찍

마치게 되었고 가고 싶었던 명동 마리아꿀룸 미사에 참여를 할수가 있었습니다.

아내도함께 참석하게 되었는데 아내는 마리아꿀룸이 이사한후로 처음 참석하는

거였습니다.

 

6시반에 도착하여 주차한후 아내를 업고 꿀룸계단을 오르는데

제가 오르는 계단수만큼 세속과 오류에 물든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어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여 생활의기도화가 됨으로써 그들을 따르던 수많은 양무리와

함께 천국의 계단을 오르게 해주십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2층 마리아꿀룸방에 아내를 앉혀놓으니 이곳이 천국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묵주기도와 고해성사가 끝나고 7시가 조금넘어 장신부님께서는 거룩한 미사를 집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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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장신부님 영명축하식도 있어서인지

서울,인천,전주,의정부,수원,등에서 순례자회원님들이 많이들 오셔서

 마리아꿀룸방은 발디딜틈조차 없이꽉 채워졌습니다.

신부님께서는 강론말씀에서 알로이시오 성인에 대하여 말씀해주셨는데

성인께서는 어린나이에 교리를 가르치셨고 23세에 짧은 생애를 마치셨는데

신부님께서는  성인의 덕행과 믿음을

본받으려고 노력하셨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봉헌하는 시간이 되어 바구니가 돌자

주님, 저희들이 봉헌하는 지폐수만큼 세속에 물든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어

하느님의 거룩한 제단에 바쳐지게 하시며 금액수만큼 죄인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베풀어

주시어 천국에 오르게 하소서 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오랜만에 마리아꿀룸 막토미사에 아내와 함께 나란히 앉아 미사에 참례하니

넘 기쁘고 아내의 얼굴도 쳐다보니 더 예쁘게 빛이 납니다.

 

영성체시간이 되어 성체를 모시러 나가는데

주님, 불림받은 온 세상의 모든자녀들이 이제는 모령성체를 그만 멈추고

모두가 진심으로 회개하여 정성껏 고해성사를 잘 봄으로써 예수님의 성혈이

잘 수혈되어 생활속에서 사랑의기적을 행하는 도구가 되게 해주십사 기도드렷습니다.

 미사가 끝나고 이어서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 영명축하식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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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들을 대표해서 엘리사벳님이 꽃다발을 장신부님께 드렸습니다.

'장신부님,~! 영명축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고 인사드리자 우뢰와 같은 박수가 쏱아져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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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이어 청년부에서 한 자매님이 신부님께드리는 글을 낭독하 였는데

신부님께 고해성사를 볼때마다 많은 힘과 위로를 받고 있다는  내용

부족하지만 신부님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기도를 드린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오늘은 여느때보다 청년들이 많이 보여서 분위기가 한층 더 활기차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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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의 액자는 신부님께서 천국가셔서 입을 옷을 그린 천상의 옷이고

오른쪽 액자는 신부님께서 천국가시어 앉을 의자임을 어느 자매님이 그려오셨는데

너무 예쁘고 아름답게 그려오셔서 큰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그리고 신부님께서 노래를 두곡 부르셨는데

' 저 높은 곳을 향하여 ~!' 부르실적에 가슴이 찡~! 하며 나도 신부님처럼 똑같이

살지는 못하지만 남은 생애 오직 주님, 성모님만을 바라보며 살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번째 곡 은 앵콜송으로 부르셨는데

로만칼라....였습니다.

마지막 가사가 너무재밌고 유모어가 있어서 폭소를 터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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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우리안에 타오르는 쾌락과 욕정의 불은 꺼주시고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만 달아들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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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사랑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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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께서 케익을 자르고 계십니다.

'주님, 저희안에 있는 강한 자아와 교만과악습들을 모두 잘라내 주시어

겸손한 주님의 도구가 되게 하소서 아멘.

 

각지부에서 떡과 과일 케익,음료를 준비해오셨는데

신부님께서 식사전축복의 기도를 해주시고

모든 회원님들이 축하케익과

음식을 서로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갖었습니다.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증거하시느라고 갖은 박해와 어려움을 다 이겨내시고

오늘도 멀리 나주에서 서울까지 세시간 넘게 걸려 오신 장신부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주님과성모님 사랑속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득하시며

오래 오래 저희곁에 계셔 주세요 아멘.

사랑합니다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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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장 신부님, 영명축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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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명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옵시고 성인 사제 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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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우리곁에 계시는 신부님
아빠같고 아기도 같으신신부님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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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도 신부님처럼 똑같이살지는 못하지만
남은 생애 오직 주님, 성모님만을 바라보며 살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아멘~~~*

아이고 빛나들이님 부지런도 하십니다, 감사여~~ㅎ
벌써 마리아꿀룸 소식 전해주시니 너무 기쁘네요,
전 조금전에 집에 도착했습니당.
사진보며 행복했던 시간 다시 떠올려봅니다.
초대해주신 성모님께 감사.영광 드리며,
장신부님의 영육간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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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봉헌하는 시간이 되어 바구니가 돌자 주님, 저희
들이 봉헌하는 지폐수만큼 세속에 물든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어 하느님의 거룩한 제단에 바쳐지게
하시며 금액수만큼 죄인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베풀어 주시어 천국에 오르게 하소서 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
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마리아꿀룸 은총
미사 소식 감사합니다 부지런도 해요 벌써도착해서
이렇게 현장감 넘치는 글 그리고 생활의기도까지
실생활의기도를 올려주시니 생각지도 못했던 좋은
기도 배우고 갑니다 만나뵈어서 반가웠구요 이자리를
빌어 장신부님 영명축일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성인사제 되시길 봉헌합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더많은기도힘 모아
드리도록 노력햅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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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신부님~ 사랑해용~
언제까지나 오래~ 오래~ 건강히
저희와 함께 해 주세용~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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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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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신부님 축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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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장신부님의 두번째곡은 다 알아요 하하하

"첫날밤에 찻날밤에 찻날밤에 찻날밤에
..........................................................
..........................................................
혼자잤네 !
하하하 장신부님 영원한 멜키세덱의 진정한 후예이십니다.
사랑하는 빛나들이남 감사드립니다.
짝꿍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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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

장신부님 축하드려요.
빛나들이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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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신부님 축일 축하드립니다.
소식 전해주시어 감사합니다 빛나들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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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주님,
우리안에 타오르는 쾌락과 욕정의 불은 꺼주시고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만 달아들게 하옵소서.  아멘!!!~

소식 감사해요.~

사랑하는 장신부님 영명축일 축하드려요.~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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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아멘~~!!!!!!!
신부님,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저희와 함께 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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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봉헌하는 시간이 되어 바구니가 돌자 주님, 저희
들이 봉헌하는 지폐수만큼 세속에 물든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어 하느님의 거룩한 제단에 바쳐지게 하시며 금액수만큼 죄인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베풀어 주시어 천국에 오르게 하소서 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장신부님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늘 영육 건강하시어 오래오래 사시고

성인사제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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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 높은 곳을 향하여 ~!'
 나도 신부님처럼 똑같이 살지는 못하지만 남은 생애
 오직 주님, 성모님만을 바라보며 살아야지~! 하는 생각이..."

 아 - 멘. 아 - 멘. 아 - 멘..
 빛나들이님! 아가다님과 함께 참석해주시니 넘 감사했습니다.
 가족분 모두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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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영적육적 풍성하게 채워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 감사영광 드립니다~
서울지부 임원및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해요^^

장신부님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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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장신부님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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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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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신부님의 멋진 목소리가 더욱 빛나는
영명축일 축하식이었습니다.

늘 고운미소로 저희들을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준비해 주신 임원님들과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주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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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명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옵시고
성인 사제 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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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봉헌하는 시간이 되어 바구니가 돌자

주님, 저희들이 봉헌하는 지폐수만큼 세속에 물든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어

하느님의 거룩한 제단에 바쳐지게 하시며 금액수만큼 죄인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베풀어

주시어 천국에 오르게 하소서 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오랜만에 마리아꿀룸 막토미사에 아내와 함께 나란히 앉아 미사에 참례하니

넘 기쁘고 아내의 얼굴도 쳐다보니 더 예쁘게 빛이 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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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주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시어 박해 받으시면서도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사시려는 장신부님의
굳건한 믿음 존경합니다~

알로이시오라는 세례명을  아래로오시오라는 말로
받아들이시며 사신다는 말씀이 무척 감동적이었어요~

장신부님!영명축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저희곁에 계셔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빛나들이님!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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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주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시어 박해 받으시면서도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사시려는 장신부님의
굳건한 믿음 존경합니다~

알로이시오라는 세례명을  아래로오시오라는 말로
받아들이시며 사신다는 말씀이 무척 감동적이었어요~

장신부님!영명축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저희곁에 계셔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빛나들이님!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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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신부님께서는 성인의 덕행과 믿음을
본받으려고 노력하셨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장신부님의 영명축일 축하식...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드려요.
바치시는 생활의기도도 정말 훌륭하네요...^^

신부님, 정말 존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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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아멘.
역시 생활의 기도    달인
빛나들이님.이올리신
글자 획숫만큼 죄인들이
회개하여 천국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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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작은일이라도
정성을 다하여 하시는 빛나들이님.

부족한 저도요즘
사소한것 한가지라도  흘려보내지않으려고
노력 합니다.

바쁘다고 쉽게 잊혀지는 생활의기도
이제는 바쁜 일과중에 도  꼼꼼히 챙기는 중이예요.

빛나들이님  고마워요~~

장알로이시오 신부님~~

건강하시고  운동많이하셔서  많이 건강하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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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증거하시느라고 갖은 박해와 어려움을 다 이겨내시고

오늘도 멀리 나주에서 서울까지 세시간 넘게 걸려 오신 장신부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주님과성모님 사랑속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득하시며

오래 오래 저희곁에 계셔 주세요 아멘

명동 마리아꿀룸 미사 참석의 글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주님, 오늘 하루 저의 하루 일과 모든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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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장신부님의 43번째 영명축일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먼거리를 매달 오셔서 미사를 봉헌해주시는
신부님의 영명축일을 축하해드리고자
많은분들이 와주셔서 참 든든했답니다
꿀룸에서의 뜨거운 열기 못지않게
언제나 아버지 처럼 포근한 신부님
신부님은 우리 모두의 아버지 십니다
부디 오랫동안 저희와 함께 해주시고
성인신부님 되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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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저렇게 예쁜 영혼들의 축하를 사랑을 듬뿍 받으시고

위로 받으셨을 우리 장신부님 멀리 떨어진 저희들도

장신부님  사랑해요  ^^^

말씀 안드려도 잘 아시겠지만

사랑 사랑 우리들의 사랑  장신부님

율리아님 곁에  좀더 건강하게 오래  계셔 주세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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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장신부님~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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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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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주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시어 박해 받으시면서도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사시려는 장신부님!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명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옵시고 성인 사제 되옵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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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알로이시오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은총안에서 성인신부님 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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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장신부님 영명축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빛나들이님의 현장감 넘치는 소식과 생활의 기도
넘 좋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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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장신부님 영명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사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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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장신부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저희 곁에 함께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용!

빛나들이님 상세하게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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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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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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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수고들 하셨어요~~
장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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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이렇게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 재미있네용~~~!
틈틈히 생활의 기도 까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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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빛나들이님 소식
감사드립니다
은총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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