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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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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0건 조회 1,946회 작성일 14-06-22 04:55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가 처음에 결혼하였을 때 4가지 계획을 세웠었는데,그중의 하나가 하느님께 아기를

하나 보내 달라고 부탁 드린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나이가 많아 혹시 아기를 낳지 못할까? 걱정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결혼하지 않았으면 나의 가문은 나에게서 완전히 끊어지기 때문입니다.

민비가 몰락하여 가족들이 장호원으로 피신하여 신자들이 되었고

어머니도 그 후손들이었습니다.

 

우리는 100 일 기도를 시작하였고 100 일 기도의 마지막 달에 아기가 들어섰습니다,

그리고 100 일 기도의 마지막 날은 호산 공소의 수사님의 초청으로, 호산 공소에세

하룻밤을 자게되었을 때, 한 밤중에 불 꺼지 경당의 감실 앞에서 100 일 기도의

 마지막을 드렸습니다.

 

그때 감실 앞에서 감실을 손으로 만지며 아주 깊은 흠숭을 드렸을때

주님의 기운이 우리를 감싸고 있는 것을 느꼈으며 한동안 무척 황홀하였습니다.

나는 어려서부터 성체안의 주님의 현존을 믿어오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성체는 나와 밀접한 관계를 맺게 됩니다.

 

2004년 11월 18일,

아름드리 큰 나무가 내 머리위로 떨어져, 머리가 깨어지고 머리속의 핏줄이 다

터져버리는 최악의 상태에 이르러, 두군데의 병원에서 전혀 살수 없다라고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다 잘 아시는 바와같이 율리아님의 희생과 기도와,

나주 성모님동산의 기적수인 생명수를, 율리아님은 나를 위해 우시면서 눈물 섞인

생명수를 병원으로 보내주시어 내가 살아나게 해 주셨습니다.

 

어느날 의사들 4명이 성급하게 병실로 들어오기에 나는 `아 오늘도 또 누가 죽어

 나가는가 보구나 !` 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의사들이 나에게 온 것입니다.

 

한 의사가 신경질 적으로 나의 환자복 단추를 풉니다. 그리고 나의 가슴을 들여다보며

내가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합니다.

 

`내가 다친 곳은 머리인데 왜들 저러는가?`

 

 

 

어느날 아내가 생명수를 먹여주고 내 몸을 닦아주다가

"자기 가슴에 성체가 생겼네!"

라고 하였습니다.

 

아내가 보자마자 성체라고 말 하였는데

나의 가슴에 성체가 생겼다는 말을 내가 어떻게 믿을 수 있는가?

그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하며 무엇인가 상처가 있어서 그렇게 보였겠지 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다음날 아내가 나의 몸을 닦아주다가

"어? 오늘은 더욱 선명하네, 마치 콤파스로 그린것 같아!"

라고 합니다.

 

"자기야, 시장에 가서 손잡이 달린 거울 하나 사다줘봐 !"

아내가 거울을 하나 사왔습니다.

나는 나의 가슴을 거울에 비춰봤습니다.

 

"헉 ! 성체잖아?"

가슴 한 복판에 사제들이 사용하는 큰 성체가 박혀 있었는데, 푸르고 붉고 희고

몇가지 색깔로 되어 있었으며, 왼쪽 심장에는 전체의 푸른색의 하트가 정교하게 새겨져

있었습니다.

 

"오 하느님 ! 왜 이러십니까? 저는 아주 더러운 죄인이온데 왜 저에게 이런일이

생깁니까? "

 

나는 매일 낮이나 밤이나 잠 한심 자지도 못하고 참회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나는 이제 곧 죽을 것이기에 그동안에 살아오며 지었던 죄들을 모두 찾아내어

통렬한 회개를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나는 묵상 중에 내가 어려서부터 어려운 삶을 살아오는 중에도 나쁜 방향으로

가지 않고, 열심하지는 않았지만 하느님을 믿어왔기에, 하느님께서 은밀히 내

개인에게 주시는 징표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도 나를 불쌍히 여기시어 당신의 사랑을 그렇게 하트로

보여주신 은밀한 징표였던 것입니다.

 

만일 하느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들어내시기 위해였다면 어떻게 해서라도

사진으로도 찍어 남기도록 하셨을 것이지만, 우리는 전혀 그런 생각조차 하지

못하였습니다.

 

 

 

2005년 5월 8일이 돌아오자

"자기야 우리 나주에 가자! 가서 성모님께 효도하자"

"효도요?"

"성모님이 우리같은 사람이라면 옷도 사 가고, 고기도 사 가고, 용돈도 드리겠지만,

우리 이틀 미리가서 기도하자!"

"좋아요"

 

그래서 2005년 5월 5일 대구에 가서 미리암님과 시몬님의 집에서 하룻밤 자고,

다음날 6일 함께 나주로 왔습니다.

 

우리들은 율리아님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렸습니다.

율리아님은 내가 죽음에서 살아났고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어 무척 반갑고

기뻐하셨습니다.

 

이때 율리아님은 나와 이야기 하는 도중에 쓰러지시어 탈혼에 들어가셨고,

얼마후에 일어나시면서

 

"빨리 피터 마르샬 신부님방에 가 보세요. 지난 4월 16일에 성모님동산의 미사때

하늘에서 내려오신 2개의 성체를 모신 성합에서 빛이 나고 있어요"

라고 하셨습니다.

 

피터 마르샬 신부님은 필리핀 신부님으로써 나주에서 한동안 머물고 있을 때였습니다.

율리아님은 빛이 아지랭이 처럼 성합을 감싸고 있었음을 손으로 흉내내셨습니다.

 

봉사자들과 우리가 달려가서 피터마르샬 신부님에게 성합을 열어보라고 하였고

신부님이 무심코 성합을 열았다가 대경실색을 하셨습니다.

 

작은 2개의 성체에서 막 성혈이 흘러나오고 있었던 것입니다.

"으악 !"

신부님도 ,우리도 모두 경악을 하고 울음이 터져나왔습니다.

 

신부님은 눈물 콧물 침까지 흘리시며 무릎을 꿇으시고 한 손으로는 성합을 들고

 엉엉 우시며 가슴을 치십니다.

 

한참 그렇게 우시고는 성합을 들고 경당으로 가시더니 많은 순례자와 봉사자들

앞에서 이렇게 고백을 하십니다.

 

"저는 4월 16일에 성모님동산에서 미시드릴때 하늘에서 내려오신 2개의 작은

성체를 믿지 못했습니다.

 

신자들에게 나누어 줄 성합의 성체가, 옷깃에 날려 떨어진줄 알았습니다."

라고 고백하시며 그 성체로 우리들에게 강복을 주셨습니다.

 

지금 그 성체가 제단에 모셔져 있고, 하나는 성체강복 주시는 성광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내가 만일 5월 6일이 아니고, 5월 8일 어버이날에 성모님에게 왔었다면,

이 세기적인 대성체기적을 볼 수 없었을 것입니다.

 

"사랑하올 예수님, 그리고 자애로우신 어머니 마리아여 !  저희들을 그날

불러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내가 2006년,  18년을 살던 강원도 덕풍계곡을 떠나, 9월 15일 나주로 이사 왔습니다.

그리고 나주로 이사온지 한달 열흘이 지난 후 2006년 10월 24일 새벽에,

나주의 진실을 믿고 사랑하시는 한 신부님이 나주에 오시어 우리를 위해 미사를

 드려주실 때, 제단의 십자가에서 큰 성체가 너울 너울 나비처럼 춤추시며(율리아님의

표현) 내려오시어, 신부님의 성작 앞에 가즈런히 놓여졌던 것을 나는 봤습니다.

 

우리가 나주의 성체강복  받을 때, 처음에는 5월 6일 성혈이 흘러나온 작은 성체를 하나

끼워두니 잘 보이지 않아, 율리아님이 늘 안타까워 하고 있었는데, 하느님께서 그런

율리아님의 마음을 아시고 성광에 딱 들어맞는 큰 성체를 내려주신 것입니다.

 

"마치 성광에 딱 맞도록 맞춘 것 같았어요"

라고 하시며 율리아님이 얼마나 기뻐하셨는지 모릅니다.

 

나는 매일 그 작은 성체가 보고 싶어서 아침 일찍 경당 마당의 벤치에 앉아 기도하며

 문을 열어주기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수녀님이 문을 열어주시면 제단에 올라가 그 작은 성체에 경배드리기를

좋아합니다.

 

그곳에는 2000년 전 예수님이 지셨던 십자가나무 쪼가리가 보존되어 있으며,

또한 예수님의 수난때 입으셨던 매맞아 피에 절은 옷자락의 떨어진 옷가루(면포)가

모셔져 있고, 예수님이 흘리신 성혈이 보존되어 있는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예수님의 거룩한 물건들이 고스란히 간직되어 있는 계약의 궤 입니다.

 

하느님과 성모님께서 이 보잘것 없는 죄인인 저에게, 이런 놀라운 은총에

참여하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신 것에 대하여 무한히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영원히 세세 대대로 찬미와 영광과 감사와 흠숭 받으소서,

또한 사랑하올 어머니 마리아여 ! 영원 무궁토록 찬미와 감사와 영광 드리나이다 아멘.

 

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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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 얼마나 많은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
율리아님을 통하여 보여주시고 느끼게 해주시고...
어마 어마한 은총의 장소요, 보고요, 계약의 궤인
나주 성모님의 현존이 하루빨리 승리하여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구원의길로 가도록
간절히 빕니다.
은총글은 보고 또 보고, 듣고 또 들어도 싫지
않네요.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느끼는 너무나도
거룩한 곳  저희들이 이 곳에 함께함을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늘 고맙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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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오늘 거룩한 `그리스도의 성체성햘 축일 `축하드리며 또한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 금요일은 예수성심대축일이지요.우리 그날 나주에 오시지 못하더라도
예수님이 당하신 능욕을 조금이라도 배상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 월요일은 우리가 기다리는 성모님 눈물 흘리신지 29년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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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나주의 기적의 성모님을 훔쳐가신 분이여 !
구약성경에서 계약의 궤에 손상을 입히면 어찌되는지 아실 것입니다.
더 늦기 전에 돌려 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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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성모님께서 돌아오시고자 하시면 못돌아오실리도 없다고 믿습니다.
가져가신분의 회개를 위하여
단 한영혼이라도 끝가지 포기하지 못하시는 사랑을
도적은 새겨놓고 계시길 바라며 그 사랑을 이용하지 말길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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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하느님 영원히 세세 대대로 찬미와 영광과 감사와 흠숭 받으소서,
또한 사랑하올 어머니 마리아여 ! 영원 무궁토록 찬미와 감사와 영광 드리나이다 아멘.

아멘 !!!

정말 놀랍습니다.

주님함께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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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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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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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놀라운 은총에참여하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신 것에 대하여 무한히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영원히 세세 대대로 찬미와 영광과 감사와 흠숭 받으소서,또한 사랑하올 어머니 마리아여 ! 영원 무궁토록 찬미와 감사와 영광 드리나이다 아멘.
아멘~~~♥
주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영원히받으소서
주님께서 하신일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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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는 매일 그 작은 성체가 보고 싶어서 아침 일찍 경당 마당의 벤치에 앉아 기도하며
문을 열어주기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수녀님이 문을 열어주시면 제단에 올라가 그 작은 성체에 경배드리기를
좋아합니다.

그곳에는 2000년 전 예수님이 지셨던 십자가나무 쪼가리가 보존되어 있으며,
또한 예수님의 수난때 입으셨던 매맞아 피에 절은 옷자락의 떨어진 옷가루(면포)가

모셔져 있고, 예수님이 흘리신 성혈이 보존되어 있는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예수님의 거룩한 물건들이 고스란히 간직되어 있는 계약의 궤 입니다.

아멘~!

어릴 때 부터의 성체신심과 여러차례의 성체 기적 목격으로
예수님의 거룩한 물건들이 고스란히 간직되어 있는 계약의 궤를

보고싶으셔서 미리 나와서 기다리시다가
성체에 경배드리시는 아름다우신 마음이

부족한 제게도 느끼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주님함께님~!
오늘도 주님 성모님의 지극하신 사랑과 은총 안에

머무시는 주일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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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하올 예수님, 그리고 자애로우신 어머니 마리아여 !
 저희들을 ................불러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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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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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함께님
두아드님 잘 있지요?
보고 싶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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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주님은  영원히 세세 대대로 찬미와 영광과 감사와 흠숭 받으소서,

또한 사랑하올 어머니 마리아여 !
영원 무궁토록 찬미와 감사와 영광 드리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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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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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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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하느님 영원히 세세 대대로
찬미와 영광과 감사와 흠숭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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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 멘  참으로  위대하신 하느님  참미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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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는 100 일 기도를 시작하였고 100 일 기도의 마지막 달에 아기가 들어섰습니다,

그리고 100 일 기도의 마지막 날은 호산 공소의 수사님의 초청으로, 호산 공소에세

하룻밤을 자게되었을 때, 한 밤중에 불 꺼지 경당의 감실 앞에서 100 일 기도의

 마지막을 드렸습니다.

 

그때 감실 앞에서 감실을 손으로 만지며 아주 깊은 흠숭을 드렸을때

주님의 기운이 우리를 감싸고 있는 것을 느꼈으며 한동안 무척 황홀하였습니다.

나는 어려서부터 성체안의 주님의 현존을 믿어오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성체는 나와 밀접한 관계를 맺게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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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오 하느님의 자비하심이 얼마나 크오신지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몇번이나 보아도 너무나 감동적이고
주님의 크신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성체기적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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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어려서부터 성체안의 주님의 현존을
믿어오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성체는 나와 밀접한 관계를 맺게 됩니다. 아멘!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신 예수님, 사랑해요~^^
저희들과 늘 함께 생활해 주소서.

주님함께님, 성체의 은총이 늘 함께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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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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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글 올려 주셔셔 감사해요

읽는 동안 하느님을 느끼게 해주시고  하느님의 손길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해주시는 글입니다

메마른 영혼에  촉촉한 주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시는 글입니다
존경드리고 사랑해요 

제게 없는 것  제가 하지 못하는것

제가 걸어 가지 못한 길을 걸으신 분들께 드리는
존경심 잘못된것 아니겠지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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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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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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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그때 감실 앞에서 감실을 손으로 만지며 아주 깊은 흠숭을 드렸을때
주님의 기운이 우리를 감싸고 있는 것을 느꼈으며 한동안 무척 황홀하였습니다.

나는 어려서부터 성체안의 주님의 현존을 믿어오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성체는 나와 밀접한 관계를 맺게 됩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의 증언 감사합니다.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사랑하는 가족들과함께 행복하시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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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느님 영원히 세세 대대로 찬미와 영광과 감사와 흠숭 받으소서,
또한 사랑하올 어머니 마리아여 ! 영원 무궁토록 찬미와 감사와 영광 드리나이다
!!!!!
우리모두의 기도를 들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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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하느님 영원히 세세 대대로
찬미와 영광과 감사와 흠숭 받으소서.

주님함께님의 생생한 증언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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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의 그 뜨거운 사랑을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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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 영원히 세세 대대로 찬미와 영광과 감사와
흠숭 받으소서, 또한 사랑하올 어머니 마리아여 !
영원 무궁토록 찬미와 감사와 영광 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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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사랑 해요
은총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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