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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을 기다리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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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잎크로버
댓글 26건 조회 1,834회 작성일 14-06-22 06:32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을 통해서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시며

읽는분들에게 유익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저는 요즘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생활의  기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나주를  반대하시는  분들과

모르시는  분들에게

제가 본  그대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나주 다니시는  순례자분들은

사랑이 많으시고  용기도 있으시고

박해도 있으신데  모두  인상들도

밝으십니다


제가  본받아야  겠습니다


  만남을 할때

줄을 서서 기다릴때도

순례자분들은  한결같이  공통된

점은 어린아이 같은  믿음을  가지신

것을  알았습니다

저한테도 친절하게 잘 설명도 해 주시고

가르쳐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6월 첫토요일에는  이물없고  엄마 외에는

제가  사람을 잘 쳐다보지 못하고

어려워 하는  습관도  있어서  자세도

바르지  못하고 쭈볏거리기도  하는데

그 습관은  언니에게 어려서부터 하도 야단을

맞아서  무서워 하는 버릇이 습관이

된것  같습니다

저의  언니는 엄청 예쁩니다

보는 사람마다  예쁘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런데 저는 십년  차이나는 언니에게

야단을 많이 맞아서  그런가 제  언니가

지금  이나이에도 무섭습니다


그 치유도 완전치는  않지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만남때도  율리아님을 잘 못쳐다

보겠더라구요

지난번에  봤는데 고통을  많이

받으시는것  같고

제가  미워하지도 말고 용서하고

생활의기도 도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와 순례자들을  안아주고 뽀뽀해주실때

성모님이 보였고 성모님을  느꼈습니다


제가 잘 못  본건 아니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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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가  미워하지도 말고 용서하고
생활의기도 도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와 순례자들을  안아주고 뽀뽀해주실때
성모님이 보였고 성모님을  느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네잎크로버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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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그럼요 잘못보신것이 아니랍니다
율리아님과 함께
성모님께서 생활하신다고하셨잖아요
우리가 만남을 하는것도
율리아님을 통하여
성모님께 안기는 시간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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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제가  미워하지도 말고 용서하고

생활의기도 도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와 순례자들을  안아주고 뽀뽀해주실때

성모님이 보였고 성모님을  느꼈습니다


아멘!!!~

축하드려요.~^ ^* 힘내세요~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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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저와 순례자들을  안아주고 뽀뽀해주실때
성모님이 보였고 성모님을  느꼈습니다

제가 잘 못  본건 아니죠?

잘 못 보신 것 아닙니다~!
어떤 자매님의 아들 초등학교 3학년생도

율리아님과 함께 계시는 성모님을 보았데요~!
네잎크로버님 큰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저희들도 만남 때 율리아님께서 성모님과 함께 하심을
상기하며 더욱 더 감사히

더욱 더 정중히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한 주일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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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와 순례자들을  안아주고 뽀뽀해주실때
 성모님이 보였고 성모님을  느꼈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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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는 요즘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생활의  기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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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네잎크로버님
잘못본거 하나도잆서요
모두 제대로 잘 보셧구 느끼셨습니다
은총을 마니 받고계시군요
기념일과 첫토때  빠짐없이 오시면
주님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통해
치유도 해주시고 양육해주시리라 믿어요은 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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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눈물 작성일

만남의 시간 언제봐도 감동입니다..

제가 아는 외국인 한분은 10여년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신 분이고
한번은 만남의 시간에 율리아님이 천여명을 안고 뽀뽀하는 긴 시간동안 끝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고
눈물 고인채 뚫어져러 율리아님을 보신적 있었어요...

만남의 시간 바라보는 것도 그렇게 좋으시대요...
그분에게 큰 은총이 내렸다고 믿습니다..

생활의 기도 사랑하게 된 점 축하드립니다..

힘내서 함께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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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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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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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치유의 은총 받으심
츄카드려요.

어린아이와 같은 예쁜 마음으로
우리 함께 기도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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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주 다니시는  순례자분들은

사랑이 많으시고  용기도 있으시고

박해도 있으신데  모두  인상들도

밝으십니다

제가  본받아야  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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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네잎크로바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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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와 순례자들을  안아주고 뽀뽀해주실때
성모님이 보였고 성모님을  느꼈습니다. 아멘!

제가 잘 못  본건 아니죠?
아니요, 잘못 보시지 안했어요.

저도 많이 느꼈거든요.
아아~성모님의 사랑은 바로 이런 것이구나!
느끼고...또 느끼고...계속 느끼고 있답니다.

네잎크로버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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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 엄마와 만남을 하면 저는 그저 아무 생각이 없어요.
너무 좋아서요.

어떨땐 제가 바보인가 싶을 정도로 머리속이
아무 생각이 없고 평화 그 자체예요.
바로 보이지 않는 성모님을 보이게 해 주시는 것이 만남인
것 같다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님처럼 그렇게 보셨다는 분들도 더러 있어요.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네잎크로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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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순수한 은총글이 너무 아름답네요.

생활의 기도속에서
기쁨도느끼고
은총도  받으시고..

저도 볻받을께요~~

6월 30일에 꼭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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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네잎크로버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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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네잎크로버님 

사랑합니다

나주에 오신 성모님께서 '

율리아님의 대속 봉헌 기도를 통하여

님께서 받으신 어린시절 의 

상처들 깨끗이 치유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언니  좀......

지금부터는 동생에게  미안하게 생각하고'

좀  많이 어루만져 드려야 겠습니다

저도 동생이라 언니에게  상처 받은것이 많아요

아무래도 이세상은 좀 더  약한 쪽이 고통 받게 마련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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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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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제가  미워하지도 말고 용서하고
생활의기도 도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와 순례자들을  안아주고 뽀뽀해주실때

성모님이 보였고 성모님을  느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네잎크로바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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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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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잘 보셨습니다!! 우리의 영적 육적 치유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시는 아름다운 모습의 어머니!!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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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네잎크로바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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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은총 치유받으심 축하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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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십년  차이나는 언니에게 야단을 많이 맞아서 
그런가 제  언니가 지금  이나이에도 무섭습니다
그 치유도 완전치는  않지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축하축하드려요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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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네잎크로버님축하
드립니다 사랑 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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