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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에서 거꾸로 떨어지는 사랑(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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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29건 조회 1,877회 작성일 14-06-22 22:05

본문

 

Still0324_00003_2.jpg

170.  다락방에서 거꾸로 떨어지는 사랑 (1988년 7월 1일)

 

고통 중에 있던 몸으로 화장실에 가기 위해 2층 다락방에서 내려오다가 돌아

는 가파른 계단에서 곧장 거꾸로 떨어지는 바람에 머리를 아주 심하게

다치게 되었다.순간 눈에서 불이 번쩍이며 앞이 보이지도 않고 너무 아파 눈

물이 절로 나왔으나는 큰 소리로 


 "오 주님 감사합니다.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이 고통

봉헌하나이다" 하면서 그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못한 채 뒹굴었다. 

바로 그때 해남에서 온 두 자매가 그 광경을 목격하고는 그 자리에서 대성통곡

하며 울었다.


그 이유인 즉, 두 자매님 중 율리아라는 자매님이 말하기를 "저는 성령쇄신운동

봉사자로 일하면서 기도회때 너무 많이 우니까 신부님과 여러 사람들로부터 절

하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되어 주님께 "눈물 좀 없애 주세요"하고 간청 했더니

로 눈물을 없애주셨습니다.

 

그런데 눈물만 없애 주신 것이 아니라 눈물샘까지 완전히 말라 버려서 눈이 너

아파 병원에 다니면서 치료를 받아 보았는데도 전혀 차도가 없어 할 수  없

이 인공 눈물을 자주 넣어보았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때로는 소리내어 울고 있는데도 눈물은 전혀 나오지를 않으니  황당할

가 한두 번이 아니었기에 병원에 줄기차게 다녔지만 의사들도 손쓸  방법이

전혀없다는 것이었습니다.그렇게 한 3-4년을 고통스럽게 지내다가

 

'오늘은 나주 율리아 자매님을 만나서 기도 좀 받아 보아야 되겠다.' 생각하면

염치 불구하고 들어왔는데 바로 그때 율리아 자매님이 거꾸로  떨어지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율리아 자매님이 아프다고 호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오 주님 감사합니다. 영광과 찬미를 받으소서" 하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 고통을 온전히 봉헌하는 모습을 보는 순간 그동안 진정으로 봉헌하지 못했던

내 자신의 모습이 부끄러워 몸둘바를 몰라하며 울었는데 눈물샘까지 말라버려

몇 년 동안 눈물 한방울 흘릴 수 없었던 제 눈에서 이렇게 많은 눈물이 나오네요.

그리고 이제 그렇게 쑤시고 아프던 눈이 하나도 아프지 않네요.

큰 은혜를 입었습니다" 하고 말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내가 "자매님, 무슨 은혜를 입었습니까?" 하고 물었더니

"회개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소위 주님을 전한다고 말하면서도 이제까

감사는커녕 원망만 하며 살았는데 오늘 율리아 자매님의 그 모습을 보고서

야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교만했고, 잘못 살았는지 깨닫게 되었어요"  하기에

"자매님! 축하드려요. 오늘 자매님이 진정으로 죄를 뉘우치며  회개하였기에

께서 자매님이 원하시는 기도를 다 들어 주셨군요.


주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에게 매를 주시기도 하시고 견책도 하시는데 주님께

자매님을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그런 사랑의 고통을 허락하셨겠어요" 했더

큰 소리로 울면서 "주님 감사합니다.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하고 외쳤다.

                 DSC02009_2.jpg

"오! 나의 사랑, 나의 주님이시어!

당신의 측량할 수 없는 높고 깊고 넓은 그 사랑을 우리가 어이 다 헤아릴 수

있사오리까. 죄인들을 벌하지 아니하시고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게 해 주시는

당신은 정녕 우리의 전부이시며 빛이시며 생명이시나이다."

 

"오,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려 하는 나의 귀여운 딸아!

네가 나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매순간 바치는 생활

기도는 바로 나의 위로요, 내 어머니 마리아의 위로며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

천국으로 오를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에 나는 너를 보며 기뻐한단다." 

 

julia.gif 

님 향한 사랑의 길 중에서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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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네가 나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매순간 바치는 생활의기도는 바로 나의 위로요, 내 어머니 마리아의 위로며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천국으로 오를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에 나는 너를 보며 기뻐한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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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 주님 감사합니다.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이 고통을 봉헌하나이다"

오늘 율리아 자매님의 그 모습을 보고서야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교만했고, 잘못 살았는지 깨닫게 되었어요. 아멘.

나는 너를 보며 기뻐한단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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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네가 나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매순간 바치는 생활
의 기도는 바로 나의 위로요, 내 어머니 마리아의 위로며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
여 천국으로 오를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에 나는 너를 보며 기뻐한단다."
아멘!!!

또한 회개할 때 치유가 일어남을 느끼게 되어요.
너무나도 크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받고 계신 율리아님!
그  대속고통의 사랑이 빛되어 저희들 이렇게 영육의 치유를 받으니
죄송함에 고개숙여집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기도하시는 지향이 꼭 이루어 지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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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 와중에 감사하단 말이 어떻게 나오는가?
그러기에 율리아님은 하느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예언자가 되시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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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인성을 초월하시는 그 사랑에 찬 기도를 보시고

그 두자매에게  하느님께서 내려 주신 은총을
느낄수 있습니다

하느님 찬미와 흠숭 받으시옵소서
그리고

이층 다락방은 아프지 않은 성한 몸으로도

 위험스럽게 아슬 아슬하게 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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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인성을 초월하시는 그 사랑에 찬 기도를 보시고

그 두자매에게  하느님께서 내려 주신 은총이셨으니
율리아님의 기도는  엄청난 특은을 받아 주심을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문득 그 때의
이층 다락방은 아프지 않은 성한 몸으로도 좀....

 딱 두번  위험스럽게 아슬 아슬하게 내려 왔던적이  있엇는데 ....
율리아님이 참 위험하시겠구나 하고 생각햇던 적이 새삼 기억이 납니다 ....

그 아프신 몸으로 어떻게 좁고 위험한 이곳에서
생활하시게 할까? 다른 방도는 없을까?

성모님이 계시는 경당이니 .. . 하고  안타까운 생각을 떨쳐 버렸던 것이
오늘 아침 문득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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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오,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려 하는 나의 귀여운 딸아!

네가 나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매순간 바치는 생활

의 기도는 바로 나의 위로요, 내 어머니 마리아의 위로며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

여 천국으로 오를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에 나는 너를 보며 기뻐한단다."
아멘.
율리아님의 영성을 본받으려고 노력할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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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그런데 율리아 자매님이 아프다고 호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오 주님 감사합니다. 영광과 찬미를 받으소서" 하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 고통을 온전히 봉헌하는 모습을 보는 순간 그동안 진정으로 봉헌하지 못했던
내 자신의 모습이 부끄러워 몸둘바를 몰라하며 울었는데 눈물샘까지 말라버려

몇 년 동안 눈물 한방울 흘릴 수 없었던 제 눈에서 이렇게 많은 눈물이 나오네요.
그리고 이제 그렇게 쑤시고 아프던 눈이 하나도 아프지 않네요.

큰 은혜를 입었습니다" 하고 말하는 것이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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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
늘 마마 쥬리아님의 기도 지향이 먼저 이뤄 지기를..
합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칩니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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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려 하는 나의 귀여운 딸아!

네가 나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매순간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나의 위로요, 내 어머니 마리아의 위로며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천국으로 오를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에
나는 너를 보며 기뻐한단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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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네가 나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매순간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나의 위로요, 내 어머니
마리아의 위로며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천국으로 오를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에 나는 너를 보며 기뻐한단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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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나의 주님이시어!
당신의 측량할 수 없는 높고 깊고 넓은 그 사랑을
우리가 어이 다 헤아릴 수 있사오리까.
죄인들을 벌하지 아니하시고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게 해 주시는 당신은
정녕 우리의 전부이시며 빛이시며 생명이시나이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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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회개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아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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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힘들고 정신도 가물거릴상황에
주님 께 영광돌려 드리는 율리아님 마음은
온통 에수님 뿐이셨나보아요..

예수님은  우리안에 함께 있고싶어하실텐데
내자신이 합당하지못함을  깊이생각하며

반성하고 뉘우치며
변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생활의 기도화님.
기념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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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려 하는 나의 귀여운 딸아!

네가 나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매순간 바치는 생활

의 기도는 바로 나의 위로요, 내 어머니 마리아의 위로며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

여 천국으로 오를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에 나는 너를 보며 기뻐한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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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나의 주님이시어!
당신의 측량할 수 없는 높고 깊고 넓은 그 사랑을 우리가 어이 다 헤아릴 수
있사오리까. 죄인들을 벌하지 아니하시고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게 해 주시는
당신은 정녕 우리의 전부이시며 빛이시며 생명이시나이다

아멘~!

율리아님의 주님향한 열정과 사랑이
참으로 아름답고 숭고합니다~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정성으로 올려주신 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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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네가 나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매순간 바치는 생활
의 기도는 바로 나의 위로요, 내 어머니 마리아의 위로며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
여 천국으로 오를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에 나는 너를 보며 기뻐한단다.

아멘!!!
^-^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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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
오! 나의 사랑, 나의 주님이시어!
당신의 측량할 수 없는 높고 깊고 넓은
그 사랑을 우리가 어이 다 헤아릴 수
있사오리까. 죄인들을 벌하지 아니하시고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게 해 주시는
당신은 정녕 우리의 전부이시며
빛이시며 생명이시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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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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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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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오 주님 감사합니다.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이 고통을 봉헌하나이다" 하면서 그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못한 채 뒹굴었다.

고통과시련이 올때 잘 이겨낼수있는
용기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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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려 하는 나의 귀여운 딸아!
 네가 나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매순간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나의 위로요, 내 어머니 마리아의 위로며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천국으로
 오를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에 나는 너를 보며 기뻐한단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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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네가 나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매순간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나의 위로요,
내 어머니 마리아의 위로며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천국으로 오를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에
나는 너를 보며 기뻐한단다."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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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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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나의 주님이시어!
당신의 측량할 수 없는 높고 깊고 넓은 그 사랑을 우리가 어이 다 헤아릴 수
있사오리까. 죄인들을 벌하지 아니하시고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게 해 주시는
당신은 정녕 우리의 전부이시며 빛이시며 생명이시나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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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우리는 소위 주님을 전한다고 말하면서도 이제까

지 감사는커녕 원망만 하며 살았는데 오늘 율리아 자매님의 그 모습을 보고서

야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교만했고, 잘못 살았는지 깨닫게 되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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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려 하는 나의 귀여운 딸아!
네가 나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매순간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나의 위로요,
내 어머니 마리아의 위로며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천국으로 오를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에 나는
너를 보며 기뻐한단다.아멘!!!아멘!!!아멘!!!
수고해주심 감사해요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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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네가 나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매순간 바치는 생활의기도는 바로 나의 위로요,
내 어머니 마리아의 위로며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천국으로
오를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에 나는 너를 보며 기뻐한단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아름답게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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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생활의기도화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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