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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마땅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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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1건 조회 1,857회 작성일 14-06-23 07:26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새벽에 축구경기를 보는데, 나는 우리나라가 1;0이나 혹은 2;1로 이길 것이라고

제법 자신있게 예언을 했지만 , 시작하자마자 소낙비 같은 알제리의 공이 우리골문

안으로 쐐도해 들어오는 것을 보고 경악을 했습니다.

 

우리 선수들의 고질적인 잘못은, 패스에 원인이 있습니다.

항상 공을 받으면, 논스톱으로 빨리 처리하는게 아니라, 일단 공을 멈춘다음,

어디로 보낼까 하는 사이, 맥이 끊겨버리고 재미가 하나도 없게 만들어 버리는데,

영 못고칩니다.

 

고질적인 숏패스, 힘없는 공, 정확한 패스부족, 우리선수들끼리 주거니 받거니

장난치듯 가지고 노는동안 항상 공을 빼앗깁니다.

 

아르헨티나는 나는듯 공을 몰고 와서 소낙비처럼 공을 퍼 붓고 있으나, 들어가는

공은 가뭄에 콩나듯 합니다.능력은 있으나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뜻입니다.

 

내가 놀란 것은 네델란드와 독일의 정확도와 가나의 날카로운 패스 입니다.

우리가 그 정도 되려면 멀고도 멉니다.

 

우리가 지난 2002년의 원드컵에서 도무지 이길 수 없는 강호들을 모두 쓰러드린

것은, 우리가 기술이 좋아 그런 것이 아니라, 성모님께서 도와주신 것입니다.

외국의 기라성 같은 선수들이 슛을 날리면 골대에 맞고 튀어나가기 일수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일치하기를 바라신 것입니다.

 

그 월드컵 전에 1988년의 세계 올림픽을 한국에서 치렀을 때는,그동안 올림픽을

보이콧 하던 공산주의 나라들이 모두 참가하도록 하였고, 한국의 자유와 번영을

통하여 공산국가들이 무너지게 하신 성모님이 십니다.

 

그 후 이번 월드컵을 치르는데, 우리나라는 중병에 들어 일치를 전혀 이루지 못하고

사분오열하며, 이번 하느님께서 주신 메시지 말씀대로

 

판단죄를 짓고

음란죄를 짓고

험담죄와

이간질죄와  거짓증언죄를 짓고

국론을 분열시키는 죄로 우리한국 하늘이 온통 시꺼먼 죄악으로 가득 덮혔는데,

축구인들 잘 될리가 있는가?

 

축구 감독은 선수들을 일치시키지 못하고, 개개인의 기술만 믿었던 것이,

다 허사가 되었잖은가? 일치가 되지 못하면 모든 일들은 성공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나는 전반부만 보고 새벽 미사하러 갔습니다.

갔다와서보니 4;2로  패한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려라.

 

고 하셨는데,우리의 하루의 삶중에 정말 기쁨이 얼마나 있는가?

사랑은 또 얼마나 하는가?

평화는 또 얼마나 누리는가?

 

우리가 항상 기쁘지 못하고

우리가 항상 사랑하지 못하고

우리가 항상 평화롭지 못한 것은

 

우리마음 안에 못마땅한 생각들이 가득 찼기 때문입니다.

남이 하는 일에대하여 호의적이지 못하고 미움과 아니꼬움과 못마땅해 하는 성격이

바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이루지 못하게 하는 주범입니다.

 

우리 마음안에 적이 없고 모두를 성모님을 사랑하듯 충만된 사랑이 없을 때,

자기 뜻에 맞지 않음들이 다 못마땅해 보이면, 기쁨이고 사랑이고 평화란 요원합니다.

 

 

우리는 너그러워야 하고 용서를 해야하고 관용을 베풀줄 알아야 합니다.

남을 못마땅해 하는것은 마음에 벽을 쌓는 것입니다.나의 적들은 어디에 있는 것이

아니고 바로 내 안에 있는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발견하고 없애주는 것이 바로 나주의 오대영성 입니다.아멘.

 

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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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우리가 항상 기쁘지 못하고우리가 항상 사랑하지 못하고우리가 항상 평화롭지 못한 것은  우리마음 안에 못마땅한 생각들이 가득 찼기 때문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내안에 있는것이 항상나를 죄짓게하고 판단하게하고 분노하게하고 하여
모래성을 쌓고 허물고
평화를 잃어버리곤합니다
간사한마음은 나의 만족만을 찾고있으니말입니다
오늘도 나를
내려놓는 작업을 하도록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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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축구가 새벽에 있어서 못보신 분들이 많았을거예요.
그많큼 사람들 혈압이 덜 올랏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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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는 너그러워야 하고 용서를 해야하고

관용을 베풀줄 알아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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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맞아요 

모두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도우심이고 안배이셨건만

그것을 ㅡ알턱이 없는  우리나라 백성들

빨간 티셔츠를 입고  온통 모여서 축제 분위기
바라보고 있노라니  온 마음 을 다하여 열광하는

일치하는 모습안에서 애국심과 민족애가 느껴지고도 했으나

차차  지나친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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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우리는 너그러워야 하고 용서를 해야하고 관용을 베풀줄 알아야 합니다.

남을 못마땅해 하는것은 마음에 벽을 쌓는 것입니다.나의 적들은 어디에 있는 것이

아니고 바로 내 안에 있는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항상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또한 깨달음도 많이 느끼게 하는 글입니다.
오늘도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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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

오늘도 어떠한 악한 생각이나
마음이 몰려올때,

바로바로 마지막 무기인 생활의 기도로
쳐단하십시다!
아름답게 봉헌 하십시다!

5대 영성,생활의 기도,나주 성모님!
만만세~!!!^^*ㅎㅎㅎ

주님,성모님~!
저희의 죄악을 낱낱히 아십니다..
감사합니다.
보속할수 있는 생활의 기도가 있어..
눈물나게 감사합니다.아멘!

아무리 큰 고통도..생각해 보면,
지난날의 내 보속 거리임을..잘 압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버지~!
기회를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그리고,이 죄인 더욱 용맹하게 전진 하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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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저도 전반부만 보고 새벽 미사 갔다왔더니
4:2로 졌더라구요~

나주성모님을 알리기 위해서
한국이 승리를 통해서 먼저 잘 알려져야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응원했었는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나주성모님 알리기 위해서
먼저 한국이 승리를 통하여 잘 알려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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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빨간 티 셔츠를 입을때 생활의 기도***

주님,성모님~!
빨간색 처럼 저희 영혼에
예수성심 성모성심의 불패의 무기인
성령의 갑옷을 입혀 주시고
성령의 투구를 씌우시고,
성모님 망토로 철갑 하시어
만간곤한 분열 마귀로 부터
차단 하소서.
화합과 일치의 영을
폭포수 처럼 퍼부어 주소서.아멘!^^*


***알록 달록한 화사한 옷을 입을때() 생활의 기도***
주님,성모님~!
화사한 빛깔의 문양처럼
저 가정에 예수 성심 성모성심의
아름다운 일곱 빛깔의 은총과 사랑으로 감싸 주시어
거룩한 성가정의 은총을 내려주소서.아멘!

알렐루야~!
주님~!감사합니다.
생활의 기도를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나으 마마 쥬리아님과 늘
일치 하기를 원하고 또 원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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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너그러워야 하고 용서를 해야하고
관용을 베풀줄 알아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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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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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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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는 너그러워야 하고 용서를 해야하고
관용을 베풀줄 알아야 합니다.
남을 못마땅해 하는것은 마음에 벽을 쌓는 것입니다.
나의 적들은 어디에 있는 것이 아니고 바로 내 안에 있는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발견하고 없애주는 것이 바로 나주의 오대영성 입니다.아멘.

 

www.najumar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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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는 너그러워야 하고
용서를 해야하고
관용을 베풀줄 알아야 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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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 모든일치가 나주를 향하는 일치였으면~~
축구는 졌지만 그래도 모든것에 감사하는 맘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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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비록 졌지만

다시일어나 새롭게 시작하여  승리하시길  바라는 마음
모든선수에게 보냅니다..
모든이들이  스포츠에 관심있는 그열광을

온세계 주인이신 주님..께 향하기를 소망해요~~
언젠가는 꼭 그렇게 되리라 믿어보아요~~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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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려라. 아멘!

엄마,
제가 부족하오나 늘 당신안에서 기쁨과 사랑, 평화누리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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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가 항상 기쁘지 못하고

우리가 항상 사랑하지 못하고

우리가 항상 평화롭지 못한 것은

 

우리마음 안에 못마땅한 생각들이 가득 찼기 때문입니다.

남이 하는 일에대하여 호의적이지 못하고 미움과 아니꼬움과 못마땅해 하는 성격이

바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이루지 못하게 하는 주범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
오늘도 좋은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가 늘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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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런 것들을 발견하고 없애주는 것이
 바로 나주의 오대영성 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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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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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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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의 적들은 어디에 있는 것이
 아니고 바로 내 안에 있는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발견하고 없애주는 것이
 바로 나주의 오대영성 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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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 주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릴 수있는 자녀되기 기도합니다!
생활의기도봉헌으로 모든 것이 가능하지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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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우리는 너그러워야 하고 용서를 해야하고 관용을 베풀줄 알아야 합니다.
남을 못마땅해 하는것은 마음에 벽을 쌓는 것입니다.
나의 적들은 어디에 있는 것이 아니고 바로 내 안에 있는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발견하고 없애주는 것이 바로 나주의 오대영성 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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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는 너그러워야 하고 용서를 해야하고
관용을 베풀줄 알아야 합니다.
남을 못마땅해 하는것은 마음에 벽을 쌓는 것입니다.
나의 적들은 어디에 있는 것이 아니고 바로 내 안에 있는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발견하고 없애주는 것이 바로 나주의 오대영성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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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는 너거러워야 하고 용서를 해야하고
관용을 베풀줄 알아야 합니다

남을 못마땅해 하는것은 마음에 벽을 쌓는 것입니다
나의 적들은 어디에 있는 것이 아니고 바로 내 안에 있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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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우리는 너그러워야 하고 용서를 해야하고 관용을 베풀줄 알아야 합니다.

남을 못마땅해 하는것은 마음에 벽을 쌓는 것입니다.나의 적들은 어디에 있는 것이

아니고 바로 내 안에 있는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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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가 항상 기쁘지 못하고
우리가 항상 사랑하지 못하고
우리가 항상 평화롭지 못한 것은
우리마음 안에 못마땅한 생각들이
가득 찼기 때문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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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JEMMa님의 댓글

홍JEMMa 작성일

우리마음 안에 못마땅한 생각들이 가득 찼기 때문입니다.
남이 하는 일에대하여 호의적이지 못하고 미움과 아니꼬움과
못마땅해 하는 성격이 바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이루지 못하게 하는 주범입니다.
나의 적들은 어디에 있는 것이 아니고 바로 내 안에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발견하고 없애주는 것이 바로 나주의 5대영성 입니다.

ㅇ ㅏ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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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의 적들은 어디에 있는 것이
아니고 바로 내 안에 있는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발견하고 없애주는 것이
 바로 나주의 오대영성 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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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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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우리는 너그러워야 하고 용서를 해야하고 관용을 베풀줄 알아야 합니다.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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