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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2 주간 월요일 ( 성녀 에텔드레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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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2건 조회 1,823회 작성일 14-06-23 10:5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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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6월23일
성녀 에텔드레다(오드리)
St. Etheldreda or Audrey Abbess
Sant" Eteldreda di Edy Badessa
St. Etheldreda, OSB Widow (RM)

Born: c.640,Exning, Suffolk, England
Died: 679 de causas natural ,at Ely,
Canonisate:Pre-Congregation
Patronage:Cambridge University,

그녀는 이스트 앵글의 국왕 안나의 딸로서,
잉글랜드 슈포트의 엑스닝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나이로 그리비이의 왕자 콘버트에게 시집갔으나,
이 결혼은 남편이 불과 3년만에 죽었을 뿐만 아니라,
너무 어렸으므로 동정을 잃지 않았다고 한다.

남편이 죽은 후, 그녀는 엘리 섬에서 5년을 살다가,
노스움브리아의 오스위 왕의 아들인 에그프리드와 결혼하였다.
결혼생활 12년 후에, 남편이 그녀에게 남편의 권리를 요구하였을 때,
그녀는 자신을 이미 하느님께 봉헌한 지 오래되었다는 이유로 거부하였다고 한다.

그 후 남편의 동의를 얻어서 그녀는 엘리 섬에 돌아갔으며,
672년경에 수도원을 세운 뒤 원장으로 지내면서 일생을 봉헌된 생활로 살았다고 한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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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도 성인의 십자가
CSPB = CRUX SANCTI PATRIS BENEDICTI"
(사부 성베네딕도의 십자가)




자기 절제

성녀 오드리로 더 잘 알려진 에텔드레다는 결혼을 두 번이나 하고도 동정을 간직했다.
3년 간 계속된 첫 번째 결혼에서는 남편과 친남매처럼 살았고
두 번째 결혼은 가족의 강요에 의해 북움브리아국의 어린 왕 에그프리드와 하였다.

12년이 지난 후 에그프리드는 좀더 많은 것을 원했으나 에텔드레다는 수녀가 되기를 원하였다.

결국 두 사람 모두 원하는 대로 하도록 허락을 받아서
에텔드레다는 수녀가 되었고 에그프리드는 다른 여자와 결혼했다.
현대적 관점에서 볼 때 에텔드레다와 두 남편은 정말 특이한 경우가 아닐 수 없다.

우리 교회사에서도 루갈다 동정 부부가 있었던 것처럼
과거에는 자기 절제를 흔히 영적 성장의 한 방법으로 사용하였다.

자기가 일상적으로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을 고의적으로 배제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성인들은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가끔 참아 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한다.

열심히 일했을 때 휴일이 더욱 달콤하게 느껴지는 것처럼.
오늘날에는 절제를 영적 성장이나 공덕의 대상으로 보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사실 자기 절제는 영원히 가치 있는 일임에 틀림없다.

절제하지 않고 자신의 욕망을 끝없이 추구하다 보면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욕망의 노예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기다렸기에 기쁨이 더 컸던 일을 체험한 적은 없는가?
적당한 자기 절제로 스스로를 훈련하겠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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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스. 라틴어 abbas.영어 abbot.
여성형은 아빠티사. 라틴어 abbatissa, 영어 abbess


대수도원장. 의전 사제 수도회와 대수도원의 장에 대한 호칭이자 직함.
동방 수도원에서 수도자들이 자신들의 지도자이자 영성적 스승을
`아빠’(abba)라고 부르던 데서 유래하였다.
이 말은 특히 성 베네딕토의 수도 회칙에 의해 서방 수도원에 소개되었다
. 이를 분류해 보면, 그 수도원 내에서만 완전한 자치권을 향유하는 일반 아빠스
(abbas regularis de regimine),
수도원이 속해 잇는 특정 지역 전체의 모든 성직자와 평신도에까지 실제적 자치권을 갖는 면속 아빠스,
한수족의 장을 가리키는 총아빠스, 근대에서 베네직토 연합회의 장을 가리키는 수석 아빠스 등이 있다.
(가톨릭대사전에서)

■"아빠스"란 무슨 뜻인가?
『베네딕도 규칙서』를 따르는 수도회들 즉 베네딕도회, 시토회, 트라피스트회 등과
아우구스띠노 엄률수도회 들 일부 특정 수도회에 속한 자치 수도원의 원장을 일컫는 명칭이다.
아바스는 「아버지」「원로」「장로」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집트나 시리아 등 동방지역에서는 「영적 아버지」「영적스승」「사부」의 의미로
은둔 또는 독거 수도자들의 스승을 일컫는 데 사용되었다.

아빠스는 수도원의 최고 장상으로서 교회의 상급 장상(superior major)이기도 하다.
따라서 아빠스는 수도원과 관련된 일에 대해 결정권을 가지며,
재산 관리권, 입회자 청원자 수련자들을 받아들이는 권한도 가진다.
선거에 의해 선출된 아빠스는 『한번 아빠스가 되면 영원한 아빠스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종신직이다.
즉 수도원장직에서 퇴임해도 아빠스의 명칭은 그대로 보유하는 것이다.
새로 선출된 아빠스는 일반적으로 주일이나 축일에 지역주교에 의해 축복된다.
주교직과는 달리 아빠스직은 서품도 아니고, 성사도 아니며, 아빠스들 사이의 「성사적 연대성」도 없다.

말씀의 초대
  • 아시리아는 이스라엘의 마지막 임금 호세아를 잡아 가둔 뒤 사마리아를 함락하고 사람들을 아시리아로 끌고 간다. 북왕국 이스라엘이 몰락한 것이다. 이는 주님께서 예언자들을 통하여 이스라엘과 유다에 악한 길에서 돌아서서 율법의 계명과 규정들을 지키라고 촉구하신 것을 듣지 않은 결과이다(제1독서). 주님께서는 남을 심판하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자신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한다고 지적하신다. 예수님께서는 먼저 자기 눈의 들보를 빼내야 이웃의 눈에서 티를 빼낼 수 있을 것이라고 권고하신다(복음).
제1독서
  •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당신 앞에서 물리치시니, 남은 것은 유다 지파뿐이었다.> ▥ 열왕기 하권의 말씀입니다. 17,5-8.13-15ㄱ.18 그 무렵 아시리아 임금 살만에세르는 온 나라를 치러 올라왔다. 그는 사마리아까지 쳐 올라와 그곳을 세 해 동안 포위하였다. 마침내 호세아 제구년에 아시리아 임금은 사마리아를 함락하고, 이스라엘 사람들을 아시리아로 끌고 가서 할라와 고잔 강 가 하보르와 메디아의 성읍들에 이주시켰다. 이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자기들을 이집트 임금 파라오의 손에서 빼내시어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오신 주 저희 하느님께 죄를 짓고, 다른 신들을 경외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쫓아내신 민족들의 풍속과 이스라엘 임금들이 만들어 낸 것에 따라 걸어갔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모든 예언자와 선견자들을 통하여 이스라엘과 유다에 경고하셨다. “너희의 악한 길에서 돌아서서,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명령하고 나의 종 예언자들을 통하여 너희에게 보낸 모든 율법대로 나의 계명과 규정들을 지켜라.” 그러나 그들은 그 말씀을 듣지 않고, 주 저희 하느님을 믿지 않은 그들의 조상들처럼 목을 뻣뻣하게 하였다. 그들은 그분의 규정과 그분께서 저희 조상들과 맺으신 계약, 그리고 자기들에게 주신 경고를 업신여겼다.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크게 노하시어 그들을 당신 앞에서 물리치시니, 남은 것은 유다 지파뿐이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래야 너희도 심판받지 않는다. 너희가 심판하는 그대로 너희도 심판받고,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받을 것이다.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네 눈 속에는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형제에게 ‘가만, 네 눈에서 티를 빼내 주겠다.’ 하고 말할 수 있느냐?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가 뚜렷이 보고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낼 수 있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어제 지낸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의 여운을 느끼며 성체성사에 따른 삶에 대하여 조금 더 생각해 보고 싶은 마음으로 오늘 복음을 묵상해 봅니다. 예수님께서는 ‘들보’와도 같은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 못하면서도 공동체 안의 이웃에 대한 비판을 일삼는 자들의 변화를 촉구하십니다. 자신의 눈에 있는 들보를 먼저 빼내라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문득 반성과 성찰의 순간에도 교묘히 움직이는 우리 안의 자기중심주의를 보게 되었습니다. ‘자기 성찰’이 단지 이웃을 ‘비판’하는 것을 정당화하는 하나의 과정에 불과한 경우가 너무나 잦다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철저히 살피고 ‘뚜렷이 보는’ 힘을 얻은 뒤 우리가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오늘 복음의 마지막 구절에 깊이 머물러 생각하게 됩니다. 주님께서는 “네가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완전한 관점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내가 형제의 잘못을 합당하게 비판할 수 있는가?’ 하고 성찰할 때에는 형제는 여전히 객체로 남아 있는 가운데 ‘나의 옳음’만이 관건일 것입니다. 그러나 복음은 ‘나의 옳음’이 아니라 형제를 ‘중심’으로 초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담고 있습니다. 곧 형제가 어떻게 ‘치유’될 수 있을 것인지가 관심사가 됩니다. 성체성사에 따른 삶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은 무엇보다 교묘한 자기중심주의에서 해방되는 것을 뜻한다고 깨닫습니다. 일상의 소소한 행위라 할지라도 이웃을 중심에 두고 진심으로 그의 처지에서 그의 치유와 다시 일어섬을 향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성체성사에 따른 삶일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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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에텔드레다는 결혼을 두 번이나
하고도 동정을 간직했다.

+ 너희의 악한 길에서 돌아서서,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명령하고
나의 종 예언자들을 통하여 너희에게 보낸
모든 율법대로 나의 계명과 규정들을 지켜라.

+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아멘.

 성녀 에텔드레다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 한국방문때 나주에 꼭 방문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29년,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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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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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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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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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주님의 은총 가득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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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와 일치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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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이 빨라지게 해 주소서~~

아멘~~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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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성인 성녀의글은 항상마음에 와닿고
한없이 부끄러운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오늘도 좋은글  감사드리며
성모님 기념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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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이 빨라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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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기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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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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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과율리아님의영육간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와죄인들회개를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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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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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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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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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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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 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녀 에텔드레다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뤄지기를 함께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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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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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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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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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에텔르다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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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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