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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미용사들을 화해시키려다 받은 고통의 사랑 (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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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1건 조회 1,834회 작성일 15-08-17 07:43

본문

     





 

 

76. 미용사들을 화해시키려다 받은 고통의 사랑  

       (1984년 3월 20일)

     

내가 주님 일을 하다보니 미용실을 비울 때가 많아 부득불 일류 기술자를 두어야만 했는데 데리고 있던 두 미용사간에 마찰이 잦았다.

그래서 하루는 날을 잡아 두 사람을 화해시키기 위하여 단골 손님이 운영하는 생맥주 집으로 데리고 가서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술을 마시지 못하는 나는 콜라를 시켰고 그들은 생맥주를 시켰는데 조금 후에 한 자매가 "나도 콜라를 시킬걸" 하기에

"그러면 우리 함께 섞어서 나누어 먹자" 하고 콜라와 생맥주를 섞으면서 생활의 기도로 그들을 봉헌하였다.

"콜라와 맥주가 함께 섞여 하나를 이루듯 우리도 주님 성모님 성심의 사랑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하나를 이루게 해 주소서."  

기도한 뒤 내 콜라에는 맥주를 조금만 넣었기에 별탈이야 있을까 싶어서 안심하고 그냥 마셨는데 이게 웬일인가.

DSC03432.jpg

순례자들과 음식을 나눔

그것을 마시자마자 순식간에 두드러기가 주먹보다 더 큰 것부터 콩알만한 것까지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온몸에 나는 것이 아닌가.

'어머, 손님 머리도 해야 되는데 보통 일이 아니네' 하며 걱정은 되었지만 그 모든 것을 희생으로 봉헌하였다.

그렇게 봉헌은 했지만 한 번 가려운 증상이 오면 당장이라도 긁지 않고는 도저히 견딜 수가 없을 정도였는데 특히 드라이를 할 때면 드라이기에서 발생하는 더운 바람 때문에 온 몸에 난 두드러기가 얼마나 가려운지 당장  손톱으로 '박박' 긁고 싶을 정도였다.

그 가려움증을 봉헌하는 것보다 더 힘든 고통은 없을 듯 했다.

그러나 나는 그곳을 긁는 대신 "주님! 제 몸에 난 두드러기 하나 하나마다 죄인 한 사람 한 사람 회개시키시어 치유해 주시고 우리 미용사들도 하나로 일치하게 해 주시어요"  

하며 죄인들의 회개와 두 미용사의 화해를 위하여 기도하며 봉헌했는데 눈만 뜨면 앙숙 같이 서로 '으르렁, 거리며 싸우던 그들이 마치 언제 싸웠느냐는 듯 너무너무 다정한 친구가 되어 나에게 미안해하며 어쩔 줄을 몰라했다.  

그런 일이 있고 난 후에도 내 몸에 난 매우 큰 두드러기들은 전혀 가라앉지를 않다가 만 7개월 째 접어들던 그 이듬해 부활절이 되어서야 적은 두드러기만 남고 큰 두드러기는 모두 없어졌다.

그때부터 몇 년 동안 나는 길 가다가 술집 옆에만 지나쳐도 큰 두드러기가 생겼고 포장마차를 먼발치로 지나치기만 해도 두드러기가 났는데 나는 이 모든 것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온전히 봉헌했다.

suffering_30.jpg

 

2002년 1월 5일 로마병사로부터 채찍을 맞은 자국과 군중들로부터

밤송이와 돌멩이가 날아와 몸에 맞음으로 온 몸 군데 군데 난 상처 

 

그러던 어느 날 군청 산하 직원 가족들이 모두 모이는 곳에 갔는데 누군가가 앉으라며 자리를 내주기에 무심코 그 자리에 앉는 순간 나는 깜짝 놀라 벌떡 일어나야만 했다.  

갑자기 두드러기가 온몸에 퍼졌기 때문이다.

'도대체 그 밑에 무엇이 있을까?' 하며 살펴보았더니 내가 앉았던 자리에 병마개도 따지 않은 두 홉들이 소주병이 놓여져 있는 것이었다.

이렇게 따지도 않은 술병만 봐도 온몸에 두드러기가 심하게 번지는 증상이 몇 년이 지나도록 사라지지를 않았다.

그래서 한 번은 루르드에 갔을 때 기적수에 목욕을 해 보았으나 낫지를 않기에 아예 호텔 욕실에 루르드 기적수 몇 통을 실어다 부어놓고는 밤새 담가도 보았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그 뒤 91년도에 다시 루르드에 갔을 때에도 똑같은 방법을 써 보았지만 낫지를 않아 이것은 바로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보속이려니 생각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온전히 봉헌했다.

"오 나의 주님! 나의 엄마!

그토록 많은 시간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도록 해 주셨으니 감사 드리나이다. 주님과 성모님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았으니 주님의 뜻대로 서로 작용해서 좋은 결과만 있기를 주님께 의탁하고 맡기나이다.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DSC00615.jpg

신부님께서 2011.3.5. 첫토요일 성찬의 전례 시작 때 성체가 제대아래에 내려와 있는 것을목격하셨는데 미사 성체분배직전에 성체포 위에 두 성체가 다시 내려오심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받은 그 고통들은 바로 내가 허락한 고통이었느니라. 그런데 너는 그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 왔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내가 너에게 성덕을 쌓을 수 있는 좋은 보속을 준 것이라는 사실을 너는 잘 알고 있지?

그래, 나 항상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더욱 더 큰사랑으로 모든 이를 포용하거라."

water_4.JPG

나주 성모님 은총의 샘물 결정체

그러던 1992년 8월 27일 기도 중에 성모님께서 현시를 통하여 보여주신 곳을 찾아 샘물을 파게 되었는데 그 물로 몸을 씻은 뒤 깨끗하게 치유되었다. 

 

       julia.gif 

       <주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 중에서>  

pop2015_8-29.jpg

 

 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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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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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우리모두 술을 멀리해야겠네요!!!

술취하지마십시오. 방탕한생활이

거기에서 나옵니다.  -아멘-

율리아엄마의 이웃에 대한

사랑을 본받아 살아봅시다.  -아멘-

생활의기도화 님 글 감사드려요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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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나 항상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더욱 더 큰사랑으로 모든 이를 포용하거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님 햐한 사랑의 길 함게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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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 제 몸에 난 두드러기 하나 하나마다
죄인 한 사람 한 사람 회개시키시어 치유해 주시고
우리 미용사들도 하나로 일치하게 해 주시어요" 

죄인들의 회개와 두 미용사의 화해를 위하여 기도하며 봉헌했는데
눈만 뜨면 앙숙 같이 서로 '으르렁, 거리며 싸우던 그들이 마치 언제 싸웠느냐는 듯
너무너무 다정한 친구가 되어 나에게 미안해하며 어쩔 줄을 몰라했다.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를 잘 들어주시는
주님의 놀라운 사랑을
묵상하고 또 묵상해 봅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고마워요.
평화롭고 은혜로운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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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

"그러나 그것은 바로 내가 너희에게
성덕을 쌓을수 있는 좋은 보속을 준 것이라는
사실을 너는 잘 알고있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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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주님~!
엄마~!


저희에게 매일 매순간
보속 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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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치유와 화해와 평화가 이루어지시기
위해서는 언제나 끝없는 대속고통들을
받으시는 율리아님

지독한 두드러기
드라이기에서 발생하는 열은 얼마나
참을 수 없도록 가렵고 ...

박박 긁으면 속이 다 시원하셨을텐데도
모든것 봉헌하신 그 모습들!
그토록 오랫동안 두드러기로 고생하셨던

지난날들이지만 아름답게 봉헌하신 그 모습!
나주의 기적수로 깨끗이 치유 받으심들 이 모두가
님의 희생으로 이루어진 기적수 그외에도 너무나

많은 사랑을 퍼부어주시는 모습들에 감사드리며
부족했던 봉헌들 사랑들 새로 시작할께요. 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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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래, 나 항상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더욱 더 큰사랑으로 모든 이를 포용하거라."

아멘~

미용사들을 화해시키기 위해 애쓰시다가
고통을 받으시고 아름답게 봉헌하신
율리아님 사랑해요~
생활의 기도화님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은총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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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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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 제 몸에 난 두드러기 하나 하나마다 죄인 한 사람
한 사람 회개시키시어 치유해 주시고 우리 미용사들도
하나로 일치하게 해 주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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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님의 댓글

Anna 작성일

덕분에 루르드 성모님에 대해서
찾아서 읽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35살에 성모님 품으로 가신
베르나데트 수비루(Bernadette Soubirous)
성녀의 유해가 아직도 썩지 않고 그대로
보존되어 있길래 사진을 캡쳐해 놓았습니다.
정말 미인이십니다. ^.^


루르드에 성모님 발현은
유럽에 계신 신자분들이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님을 옛습관적으로
공경할 뿐 진심어린 성모성심 공경이
부족하였기에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프랑스의 한 소녀에게
발현하시어 세상에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님이 드러났지만
지금 이 시대에 저희 동양나라에도
복음이 전파되어야 하기에
율리아님을 선택하셨음을 증명하시기 위해서
루르드성지의 샘물로도 치유가 안되고
오직 성모님께서 주신 나주성지의
샘물로 치유하심의 뜻을 깨닫게 됩니다.

왜 루르드성지의 샘물로 치유를 하지 않으시고
나주성지의 샘물로 치유하셨는가?
이 질문을 왜하냐면 저희 본당이 주보성인을
루르드성모님으로 하고 계시기 때문에
집중적으로 분석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아는 것이 율리아님을
통해서 지금 나주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징표와 표적을 이해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오늘의 말씀 덕분에 이 엄청난
사실을 깨닫도록 이끌어 주신
생활의 기도화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인류의 어머니 동정 성모 마리아님!
찬미영광 받으옵소서.
영원 무궁토록 저희를 사랑하심에
감사 찬미 영광 드립니다.

나주에 오신 성모님께서 수많은 죄인들 회개시키
고자 하신 뜻을 반드시 이루소서.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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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 항상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더욱 더 큰사랑으로 모든 이를 포용하거라."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엄마의 사랑...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외에 달리 표현할 수가 없어요.
 엄마의 사랑을 통해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느낍니다.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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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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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꽃밭님의 댓글

성모님의꽃밭 작성일

이멘~!!!
모기에 물렸을 때도 그 조그마한 가르움을 참지 못하고 빡빡
끍고 성수를 뿌리고 호들갑을 치는데
그 가려움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
어찌 흉내낼수 있으리까
미처 모기물려 봉헌하지 못했던 것을 지금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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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 모든 고통들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 왔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내가 너에게 성덕을 쌓을수있는
좋은 보속을 준것이라는 사실을 너는 잘 알고있지..

아멘~~!!*
엄마의 아름다운 봉헌은 우리를 감동케 만듭니다..
엄마의 사랑또한 우리에게 기쁨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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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미치도록 가려운 지독한 가려움..ㅠㅠ
그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

모기에 물려도 봉헌하지 못하고
살갗이 까지도록 '북북' 긁어대는
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럽네요.
앞으로는 율리아 엄마께서 두드러기를
봉헌하신 것을 떠올리며 더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하렵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고맙습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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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84년부터 92년까지 엄청난 세월동안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신 율리아님!

저도 진짜 가려운 것 봉헌 못하는데요 ㅠ_ㅠ...
가려운 것보다 아픈게 낫다! 하면서 상처를 내 버리거든요...
그러나 앞으로는 율리아님 생각하며 더 잘 봉헌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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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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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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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는 그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 왔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내가 너에게 성덕을
쌓을 수 있는 좋은 보속을 준 것이라는 사실을 너는 잘
알고 있지?그래, 나 항상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더욱 더 큰사랑으로 모든 이를 포용하거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히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좋은글 감사합니다
 1992년 8월 27일 기도 중에 성모님께서 현시를
 통하여 보여주신 곳을 찾아 샘물을 파게 되었는데
그 물로 몸을 씻은 뒤 깨끗하게 치유되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다가오는성모님눈물30주년기념
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우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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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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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지금까지 엄마처럼 살지 못해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지만
이제부터 하나하나 엄마의 모습들을 본받아
주님께 영광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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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그러나 그것은 바로 내가 너희에게
성덕을 쌓을수 있는 좋은 보속을 준 것이라는
사실을 너는 잘 알고있지?"

아멘

저도 아픔을 보속하는 마음으로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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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네가 받은 그 고통들은 바로 내가 허락한 고통이었느니라.
그런데 너는 그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 왔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내가 너에게 성덕을 쌓을 수 있는 좋은
보속을 준 것이라는 사실을 너는 잘 알고 있지?

그래, 나 항상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더욱 더 큰사랑으로 모든 이를 포용하거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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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계속되는 두드러기...
주님 성모님 위로되시는작은영혼
율리아님의사랑...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수고해주신 정성으로
다시, 생각하며,느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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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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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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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오늘 저는 약초를 뜯다가 다리가 온통 벌레에 물려 계속 긁어야 했습니다
긁으면서  생활의 기도를 어떻게 바쳐야 할지 몰라서
모기나 벌레에 물렸을 때 어떻게 하더라 ?  생각만 했지요

오늘 이 귀한 글을 읽으면서
저도 아까 받은 가려움증들을 봉헌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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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의 죄를 씻어주시고
성모님의 참젖과 눈물과 피눈물 향유로 성모님을 못 알아보는 이들의 눈을 뜨게 하여주소서.
세분신부님과 나주의 생활의기도 지원자분과 율리아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댓글을 봉헌합니다.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성녀 그리고 성모님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모든 영혼육신 치유하소서 아멘
지금 무지무지 가려운데 생활의 기도로 율리아엄마의 고통에 합해
저를 포함한 죄인들을 위해 봉헌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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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콜라와 맥주가 함께 섞여 하나를 이루듯 우리도 주님 성모님 성심의 사랑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하나를 이루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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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견디기 어려운 가려움 ! 두드러기!
그저 봉헌하시는 모습이 보이는 듯합니다!
작은 것도 봉헌! 큰 것도 봉헌! 생활의기도로 봉헌!!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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