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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와 우울퇴치는 기적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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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비콩
댓글 31건 조회 1,808회 작성일 15-08-17 08:49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 같은 죄인을 대신해서  매 한대라도 맞아줄이가 세상에 어디 있다고,

저는 에미인데도 불구하고 아이를 안고 동시에 넘어질 때, 제 몸으로 막지 못하고 아이를 제물로 던져 지금도 아이의 눈가에 흉터를 남겨버린 못난 에미인데,

 하물며 육적으로는 아무 상관없는 저를 위해 대속 고통을 감수하고 계신 율리아님, 감사라는 단어 조차 너무 성의 없어 하기 부끄럽지만 달리 표현이 없어서 그저 "감사합니다." 

 

저는 몇 년동안 등지고 살았던 친정 식구들과 해후를 했습니다. 이모두가 주님의 예비하심과 기적수 덕분입니다.

그래서 대전에서 인천으로 이사온 4년, 아마  그 이전부터 소식을 두절하고 살았습니다.

지난달 어떤 계기를 통해 통화하게 되었고, 갑자기 친정 식구들에게 기적수를 전하고 싶은 맘이 간절해졌습니다.

 개신교 신자인 동생과 무당을 고문관으로 모시는 자칭 불교 신자라고 하는 언니, 둘다 심각한 우울증과  대인기피증과 생활의 어려움으로 고통받고  있는 무신론자인 남동생 부자에게 기적수를 전하게 되었습니다.

언니왈 "동심이가 다녀간후에 오랫동안 앓던 우울증이 나았다"고 동생께 이야기 했답니다.

여동생 또한 근종수술후 하혈이 멈추지 않더니 하혈병이 나았다고 증언 했고,

남동생 또한 보리차 끓이기 싫어서 그 맛 없는 약수를 할수 없이 먹고 있다고 증언했는데,

우울증으로 군대에서도 안보내도 되는데 왜 보냈냐면 상관의 원망을 들은 조카아이,밤낮이 바뀌어 밤에는 컴퓨터 게임으로 낮에는 잠으로 인생의 막장인양 포기 상태로  돼지처럼 살만 쩌 가며 살던 조카가 생활이 바뀌어 낮에는 방학인데도 도서관으로 밤에는 운동과 식이 조절로 열심해져서  남동생 자신도 노동 일을 하지만 일할 맛이 나서 인생 최고로 행복한 나날이라고 제게 말했습니다.

지금 그들 모두는 기적수의 효능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믿든 안믿는 먹기만 하면, 당신 계획하에 있는 모든이들에게 당신일을 하신다는거~

 

그리고 시간이 없어 순례하기는 어려운 자매에게 기도 모임으로 인도하여 3번 참석도 하였습니다.

오늘 아침 전화로,

제게 성모찬미 63번이 입에서 떠나지 않는 다고 좀 보내 달라하여 사진찍어 보냈더니 눈물이 막나오고 "먹고 살게만 되고, 나주가 진실이라면 그곳의 봉사자로 살고 싶다"고 기도했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자매님, 기적수 덕분입니다." 하였더니 깜짝놀라며 자매님이 증언할때 남들이야기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런일 내게 일어나고 있네요.  하며 몹씨 놀라와 하였습니다.

 그기적수 먹고 나서 부터인것 같다고,

우울하던 생활이 변화가 많이 와서 기분도 좋아 지고 좋은일도 생기고  

남편에 대한 원망만 가득하더니 남편이 불쌍해져 가슴이 몹씨 아프고 자기 잘못으로 남편이 오랜동안 고생하게 되어온것은 깨닫게 되었고,

자매님을 미워하던 남편도 자매를 소중히 여겨 자매님의 몸건강을 진심으로 하며 ,

지쳐있던 자신이 활력소가 생긴다고  놀라워하며 

여러 어려움으로  고통중에 있는 딸에게도 전해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8월15일 함께 방문했던 자매님 또한 서울서 인천으로 동료들과 연안부두로 바람쏘이로 와서 제가 보고싶어 혼자 빠져나와서 저와 저녁식사를 하였는데 그때 체하였는지

집에 가서 배가 아프고, 토하고 싶고, 몹씨 불편했는데 작은 기적성수를 마셨는데 그순간 끄윽하며 내려가고 화장실가서 다비우고 속이 얼마나 편해 졌는지 정말 기적수 대단하다고  그이튿날 나주를 기쁘게 다녀갔습니다.

 

그리고 기적수가 지난번 인대3개 파열했는데 바로 순례하여 치유 받았던 인천의 쌍둥이 자매인 야곱이 기브스하고 왔을때 기적수를 먹일려고 하니 비린내나고 역하다고 먹지 않으려고 하다가 할머니(문금자 루시아 자매님)의 꾸준한 설득에 마시고 율리아님의 메리야스에 흘린 향유를 제가 가득 주먹에 담고, 그 향기를 손에 꼭쥐어 지고 그아이에게 맡게 했더니 고개를 돌리며 맡으려고 하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도 먹거나 맡거나 하지 않으려고 함은 마귀들의 방해에 의해서 기적을 방해하려는 술책으로 압니다. 혹, 마시고 맡을때 역겹거나 부정적인 생각이 드신다면 더 축복의 싸인으로 아시고 더 많이 마시고 향기를 맡으시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제 동생이 "그 물맛이 더럽게  맛 없다"고 표현해서 저는 기뻐했습니다. 치유의 징표로 알고 계속 마시라고 했더니 자선을 베풀듯이 할수 없어 마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도 영적으로 정화되어 하느님의 영을 곧 만날수 있게 되리라 희망합니다.



모든 어려움과 병마 뒤에는 상처와 우울의 어둠이 도사리고 있는듯합니다.

상처와 우울퇴치는 기적수로~~~~~~~

이글을 올리는 이시간도 간간이 향기로 제게 힘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엄마"

 

특히 이교들에게 더더욱 빨리 치유가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하느님의 현존과 성모님의 도우심을 증거키 위해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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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과성모님께서 주신 기적의 샘물

많이 가져가서 마시고 바르고 해야겠어요!!

주님과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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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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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
ㅎㅎㅎㅎㅎ~~~
넘넘 재미있게 리얼하게 잘~읽었습니다.^^*
아~~놀라운 주님 성모님 사랑~~~
늠 늠 즐겁습니다~ㅎㅎ
우리는 행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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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콩님의 댓글의 댓글

제비콩 작성일

읽어만 주셔도 감사한데 댓글까지 매너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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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맞습니다.
지도...무엇을 할때...누군가를...만날때..
영적 전쟁이 치열할때가 있습니다.
아~~오늘 은총이 무지하게 많쿠나..퍼뜩 듭니다.

아~~~이또한 은총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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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너무도 놀랍고 감사한
은총의

기적수~~~

가족과 친지분들이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기도회 때에 한 번
은총나눔 해 주셔야 겠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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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제비콩님 반가워요.
기적수로 많은 치유 은총들을 보니
신이나고 감사의 맘이

콧끗으로 시큰해집니다.
이렇게도 많은 은총을 주시고
마귀의 방해도 심했지만

어마어마한 능력을 보여주셨던
나주의 기적수!
놀랍습니다.

홍보때나 모임 때에도 열정을
다하시는 모습을 뵈면서 힘이나고
든든했어요. 감사드려요. 제비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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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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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기적수로 많은 은총과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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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상처와 우울퇴치는 기적수로...아멘!

은총 받고 새사람 될까봐
마귀는 쉬지 않고 방해를..
그러나 승리는 주님의 자녀의 것

제비콩님, 은총 나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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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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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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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상처와 우울퇴치는 기적수로~~~
   
아멘

감사합니다

제비콩님의 열정에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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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기적수를 통해 화해와 치유의 기적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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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꽃밭님의 댓글

성모님의꽃밭 작성일

아멘~~!!!
천상의 물~!!!
죽은이도 살아나고 병든 영혼 육신이 되살아 나는
기적수
이 기적수를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천만번 감사와 영광드려도
부족하겠지요
감사합니다 성모님
영광받으소서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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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울증 기적수치유 많은 은총들
치유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온전한 믿음이 있기에 일어날수
있는 모든 은총들이 그저 감사할 뿐이네요..
축하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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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참으로 좋으신 주님! 천상의 어머니!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알렐루야!!!

제비콩님~
정말 놀라운 은총이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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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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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기적수로 너무나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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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남편에 대한 원망만 가득하더니 남편이 불쌍해져 가슴이
 몹씨 아프고 자기 잘못으로 남편이 오랜동안 고생하게
되어온것은 깨닫게 되었고,자매님을 미워하던 남편도
자매를 소중히 여겨 자매님의 몸건강을 진심으로 하며 ,
지쳐있던 자신이 활력소가 생긴다고  놀라워하며 여러
어려움으로  고통중에 있는 딸에게도 전해야겠다고
하였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제비콩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히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제비콩님...은총글 공유해주심 감사합니다
만방에 공유하며 다가오는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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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제비콩님 기적수로 은총을 많이 받으신 것 축하드려요.
성모님의 주신 기적수 위력 놀라워요!!!
은총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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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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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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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기적수의 은총 증언
놀랍고 놀랍습니다~~
소중한 기적수~넘나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제비콩님~은총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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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감사라는 단어 조차 너무 성의 없어 하기
부끄럽지만 달리 표현이 없어서 그저 "감사합니다."
아멘!

제비콩님!
크신사랑의 믿음으로 승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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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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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정말 엄청난 은총을 받으셨네요^^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제비콩님의 글도 상당히 기대가 되는데요.
게시판에서 자주자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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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의 죄를 씻어주시고
성모님의 참젖과 눈물과 피눈물 향유로 성모님을 못 알아보는 이들의 눈을 뜨게 하여주소서.
세분신부님과 나주의 생활의기도 지원자분과 율리아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댓글을 봉헌합니다.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성녀 그리고 성모님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제비콩님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ㅎ
율리아엄마께는 그 무슨말도 죄송스럽기만 한 것 같아요.
기적수로인해 치유받고 변화되는 모습들 정말 아름다워요
주님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받으시며 율리아님 힘내소서 아멘

제비콩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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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기적수의 놀라운 은총!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의 선물을
모든 사람들과 함께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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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기적수 은총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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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마음님의 댓글

행복한마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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