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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지 못한 나의 모습, 더욱 작은 어린아이가 되게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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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로의작은꽃
댓글 29건 조회 1,632회 작성일 15-10-09 22:07

본문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제가쓰는 부족한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글을 읽는 모든이에게 은총으로 흘러들어가 사랑의 꽃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하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직장에서 자료를 드리고 확인 받았는데, 


상사분이 '제가 이렇게 수정하라고 했었는데...'

 

라고 말을 했는데, 저는 아주 당당하게

 

'어? 그 부분은 아닌데요.' 하고 대답했어요.

 

 

그래서 그 상사분이 더욱 자세하게 얘기를 

 

시작하자마자 제가 미처 까먹고 수정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래서 곧바로 용서를 청하였어요. 


아 얼마나 단순하지 못한가. 율리아님의 말씀이 생각났어요.


<2015년 9월첫토기도회 말씀 중>

어떤 사람이 “너 이렇게 했잖냐?” 

하더라도 따지지 말고 “아, 그랬는가? 그러면 고쳐야지.” 
그러면 얼마나 애기 같이 좋아요.


많은 사람들이 안 한 것도 “누가 했다.”라고 한 번 말하면, 
자존심 때문에 기어이 고집을 부려 그 사람이 했다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쓸데없는 고집은 믿음을 
소멸시키고 지옥을 향해 가는 것입니다.


그럴 때 같이 따지지 말고 
“아, 그랬는가? 그러면 고쳐야지.” 하면 분열 마귀한테도
승리하고 생명나무에 크고 좋은 열매가 열립니다.



아멘!! 저의 이런 모습에 굉장히 놀랐고, 


아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이런 상황이었구나. 


깨닫게 되었어요. 상사분이 그렇게 얘기했을 때,


아 그런가? 하고 받아들였어야 했는데, 제 생각이 


옳다고 주장하는 교만한 모습. 주님 죄송해요. 


지금부터 다시 시작할게요.



그리고 말을 함에 있어서, 겉으론 안 그런척하며 


제가 하고 싶고 원하는 것으로 되기를 바라는 모습을 보며, 


그게 죄인 줄 깨닫지 못하고 있었는데 요즈음 하나둘씩


깨달아가고 있어요. 정말 뜯어고칠 것이 너무 많은 죄인입니다ㅜ


하지만 깨닫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할 수 있도록 부족한 저를 이끌어주세요.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님의 향기 1988년 11월 3일 



나의 이웃 형제들은 예수님과 성모님인즉


나를 생각하는 것이나 비판에 있어 대단히 조심하여


유순하고 친절한 말을 쓰고 또 상냥하고 온유한 태도로


모든 이의 종처럼 봉사하려고 열심히 노력하리라.



형제자매들에 대한 내 사랑이 불완전함을 깨닫고


주님께서 모두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는 그렇게 갈구했지만 


제 사랑의 부족함을 느끼고 또한 늘 깨닫습니다.



참된 애덕은 남의 결점을 모두 아름답게 봉헌하며


그들의 약함을 이상히 여기지 않고


그들이 행하는 극히 조그만 덕행까지도


본보기로 삼는 데에 있다는 것을 항상 깨닫고 행동하리라.



오, 주님 나의 예수님! 부디 저희 생활이


님의 상처와 고통을 닦아주는 효성을 발하게 하시고


더욱 악화시키는 불효를 저지르는 일이 없게 하소서.



예수님: "나는 너를 사랑의 희생제물로 선택한 것임을 명심하라."


율리아: "네, 주여, 나의 님이시여! 님의 뜻이 아니고서야 제 어찌 살으리

         요. 오로지 제 희망은 당신의 것, 당신의 사랑이 되고자 하나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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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그럴 때 같이 따지지 말고
“아, 그랬는가? 그러면 고쳐야지.” 하면 분열 마귀한테도
승리하고 생명나무에 크고 좋은 열매가 열립니다.

제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할 수 있도록 부족한 저를 이끌어주세요.

"네, 주여, 나의 님이시여! 님의 뜻이 아니고서야 제 어찌 살으리
요. 오로지 제 희망은 당신의 것, 당신의 사랑이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중간 중간 율리아 엄마말씀과 님의 향기까지 정말 좋네요.
저도 자아가 커져있을 땐 제 생각으로 가득 차 다른 것이 잘 들어오지 않는 것 같아요 ㅠ
하지만 잘못을 깨닫고 노력하면 오히려 그것을 통해
더욱 작은 영혼이 될 수 있으리라 믿으며 작은 영혼을 향해 함께 열심히 달려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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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럴 때 같이 따지지 말고
“아, 그랬는가? 그러면 고쳐야지.” 하면 분열 마귀한테도
승리하고 생명나무에 크고 좋은 열매가 열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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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오로지 제 희망은 당신의 것, 당신의 사랑이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작은 일을 통해 생활을 기도로 봉헌하고

함께 할 수 있도록 알려주어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 억만배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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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많은 사람들이 안 한 것도 “누가 했다.”라고 한 번 말하면,
자존심 때문에 기어이 고집을 부려 그 사람이 했다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쓸데없는 고집은 믿음을
소멸시키고 지옥을 향해 가는 것입니다.

오늘도 자존심 때문에 부모님께 따졌어요 ㅠ
그래도 다시 반성하며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얼토당토않은 애기일지라도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말씀을 기억하며
5대영성으로 다시 무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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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그럴 때 같이 따지지 말고
“아, 그랬는가? 그러면 고쳐야지.” 하면 분열 마귀한테도
승리하고 생명나무에 크고 좋은 열매가 열립니다.

아멘!!!

저도 자아를 죽이며! 더욱 깨어 살도록 노력할게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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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애기같이 ~~~!!!단순한 작은영혼으로 주님께 가게해주세요
엄마닮아~~~♥♥♥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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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3님의 댓글

자아포기3 작성일

제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할 수 있도록 부족한 저를 이끌어주세요.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저도 주님과 성모님뜻대로 이끌어주시길
세상도 그렇게 변하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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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떤 사람이 “너 이렇게 했잖냐?”
하더라도 따지지 말고 “아, 그랬는가? 그러면 고쳐야지.”
그러면 얼마나 애기 같이 좋아요."

아멘!!!
자아를 부수고 부숴어
그리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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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위로의 작은꽃님
따지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어린아이처럼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항상 작은 것 하나하나에서 율리아 엄마 말씀을 실천하는
엄마의 위로의 작은 꽃으로 피어나세요.
저도 덤으로 은총 받고 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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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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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많은 사람들이 안 한 것도 “누가 했다.”라고 한 번 말하면,
자존심 때문에 기어이 고집을 부려 그 사람이 했다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쓸데없는 고집은 믿음을
소멸시키고 지옥을 향해 가는 것입니다.

그럴 때 같이 따지지 말고 “아, 그랬는가? 그러면 고쳐야지.”
하면 분열 마귀한테도 승리하고 생명나무에 크고 좋은 열매가
열립니다.

직장에서 있었던 일들에 자신을 깨닫고 반성하시며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되새겨봅니다.
감사해요. 위로의작은꽃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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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어떤 사람이 “너 이렇게 했잖냐?”
하더라도 따지지 말고 “아, 그랬는가? 그러면 고쳐야지."

그러면 얼마나 애기 같이 좋아요.

많은 사람들이 안 한 것도 “누가 했다.”라고 한 번 말하면,
자존심 때문에 기어이 고집을 부려 그 사람이 했다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쓸데없는 고집은 믿음을
소멸시키고 지옥을 향해 가는 것입니다.

그럴 때 같이 따지지 말고
“아, 그랬는가? 그러면 고쳐야지.” 하면 분열 마귀한테도

승리하고 생명나무에 크고 좋은 열매가 열립니다.

아멘
지당하신 말씀 넘넘 감사드립니다

일깨워주신 율리아님
너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상에서 우리들이 너무도 많이 반성해야할
단순하지 못했던 모습을

위로의작은꽃님께서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큰 반성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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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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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위로의꽃님 바로 내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시는 모습 배웁니다.

5대영성으로 깨어 언제나 성모님께
의탁하며 오늘 하루도 직장에서 생활
시작할께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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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검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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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유순하고 친절한 말을 쓰고
또 상냥하고 온유한 태도로
모든 이의 종처럼 봉사하려고 열심히 노력하리라. 아멘!

위로의작은꽃님, 고마워요~
은총 듬뿍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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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요즈음 하나둘씩 깨달아가고 있어요. 정말 뜯어
고칠 것이 너무 많은 죄인입니다 하지만 깨닫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제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할 수 있도록
부족한 저를 이끌어주세요.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위로의작은꽃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위로의작은꽃님...은총받으심 축하드리며~
덤으로 저희도 많은반성을 하며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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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그럴 때 같이 따지지 말고
“아, 그랬는가? 그러면 고쳐야지.” 하면 분열 마귀한테도
승리하고 생명나무에 크고 좋은 열매가 열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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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나의 이웃 형제들은 예수님과 성모님인즉
나를 생각하는 것이나 비판에 있어 대단히 조심하여
유순하고 친절한 말을 쓰고 또 상냥하고 온유한 태도로
모든 이의 종처럼 봉사하려고 열심히 노력하리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해요!!!
저도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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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럴때 같이 따지지 말고
아 그랬는가? 그러면 고쳐야지"하면 분열마귀한테도
승리하고 생명나무에 크고 좋은 열매가 열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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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참된 애덕은 남의 결점을 모두 아름답게 봉헌하며
그들의 약함을 이상히 여기지 않고
그들이 행하는 극히 조그만 덕행까지도
본보기로 삼는 데에 있다는 것을 항상 깨닫고 행동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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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그럴 때 같이 따지지 말고
“아, 그랬는가? 그러면 고쳐야지.” 하면
분열 마귀한테도 승리하고 생명나무에 크고 좋은 열매가 열립니다.

아멘!!!~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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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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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은총 억만배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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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참된 애덕은 남의 결점을 모두 아름답게 봉헌하며
그들의 약함을 이상히 여기지 않고
그들이 행하는 극히 조그만 덕행까지도
본보기로 삼는 데에 있다는 것을 항상 깨닫고 행동하리라.
아멘!!! 이 말씀 너무 좋아요! 저도 삶으로 살아내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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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참된 애덕은 남의 결점을 모두 아름답게 봉헌하며
 그들의 약함을 이상히 여기지 않고
 그들이 행하는 극히 조그만 덕행까지도
 본보기로 삼는 데에 있다는 것을 항상 깨닫고 행동하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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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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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제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할 수 있도록 부족한 저를 이끌어주세요.
아멘~*

자아를 온전히 비우고 더욱 단순한 작은 아기로
거듭나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위로의작은꽃님!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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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참된 애덕은 남의 결점을 모두 아름답게 봉헌하며
그들의 약함을 이상히 여기지 않고
그들이 행하는 극히 조그만 덕행까지도
본보기로 삼는 데에 있다는 것을
 항상 깨닫고 행동하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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