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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 총회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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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교정신
댓글 46건 조회 1,373회 작성일 18-01-21 23:13

본문

18년도 제단체 봉사자 총회,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3주년 준비모임 회의에 다녀왔습니다.

성모님 동산에 도착하기 전에 ​저의 마음 상태는

회의에 참여할 자격이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은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율리아 엄마를 도와드린다고 하면서

무지 소극적인 봉사를 하고 있다고 많이 느꼈고

저의 마음에 교만과 질투와 시기의 마음이 참 많음을

느꼈습니다.

최대한 엄마께 고통을 드리면 안 되겠다는 결심으로

성모님 동산에 도착하였습니다.​

근데 저녁에 나온 불고기 낙지 볶음은 정말 ​맛있었어요.

​밥을 많이 먹어서는 안 되는 상황인데요..

갑자기 식욕이 왕성해 지기 시작하더니

한 그릇 먹고 또 한 그릇을 먹었습니다.

저는 마치 돌아온 탕자였어요!​

'저는 정말 음식을 먹을 자격도 없는 부족한 죄인이지만

이렇게 먹을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고 이곳에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식사하느라 성가 연습에 좀 늦었지만,

은총 가득한 성가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기획부장님의 말씀 시간에서도 은총이었습니다.

오늘 따라 목소리가 너무 힘이 있으시고

가녀린 저의 마음에 은총의 말씀이 파고 들어 너무 좋았어요.

특히 봉사자의 자세에 대해 말씀하실 때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라는 말씀과 함께

ppt를 ​보면서 크게 깨달았습니다.

제가 그 마음이 ​부족했다고요!

성모님께서 그 어떤 행실과 꽃보다 그 마음을 보고 기뻐하신다

하셨으니 꼭 실천하겠다고 마음먹었어요!

성모님 마음에 들 수 있도록 말입니다. 아멘!

그리고 엄마 말씀 시간에는 정말 은총이었어요.

말씀 시간 전 까지 점점 열려져 가는 이 마음은

엄마의 말씀을 들으면서 완전히 열리게 되었어요!

건강한 모습으로 구구절절 귀감되는 말씀을 들려주심에

저는 오랜만에 엄마를 뚫어져라 바라보며 말씀을 듣게 되었어요.

간단히 말씀을 나눠 봅니다.

율리아 엄마 말씀 중 기억나는 부분을 올려보아요.

여러분 초심을 잃지 맙시다!

 

수많은 은총을 받고 시기 질투 때문에 돌아선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절대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잡고

하늘 항구에 도달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합시다!

여러분은 알곡으로 뽑히신 분들입니다.​

인간을 볼 때 머리도 하나, 눈 두개, 코 하나, 손가락 발가락 열개,

등 다 같지만 모습은 다 다릅니다.

봉사를 할 때 각자 다른 일을 하지만, 서로 일치가 되어야 합니다.​

내가 쪼금이라도 잘 했다고 생각하기보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와 주셨다 생각하고

늘 주님 성모님과 일치를 이루어야 합니다.

이 사람은 봐주고 나는 안 봐준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러면 저는 아무도 볼 수가 없어요.

꼭 필요하니까 그런 거예요!

저는 부족하고 많이 모자란 종임을 알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모님께서 이 죄인을 율리아 엄마를 돕는

일꾼으로 불러주심에 너무 감사드리게 되었습니다.

많이 답답했던 제 마음, 시기 질투에 사로잡혀 있던 제 마음은

어디론가 사라져가고 모든 이를 위해 웃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멘!

이 모든 영광과 찬미와 감사를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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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는 부족하고 많이 모자란 종임을 알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모님께서 이 죄인을 율리아 엄마를 돕는
일꾼으로 불러주심에 너무 감사드리게 되었습니다.
많이 답답했던 제 마음, 시기 질투에 사로잡혀 있던 제 마음은
어디론가 사라져가고 모든 이를 위해 웃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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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와ㅡ 은총 가득한 봉사자 총회였군요!!!
순수한 어린 아이 같으셔요.

엄마께서 말씀해주신 것도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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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초심의 마음을 지니고 사는것이
힘이들기에 초심을 잃지 말자라고
다들 이야기하겠지요
엄마 말씀처럼
무디어지지 않고
초심의 마음으로 자알 살아보기!
 ㅈㅓ도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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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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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께 찬미 감사 영광 바쳐드립니다.아멘
순교정신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풍성히 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귀한 자리, 귀한 시간 허락하여 주시고
불러주신 주님 성모님께, 율리아님께
부족한 제마음 모아모아드리며 감사 감사 대감사드려봅니다~♥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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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은 알곡으로 뽑히신 분들입니다.​인간을 볼 때
머리도 하나, 눈 두개, 코 하나, 손가락 발가락 열개,
등 다 같지만 모습은 다 다릅니다.봉사를 할 때 각자
 다른 일을 하지만, 서로 일치가 되어야 합니다.​
내가 쪼금이라도 잘 했다고 생각하기보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와 주셨다 생각하고 늘 주님 성모님과
일치를 이루어야 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순교정신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순교정신님...봉사자피정기 함게 나누어 주심
감사합니다 초심을 잊지말라시는는 엄마의 말씀과
기획부장님의 좋은말씀을 통하여 받으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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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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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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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너무 공감되는 은총글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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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여러분 초심을 잃지 맙시다! 아멘

여러분은 알곡으로 뽑히신 분들입니다.​
인간을 볼 때 머리도 하나, 눈 두개, 코 하나, 손가락 발가락 열개,
등 다 같지만 모습은 다 다릅니다.

봉사를 할 때 각자 다른 일을 하지만, 서로 일치가 되어야 합니다.​
내가 쪼금이라도 잘 했다고 생각하기보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와 주셨다 생각하고
늘 주님 성모님과 일치를 이루어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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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시기 질투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셨네요~
초심을 잃지않고    더  영적으로  성장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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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길은 멀어도 마음만은 항 상 성모님동산에 .. ! "  66년전 할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국민핵교에 입학을 하였지요 . 어마어마하게 넓은 운동장 ,허리가 짚동처럼 굷은 물버들나무 ,동네 복판을 흐르는 냇가의 수 많은 돌들 ! 맑디 맑은 물에서 헤엄치며 노는 오리들 !  그야말로 @@! 이였지요 . 첨 경당에서 밤샘기도를 할 때 스크린에 나타난 엄마의 오상고통 , 낙태보속고통 ..바늘 꼿을 공간도 없이 빽빽이 들어 않은 순례객 , 통로에선 쏼라쏼라 외국인 순례자들 ! 동산에선 수신부님의 掌風 (장풍 ) 에 사람들이 뒤로 발라당 넘어지고 , 수주교님 , 관상이 기통차게도 좋은 한복 입은 어느 아줌씨 , 그 아줌씨의 화사한 미소에 " 무슨道를 틔웠길래 ? " 근심걱정없는얼굴 " 이냐 ? ? ? .모두가 @@! 이였지요 . 어느덧 세월이 흐르고흘러 나주 다닌지 18년 . 그 날의 첫 기억이 지워지지 않아요 . " 초심 " 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할라요 !  하루에도 열두번씩 나주생각이 남니다 . " 후천성나주사랑병 " equal " 천국직행티켓 " equal " 죄 많은 인간이 지상에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 내 조국 coree에 나주가 없었다면 ? 버얼써 베트남으로 이민 !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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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도 부끄럽기 그지없는 죄인이랍니다.
하지만 언제나 용기내어 새로 시작할 맘으로
맘을 열어주시길 기도드리며

소중한 엄마의 모든 말씀이 절절하게 필요한
말씀이셨기에 아멘,아멘하면서 초심을 잃었던
제 맘도 다시 회복되게 해 주셨던 것 같아요.

정말 넘 감사하고 기쁘고 소중한 시간들이였지요.
엄마를 통하여 받으신 많은 은총 이렇게 올려
주시니 넘 좋아요. 넘 감사드려요. 축하마니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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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연차총회 다녀오신 은총체험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치는 순간 모든 일들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또한 지금 병원에서 독감과 천식으로 치료받고 계신 장인어른과 돌보는 가족들 모두
치유받고 건강하게 돌아오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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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여러분 초심을 잃지 맙시다!

 

수많은 은총을 받고 시기 질투 때문에 돌아선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절대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잡고

하늘 항구에 도달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합시다!



여러분은 알곡으로 뽑히신 분들입니다.​

인간을 볼 때 머리도 하나, 눈 두개, 코 하나, 손가락 발가락 열개,

등 다 같지만 모습은 다 다릅니다.

봉사를 할 때 각자 다른 일을 하지만, 서로 일치가 되어야 합니다.​

내가 쪼금이라도 잘 했다고 생각하기보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와 주셨다 생각하고

늘 주님 성모님과 일치를 이루어야 합니다.



이 사람은 봐주고 나는 안 봐준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러면 저는 아무도 볼 수가 없어요.
꼭 필요하니까 그런 거예요!

아멘
은총 나누어 주심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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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순교정신님의 글이 공감이 갑니다
축하드려요
나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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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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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절대 초심을 잃으면 안됩니다!!!
초심을 살리며 언제까지나 구원방주안에서 살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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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여러분 초심을 잃지 맙시다!
 수많은 은총을 받고 시기 질투 때문에 돌아선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절대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잡고
하늘 항구에 도달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합시다!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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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글감사드려요. 저도 초심을 잃지 않고
주님성모님 사랑안에 앞만보고열심히봉사하겠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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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여러분 초심을 잃지 맙시다!
수많은 은총을 받고 시기 질투 때문에 돌아선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절대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잡고
하늘 항구에 도달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합시다!
여러분은 알곡으로 뽑히신 분들입니다. 아멘~!!!

저도 초심을 잃지 말자고 하신 말씀,
또 들으면서 마음에 새겼어요~!
정말 그때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시는 모습도 보았던
수많은 사람들.. 은총을 받았던 수많은 사람들...
그들이 받은 은총이 적어서 떠난 것이 아니고
정말 수없이 많은 은총들을 받았음에도 떠났던 사람들.

그렇기에 한치 앞도 장담할 수 없는 것이 사람 마음인데,
저 또한 늘 경계하고 또 그렇게 되지 말아야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들 또한 한 때는 열절했고, 성모님을 누구보다 사랑했던
이들이었을텐데 말이죠! 부디 초심을 잃지 말고,
끝까지 성모님 곁에 있을 수 있는 은총을 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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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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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는 절대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잡고
하늘 항구에 도달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합시다! 아멘!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고 기뻐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바라보면서...앞만보고 달려가야지" 그런 다짐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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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수많은 은총을 받고 시기질투 때문에 돌아선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절대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잡고
하늘항구에 도달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합시다..

아멘~~!!*
겸손한 모습과 엄마를 닮아가려는 그 마음 이쁘세요^^
순교정신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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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저는 부족하고 많이 모자란 종임을 알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모님께서 이 죄인을 율리아 엄마를 돕는
일꾼으로 불러주심에 너무 감사드리게 되었습니다.
많이 답답했던 제 마음, 시기 질투에 사로잡혀 있던 제 마음은
어디론가 사라져가고 모든 이를 위해 웃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멘!!!
순교정신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성모님의 사랑을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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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아멘~

봉사를 할 때 각자 다른 일을 하지만, 서로 일치가 되어야 합니다.​
내가 쪼금이라도 잘 했다고 생각하기보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와 주셨다 생각하고
늘 주님 성모님과 일치를 이루어야 합니다.

​이 사람은 봐주고 나는 안 봐준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러면 저는 아무도 볼 수가 없어요.
꼭 필요하니까 그런 거예요!

아멘~
은총글 덕분에 율리아 엄마 말씀도 상기되고!
너무나 좋아요~
은총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천주께 영광~ 율리아엄마! 감사해요!
은총 억만배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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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봉사자 총회 때 받은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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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를 통해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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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순교정신님 봉사자 총회 때 은총 가득히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늘 엄마 사랑 속에서, 말씀 안에서 5대영성 무장하시어
기쁨 사랑 평화만 가득가득 누리면서 엄마 쏙 닮은
봉사자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O^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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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봉사자총회에서 받으신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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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순교정신님!봉사자총회에서 은총받고
새힘을 얻으심 축하드립니다
진솔한 고백의 글 감사합니다

늘 저희 순례자위해 수고해주심에
언제나 감사한마음이랍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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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여러분 초심을 잃지 맙시다!
아 ~~~ 멘 !!!
순교정신님, 봉사자 총회를 통해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저도 초심의 마음으로 새로시작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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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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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아 멘 감사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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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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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이번 봉사자 총회, 참 은총 많았군요...
회개와 함께 새로운 은총을 많이 내려
주셨으리라 믿어요~
참석하지 못한 분들께도 그 은총들이
흘러 들어갔으리라 믿으며...아멘!

순교정신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5대 영성 안에서 늘 해피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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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초심으로 다시 시작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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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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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다시 올려주시는 장면들마다 그날의 기쁨과 행복이 또다시 새록새록~
기쁘고 행복합니다! 엄마가 계셔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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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브리엘라님의 댓글

강가브리엘라 작성일

아멘♡
초심을 잃지 않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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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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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우리 모두 함께 초심을 잃지 맙시다. !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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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이 사람은 봐주고 나는 안 봐준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러면 저는 아무도 볼 수가 없어요.
꼭 필요하니까 그런 거예요! 아멘!!!
엄마 말씀을 통해서 시기 질투로부터 해방되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진솔한 은총 나눔도 정말 감사드려요~ ^O^
늘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셔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날들 되시길 기도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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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잡고
 하늘 항구에 도달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합시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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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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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성모님께서 그 어떤 행실과 꽃보다 그 마음을 보고
기뻐하신다 하셨으니 꼭 실천하겠다고 마음먹었어요!
성모님 마음에 들 수 있도록 말입니다.
아멘~*♡*

순교정신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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