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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45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0 일 댓글32개	고요한	1220	02-09
19451	엄마 덕분에 핑크빛 지상천국을 체험한~♡ 2월 첫토 순례기♡ 댓글39개	사랑의도구	1255	02-09
19450	상 아래 강아지도 부스러기는 얻어먹지 않습니까 댓글22개	위로의샘	1251	02-08
19449	십자가의 길에서 본 향유 빛 댓글42개	피앗	1392	02-08
19448	사랑의 기적을 행하소서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8개	엄마와함께	1421	02-08
19447	연중 제 5 주간 목요일 ( 성 예로니모 에밀리아노 기념일 ) 댓글27개	성체사랑	1314	02-08
19446	성직자 은총 체험록-절대적인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댓글31개	기적의샘터	1286	02-08
1944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9 일 댓글28개	고요한	1283	02-08
19444	사람을 더럽히는 것 댓글31개	위로의샘	1273	02-07
19443	율신액 스카프로 받은 치유의 은총 댓글43개	사랑	1325	02-07
19442	평화를 위한 져주는 연습 댓글41개	박하사탕	1675	02-07
19441	성모님 동산에서 받은 은총♡ 댓글45개	엄마의기쁨	1339	02-07
19440	성모님께 올리는 기도편지의 은총 댓글39개	자아포기	1516	02-07
19439	* 광주지부 길거리 홍보소식입니다. ~^^ ** 댓글50개	마끌리나	1742	02-07
19438	★☆★2018년 2월 3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댓글43개	운영진	4506	02-07
19437	연중 제 5 주간 수요일 ( 성녀 콜레타 동정 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2789	02-07
1943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8 일 댓글31개	고요한	1458	02-07
19435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 댓글29개	위로의샘	1388	02-06
19434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부끄러운 나를 숨겨 준 코스모스 > 댓글51개	온유와겸손	1429	02-06
19433	2월 첫토요일 순례기 - 동산에 함박눈이 엄청 내렸습니다. 댓글45개	빛나들이	1306	02-06
1943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7 일 댓글30개	고요한	1289	02-06
19431	아멘! 편지가 그대로 이루어지다니 ~!!! ^^♡ 댓글51개	천국이좋아	1350	02-06
19430	징표의 놀라운 힘! 그리고 폭설의 2월 첫토에 주신 은총 기적들!(사고 이후 후기) 댓글36개	은총증언	1397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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