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모두 고군분투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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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적는 글자수만큼, 나주 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더불어,잠자는 수많은 우리나라 사제들을 나주로 이끌어 주시어 나주인준의 불이 점화될
수 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날씨가 제법 쌀쌀 해졌습니다,주님
과 성모님께서 두툼한 성령의 갑옷을 입혀주시어 영적,육적인 죄와 악습으로부터 방
패가 되어주시고, 더불어 생활에 필요한 은총도 허락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올 한해도,이제, 한달 반 남짓 남았네요,올 한해 저희들에게 베풀어주신 주님과 성모
님의 은총에 감사와 찬미를 돌려 드리오며 더불어 올 한해 저를 3번이나 나주 순례길
로 이끌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영광의 큰절를 올려드립니다 아멘.~ 주님
과 성모님의 이름은 찬미 영광 받으옵소서!~ 아멘.
올해,저희 나라에서는 대형사고가 끝이지않고 일어난 고통의 한해였습니다,그래서인지
거리나 상가에서 스치는 사람들의 얼굴이 우울하고 수척해져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윗분들께서 조금만 영적으로 깨어 있으시다면,이러한 모든것들이 하느님께서 이시대에
내리시는 경고이며 사랑의 부르심임을 알고도 남은듯한데 여전히 그저 바라만 보고 있
습니다,
올해가 저물어가기전,단 한분의 사제만이라도 나주로 속히 순례오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찢기고 상하신 마음을 위로해 드리고 보상해 드리길 간절히 요청하며 또한,사무엘 성인
을 묵상하면서 두손모아 간절한 마음으로 천주의 모친이신 성모님을 통하여 성부 하느님
께 간청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홈님들도 잘 아시듯이,나주의 수많은 표징과 은총중에 제일 으뜸인 은총은 물어볼 필요
도없이 33번 일어난 성체기적일 것입니다, 아멘.
이것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예를 들자면 개신교는, 예수님을 닮는것이 최고의 목표이고
반대로 가톨릭은 예수님이 되는것입니다,곧, 이것은 미사를 통하여 성체를 받아 모심으
로서, 가능한 일입니다 아멘.
미사때 ,사제가 축성된 성체를 들어올리며 그리스도의 몸하면 저희들은 아멘으로 응답
합니다, 이때 성체가 직접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아멘.실제
성체안에 예수님께서 살아계심을 나주에서 극명하게 보여주셨습니다 아멘.
본당사제의 주보성인이시며, 아르스의 성자이신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성인께서는 주님
께서 미사때 실제,살로 오시면 인간들이 놀라서 까무려칠까봐 먹기좋은 빵으로 오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일부, 개신교에서 목사들이 이, 성체성사를 훙내내셔 신도들에게 음료와 빵을 나눠주는
것을,본적이 있는데,그것은 단지 흉내내는 일일뿐입니다,
반듯이 주님께서 친히, 세우신 사제를 통하여서만 가능한 일입니다 아멘,그러니,사제
직이 얼마나 거룩한 일인지요! 이것은 직업이 아니라 거룩한 특은의 은총입니다 아멘.
사제들께서는 더이상 늦기전에,나주로 속히 순례오시어 나주에 상주하시는 3분의 신
부님과 함께 미사를 집전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주님과 성모님께서 크게 기뻬
하시고,반듯이 풍성한 은총을 받으실것이고 성인사제로 거듭나실 일생일대의 기회이
며,절호의 찬스 이기도합니다 아멘.
부족한 저를 나주로 이끌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돌려드리면서,프랑스
의,살레시오 성인께서 말씀하신 "(마음은 행위의 원천이요! 행위는 마음의 반영이다,")
라고,말씀하신것을 묵상하면서 다시한번 올해부족한 저를 3번이나 나주로 이끌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돌려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나주기도회때 야외에서 진행되는 묵주기도와 촛불봉헌을 다시 묵상하면서 "(한
초는 한 영혼이다,)"라고 말씀하신 아빌라의 성녀데레사 말씀을 묵상해 봅니다 아멘,
그만큼,나주는 은총의 종합선물 세트와 같은곳임을 다시금 강조해봅니다 ,그리고,재난
이 끝이지않고 어둠의 장막인 이 마지막 시대 나주로 이끌어주시고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가르쳐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우리,신앙인에게 있어서는, 어제도~ 내일도없고~ 단지,오늘 하루만 존재할 뿐이기에
나주를 통하여 늘, 깨어 있을수 있음에 그저, 감사에 감사를 돌려드릴뿐이지요!
올 한해, 우리나라의 연이어 발생한 대형사고를 접하면서 나주의 영성에 어찌 감사를
드리지 않을수 있습니까? 아멘.
어제, 제주 나주 기도모임은,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에서 마치,희망의 빛줄기와 같은
거룩한 기도모임이 될수 있었습니다 아멘,
비록,인원수는 적을지라도 숫자에 연연하지 말라는 율리아님 가르침따라 열과 성을 다
하여, 마치,나주 성모동산에 있는것처럼 유체이탈같은 마음으로 정성되이 임했기에 기
도모임이 끝난후에는 얼굴에 한아름 보름달같은 기쁨과 만족감이 넘쳐남을 느낄수 있었
습니다 아멘,
어제,저가 뽑은 나주 사랑의 메세지 말씀이,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 모두에게 흘러들어
가,더욱더 겸손해지고 분발해지는 은총을 허락하시길 기도드립니다,또한,연말의 분위기
에,휩쓸리지않고 고군분투할 영적,육적인 에너지도 가을의 단풍잎처럼 수북히 가득히
내려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더욱,낮아져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나의 사랑의 품에
침잠하여라."( 2008년8월2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마귀의 방해인지 몰라도,휴~4번이나 글이 날라가~ 다시 올렸습니다,날아간 글수만큼,
나주에서 빠져나간 영혼들과 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다시 성령의 자석으로 빨아당
겨주시고,버려질 영혼들과 위령성월인 이때,저희집 돌아가신 영혼들과 홈님들의 가
족이나, 친지중에 돌아가신 영혼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허락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내일부터 한주도 파이팅! 하세요 샬롬 ㅎㅎㅎㅎㅎ.
"여러분은 모두 빛의 자녀이며 낮의 자녀입니다,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1테살5장5절>.
댓글목록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를 몹시도 사랑하시고
불러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성체성사에 대한 주님의 크신 사랑을
느끼게 하는 님의 소중한 글 고맙습니다.
부디 사제님들이 깨어 나주성모님의 호소에
귀기울이시고 응답하시기를 기도드리며
더욱 낮어져서 겸손한 작은영혼
으로서 나의 사랑의 품에 침잠하여라.하신 메시지
말씀에 아멘입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성인께서는
주님께서 미사때 실제,살로 오시면 인간들이
놀라서 까무려칠까봐 먹기좋은 빵으로 오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살레시오 성인께서 말씀하신
(마음은 행위의 원천이요! 행위는 마음의 반영이다,")
우리,신앙인에게 있어서는, 어제도~ 내일도없고~
단지,오늘 하루만 존재할 뿐이기에 나주를 통하여 늘, 깨어
있을수 있음에 그저, 감사에 감사를 돌려드릴뿐이지요.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생각과 말과 행동을 항상 조심해야겠습니다. 아멘.
글이 4번이나 날라갔다고라? ㅎ 고생하셨습니다,
날라간 글자수만큼의 영혼들이 나주로 달려와서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홈님들도 잘 아시듯이,나주의 수많은 표징과 은총중에 제일 으뜸인 은총은 물어볼 필요
도없이 33번 일어난 성체기적일 것입니다, 아멘.
이것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예를 들자면 개신교는, 예수님을 닮는것이 최고의 목표이고
반대로 가톨릭은 예수님이 되는것입니다,곧, 이것은 미사를 통하여 성체를 받아 모심으
로서, 가능한 일입니다 아멘.
미사때 ,사제가 축성된 성체를 들어올리며 그리스도의 몸하면 저희들은 아멘으로 응답
합니다, 이때 성체가 직접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아멘.실제
성체안에 예수님께서 살아계심을 나주에서 극명하게 보여주셨습니다 아멘.
본당사제의 주보성인이시며, 아르스의 성자이신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성인께서는 주님
께서 미사때 실제,살로 오시면 인간들이 놀라서 까무려칠까봐 먹기좋은 빵으로 오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네번이나 날라간 글을 다시 쓰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탄과 싸워 승리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나주를 사랑하시는 자비의 샘님에게
주님의 무한한 축복을 기도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자비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조그만한 빵과 음료를 쟁반에 놓고 봉사자들이 신도들에게 나줘주는 개신교 방송을 봤어요!목사께서 세례받지않은 이들은 줄수없기에 세례받기를 권유하는 말씀을 들었어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더욱,낮아져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나의 사랑의 품에
침잠하여라."( 2008년8월2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아멘!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더욱,낮아져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나의 사랑의 품에침잠하여라
아멘~~!!!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우리 신앙인에게 있어서는 , 어제도 ~내일도 없고 ~단지 ,오늘 하루만 존재할 뿐이기에 나주를 통하여 늘 , 깨어 있을 수 있음에 그저
감사에 감사를 돌려드릴 뿐이지요 " . 아멘 ...! 4번이나 날라가다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사람은 오로지 끈기로 버터야만 ... ㅋ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마지막 시대 나주로 이끌어주시고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가르쳐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빛의 자녀로 살아가야 하는데.....
오늘도 새로이 시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더욱,낮아져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나의
사랑의 품에 침잠하여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제주도 기도모임 소식과 좋은글
감사합니다 늘 나주 성모님사랑에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노력하시는님의 열정 감사드려요 그사랑의마음에
저희마음도 합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더욱,낮아져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나의 사랑의 품에
침잠하여라."( 2008년8월2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 마지막 시대 나주로 이끌어주시고 생활의 기도와 5대영성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가르쳐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우리,신앙인에게 있어서는, 어제도~ 내일도없고~ 단지,오늘 하루만 존재할 뿐이기에
나주를 통하여 늘, 깨어 있을수 있음에 그저, 감사에 감사를 돌려드릴뿐이지요!아멘!
위령성월인 이때,저희집 돌아가신 영혼들과 홈님들의 가족이나,
친지중에 돌아가신 영혼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허락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여러분은 모두 빛의 자녀이며 낮의 자녀입니다,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1테살5장5절>. 아멘!!!
자비의샘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더욱,낮아져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나의 사랑의 품에침잠하여라"
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아멘!!! 멀리서도 나주에 오시려고 애를 쓰시는 모습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참 흐믓하실거에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마치,나주 성모동산에 있는것처럼
유체이탈같은 마음으로 정성되이
임했기에 기도모임이 끝난후에는
얼굴에 한아름 보름달같은 기쁨과
만족감이 넘쳐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아멘...~^~^~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글 올리시면서 많은 은총이 있으셨을 거라 믿어요!
은총글 감사드리구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길 빌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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