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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눈물 30주년 준비모임에 불러주셔서 감사드려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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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1건 조회 2,214회 작성일 14-11-16 21:0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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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하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모님 눈물 30주년 준비모임이 있었던 날 탈렌트에 대한 강론말씀을 들으 

며  참 부끄러웠어요.  

(마태오 25.14- ) 

     “하늘 나라는 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 종들을 불러 재산을 맡기는 것과 

      같다.  그는 각자의 능력에 따라 한 사람에게는 다섯 탈렌트, 다른 사람에게 

      는 두 탈렌트, 또 다른 사람에게는 한 탈렌트를 주고 여행을 떠났다.  

      다섯 탈렌트를 받은 이는 곧 가서 그 돈을 활용하여 다섯 탈렌트를더 벌었다.  

 

      여기모인 사람들은 다섯달란트를 받은 사람들이라고 하셨습니다

           다섯달란트의 몫을 받은 사람은 저희들 말고도 더 많겠지만 신부님말씀대로 

           받은 달란트를 난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가?   

             턱없이 부족했던 제 모습에 너무나 죄송했고 주님 성모님께 미안함이 가득 

했습니다. 받은 은총은 많았지만 드린것이 너무 적었던 제 모습에 부끄럽지

 만 실망치않고 다시 시작하려해요.  

 

그리고 율리아님의 천국과 연옥 지옥에 대해 말씀해 주셨는데 들어도 들어도 

넘 좋아 시간이 짧았습니다.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면 

지옥은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한 신체부위에 구데기가 득실거리며 파먹는데

털어버리려해도 떨어지지 않고  구더기가 무더기 무더기로 너무나 징그럽

다고 하셨습니다.글을 쓰며 상상을 하니 너무나 싫고 징그럽네요.

 

연옥은 지은 죄에 대한 보속이 남아 뜨거운 불속에 보속을 받고  그 시간은

1시간이 1년처럼 길고 너무나 고통스러운가봅니다. 

두분의 친구 수사신부님께서 먼저 죽는 사람이 즉시 연미사를 드려 주기로

약속을 했는데 연미사를 드리는 중에 먼저 죽은 수사신부님께서 나타나셔서  

  

어쩜 그럴수가 있는냐, 죽으면 바로 미사를 드려주기로 했는데 1년이 되었다 

는 표현을 하셨다합니다. 

그래서 친구수사님께서 무슨소리냐 지금 미사를 드리는 중이다 라고 하시며 ...

 

그래서 연옥영혼들을 위해 미사를 넣어주면 그 영혼이 천국에 가서 기도해 

주고 식사후 기도로 연옥영혼들을 위한 기도를 그들이 기다린다는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천국을 바로갈 수 있기를 그렇게도 주님 성모님께서 바라 

시고 율리아님께서도 바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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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사랑자체이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내가 몸을 씻으려해도 사랑이 뭉게 뭉게 피어나듯 내가 씻기도 전에  옆에서

사랑으로 몸을 씻어주고 먹을 것도 서로 먹여주려고 하는 너무나도 아름답다

고 하셨습니다. 

 

연옥이나 지옥을 다녀온 사람은 있었지만 천국을 다녀온 사람은 유일하게  

율리아님이십니다. 

천국의 모습을 보시고 너무나 사랑이 가득함에 저희들 15계단 부활의삶으로

살아 천국가기를 바라시기에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은 몸이 다 녹아나고 호흡이 끊어져도 저희들 모두구원

받기를 바라시며 내어놓으시는 그 모든 사랑이 참으로 크심에 이 죄인 부족함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그 분의 고통은 저의 죄로 아픔은 더 가중되어 머리로부터 어느곳 아프지 

 않은 곳이 없으셨기에 오늘 치유가 많을 것이라 하시지만 치유가 많은 만큼

 율리아님의 고통이 크시니 더더욱 미안했습니다.  

 

이 세상에 고통을 즐겨받으시는 분이 어디 또 계실까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어언 30년동안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성직자들의 회 

위해, 그리고 순례자들위해 불치병,암환자들 그 외에도 일일이 나열하기 

도 너무나 많은 기도지향대로 대속고통을 받으시며  고통이란 고통은 안받아

보신것이 없을 정도로 끝없이 받으신 모든 사랑들입니다. 

 

내 몸 부서지고, 인성에서 떼어낸 생살조각처럼 몸부림치도록 아픈 그 고통 

들을 통하여 회개하고 구원의 길로 나아가기를 그렇게  바라시는 율리아님 사

랑이 너무나 크고 받은 사랑이 또한 큰 만더욱열심히 주님 성모님을 전 

하기를 다짐해 보았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성모님께서 슬퍼하실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성모님눈물  

30주년이 우리의 결심 상태에 따라 성대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음

에 더욱더 노력이 필요함이 절실했지요. 

 

한국 나주를 사랑하시고 율리아님을 사랑하셔서 오신지 어언 30년의 세월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며 회개하는 영혼이 많아지길 기다려주시는 사랑의 시

간이라 생각하면 너무나도 소중한 30주년 눈물기념일 진정 성모님께 부족한  

죄인이지만 위로 해 드리려는 다짐과 각오를 새롭게 해 봅니다.아멘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

받은 너희를 암닭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둣이 나의 요람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 

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온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1994,.9.24일 성모님메시지 말씀)

 

 

              부족한 글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돌려드립니다.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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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아멘!

너무나도 소중한 30주년 눈물기념일 진정 성모님께 부족한  죄인이지만 위로 해 드리려는 다짐과 각오를 새롭게 해 봅니다.아멘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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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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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을 나눠주시니 고맙습니다.
영육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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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천국은 사랑자체이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내가 몸을 씻으려해도 사랑이 뭉게 뭉게 피어나듯 내가 씻기도 전에  옆에서

사랑으로 몸을 씻어주고 먹을 것도 서로 먹여주려고 하는 너무나도 아름답다

고 하셨습니다.

연옥이나 지옥을 다녀온 사람은 있었지만 천국을 다녀온 사람은 유일하게 

율리아님이십니다.

천국의 모습을 보시고 너무나 사랑이 가득함에 저희들 15계단 부활의삶으로

아멘!!!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

받은 너희를 암닭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둣이 나의 요람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

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온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1994,.9.24일 성모님메시지 말씀)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성모님,율리아 자매님의 생명의 말씀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 되시기 바라며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살아 천국가기를 바라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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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아멘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온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1994,.9.24일 성모님메시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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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온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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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한국 나주를 사랑하시고 율리아님을 사랑하셔서 오신지 어언 30년의 세월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며
 회개하는 영혼이 많아지길 기다려주시는 사랑의 시간이라 생각하면 너무나도 소중한 30주년 눈물기념일
 진정 성모님께 부족한 죄인이지만 위로 해 드리려는 다짐과 각오를 새롭게 해 봅니다.아멘"

 내년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준비 모임에,
 천국가는 지름길인 이곳 나주 성지에 모인 특별히 택함받은 자녀들을 위해서
 그 누구도 상상도 할 수 없는 처절한 고통, 희생, 보속을 하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께서 극심한 고통 중에 계셔서
 도저히 준비 모임에 나오셔서 메시지 전달 말씀을 하실 수 없는 지경에 이르셨음에도 불구하고 순교와 사랑의 마음으로
 앞에 나오셔서, 우리 모두가 엄아와 함께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영적 양육시켜 주시고 사랑의 젖을 주시는 아주 귀한 말씀의
 좋은 글을 올려 주신 생활의기도화님께 감사드립니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온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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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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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정말 그런것 같아요..

엄마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이 우리의 손에 달렸음을
참많이 생각 이 들어요..

율리아님도...수녀님들도...신부님들도...나주 모든 가족들은
그저 우리만 바라보며 기뻐하고  계신것 같구요...

우리순례하시는 모든분들이 얼마만큼 열심히 하는가에따라
순례객들이 많아~~~질수도있고
                적어_____질수도  있겠지요...

준비위원님들...
그리고 남아있는 우리들...
각자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해요...

다함께 손을 잡고우리모두 달려보아요~~~

생활의 기도화님.
너무고마운 글....저도 정신 차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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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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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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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님눈물  30주년이 우리의 결심 상태에 따라
성대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음에 더욱더
노력이 필요함이 절실했지요..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소중한 내용
전달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 마음에 새로운결심의 은총이 가득히
흘러들어오기를 기도드립니다. 모든것
성모님의 눈물을 닦아드리고픈 마음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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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온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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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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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인성에서 떼어낸 생살조각처럼 몸부림치도록 아픈 그 고통 들을 통하여
 회개하고 구원의 길로 나아가기를 그렇게  바라시는 율리아님 사랑이
 너무나 크고 받은 사랑이 또한 큰 만큼..........
 더욱더 열심히 주님 성모님을 전하기를 다짐해 보았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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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기도로 기도안에서 모두 함께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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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온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마련한 천국
으로 가는 지름길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참으로 좋은은총글
감사합니다 공감하는 좋은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함께노력하며 만방에 공유합니다아멘!!!
너무나 크고 받은 사랑이 또한 큰 만큼.더욱더
열심히 주님 성모님을 전하기를 다짐해 보았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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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글 나눠주신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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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좋은 글 올려주신 생활의기도화님,
고마워요~

은총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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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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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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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한국 나주를 사랑하시고 율리아님을 사랑하셔서 오신지 어언 30년의 세월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며 회개하는 영혼이 많아지길 기다려주시는 사랑의 시
간이라 생각하면 너무나도 소중한 30주년 눈물기념일 진정 성모님께 부족한 
죄인이지만 위로 해 드리려는 다짐과 각오를 새롭게 해 봅니다.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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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한국 나주를 사랑하시고 율리아님을 사랑하셔서 오신지 어언 30년의 세월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며 회개하는 영혼이 많아지길 기다려주시는 사랑의 시
간이라 생각하면 너무나도 소중한 30주년 눈물기념일 진정 성모님께 부족한 
죄인이지만 위로 해 드리려는 다짐과 각오를 새롭게 해 봅니다.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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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30주년이 우리의 결심 상태에 따라
성대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음에
더욱더 노력이 필요함이 절실했지요."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 글 감사해요^^*함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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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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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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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다시 시작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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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은 몸이 다
녹아나고 호흡이 끊어져도 저희들
모두구원받기를 바라시며 내어

놓으시는 그 모든 사랑이 참으로
크심에 이 죄인 부족함에
눈시울이 붉어지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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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이 세상에 고통을 즐겨받으시는 분이 어디 또 계실까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어언 30년동안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성직자들의 회개

를 위해, 그리고 순례자들위해 불치병,암환자들 그 외에도 일일이 나열하기

도 너무나 많은 기도지향대로 대속고통을 받으시며  고통이란 고통은 안받아

보신것이 없을 정도로 끝없이 받으신 그 모든 사랑들입니다


그  엄청난 사랑에 이 죄인 엎드려 율리아님께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더욱 노력하고 다시 시작하여  저 때문에 받는 고통 조금이라도 덜어 드릴 수있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하며 봉헌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가슴 울리는 은헤로운 글 올려 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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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여기모인 사람들은 다섯달란트를 받은 사람들이라고 하셨습니다
다섯달란트의 몫을 받은 사람은 저희들 말고도 더 많겠지만 신부님
말씀대로 받은 달란트를 난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가? 

턱없이 부족했던 제 모습에 너무나 죄송했고 주님 성모님께
미안함이 가득 했습니다. 받은 은총은 많았지만 드린것이
너무 적었던 제 모습에 부끄럽지만 실망치않고 다시 시작하려해요.

아멘 ~!!!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그래요~ 받은은총은  많은데 드린것이 너무 적은 제모습이
미안하고 저도 부끄럽네요....
율리아엄마의  깊고 넓은 사랑에 감사드리며 최선을 다하는
자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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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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