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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준비모임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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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가분리한사랑
댓글 37건 조회 2,007회 작성일 14-11-17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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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1677551A4C18735422EDF9안녕하세요! 

 

이번에 저는 30주년 준비모임에 다녀왔는데, 

정말 은총 가득한 시간이었어요^^ 

 

특히 이번에 율리아님 말씀시간에 

어떤 분이 질문을 하셨는데, 천국에 다녀오셨을 때 

많은 것을 보고 오셨는데, 메시지에 적히지 않은 

천국의 모습을 더 알고 싶습니다. 

하였을 때, 

 

천국에는 자기가 씻으려고 해도 

서로 막 씻겨주기 때문에 자기가 씻을 겨를도 없이 

다 씻겨주고, 벌거벗고 있어도 부끄러운것도 없고 

서로 먹여주고...

아... 그야말로 천국! 

사랑만 나누고, 원죄 이전의 모습.. 천진난만하고 

모두 어린아이 같은 ~~~ 

 

그러니 천국에 가면 다시 내려오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을 수 밖에요~~~

 

천국에 대해서 행복하겠다 막연히 생각만 했는데 

이렇게 구체적으로 들으니 정말 천국이 어떤 곳이구나! 

느낄 수 있었고, 내가 있는 이 곳에서 천국을 만들어가야겠다는 

다짐을 굳게 할 수 있었습니다...아멘! 

 

그리고 무엇을 하든 어떤 지향을 가지고 하는 것이 

중요하단 말씀도 참 와닿았어요. 

 

뭐 하면서, 그냥 봉헌합니다 가 아닌, 

~~을 위해서 봉헌합니다. 이렇게 지향을 두고..! 

 

예전에 율리아님께서 해주신 말씀 중에 

어린아이들을 단지 귀여워서 귀여워해주는 거랑, 

만약 낙태를 했다면 낙태한 아이에 대한 보속의 마음으로 

그 지향을 담아서 귀여워해주는 것랑 

하늘과 땅 차이라고 하신 말씀이 참 와닿았는데 

 

이번에 이 말씀을 듣고 다시 새롭게 느끼고 

깨닫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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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얘기를 듣게 되었을 때에는 

정말 제가 지은 죄를 어떻게 다 보속하나 

싶었는데, 우리가 이렇게 주말에도 

돈 들이고 시간들이고 쉬고 싶은거 봉헌하고 

이렇게 와서 30주년 준비 모임에 참석하는것도 

다 보속으로서 연옥에서 받을 보속을 

대신 기워갚을 수 있다는 말씀에 희망이 솟았어요! 

 

 

우리가 받는 큰 은총 나 혼자 받기에는 너무 안타까워

많은 영혼들이 그 은총을 받을 수 있게 해준다면 

성모님께 얼마나 위로가 되고 우리에게 공덕이 될까 

 

 

율리아님께서 더욱 특별히 

30주년에  올 영혼들을 위해  대속 고통을 봉헌하시며 

엄청난 은총이 쏟아질 성모님의 큰 잔치에 

 

사람들을 모셔왔을 때 많은 회개가 이루어져  

큰 공덕을 쌓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한 사람이라도 더 모시고 오고자 

만나는 사람마다 30주년 얘기를 하며 

초대하고 기도하고, 


발걸음 수, 팬이 돌아가는 바퀴 수, 

저 건물의 벽돌 수, 타자 수, 클릭 수. 숫자에 대해 

의식되는 것은 다 그 수 만큼 30주년에 많은 영혼들이 

몰려올 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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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딱 보면, 나 30주년 갈 수 있게 기도해줘. 

이런 문자들을 요즘 계속 보고 있는데, 

너무 반갑고, 기쁘고, 이렇게 예수님 성모님께서 

응답해주시는 구나. 하며 기뻐요. 

이분들이 30주년 기념일에 최종적으로 골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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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수 있도록 끝까지 충성을 다하자!고 다짐해보았습니다. 

우리가 일치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0^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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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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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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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리고 무엇을 하든 어떤 지향을 가지고 하는 것이
중요하단 말씀도 참 와닿았어요... 아멘~~~"

사랑하는 불가분리한사랑님, 30주년모임에
은총가득 받으시고, 이렇게 나누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지향을 가지고 봉헌
할수있는 은총을 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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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으으메 ~ 부러분거 ...! 참가하신 불가불리한사랑님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려요 . " 무엇을 하든 어떤 지향을 가지고 하는 것이 중요 "  네에 알아묵었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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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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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은총의 마음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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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고통 중임에도 고통을 다
봉헌하시고 그  무엇보다도
우리가 더 소중하다고하셨지요
모든 사람들이 다 소중하지만
더욱 더 우리가 소중하다고 하신
엄마의 말씀처럼
우리도 진정 봉헌 된  삶을 살아가려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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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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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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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옥 얘기를 듣게 되었을 때에는 정말 제가 지은 죄를
어떻게 다 보속하나 싶었는데, 우리가 이렇게 주말에도
돈 들이고 시간들이고 쉬고 싶은거 봉헌하고 이렇게 와서
30주년 준비 모임에 참석하는것도 다 보속으로서 연옥에서
받을 보속을 대신 기워갚을 수 있다는 말씀에 희망이 솟았
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불가분리한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불가분리한사랑님...님께서도 추진위원회에
참석하셨군요 특별한은총들이 쏟아졌던 자리였음을
참으로 감사드리며... 우리가 일치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음을 다시한번 마음에 새겨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노력하는 사랑의 작은 도구들이 되기를
다함께 봉헌합니다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해요 만방에
공유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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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미리 미리 삼십주년을 대비하고 계시는 분!
감사!!우리도 실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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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가 받는 큰 은총 나 혼자 받기에는 너무 안타까워
 많은 영혼들이 그 은총을 받을 수 있게 해준다면
 성모님께 얼마나 위로가 되고 우리에게 공덕이 될까.."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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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리고 무엇을 하든 어떤 지향을 가지고 하는 것이
중요하단 말씀도 참 와닿았어요...
아멘!!!

저두요. 그전에는 그렇게 지향을 두고 하다가
어느날 부터는 제가 그렇게 하지 않고 있었음을
이번에 알게 되어 정신 차려봅니다.

불가불리한사랑님의 은총글을 보면서  또다시
율리아님의 말씀, 표정, 그날의 기쁨들이 상기
되어 넘 좋아요.

얼굴이 많이 부우신 그리고 몸이 그렇게도 힘드셔도
저희들 얼굴만 보고 손 흔들어 주시겠다 하셨지만
말씀해주시고 그날 넘넘 좋았어요.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분가분리한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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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님의말씀에  "옳습니다.아멘-!" 을 하면서
세삼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고 있음에 감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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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내가 있는 이 곳에서 천국을 만들어가야겠다는

다짐을 굳게 할 수 있었습니다...아멘*

저도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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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가 받는 큰 은총
나 혼자 받기에는 너무 안타까워

많은 영혼들이 그 은총을 받을 수 있게 해준다면
성모님께 얼마나 위로가 되고 우리에게 공덕이 될까...아멘!

노력할게요~^^

불가분리한사랑님, 좋은 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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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가 받는 큰 은총 나 혼자 받기에는 너무 안타까워
많은 영혼들이 그 은총을 받을 수 있게 해 준다면
성모님께 얼마나 위로가 되고 우리에게 공덕이 될까

아멘~~!!!

불가분리한사랑님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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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천국에는 자기가 씻으려고 해도

서로 막 씻겨주기 때문에 자기가 씻을 겨를도 없이

다 씻겨주고, 벌거벗고 있어도 부끄러운것도 없고

서로 먹여주고...

아... 그야말로 천국!

사랑만 나누고, 원죄 이전의 모습.. 천진난만하고

모두 어린아이 같은 ~~~

그러니 천국에 가면 다시 내려오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을 수 밖에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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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저도 참석하여 율리아 엄마 말씀 들었는데 제가 잠시 멍 하게 있었나봐요 ㅠ.ㅠ
듣고도 잘 못느꼈는데 이렇게 글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으면서 잘 못느낀거 이렇게 글로써 느끼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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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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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30주년 준비모임에 다녀오셔서
율리아님의 말씀도 나눠주시고 후기도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하늘나라에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하죠???

정신을 바짝 차리고 진정으로 하늘나라의 보물을 많이
쌓아야 겠네요. 천국은 얼마나 평화로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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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그리고 무엇을 하든 어떤 지향을 가지고 하는 것이
중요하단 말씀도 참 와닿았어요.
뭐 하면서, 그냥 봉헌합니다 가 아닌,
~~을 위해서 봉헌합니다. 이렇게 지향을 두고..!
아멘.
저도 봉헌만 했지 구체적으로 지향을 두고 봉헌한 것이 조금 뿐이 없어요.
이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때 꼭 지향을 두고 봉헌해야 겠어요.
은총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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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그리고 무엇을 하든 어떤 지향을 가지고 하는 것이
중요하단 말씀도 참 와닿았어요.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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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말씀해주신

한말씀 한말씀 모두가  저희 안에서

자라나 열매 맺게 해주시어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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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저도 ~생활의 기도화님 ~글을 읽고 천국...지옥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율리아님 말씀 듣지는 못했어도
준비위원회님  들이 올려주신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을 들을수있으니
얼마나 기쁘고 좋았어요.

식사후 기도를 연옥 영혼들이 너무 기다린다는 말씀을 읽고
오늘은 식사후에 장부와함께  정성을 다하여 기도했답니다.

30주년 모임에 다녀오신 ~불가분리한사랑~님
저는 또한가지 배웠네요.

봉헌할때 지향을 두고하는것!!!
지향을 꼭 두고 기도 하지만
더더욱 열심히 정성을 다하여 기도할께요..

율리아님 수중한 보석같은  말씀...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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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그 어디에서도 들을수없는
영혼의 보약인 말씀을 저희들의 구원을 위해
고통중에서도 함께 하시며
말씀 해주신 율리아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분가분리한 사랑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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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삶님의 댓글

순교자의삶 작성일

아멘!!!
저는 숫자에 대해서... 기도를 뭘 더 봉헌할 수 있지 하면서
그냥 포기해버리고 그랬는데,
정말 성모님 눈물흘리신 30주년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참 좋으네요!!!
그리고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신 천국... 저도 다시금 마음에 새겨봅니다^_^
글구!!! 모든 것을 다 보속하는 마음으로...!!!
돈, 시간 등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하신 것 저도 희망이 솟네요!!!
불가분리한사랑님 감사드려요~~~! 글 너무 흥미로워요!
자주 올려주세요^_^
주님 성모님 안에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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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꼭 30주년에 형제들과 함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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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저런 이모티콘은 핸드폰으로 다운 받은건가요?
넘 이뻐용~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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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분들이 30주년 기념일에
최종적으로 골인해서 올 수

있도록 끝까지 충성을 다하자!고
다짐해보았습니다.우리가 일치
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0^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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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지옥 얘기를 듣게 되었을 때에는
정말 제가 지은 죄를 어떻게 다 보속하나
싶었는데, 우리가 이렇게 주말에도
돈 들이고 시간들이고 쉬고 싶은거 봉헌하고
이렇게 와서 30주년 준비 모임에 참석하는것도
다 보속으로서 연옥에서 받을 보속을
대신 기워갚을 수 있다는 말씀에 희망이 솟았어요!

아멘 ~!!!

정말 희망이 솟아오릅니다
율리아엄마의 말씀은 언제나 절망에서 희망으로 바꾸시는
분입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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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이런 말씀들을 세상 어디가면 들을 수 있을까요?!
율리아엄마가 계셔서 얼마나 행복한지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삶의 지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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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엔!!모두 모두 힘내서 화이팅해요!!!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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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소중한 율리아님 말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다시 되새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불가분리한 사랑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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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리고 무엇을 하든 어떤 지향을 가지고 하는 것이
중요하단 말씀도 참 와닿았어요."

아멘!!!
저두 이 말씀이 많이 와닿았어요^^*
다시 한번 새겨봅니다~
불가분리한 사랑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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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정말 다른 데서는 들을 수 없는 말씀들!
율리아 엄마께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주님 성모님께도 정말 넘넘 감사합니다!
은총글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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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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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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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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