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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받는 만큼 받을 상급이 더욱 크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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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르나바
댓글 26건 조회 1,791회 작성일 18-08-31 02:03

본문

 

1988130(1)- 고통 받는 만큼 받을 상급이 더욱 크다.

 

협력자들까지도 일치를 이루지 못하고 서로 험담하고 판단하기에 

괴로워하던 중 성심이 불타는 고통이 시작되어 숨을 쉴 새도 없이 

똥물까지 토해내면서 고통을 받았다. 그때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께서 

슬프고 고통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나셨다.

 

성모님께서 우리를 너무 많이 사랑하셔서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기 

위하여 피를 토하시면서까지 말씀을 하셔도 알아듣지 못하며 잘 따르지 

않기에 팔을 벌려 안으려고 해도 뿌리치기 때문에 성모님의 팔은 몹시 

아프시다. 일치를 이루지 못하고, 약속은 하기만 잘하고 지키지 않으며

사제들이 많아도 사랑하는 자녀들의 갈증을 채워주지 못하니 성모님의 

목이 몹시 마르시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성모님 :

나를 따르는 사제들이 박해를 받겠지만 내가 도와준다

너무나 많은 자녀들이 내가 주는 메시지를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에 

나의 고통이 심하다. 내가 주는 메시지가 빨리 전파되도록 기도를 

많이 하여라. 여기에 너희들이 온 것이 아니라 내가 부른 것이다

너희들은 나를 떠나지 말고 율리아와 함께 일하며 그를 도와주어야 한다

내가 너희들에게 줄 상급을 마련할 것이니 나를 믿고 따르라.

 

딸아! 걱정하지 말아라. 고통 받는 만큼 받을 상급이 크다

너희 모두도 마찬가지다. 자녀들아, 일치를 이루어라. 많은 지체들이 

모여 일치를 이루고 사랑해야 된다. 한 지체로서 해야 할 일이 똑같지

않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일들이 각자에게 맡겨진다.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들을 사랑으로 용광로에 넣어 너희의 찌꺼기를 녹여내서 

너희를 순결하게 하리라. 하느님이 아무리 사랑을 베푸셔도 받아들이지 

않으면 하느님께서도 어찌할 수가 없으시다.

 

너희들은 성심의 사도로 불림을 받았으니 나를 잘 받아들여 서로 짐을 

져주어야 한다. 나의 고통을 보고 마음 아파하며 울지 말고 예수님의 

수난 고통을 만방에 전하여라.

 

어떤 사제와 수도자들은 주어진 사명을 잘 이행하지 않고 정덕 죄에 

떨어지고 있다. 그러기에 예수님이 더 많은 화살을 맞고 계시고 더 많은 

가시관에 짓눌려 피를 흘리고 계신다. 그러나 그 피를 닦아줄 자녀들이 없구나.

 

그래서 빨리 성심의 전파가 이루어져야 한다

내 성심이 찢어지고 나의 목이 타고 있지만 갈증을 채워주는 

자녀들이 많지 않다너희들이 힘을 모아라.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추워서 떨고 있어도 그 누가 옷을 입혀주느냐

내가 목말라 하여도 그 갈증을 누가 채워주었느냐? 낙태수술로 인해 

내 배가 찢어지게 아파도 낙태 수술을 얼마나 많이 막았느냐?

 

사제들이, 사제들이 내 사랑하는 사제들이 정덕 죄에 떨어지고 있다

나는 몹시 배가 아프다. 사제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희생하고 기도하여라.

 

마귀들이 사제들을 유혹하지 않도록 희생, 고행으로써 그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수도자들이 형식적으로 드리는 성무일도도 마음이 아프다.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내 아들 예수를 

사랑하는 것이며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의노를 풀어 드리는 것이다.

 

내가 주는 메시지가 세상에 전파되고 실천될 때 성부의 의노가 풀어지고 

무서운 벌이 면해질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사랑으로 너희를 불렀으니 세상 끝날까지 

아니 나의 곁으로 올 때까지 너희를 지켜줄 것이니 나의 품 안에서 나의 손을

꼭 붙들고 나를 따르라.

 

너희들이 고행하고 희생하고 보속할 때, 모든 불쌍한 영혼들을 봉헌하며 

기뻐할 때, 내가 너희를 이끌어 주겠고 세상 전쟁에서 싸울 때 내가 너희와 

함께 싸우리라. 도와주리라.

 

내가 너희를 성심의 사도로 불렀기에 마귀들이 기승을 부리며 너희를 

유혹할 것이다.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나의 손을 꼭 붙잡아라.

 

전쟁을 없이 하기 위하여 싸우는 것만이 전쟁이 아니다. 서로 미워하고 

시기, 질투하므로 이 나라가 갈라지려고 하니 너희의 희생이 필요하다

그러니 서로 손을 잡고 일을 해야 하느니라.

 

지금도 낙태 수술을 함으로 내 배가 찢어지도록 아프다. 묵주신공을 

더 열심히 바쳐다오. 사랑으로 맺어진 모든 형제들이 시기와 욕심 등으로

싸우지 말고 서로 사랑하여라. 일치하여 일하여라.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나의 영혼들아! 너희 모두가 손을 잡고 일하여라

너희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나의 성심은 찢어져 피가 흐르는데 그 피가 헛되이 

흐르고 있으니 이제 너희들이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며 이 나라 평화와 

세계 평화를 위하여 묵주의 기도를 더 열심히 바쳐라.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묵주의 기도 5단씩을 더 바친다면 이 나라의 위기가 

면해질 것이다. 그러니 모든 신자들이 할 수 있도록 해다오.

 

너희 모두가 일치한다면 이 나라는 승리할 것이다

나는 이 한국을 사랑하여, 지극히 사랑하여 너희에게 왔다.

 

너희가 일치하여 사랑한다면 어떤 유혹도 이겨낼 수 있다

일치하기 위하여 손을 잡아라. 내가 너희의 손을 잡는 것과 같이 

너희도 모두의 손을 잡아라. 모두 내 품에 안아줄 것이다

너희가 일치하지 않는다면 내 눈에서는 피가 흐를 것이며 

더 많은 고통을 받을 것이다. 애긍을 베풀어라. 천상 구걸자에게 

애긍을 베풀어라.

 

너희들은 내 성심 안에 살 것이니, 기뻐하며 천상 것에 마음을 두고 

천상 것을 바라고 자애심을 버리며 더욱 자아포기의 길을,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서 내 품으로 돌아와 위로자가 되어다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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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내가 너희를 성심의 사도로 불렀기에 마귀들이 기승을 부리며
너희를 유혹할 것이다.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나의 손을 꼭 붙잡아라.”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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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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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어떤 사제와 수도자들은 주어진 사명을 잘 이행하지 않고
정덕 죄에 떨어지고 있다.
그러기에 예수님이 더 많은 화살을 맞고 계시고
더 많은 가시관에 짓눌려 피를 흘리고 계신다.
그러나 그 피를 닦아줄 자녀들이 없구나. 

그래서 빨리 성심의 전파가 이루어져야 한다.
내 성심이 찢어지고 나의 목이 타고 있지만 갈증을 채워주는 자녀들이 많지 않다.
너희들이 힘을 모아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해 주고 계시는 성모님...ㅜㅜ
성심이 찢어지고, 목이 타는 심한 갈증, 낙태로 인한 아픔들...
오늘도 깨어 살기를 이 부족한 죄인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바르나바님... 성모님 메시지 말씀 묵상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5대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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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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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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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너희 모두가 일치한다면 이 나라는 승리할 것이다.
나는 이 한국을 사랑하여, 지극히 사랑하여 너희에게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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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골이 깊어야 산이 높고 , 산이 높아야 골이 깊지요 . 고통이 음는 인생 기찻길 옆 오막살이 아기아기 잘 또 잔다 잠만 쿨쿨 자지 뭐하것어요 ?  몽마르뜨르 , 세느강이 워찌고저짜고.. 우리네 도랑 정도이고 언덕 !  온갖 잡것들이 난무를 ..고러나 스위스 참말로 평화롭데요 . 산이 높으니 골도 깊고 ..세계의 돈을 갈무리하는 은행도 있고 , 예배당 , 성당이 공존 , 한번도 외적의 침입을 받지 아니 ..고렇치만 동굴속에서 최신예 전투기가 쒸~웅 !  조그마하고 갚진 시계를 집집마다 손으로 만들어 외국에 수출을 허고 ..우린 ?  굴러온 보석을 ( 나주 : 인준만 나삐면 각국의 순례객들로 무안뱅장은 북새통 !  동산의 화장실 청소 담당만하여도 먹고 살기에 충분충분 !  흘린 동전 ,은전 ,금전 푸지기수 ^^) 가짜다짜가다 하면서  디립다 팽게치고 자빠졌잔아요 ! 누가 ?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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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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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너무나 많은 자녀들이 내가 주는 메시지를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에
나의 고통이 심하다. 내가 주는 메시지가 빨리 전파되도록 기도를
많이 하여라. 여기에 너희들이 온 것이 아니라 내가 부른 것이다.
너희들은 나를 떠나지 말고 율리아와 함께 일하며 그를 도와주어야 한다.
내가 너희들에게 줄 상급을 마련할 것이니 나를 믿고 따르라.
아 ~~~ 멘 !!!
바르나바님, 사랑의메시지 말씀 묵상하고
실철할 수 있게 해주심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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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메시지 말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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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너희도 모두의 손을 잡아라.
모두 내 품에 안아줄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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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딸아! 걱정하지 말아라. 고통 받는 만큼 받을 상급이 크다.
너희 모두도 마찬가지다. 자녀들아, 일치를 이루어라. 많은 지체들이
모여 일치를 이루고 사랑해야 된다. 한 지체로서 해야 할 일이 똑같지
않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일들이 각자에게 맡겨진다.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말아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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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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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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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여기에 너희들이 온 것이 아니라 내가 부른 것이다.
너희들은 나를 떠나지 말고 율리아와 함께 일하며 그를 도와주어야 한다.
내가 너희들에게 줄 상급을 마련할 것이니 나를 믿고 따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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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언제나 위로와 힘을 주시는 성모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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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들은 나를 떠나지 말고 율리아와 함께 일하며 그를 도와주어야 한다.
 내가 너희들에게 줄 상급을 마련할 것이니 나를 믿고 따르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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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너희들이 고행하고 희생하고 보속할 때, 모든 불쌍한 영혼들을 봉헌하며
기뻐할 때, 내가 너희를 이끌어 주겠고 세상 전쟁에서 싸울 때 내가 너희와
함께 싸우리라. 도와주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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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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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고통 받는 만큼 받을 상급이 크다.
너희 모두도 마찬가지다.
자녀들아, 일치를 이루어라. 많은 지체들이
모여 일치를 이루고 사랑해야 된다.

한 지체로서 해야 할 일이 똑같지
않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일들이 각자에게 맡겨진다.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말아라. 아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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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너희들은 내 성심 안에 살 것이니,
기뻐하며 천상 것에 마음을 두고
천상 것을 바라고
 자애심을 버리며
 더욱 자아포기의 길을,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서
내 품으로 돌아와 위로자가 되어다오
주님성모님의 말씀에 따라 살아가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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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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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마귀들이 사제들을 유혹하지 않도록 희생, 고행으로써 그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수도자들이 형식적으로 드리는 성무일도도 마음이 아프다.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내 아들 예수를
사랑하는 것이며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의노를 풀어 드리는 것이다.
 내가 주는 메시지가 세상에 전파되고 실천될 때 성부의 의노가 풀어지고 무서운 벌이 면해질 것이다.“
아멘. 아멘! 메시지 말씀을 그대로 따르겠습니다.
성모님! 피눈물을 흘레게 해서 더무나 죄송합니다.
 영원무궁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바르나바님, 항상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을 넘치도록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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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내 아들 예수를 사랑하는 것이며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의노를 풀어 드리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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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부족하고 부끄러운 저희를 선택해 주신 성모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사랑으로 일치하며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평화를 위해 5단씩 더 올려 드리겠나이다
  나주성지가 속히 인준나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우리나라 성직자와 수도자를 비롯하여
  온인류가 회개하여 구원 받는 나주성지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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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너희들이 고행하고 희생하고 보속할 때,
모든 불쌍한 영혼들을 봉헌하며
기뻐할 때, 내가 너희를 이끌어 주겠고
세상 전쟁에서 싸울 때 내가 너희와
함께 싸우리라. 도와주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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