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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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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르나바
댓글 29건 조회 1,825회 작성일 18-11-04 12:13

본문

 

19941124(2)-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12시경 나는 너무나 강한 빛을 받고 쓰러졌기에 아직 힘이 없어 장부와 

루비노회장님의 부축을 받아 안집으로 가기 위해 성모님 집 현관문을 열려는 

순간 성모님께서 급하게 부르셨다.

 

쥬리아! 어서 교황의 대리자와 영적 지도자의 손을 잡고 내 앞으로 오너라.”

하시는 성모님의 목소리가 들려와 나는 즉시 두 분의 손을 잡고 성모님 앞으로 

나아가 함께 무릎을 꿇었다. 그때 성모님께서는 또다시 친절하고 상냥하게 

그리고 아주 다정스럽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

죠반니! 나의 부름에 응답하여 고맙구나. 그대야말로 내 사랑하는 

특은 받은 아들이다. 너의 믿음이 완전하여 너는 자비로운 내 성심 안에 

온전히 맡기고 응답하였으니 나의 맏아들이며 교회의 맏아들인 교황의 

대리자로 오늘 이 자리에 특별히 초대된 것이다.

 

사랑하는 내 아들 죠반니! 이 세상에서 가장 보잘것없고 무자격자라고 

자칭하는 연약하고 고통 중에 있는 불쌍한 내 딸과 일치하여 죄 중에 있는 

세상 자녀들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되어다오. 급박한 이 시대에 내 딸을 통해서 

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나의 목소리까지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전통을 고집하며 

고지식하게 길을 막으려 하니 나의 마음이 타다 못 해 피를 토해내는 것이다.

 

자칫 마쏘네의 공작에 의하여 파멸에 이를 수도 있기에 이제는 더 이상 

머물러 기다릴 수가 없구나.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사제여! 교회의 많은 지도자들까지도 인준 받지 

않았다는 이유 하나로 내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많은 거짓말까지 합 하여 독성죄를 짓고 있으니 그들을 따르는 

양들은 어찌 되겠느냐?

 

어서 나의 사랑의 메시지가 인준 받도록 도와다오. 그리하여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을 위로해 드리기 바란다. 지금 이 시대의 수많은 자녀들이 

지옥의 길을 재촉하기에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처럼 되어가 하느님의 의노가

가득 차 징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부족한 내 딸을 세상에 파견시켜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특은을 주었는데도 그에 대해서 비평이 

있기도 하구나.

 

주님을 전하고 나를 전하며 모든 것을 다 내어놓은 내 딸과 교황이 만나도록 

어서 서둘러다오. 그 자리에 분명히 내가 함께 할 것이니 그로 인하여 생길 수 

있는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작은 씨 하나만이라도 좋은 땅에 떨어진다면 너의 공로는 천상의 기쁨이 

될 것이다. 그러면 그대는 모든 백성들에게 천국으로 가는 길을 보여주는 

것이 되고 고통 중에 있는 나에게는 큰 기쁨과 위로를 주는 것이다.

 

사랑하는 내 아들들이여! 용맹하고 슬기 있게 전하도록 내가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어서 서둘러야 한다. 이제 주님과 함께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사랑과 자비의 빛을 내린다. 잘 있어라. 안녕.”

 

아멘하는 순간에 작은 성체가 빛에 싸여 내려오는데어서 받아 모셔라.”

하시는 성모님의 말씀이 들렸다.

 

한 손은 교황 대사님의 손을, 한 손은 파 신부님의 손을 잡았기에 땅에 

떨어질세라 얼른 입으로 받았는데 여러 명의 성직자와 70여명의 신자들이 

이를 목격하였다.

 

1) 죠반니(Giovanni) : 교황 대사님의 성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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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 작은 씨 하나만이라도 좋은 땅에 떨어진다면 너의 공로는 천상의 기쁨이 될 것이다.
  그러면 그대는 모든 백성들에게 천국으로 가는 길을 보여주는 것이 되고
  고통 중에 있는 나에게는 큰 기쁨과 위로를 주는 것이다. " 아멘!!
감사합니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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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한 손은 교황 대사님의 손을, 한 손은 파 신부님의 손을
잡았기에 땅에 떨어질세라 얼른 입으로 받았는데 여러
명의 성직자와 70여명의 신자들이 이를 목격하였다.아멘!!!

그 자리에는 없었지만 맘이 설레이듯 놀랍고 큰
주님의 사랑을 보며 언제나 함께 계시는 성모님의
사랑도 깊은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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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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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작은 씨 하나만이라도 좋은 땅에 떨어진다면 너의 공로는 천상의 기쁨이
될 것이다. 그러면 그대는 모든 백성들에게 천국으로 가는 길을 보여주는
것이 되고 고통 중에 있는 나에게는 큰 기쁨과 위로를 주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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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용맹하고 슬기 있게 전하도록 내가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어서 서둘러야 한다.
이제 주님과 함께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사랑과 자비의 빛을 내린다. 잘 있어라. 안녕."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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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그 자리에 분명히 내가 함께 할 것이니 그로 인하여 생길 수
있는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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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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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작은 씨 하나만이라도 좋은 땅에 떨어진다면 너의 공로는 천상의 기쁨이
될 것이다. 그러면 그대는 모든 백성들에게 천국으로 가는 길을 보여주는
것이 되고 고통 중에 있는 나에게는 큰 기쁨과 위로를 주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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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내 아들들이여!
용맹하고 슬기 있게 전하도록 내가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어서 서둘러야 한다.

이제 주님과 함께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사랑과 자비의 빛을 내린다. 아멘!

바르나바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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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을 위로해 드리기 바란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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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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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용맹하고 슬기있게 사랑의 멧시지를
              전파하도록  노력하겠읍니다.~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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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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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죠반니 대사님께서
저 하늘에서  율리아님의 인류구원 사업을 위해
기도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하느님의 자비로 이세상에 파견되어 오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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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급박한 이 시대에 내 딸을 통해서
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나의 목소리까지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전통을 고집하며
고지식하게 길을 막으려 하니
나의 마음이 타다 못 해 피를 토해내는 것이다."

아멘!
성모님과 예수님의 고통을 생각하며 5대영성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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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사제여!
교회의 많은 지도자들까지도 인준 받지않았다는 이유 하나로
내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많은 거짓말까지 합 하여 독성죄를 짓고 있으니
그들을 따르는 양들은 어찌 되겠느냐?

어서 나의 사랑의 메시지가 인준 받도록 도와다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지금은 천국에 계시는
나주를 사랑하셨던
성교회의 모든 목자들이시여~!!!
잘못된 목자 따라 잘못된 길로 양들이 가지 않도록
나주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세요.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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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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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령의 씨를 뿌려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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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사랑하는 내 아들들이여! 용맹하고 슬기 있게 전하도록 내가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어서 서둘러야 한다. 이제 주님과 함께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사랑과 자비의 빛을 내린다. 잘 있어라. 안녕.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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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자비와 빛을 내린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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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작은 씨 하나만이라도 좋은 땅에 떨어진다면 너의 공로는 천상의 기쁨이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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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작은 씨 하나만이라도 좋은 땅에 떨어진다면 너의 공로는 천상의 기쁨이
될 것이다. 그러면 그대는 모든 백성들에게 천국으로 가는 길을 보여주는
것이 되고 고통 중에 있는 나에게는 큰 기쁨과 위로를 주는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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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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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서 나의 사랑의 메시지가 인준 받도록 도와다오.
그리하여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을 위로해 드리기 바란다.
지금 이 시대의 수많은 자녀들이 지옥의 길을 재촉하기에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처럼 되어가 하느님의 의노가 가득 차 징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부족한 내 딸을 세상에 파견시켜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특은을 주었는데도 그에 대해서 비평이 있기도 하구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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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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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을 전하고 나를 전하며 모든 것을 다 내어놓은

내 딸과 교황이 만나도록 어서 서둘러다오. 그 자리에

분명히 내가 함께 할 것이니 그로 인하여 생길 수 있는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아멘!!!아멘!!!아멘!!! 만방에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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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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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서 나의 사랑의 메시지가 인준 받도록 도와다오. 그리하여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을 위로해 드리기 바란다!!!
이제 나주성모님 인준의 날이오면 그대로 이루어지실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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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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