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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430	예수님의 능력을 받은 사람들 댓글25개	위로의샘	1815	02-05
19429	★☆★ 2018년 2월 3일 첫 토요일 기도회 사진 ★☆★ 댓글74개	운영진	2736	02-05
19428	★☆★ 2018년 1월 첫토 은총 증언 - 가지기 힘들었던 아기를 주셨어요(영상)★☆★ 댓글53개	운영진	3973	02-05
1942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6 일 댓글30개	고요한	2171	02-05
19426	많은 병자 치유와 복음선포 여행 댓글26개	위로의샘	1861	02-04
19425	메시지(말씀사탕)206 댓글32개	빛고을	2123	02-04
19424	생활의 기도 백배 많이 하기 댓글43개	비천한죄인	2242	02-04
1942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5 일 댓글25개	고요한	1966	02-04
19422	~눈보라가 휘몰아쳐도 용맹정진~ 댓글26개	자비의샘	1810	02-04
19421	생활의 기도(운동을 하면서) 댓글37개	기쁨과평화	2078	02-04
19420	한적한 곳으로 가서 쉬자 댓글24개	위로의샘	1787	02-04
19419	198. 성경 외에는 어떤 책도 읽을 수 없었다.(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4개	생활의기도화	2046	02-03
1941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4 일 댓글27개	고요한	2068	02-03
19417	율리아 엄마 덕분에 일어난 놀라운 사랑의 기적♡ 댓글41개	내삶의기쁨	2073	02-03
19416	봉헌의 의미 댓글27개	위로의샘	1930	02-02
19415	♥♡♥ 2018년 1월 첫토요일 알비노님의 증언 (영상)♥♡♥ 댓글43개	운영도우미	3905	02-02
19414	나주 스카풀라로 큰 사고에서 보호 나주 기적 성수로 큰 은총까지 댓글37개	은총증언	2218	02-02
1941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댓글30개	고요한	2103	02-02
19412	복음 전파자의 자세 댓글22개	위로의샘	1782	02-01
19411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1995. 6.21.(2) 성모님) 댓글33개	늘감사의삶	2316	02-01
19410	우울증을 날려버린 율리아 엄마의 억만불짜리 미소 댓글40개	비천한죄인	1832	02-01
19409	성직자 은총 체험록-저는 광주하고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댓글31개	기적의샘터	1771	02-01
19408	사랑은 아픔인가요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5개	엄마와함께	2054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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