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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2 주간 수요일 ( 토리노의 성 막시모 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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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1,813회 작성일 14-06-25 12:3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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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6월25일
토리노의 성 막시모 주교
St. Maximus of turin
San Massimo di Torino Vescovo

Born: c.380 at Rhaetia
Died: c.466 (m. c. 423)
Canonized:Pre-Congregation
Massimo = grandissimo, dal lat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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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모는 라틴어로 "가장 큰"이란 뜻이다.
교회사가 젠다니우스의 "교회 저술가들의 책" 속에 언급된 막시모는
토리노의 주교이며, 많은 책들의 저자이고, 뛰어난 설교가이며,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고 한다.

특히 그는 성서에 해박한 지식을 가졌던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451년, 그는 밀라노 시노드에 참석하여, 저 유명한 "교의 편지"에 서명도 하였다.
또한 그는 465년의 로마 공의회에도 참석하였다.
브루노 브루니가 편찬한 전집에 의하면,
그의 설교문이 116개, 6개의 논문 그리고 주일 강론이 118개나 남아 있었다고 한다.

교우들의 일상생활에도 특히 관심이 많았던 그는,
신자들의 일상 임무 중에 가장 우선하는 것은 하느님을 찬미하는 것으로서,
이를 위하여 적당한 방법으로 시편을 외우라고 권하고,
또한 아침기도와 저녁기도를 빠트리지 말것이며,
식사 전후에 감사기도를 바치고,
모든 일을 하기 전후에 십자성호를 그으라고 명했던 최초의 주교로 공경받는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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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드
라틴어 synodus
독일어 Synode
영어 synod


어원은 그리스어의 "sunodus" (회의)로 주교관할권하에 있는 교리, 규율,
전례의 문제를 토의하고 결정하기 위해 교회의 권위 하에 열리는 교회회의를 말한다.
현재 시노드란 참석자들이 의결권을 갖지 않는 공청회적인 성격의 구교회의나
갖가지 규모의 주교회의에 사용되고 있다.

초기 교회 이후 수세기간 `시노드"와 " 콘칠리움"(conctlium)은
서로 동의어로 엇바뀌어 쓰였으며 지금도 그 흔적이 남아 서로 혼동을 일으키기도 한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325년의 니체아 공의회 이후
교회일치를 위한 큰 규모의 교희 회의에는 "콘칠리움"이 배타적으로 사용되었으며
이것은 우리 말로는 `공의회"(公儀會)로 번역되었다.

비록 성격이 다른 지역공의회가 있으나 시노드는 한 교구나 관구,
그리고 그 이상의 규모로 한 교구의 주교와 성직자, 여러 교구의 주교들과 성직자,
혹은 주교들만이 모여서 여는 교회희의로
공의회와 다른 점은 참석자들 모두가 의결투표권을 갖지는 않는다는 점에 있다.

트리엔트 공의희 (1545 1563년) 이후 시노드는 교구 주교가 소집하며
입법적 결정권은 소집한 주교 한 사람만이 갖는 교구 시노드(Synodus dioecesana)를
뜻하기도 하였으나 새 교회법에서는 교구 시노드 뿐 아니라 주교 대의원희
(혹은 주교 시노드)를 뜻하기도 한다.
(가톨릭대사전에서)


공의회 公議會
영어 ecumenical council

교황에 의해 소집된 전세계 가톨릭 주교들의 모임.
교황은 공의회 회의록을 준비하고, 그 결정들을 재가한다.
이 모임은 보편교회에 관련되는 중대 사안들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교리서 884).
(현대가톨릭수첩에서)


보편공의회 普遍公議會
영어 ecumenical council

(보편)공의회란 로마의 주교인 교황의 권위 밑에 모든 가톨릭 주교들("주교단")이 함께 모인 모임을 가리킨다.
교회법에 따르면 "주교단은 보편교회에 대한 권력을 보편(세계) 공의회에서 장엄한 양식으로 행사한다."(교회법 제337조 1항).
보편공의회와 관련된 교황의 권한에 대해서 교회법에서는 다음과 같이 언급되고 있다.
"보편(세계)공의회를 소집하고 이를 몸소 또는 타인을 시켜 주재하며,
또 공의회를 옮기거나 중지하거나 해산하거나 또한 그 교령들을 승인하는 것은 오로지 교황의 소임이다."(교회법 제338조 1항).
지금까지 교회 안에서는 21회의 보편공의회가 열렸다(교리서 883-885).
(현대가톨릭수첩에서)


트렌트 공의회
영어 Council of Trent

1545년부터 1563년 사이에 25회기 동안 개최된, 가톨릭 교회의 제19차 보편공의회이다.
이 공의회의 일차적 과업은 종교개혁자들의 공격을 거슬러 가톨릭 교리를 옹호하는 것이었다.
이렇게 옹호하는 중에 공의회는 또한 의화(義化), 원죄, 은총, 신앙, 7성사(특히 성체성사),
성인 공경, 연옥, 은사 등 가톨릭 교리의 핵심적 주제들의 본성에 대한 포괄적인 논술을 제시하게 되었다.

트렌트 공의회는 전례, 신자들의 신앙교육, 사제직 지망자의 훈련, 교회의 신심생활 등과 관련된
다양한 가톨릭 쇄신운동을 가동시켰다. 그 영향력은 광범위했고 긍정적이었다.
트렌트 공의회는 교회의 중요한 보편공의회로 평가받고 있다(교리서 884).
(현대가톨릭수첩에서)


트리엔트공의회
라틴어 Concilium Tridentinum
영어 Council of Trent


1545∼1563년까지 약 18년간에 걸쳐 이탈리아의 북부 트리엔트(현 Trento)에서 개최된 공의회로
종교개혁으로 혼란스러워진 가톨릭 교의(敎義)를 명백히 하였고, 교회개혁을 추진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교황 바오로 3세에 의해 소집되었고, 율리오 3세를 거쳐 비오 4세의 재위기간에 폐회되었다.
세리판도(G. Seripando), 소토(Dominicus de Soto), 라이네스(D. Lainez), 살메론(A. Salmer n),
그로퍼(J. Gropper), 베르타노(P. Bertano), 포스카라리(A. Foscarari) 등 저명한 신학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가톨릭 고유의 교의를 확립하였다.

트리엔트 공의회는 대체로 다음의 3기로 구분된다.
① 제 1 기 :
1545년 개회되어 1548년 정회(停會)될 때까지 약 3년간의 기간으로 이 동안 공의회는
성서만이 신앙의 유일한 원천이 된다고 한 프로테스탄트의 주장을 이단으로 배척하고,
전통적인 해석에 따라 성서와 성전 (聖傳)모두가 신앙의 원천임을 재확인하였다.

아울러 불가타역 성서의 권위를 인정하였고, 성서의 해석권은 교회만이 갖는다는 점을 명백히 하였다.
또한 프로테스탄트의 은총절대설과 정의가산설을 배척하고 원죄와 의화에 대한 정의를 명 백하게 규정하였다.
성사에 대한 교리도 제1기에 규정되었다. 황제 칼과 교황 사이의 관계 악화로 중단되었다.

② 제 2 기 :
교황 바오로 3세의 후계자 율리오 3세가 1551년 개회하여 다음 해 독일 제후 들의 봉기로 좌절될 때까지
약 1년간의 기간으로 성체성사에서의 `그리스도의 현존(現存)"과 `실체변화(實體變化),
고해성사, 병자성사, 사죄 (赦罪), 비밀고해, 보속 등의 교리가 정의되었다.

제2기에는 제1기에 참여하지 않았던 독일지방의 주교들이 참석하였고,
황제의 입김으로 프로테스탄트들도 참석하였다.

③ 제 3 기 :
가장 성과가 많았던 회기로 제2기가 끝난 뒤 약 10년 후인 1562년에 개회되어 이듬해 폐회되었다.
이 회기 중 가장 중요한 심의대상은 성체성사와 미사, 사제서품, 혼인성사에 관한 것들이었고
이에 관한 교리가 규정되었다. 그밖에도 모든 성인의 통공, 성인유해의 공경, 연옥, 대사, 성화상의 사용,
교구신학교 설립, 주교의 임명, 교구 시노두스, 강론 등에 관한 교령이 반포되었다.

예딘(H. Jedin)이 "트리엔트 공의회는 프로테스탄트의 종교개혁에 대한
교회의 교도직으로 응답한 최고의 대답이었다"고 한 바대로 프로테스탄트가 제기한 문제를 수렴하여
가톨릭의 신앙과 교리에 대해 명확히 함으로써 교회의 영성생활에 기반을 제공하였고,
그 뒤 계속된 교회의 개혁에 기초를 닦아 놓았다.

공의회의 신앙고백은 공의회가 폐막된 1년 후인 1564년 <트리엔트 신앙고백>
(Professio fidei Tridentina)이란 이름으로 발표되었고,
그밖에 공의회 에서 마무리짓지 못한 문서들은 후임 교황들에 의해 차례로 발표되었다.
(가톨릭대사전에서)


불가타
라틴어 Vulgata
영어 Vulgate


405년에 라틴어로 완역되어 가톨릭 교회에서 널리 사용된 성서(聖書)의 이름,
불가타란 일반에게 널리 보급되고 있다는 뜻으로,
예로니모(Sophronius Eusebius Hieronymus)가 번역하였다.

시편을 제외한 구약성서는 히브리어에서 직접 번역하였고,
신약성서는 이미 번역되어 있던 라틴어 역본(譯本)을
그리스어 원본과 대조해서 정정한 것인데, 1546년 트리엔트 공의회에서 그 신빙성을 공인받았다.

1907년 성 비오 10세는 베네딕토회 수사들로 구성된 불가타 위원회를 로마에 설치하여
새로운 개정판 간행을 촉진하였다.
(가톨릭대사전에서)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축일:9월30일.
*복자 교황 요한23세(제2차 바티칸공의회)축일:10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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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힐키야 대사제가 성전에서 발견한 주님의 율법서가 요시야 임금에게 전해진다. 임금은 계약 책을 봉독하고 그 계약의 말씀을 실천하기로 백성과 계약을 맺는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라고 경고하시며 그들의 열매를 주의 깊게 보라고 가르치신다.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세상 사람들은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것이다(복음).
제1독서
  • <임금은 주님의 집에서 발견된 계약 책의 말씀을 백성에게 읽어 주고, 주님 앞에서 계약을 맺었다.> ▥ 열왕기 하권의 말씀입니다. 22,8-13; 23,1-3 그 무렵 힐키야 대사제가 사판 서기관에게, “내가 주님의 성전에서 율법서를 발견하였소.” 하고 말하면서, 그 책을 사판에게 주었다. 그것을 읽고 나서, 사판 서기관은 임금에게 나아갔다. 그는 임금에게 먼저 이렇게 보고하였다. “임금님의 신하들이 주님의 집에 있는 돈을 쏟아 내어, 주님의 집 공사 책임자들 손에 넘겨주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사판 서기관은 임금에게, “그런데 힐키야 사제가 저에게 책을 한 권 주었습니다.” 하면서, 임금 앞에서 소리 내어 읽었다. 그 율법서의 말씀을 듣고 임금은 자기 옷을 찢었다. 임금은 힐키야 사제, 사판의 아들 아히캄, 미카야의 아들 악보르, 사판 서기관, 그리고 임금의 시종인 아사야에게 명령하였다. “가서 이번에 발견된 이 책의 말씀을 두고, 나와 백성과 온 유다를 위하여 주님께 문의하여 주시오. 우리 조상들이 이 책의 말씀을 듣지 않고, 우리에 관하여 거기에 쓰여 있는 그대로 실천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를 거슬러 타오르는 주님의 진노가 크오.” 임금은 사람을 보내어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원로를 소집하였다. 임금은 모든 유다 사람과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 사제들과 예언자들, 낮은 자에서 높은 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백성을 데리고 주님의 집으로 올라가, 주님의 집에서 발견된 계약 책의 모든 말씀을 큰 소리로 읽어 그들에게 들려주었다. 그런 다음에 임금은 기둥 곁에 서서, 주님을 따라 걸으며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그분의 계명과 법령과 규정을 지켜, 그 책에 쓰여 있는 계약의 말씀을 실천하기로 주님 앞에서 계약을 맺었다. 그러자 온 백성이 이 계약에 동의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5-20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양의 옷차림을 하고 너희에게 오지만 속은 게걸 든 이리들이다.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가시나무에서 어떻게 포도를 거두어들이고, 엉겅퀴에서 어떻게 무화과를 거두어들이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는 모두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모두 잘려 불에 던져진다.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우리는 오늘 제1독서의 요시야 임금에게서 이스라엘의 쇄신 노력이 시작되는 것을 봅니다. 임금은 율법서의 발견을 계기로 정치적 위기가 다가오는 시기에 백성과 함께 오욕과 재난의 역사가 시작된 시점을 새기고 파국을 피하는 길을 찾습니다. 임금은 율법서가 가르치는 하느님과의 계약을 ‘실천’하지 않았기에 주님의 큰 진노를 샀다고 선언한 뒤 백성에게 계약 책의 말씀을 장엄하게 읽어 주고, 먼저 자신이 ‘주님을 따라 걸으며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하느님의 계명을 실천하기로 계약을 맺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모세가 가져다준 계명을 통하여 죽음이 아니라 진정으로 살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그러나 계명은 외적으로 소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오직 온 마음을 다하여 그 계명을 실천하였을 때만이 약속받은 축복과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요시야 임금이 보여 줍니다. 요시야 임금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예수님께서도 오늘 복음에서 생명의 길은 그럴싸한 겉모습이나 화려하고 듣기 좋은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드러나는 열매를 요구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좋은 열매의 나무에 해당하는 것은 우리의 존재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다름 아니라 ‘주님을 따라 걸으려는’ 마음입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자신의 겉모습과 말에 스스로 속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참으로 구원의 삶으로 이끄는 것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과 계명을 선택하는 마음이 가슴속 깊이 자리 잡고, 구체적인 실천을 그 결실로 내놓을 때 비로소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생명의 삶을 온전히 누릴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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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신자들의 일상 임무 중에 가장 우선하는 것은
하느님을 찬미하는 것으로서, 이를 위하여 적당한
방법으로 시편을 외우라고 권하고,
또한 아침기도와 저녁기도를 빠트리지 말것이며,
식사 전후에 감사기도를 바치고,
모든 일을 하기 전후에 십자성호를 그으라고
명했던 최초의 주교로 공경받는다.

+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아멘!

토리노의 성 막시모 주교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 한국방문때 나주에 꼭 방문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29년,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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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토리노의 성 막시모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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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토리노의 성 막시모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수고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 가득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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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트리노 의 성 막시모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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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토리노의 성 막시모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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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토리노의 성 막시모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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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토리노의 성 막시모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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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토리노의 성 막시모 주교 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안전과
기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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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토리노의 성 막시모 주교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와 일치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다름 아니라
주님을 따라 걸으려는’ 마음입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은혜로운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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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토리노의 성 막시모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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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막시모 주교님!!!
나주성모님인준과
교황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안전을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회개를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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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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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토리노의 성 막시모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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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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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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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토리노의 성 막시모 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토리노의 성 막시모 주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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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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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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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오늘  축일을  맞이하신 모든분들께
축하의  인사...보내드립니다~~

모두..모두...축하드리고 영육간의 건강도  기원합니다.

성체사랑님 .
수고에 감사드리고
성모님 기념일에 뵈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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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성체사랑님 늘수고에
감사드립니다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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