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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부님 영.명축일과 막토미사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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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ght
댓글 28건 조회 2,406회 작성일 14-06-25 21:2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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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님 ...!!!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소서. 

아 멘 ...!!! 

 

" 사랑하는 자녀들아 !  분노하고 판단하고 단죄하는 것은 덕이 될 모든 행동을 마비시키며 신뢰하지 못하고  

의심하는 것은 믿음을 소멸시킨다. 어서 내 은총에 대하여 신뢰하는 마음으로 " 예 " 하고 응답하여라. 

지금까지 무수히 모욕당해온 내 아들 예수를 위로해 드려야 할 너희가 아니더냐. 이제 더 이상 주님을  

욕되게 해드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     아멘...!!!            [1996.7.9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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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님의 은총에 대하여 신뢰하는 마음으로 " 예 " 하고 응답하여라." 이 말씀의 아멘으로 응답하시어서 

서울 마리아 꿀룸 막토 미사 때 82명의 전 지부의 순례자님들은  나주 성모님 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미사 참례하시면서 기도하시고, 은총과 축복을 이고 지고 가지못할 정도로 많이 받으셨음을 믿습니다. 

장소가 좁은 마리아 꿀룸이지만 모두가 기뻐하면서 얼마나 좋아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 해 드리고 

율리아 엄마를 진정한 마음으로 일치로 도우며 엄마 말씀에 더욱 아멘으로 5대영성과 함께 생활의 기도화가

되는 모두의 모습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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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가 끝나자 바로 장신부님의 영,명축일을 맞이하여 축하 케익과 청년들이 신부님께 드리는 글들을

한장의 편지지에 각자 기록하여 직접 낭독하여 드렸습니다. 모두가 하나같이 환호하며 기뻐들하였습니다.

[일치되어 오랬동안 어려움에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고생하신 장신부님께 뜨거운 박수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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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기도회원님들은 꽃다발과 각자의 마음의 선물을 드리면서 장신부님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 

드리면서 신부님께 감사 감사 표시를 작은 선물이지만 모두의 마음들은 큰 선물로 여기면서 기뻐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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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의 하트사랑의 표시와 함께 이 아름다운 모습들 안에서 천상에로 있는 생각으로 기뻐하였습니다.

케익을 나누며 떡과 과일을 먹으면서 하루빨리 나주성지가 인준 나  온 인류가 마리아 구원방주타고

하늘나라에 들어가서 모두가 상급 받기를 간절하게 바라면서, 우리 모두는 "사랑의 메세지로 무장하여

측량할수 없는 십자가를 통하여 구원을 얻어 천국을 누리어라"는 말씀을 나누면서 생활의 기도를 열심히

한다는 말들을 나누면서  음식들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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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7월 26일 서울명동 마리아 꿀룸 막토 미사 때에도 전국 기도회원님들 많이 많이 참석 해 주시어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치된 마음으로 기도의 힘을 모아드립시다.   아멘...!!!

 

' 자녀들아. 내 자녀들아 !  추수할 것이 너무나 많은데 일꾼이 너무 부족하구나. (하시며 성모님은 또다시 

슬프게 우셨고 애절하게 간곡히 애원하시듯이 말씀을 계속하셨다) 

서로가 사랑으로 일을 해야 되는데 급박해진 이 시대에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에 귀 기울이지 않고  

시간을 낭비해서야 되겠느냐. 천상에서 받을 상이 마련되어 있는데 이 세상에 상을 받으려고 해서는  

안된다. 

이제 남은 시간은 조금이니 어서 마음을 열고 너희들을 위하여 활동하고 있는 이 어머니의 티 없는 성심의 

품으로 들어오너라. 너희를 사랑하는 이 엄마의 충고를 잘 받아들인다면 더욱 겸손으로 내려가게 될 것이다. " 

아멘...!!!                 [1996.7.9 성모님]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http:www.najumary.or.kr/najumary/index.php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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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신부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소식 올려주신

라이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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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  분노하고 판단하고 단죄하는 것은 덕이 될 모든 행동을 마비시키며 신뢰하지 못하고 

의심하는 것은 믿음을 소멸시킨다. 어서 내 은총에 대하여 신뢰하는 마음으로 " 예 " 하고 응답하여라.

지금까지 무수히 모욕당해온 내 아들 예수를 위로해 드려야 할 너희가 아니더냐. 이제 더 이상 주님을 

욕되게 해드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    아멘...!!!            [1996.7.9 성모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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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제 남은 시간은 조금이니 어서 마음을 열고
 너희들을 위하여 활동하고 있는 이 어머니의 티 없는 성심의

품으로 들어오너라. 너희를 사랑하는 이 엄마의 충고를
잘 받아들인다면 더욱 겸손으로 내려가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라이트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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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서로가 사랑으로 일을 해야 되는데 급박해진 이 시대에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에 귀 기울이지 않고 
시간을 낭비해서야 되겠느냐. 천상에서 받을 상이 마련되어 있는데 이 세상에 상을 받으려고 해서는 
안된다.
이제 남은 시간은 조금이니 어서 마음을 열고 너희들을 위하여 활동하고 있는 이 어머니의 티 없는 성심의
품으로 들어오너라. 너희를 사랑하는 이 엄마의 충고를 잘 받아들인다면 더욱 겸손으로 내려가게 될 것이다.

아멘!!!!!
light님 정말 감사드려요^_^
후기 뿐만 아니라 메시지 말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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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존경하올 장신부님의 영명축일을 명동꿀룸에서
보내시고 미사와 함께 참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신부님께서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어려움과 힘든 일들이 그렇게도 괴롭히고
아프게 하셨어도 언제나 주님 성모님을 향하여
가셨던 그 곳 그 사랑들이 느껴지네요.

함께했던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사진으로보면서
감사함이 더해집니다.
지부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신부님 영명축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신부님 성인사제
되세요.아멘

수고하신 라이트님께도 감사드려요. 늘 밝고 씩씩하고
예쁜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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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미사가 끝나자 바로 장 신부님의 영,명축일을 맞이하여
축하 케익과 청년들이 신부님께 드리는 글들을
한 장의 편지지에 각자 기록하여 직접 낭독하여 드렸습니다.
모두가 하나같이 환호하며 기뻐하였습니다.

[일치되어 오랫동안 어려움에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고생하신
장 신부님께 뜨거운 박수를 드렸습니다.]
아멘!

라이트님, 소식 감사드려요.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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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명동꿀룸의 생생한 소식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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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미사 한 대를 드리시려 장시간 여행 마다하지 않으시고
청년들에게 나주성모님을 증거할 용기와 힘을 주시는
장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더욱더 영육간의 건강하시고 부디 성인 신부님 되소서. 아 - 멘..

light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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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남은 시간은 조금이니 어서 마음을
열고 너희들을 위하여 활동하고 있는 이
어머니의 티 없는 성심의;품으로 들어오
너라. 너희를 사랑하는 이 엄마의 충고를
 잘 받아들인다면 더욱 겸손으로 내려가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 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라이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라이트님...생동감 넘치는
은총소식 감사합니다 차고넘치는
은총의 자리에 불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장신부님 영명축일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  성인사제 되시기를
 봉헌합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미사드리는
 모습과 축하식 음식나눔 참으로  흐뭇했습
니다 이귀한은총 모두가 공유할수 있도록
  나누어 주시는 님의수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
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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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 남은 시간은 조금이니 어서 마음을 열고
너희들을 위하여 활동하고 있는 이 어머니의 티 없는 성심의
품으로 들어오너라. 너희를 사랑하는 이 엄마의 충고를
잘 받아들인다면 더욱 겸손으로 내려가게 될 것이다"

아멘!!!
늘 수고가 많으신 사랑하는 라이트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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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의 메세지로 무장하여 측량할수 없는
십자가를 통하여 구원을 얻어 천국을 누리어라"

아멘~!!!

사랑하는 라이트님 기쁜소식 감사합니다.
늘 희생으로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서울지부님들의 노고가 있기에,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주의인준을 위하여
마음모아 기도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더 넓은 장소로 또 이사가야 될것 같은데요~ㅎ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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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장알로이시오신부님!!! 감사합니다!
부디 성인신부님 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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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 사랑하는 자녀들아 ! 
 분노하고 판단하고 단죄하는 것은
 덕이 될 모든 행동을 마비시키며 신뢰하지 못하고  
의심하는 것은 믿음을 소멸시킨다.
어서 내 은총에 대하여 신뢰하는 마음으로
" 예 " 하고 응답하여라. 
지금까지 무수히 모욕당해온 내 아들 예수를 위로해 드려야 할
너희가 아니더냐.
이제 더 이상 주님을  
욕되게 해드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   
아멘 ^^
한마음으로 신부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성사를 보면서 우리 신부님 아버지같으시다 라고 생각했던
시간이 되기도했었지요
아버지같으신 우리신부님
건강하시고 성인신부님 되시길 기도드려요
라이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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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제 남은 시간은 조금이니 어서
마음을 열고 너희들을 위하여 활동
하고 있는 이 어머니의 티 없는
성심의 품으로 들어오너라...아멘...^^

기쁨과 행복이 가득 넘쳤던
장신부님 영명 축일 소식 한번더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light님 감사합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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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신부님의 영명축일을 축하가 비록 간소하고 초라하지만,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이 세상의 여정 속에서!
순간 순간들을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 하시어
하늘나라에 많은 보화를 쌓고 계시는 우리 신부님!
얼마남지 않은 성모성심의 승리를 통하여
하늘나라 옥좌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게 되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신부님! 사랑합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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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지금까지 무수히 모욕당해온 내 아들 예수를 위로해 드려야 할 너희가 아니더냐. 이제 더 이상 주님을 

욕되게 해드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아멘!!!
언제나 든든한 명동 마리아 꿀룸...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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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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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서로가 사랑으로 일을 해야 되는데 급박해진 이 시대에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에 귀 기울이지 않고 

시간을 낭비해서야 되겠느냐. 천상에서 받을 상이 마련되어 있는데 이 세상에 상을 받으려고 해서는 

안된다. 이제 남은 시간은 조금이니 어서 마음을 열고 너희들을 위하여 활동하고 있는 이 어머니의 티 없는 성심의

품으로 들어오너라. 너희를 사랑하는 이 엄마의 충고를 잘 받아들인다면 더욱 겸손으로 내려가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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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라이트님
메시지말씀과 함께 신부님의 영명축일 축하식
활기찬 서울 꿀룸의 모습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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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오~~~ 세~~상~에~~!!

너무나 반가운 얼굴들이 ~~
마구~~마구~~ 보여욤 ~~~

사랑해요 ~~~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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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이세상의 예쁜 천사들이 다~~~모이셨네요..

어찌저리 이쁜지요.

나주성모님  생명수마시고  살면
다 이쁘지요~~~~

모두모두 6월 30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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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자녀들아. 내 자녀들아 !  추수할 것이 너무나 많은데 일꾼이 너무 부족하구나. (하시며 성모님은 또다시
슬프게 우셨고 애절하게 간곡히 애원하시듯이 말씀을 계속하셨다)

서로가 사랑으로 일을 해야 되는데 급박해진 이 시대에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에 귀 기울이지 않고 
시간을 낭비해서야 되겠느냐. 천상에서 받을 상이 마련되어 있는데 이 세상에 상을 받으려고 해서는 
안된다.

이제 남은 시간은 조금이니 어서 마음을 열고 너희들을 위하여 활동하고 있는 이 어머니의 티 없는 성심의
품으로 들어오너라. 너희를 사랑하는 이 엄마의 충고를 잘 받아들인다면 더욱 겸손으로 내려가게 될 것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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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랑하는 라이트님! 기쁜소식 감사합니다.
많은 희생과사랑으로  수고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서울지부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더욱 활성화되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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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유 나도갈껄
서울지부 축하드립니다.모두 아름다운 모습들입니다.
사랑하는 라이트님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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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flower님의 댓글

littleflower 작성일

아멘!
즐거운 시간 가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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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장신부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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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라이트님소식올려주신이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수고에 감사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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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장신부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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