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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눈속에...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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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기
댓글 39건 조회 1,509회 작성일 19-11-10 18:21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안에서 건강히 잘 지내셨는지요

오랜만에 게시판을 통해서 인사드립니다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일 전 에

차량 봉사자님 께서 기념일 에 순례 갈수 있는지 연락이 왔었어요

그때 제가 드린 대답은

"아직까지 주말에 제가 시간이 나지는 않구요, 대신 목요 성시간 은

나주 가서 기도하고 다시 부산으로 돌아와서 금요일에 일을 할수 있을거 같아서

목요 성시간에 나주 에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였는데요

이게 제가 생각해서 한 말이 아니었고, 그냥 그렇게 제 입에서 나왔어요

저는 확신 했습니다 !

 

제 입을 통해서 성모님 께서 저에게 이렇게 하라고 말씀해 주신거라고요 !

그래서 10월 4째주에 나주 목요성시간에 가려고 했는데

​하필 그날 가게 에 제가 없으면 않되서 가지 못하고,10월 마지막

​목요일 에 나주 에 가서 성시간 기도 를 드릴수 있었습니다

제가 지금 고기집을 하고 싶어서 하는건 아니고 예수님께서

​시켜서 하고는 있는데요, 사람을 많이 쓰면서 장사를 할 형편이 않되서

고기 작업을 제가 다 해놓고 나주 가야되서 오전 9시에 가게 나와서

그날 판매할 고기 작업 해놓고 오후2시 30분 에 나주로 출발을 했죠

그렇게 나주 가서 묵주기도 하고 미사 드리고, 성시간 기도 드리고,,,

경당 문을 11시까지 열어 놓는다고 하셔서 묵주 기도 조금 더 드리고

다시 부산으로 돌아왔어요

그리고, 지난 11월 첫주도 나주 성시간 기도에

함께 할수 있도록 불러 주셔서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모든 공동체 기도가 끝나고 혼자 경당에 남아서 피눈물 흘리신

성모님 을 바라보니, 저 눈동자에 나도 있고, 우리 가족도 있고,

온 세상 자녀들이 성모님의 눈동자 안에 들어 있는것이 느껴졌어요​

성모님의 그 눈동자 안에 있는 나는 얼마나 행복한 아기 인지,,,​

진짜 생각만 해도 감동 이고 감사 입니다 ㅠㅠ​

그렇게 성모님 바라보며 조용히 기도하는 시간은 너무 행복하고 좋았어요

나주 성모님 앞에 제가 앉아 있다는 자체가 큰 기쁨 으로 다가왔어요,,,

다음날, 퇴근길에 같이 일하는 누나 가 제게

"하루 쉬는것도 아니고 낮에 일 해놓고 오후에 들어가서라도 좀 쉬어야 되는데

나주 간다고 그것 마저도 못쉬니 힘들어서 우짜노..." 라며 걱정 스런 말을 하길래

"힘들지,,,근데 육체적으로 힘들어도 오후 반나절 집에서 쉬는것 보다 나주

 기도 하고 오는게 더 좋아. 그리고 난 지금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의 일,

최고의 일 을 하고 있는데 머가 걱정이고!"

하고 걱정 말라고 대답해 주었지요 ㅎㅎㅎ​

사실 제가 심장 도 않좋고 그래서, 식구들이 걱정 하는건 당연한거지만

전 이렇게라도 나주 에 가서 기도 할수 있다는 것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성모님께 약속한 것처럼 제가 목요일에 나주 에 갈수 있는

여건이 되면 성시간 기도를 나주 에 가서 할 것입니다

일주일에 제게 주어지는 오후 반나절 휴식 보다 나주에 가서

성시간 기도를 드리는 것이 제가 할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고

최고의 선택인 것을 저는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매주 성시간 을 나주에서 행복하게 기도 하고 돌아 올수 있도록

성모님께서 모든 마귀의 방해와 공격을 막아 주시기를 도움 청합니다

율리아 엄마 와 마리아의 구원방주 형제, 자매님 들의 기도 도 함께 청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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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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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휴식보다 반나절이라도 나주에 와서
함께 기도하고 가시는 마음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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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매주 성시간 을 나주에서 행복하게 기도 하고 돌아 올수 있도록
​성모님께서 모든 마귀의 방해와 공격을 막아 주시기를 도움 청합니다

나주 성모님께 가고자 하는 맘만 있다면
다~들어주셔서 꼭 갈 수 있도록 해주실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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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와... 글을 읽는 내내 너무나 기뻤습니다.
나주성모님께 향한 그 마음 순수하고 아름답습니다ㅠ
부족한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네요.

성모님께서 성시간 올 수 있도록 길을 활짝 열어주시리라고 믿어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아름다운 은총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함께 기도할게요^^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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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주에 오셔서 기도하시고
혹시나 못하시면 목요성시간 유투브 영상을
보시면서 집에서도 함께 기도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성모님의 눈동자 속에 있다니 정말
너무 행복하고 감사할 따릅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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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 바라보며 조용히 기도하는 시간은 너무 행복하고 좋았어요
나주 성모님 앞에 제가 앉아 있다는 자체가 큰 기쁨 으로 다가왔어요
아멘!!!

잠시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없는 시간 쪼개어 목요성시간을 지키시며 받은 은총들
성모님의 사랑들 올려주시니 님의 크신 사랑이 느껴지니

감사드리며 함께했던 성시간의 은총과 축복들
계속 많이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성모님 눈동자속에 ... 행복하지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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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일주일에 제게 주어지는 오후 반나절 휴식 보다
나주에 가서 성시간 기도를 드리는 것이 제가 할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고 최고의 선택인 것을 저는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기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1월 23일 성모님 향유 흘려주심과 성체 예수님 강림 기념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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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Amen!!! 최선을 다해 목요성시간 지키는 모습
                  감동이네요.~ 사랑과 은총 누리시며
                  감사드립니다.~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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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오랫만에 나주에서 뵈니 무지 반가웠어요.
목요성시간에 계속 참석할 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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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일주일에 제게 주어지는 오후 반나절 휴식 보다 나주에 가서
성시간 기도를 드리는 것이 제가 할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고
최고의 선택인 것을 저는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박수보내드립니다~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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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육체적으로 힘들어도 오후 반나절 집에서
쉬는것 보다 나주 가서 기도 하고 오는게 더 좋아. "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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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과 함께 참 좋은 시간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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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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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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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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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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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성시간에 참석할 수 있는 은총을
저도 청해봅니다.
성시간 참석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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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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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피눈물 흘리신
성모님 을 바라보니, 저 눈동자에 나도 있고, 우리 가족도 있고,
온 세상 자녀들이 성모님의 눈동자 안에 들어 있는것이 느껴졌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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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님의 예쁜 마음을 보고 성모님께서 필요한 은총을 부어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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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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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Veronica님의 댓글

아멘Veronica 작성일

"일주일에 제게 주어지는 오후 반나절 휴식 보다 나주에 가서
성시간 기도를 드리는 것이 제가 할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고
최고의 선택인 것을 저는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
육체적으로 많이 힘드실텐데 그 휴식을 주님 성모님께 봉헌드리고
한번이라도 더 성시간에 참여하시려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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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일주일에 제게 주어지는 오후 반나절 휴식 보다 나주에 가서
성시간 기도를 드리는 것이 제가 할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고
최고의 선택인 것을 저는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

마음이 너무 이쁘셔요.  성모님 눈속에 저희 모두가~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덕분에 이 죄인도 은총받고 마음이 따듯해지고 힘이 납니다!
저도 주님과 성모님께 드린 약속 꼭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기님의 글자의 숫자 , 획수만큼,
또 글을 올려주신 시간 일분 일초 모든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고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오며
생명나무 열매 가득가득 열리기를 생활의 기도 바칩니다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기쁨과 평화 가득 가득 받으세요~ *^^*

♡ 예수님 ♡ 성모님 ♡ 율리아 엄마 ♡ 무한대로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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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저 눈동자에 나도 있고, 우리 가족도 있고,
온 세상 자녀들이 성모님의 눈동자 안에 들어 있는것이 느껴졌어요​
성모님의 그 눈동자 안에 있는 나는 얼마나 행복한 아기 인지,,,​
진짜 생각만 해도 감동 이고 감사 입니다 ㅠㅠ​

아멘!!!
눈동자처럼 우리를 보호해주시고 어여삐 여겨주시는
성모님의 무한한 사랑을 느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
온 세상 모든 자녀들이 나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주님,성모님 뜻대로 살아갈 수 있길 기도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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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큰 믿음의 은총 축하드립니다..
반나절 이라도 시간을내서 기도하고자 하는
그 마음을 얼마나 이쁘게 보겠어요,,
참 대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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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이렇게 불려주시고
응답하여 나주로 향하는 마음과
바퀴돌아가는 숫자만큼이나
죄인들 회개하고
은총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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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일주일에 제게 주어지는 오후 반나절 휴식 보다 나주에 가서

성시간 기도를 드리는 것이 제가 할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고

최고의 선택인 것을 저는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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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일주일에 제게 주어지는 오후 반나절 휴식 보다 나주에 가서
성시간 기도를 드리는 것이 제가 할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고
최고의 선택인 것을 저는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매주 성시간 을 나주에서 행복하게 기도 하고 돌아 올수 있도록
성모님께서 모든 마귀의 방해와 공격을 막아 주시기를 도움 청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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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성모님을 찾아온 저희를 빈손으로
그냥 보내시지 않으시는 성모님의 크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그 사랑 가득가득 받으시길
또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앞으로 매주 목요 성시간마다 뵙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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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목요성시간의 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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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성모님의 그 눈동자 안에 있는 나는 얼마나 행복한 아기 인지,,,​
진짜 생각만 해도 감동 이고 감사 입니다 ㅠㅠ​
아멘♡은총 더 많이 많이 받으셔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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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받고계시는 은총이 제게도 전해져 감동입니다 ! 피곤한 중에도 작은 휴식의 기회조차 미련없이
주님성모님과 맞바꾸는 정성과 노력이 특히나 와닿습니다 !
언제나 주님성모님엄마 안에 나날이 성장하시고 행복한 아기되세욤 ^ ㅡㅡㅡ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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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식구들이 걱정 하는건 당연한거지만 전 이렇게라도

나주 에 가서 기도 할수 있다는 것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성모님께 약속한 것처럼 제가 목요일에 나주에

갈수 있는 여건이 되면 성시간 기도를 나주 에 가서 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아기님... 은총글을 통하여 이렇게  뵙게되니

반가워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나주 성모님 사랑을

잊지않고  찾아오셔서 기도하는 모습 든든하고 흐뭇합니다

변함없는 사랑으로 나주성모님 사랑안에서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더많은 은총 받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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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성모님의 그 눈동자 안에 있는 나는
얼마나 행복한 아기 인지,,,​
진짜 생각만 해도 감동 이고 감사 입니다 ㅠㅠ​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아기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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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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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사랑의길님의 댓글

오직사랑의길 작성일

성모님의 그 눈동자 안에 있는 나는 얼마나 행복한 아기 인지,,,​진짜 생각만 해도 감동 이고 감사 입니다 ㅠㅠ​
왜 아기이신지 이제 이해가 되네요....주님 성모님 이 형제님에 심장치유해 주십시오. 온전히 아기처럼
성모님품에 안겨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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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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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입니다!! 모든 몸과 맘을 다하여 나주성모님께! 봉헌!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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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아기님~성모니께향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감동받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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