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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9 주간 토요일 ( 성녀 헬레나 황후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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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3,797회 작성일 12-08-18 10:1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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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Helena - CIMA da Conegliano.

1495.Panel.National Gallery of Art, Washington

 

축일:8월18일

성녀 헬레나 황후

ST. HELENA

Sant' Elena
Saint Ellen, or Helena, Empress
Born : 250
Died : 330 of natural causes
(sec. III-IV - m. 330 c.)
Canonized : Pre-Congregation
Elena = la splendente, fiaccola, dal greco
Name Meaning :light; torch

 

1320.0818St%20Elena.jpg

 

콘스탄틴 대제의 어머니 헬레나는 브리텐 출신이라고 하나,

그녀는 소아시아의 드레파눔에서 250년경 태어난 것이 확실하다.

그녀는 270년경에 로마의 장군인 콘스탄씨우스 클로루스를 만났는데,

그녀의 낮은 신분에도 불구하고 결혼하였다.

그들 사이에 콘스탄틴이 태어났는데, 293년에 체살이 되었다.

그러나 남편은 정치적인 이유 때문에 헬레나와 이혼하고 막시미안의 의붓딸인 테오도라와 결혼하였다.

막시미안이 사망하자, 그의 취하 군인들이 콘스탄틴을 황제로 모셨고,

그는 그의 어머니께 아우구스따라는 칭호를 드렸다.

 

헬레나가 언제 크리스챤이 되었는지는 불확실하지만,

그녀의 노력으로 밀라노 칙령을 반포케 하여 로마 제국 내에 그리스도교를 인정하고,

투옥된 모든 신자들을 석방하게 하였다.

그후에 성녀는 많은 성당을 짓고 가난한 이들을 도와주었으며 오랜동안 성지에서 살았는데,

전설에 의하면 그녀가 예수님의 십자가를 발견하였다고 한다. 이때문에 그녀의 문장은 십자가이다.

그녀는 아마도 니코메디아에서 사망한 듯 보이며, 콘스탄티노블에 안장되었다.

 

* 성 콘스탄티누스 대제 San Costantino Imperatore 축일:5월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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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tantine the Great and St. Helena

 

성녀 헬레나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발견한 사람으로 전해 오는데

그보다는 어쩌면 남편에게 버림받은 여인들의 수호 성인이 되어야 할지도 모르겠다.

여관집 딸이었던 헬레나는 로마 장군 콘스탄티노 클로루스와 결혼해서 아들을 낳았는데

그 아들이 바로 그리스도교를 공인한 콘스탄티노 대제이다.

그러나 남편은 얼마 후 헬레나와 이혼하고 로마 황제 막시미아노의 수양딸인 테오도라와 결혼했다.

세상에서 불공평하고 불행한 일들이 생기는 이유 중 하나는 사람들이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콘스탄티노 클로루스는 비록 황제의 수양딸과 결혼할 기회가 있다고 할지라도

조강지처를 저버리는 일은 하지 말았어야 했다.

 

착한 일을 하라는 양심의 소리를 무시하거나,

악한 일을 하라는 유혹을 떨쳐 버리지 못하면 반드시 죄를 짓게 된다.

우리는 양심의 소리를 주의 깊게 들을 책임이 있다.

(꼰벤뚜알프란치스코홈에서.www.ofmconv.or.kr)

 

1320.0818Helena5.bmp

 

* 성 십자가 현양 축일:9월14일

 

로마 제국이 비로소 가톨릭에 자유를 준 것은 저 유명한 콘스탄티노 대제인데,

그때까지 300년 동안 계속된 박해에서 흔연히 신앙을 위해 생명을 바친

무수한 신자들의 용감성과 또 그들의 평상시의 훌륭한 행동은

아울러 뜻있는 이들의 마음을 감동시키고도 남음이 있었던 것이다.

 

콘스탄티노 대제의 아버지 콘스탄디오나 어머니 헬레나도

그러한 감화를 받아 은연중 가톨릭에 대한 경외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헬레나는 곧 세례를 받고 후세에 성녀로서의 존경을 받을만한 훌륭한 신앙의 소유자가 된 것이다.

 

그녀가 태어난 해는 확실치 않으나 대개 250년 전후로 추측된다.

그녀의 아들인 콘스탄티노가 274년 2월 17일에 출생했기 때문이다.

그녀의 고향은 소아시아의 비치니아 주에 있는 드레파눔이라는 곳이었으며

그녀의 양친은 명문의 집안도 아니고 재산도 넉넉하지 못했으므로

헬레나도 손수 벌어서 먹고사는 법을 강구하는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녀는 본래 미모에다 아름다운 마음씨의 소유자였으므로

마침 그곳에 배속 근부 중인 로마의 장교 콘스탄티오 클로루스의 눈에 들게되어

낮은 신분에도 불구하고 그와 결혼하게 된 것이다.

그녀가 초산(初産)을 한 곳은 나이수스라고 하는 지금의 닛슈 시(세르비아 영내에 있다)이며

그 아기의 이름이 곧 콘스탄티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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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ision of Saint Helena - VERONESE, Paolo

c. 1580.Oil on canvas,Pinacoteca, Vatican

 

콘스탄티노는 작은 콘스탄티오라는 뜻이다.

그러는 동안 남편인 콘스탄티오는 차차 승진해 막시미아노 황제의 중신이 되고 부하들의 신망도 컸으므로,

곧 로마 제국 서부의 총독으로서 갈리아 지방, 즉 프랑스와 남독일, 스페인, 브리타니아 등

온 지방을 통치하게 되었다. 거기서는 조건이 있었다.

즉 먼저 그의 부인인 헬레나를 버리고 막시미아노의 딸인 테오도라와 결혼할 것과,

다음은 그 아들인 콘스탄티노를 볼모로서

소아시아의 니코메디아에 있는 리지니오의 저택에 남겨 둔다는 것이었다.

콘스탄티오는 그런 무리한 요구에 처음에는 응하려 하지 않았으나,

그의 복받치는 야심은 마침내 부인을 희생시키려고 결심했다. 때는 292년의 일이었다.

 

헬레나는 억울한 마음을 억제하며 비참히 그 자리를 물러났다.

그 아들 콘스탄티노는 인질로서 소아시아를 향해 떠나게 되어 서로 이별하게 되었다.

이리하여 콘스탄티오는 자기 야망대로 서 로마 지역의 총독이 되었으나,

역시 사람은 죽을 때엔 본심이 돌아오는 법이다.

그가 중병에 걸려 눕게 되자 그 아들이 보고 싶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 아들을 소환하려 했는데, 이것을 안 동 로마의 총독 리지니오는 콘스탄티노를 독살하려 했다.

겨우 난을 면해 아버지를 찾아간 콘스탄티노는

306년 아버지의 별세와 더불어 군부의 지시를 받아 그 후계 총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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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즉시 어머니 헬레나를 독일의 트리엘에 있는 자신의 별장에 모시고 가서

아버지가 약탈한 그녀의 지위와 권리를 복구시켜 주었다.

그리고 그가 저 유명한 미르비오교(橋)의 전쟁에서 대승리를 얻자

곧 서 로마 제국의 황제로서 추대를 받고 로마로 거처를 옮겼다.

그 후 그는 어머니 헬레나에게 왕대비 아우구스타라는 칭호를 보내고

아울러 조폐권(造幣權)을 주고 어머니 고향인 드레파눔을 개조,

미화해 이를 헬레노폴리스 즉 헬레나의 시(市)라 개칭하여 영원히 그녀의 이름을 기념케 했다.

 

그러나 전에 세상의 쓴맛을 다 맛본 헬레나인지라, 연기와 같이 허무한 세상의 영화에 마음을 붙이지 않았다.

오히려 영원불멸의 행복을 말하는 가톨릭에 더욱 마음이 끌리어

마침내 60세에 이르렀을 때에 자진하여 세례를 받고 가톨릭 신자가 되었다.

초대 교회의 유명한 역사가인 에우세비오는 그녀를 평해 말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께 직접 가르침을 받은 제자와 같이

그녀의 신앙은 견고하고 열의는 뛰어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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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헬레나의 몸은 왕대비라는 높은 지위에 있고

또한 조폐권까지 가지고 있어 그녀의 부유함은 비할 데가 없었으나,

그녀는 빈민에게 희사하거나 성당 건축을 위한 것이라면 한 푼도 아끼지 않고 모든 원조를 제공했으며,

자기의 존귀한 신분을 잊고 천한 사람들과 함께 예식에 참여도 하고, 기도하기를 좋아했다.

콘스탄티노 황제는 그 후 자기의 기념 도시인 동 로마 제국의 콘스탄티노플

(콘스탄티노폴리스, 콘스탄티노의 도시라는 뜻이다)을 그 수도로 정했다.

 

헬레나는 예수께서 일생을 지내신 팔레스티나 지방과 조금이라도 가까운 곳에 살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또한 그녀의 유일한 소망인 성지 순례를 마침내 326년에 이루었다.

그때 교회의 원수들은 옛날의 성스러운 유물을 없애기 위해 갈바리아 산상에 세워졌던

주님의 십자가를 어딘가로 치워 버리고 그 대신 그 곳에다 베누스 여신의 동상을 세워 놓았었다.

헬레나는 여러 곳을 발굴해 고생 끝에 겨우 주님의 십자가를 발견하는데 성공했다.

이 때문에 그녀의 문장은 십자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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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나는 또다시 주님의 탄생지인 베들레헴과 주님의 승천지인 올리브 동산에

기념 성당을 건축하고 많은 유물을 모시고 콘스탄티노플에 귀환했으나

얼마 후에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세상을 떠났다. 그때 그녀의 나이는 80세였다.

그녀의 상본은 보통 머리에 아름다운 관을 쓰고 화려한 복장에 망토를 두르고

위엄을 갖춘 왕대비의 복장으로 십자가를 안고 있는 모습으로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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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칙령

Edictum Mediolanense

 

313년 2월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와 리치니우스(Licinius)가

밀라노에서 회담하고 6월에 발표한 칙령으로

로마제국의 전 영토 내에서 그리스도교의 자유를 허용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에 따라 박해시대에 몰수되었던 교회의 재산이 모두 반환되었고,

그리스도 교인을 속박하던 모든 법률은 폐지되었다.

이 칙령은 리치니우스가 막시미누스 다자(Maximinus Daza)를 무찌른 후

오리엔트 총독에게 보내 <박해자의 죽음에 대하여>

(De mortibus persecutorum, 348)란 서한 속에 실려 있었고,

이것이 다시 락탄시오(Lactantius)와 에우세비오(Eusebius)에 의해 인용되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이 때문에 밀라노칙령은 양 황제의 의견차로 인하여 밀라노에서 공포되지 못하였고,

칙령이라기보다는 동방지역의 총독들에게 보낸 포고문의 형식이었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가톨릭대사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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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에제키엘 예언자는, 의로운 사람은 살 것이며 불의한 사람은 자신의 죄에 대한 책임을 질 것이라는 주님의 말씀을 전한다. 이제 이스라엘 백성은 모든 죄악을 떨쳐 버리고, 새 마음과 새 영을 갖추어 회개하고 살아야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는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하늘 나라는 주님에 대한 단순한 믿음을 지닌 사람이 누리는 축복의 나라이다(복음).
제1독서
  • <나는 저마다 걸어온 길에 따라 너희를 심판하겠다.> ▥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8,1-10ㄱ.13ㄴ.30-32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너희는 어찌하여 이스라엘 땅에서,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는데, 자식들의 이가 시다.’는 속담을 말해 대느냐? 주 하느님의 말이다. 내가 살아 있는 한, 너희가 다시는 이 속담을 이스라엘에서 말하지 않을 것이다. 보아라, 모든 목숨은 나의 것이다. 아버지의 목숨도 자식의 목숨도 나의 것이다. 죄지은 자만 죽는다. 어떤 사람이 의로워서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면, 곧 산 위에서 음식을 먹지 않고, 이스라엘 집안의 우상들에게 눈을 들어 올리지 않으며,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지 않고 달거리하는 여자를 가까이하지 않으며, 사람을 학대하지 않고 빚 담보로 받은 것을 돌려주며, 강도 짓을 하지 않고 굶주린 이에게 빵을 주며, 헐벗은 이에게 옷을 입혀 주고, 변리를 받으려고 돈을 내놓지 않으며, 이자를 받지 않고 불의에서 손을 떼며, 사람들 사이에서 진실한 판결을 내리면서, 나의 규정들을 따르고 나의 법규들을 준수하여 진실하게 지키면, 그는 의로운 사람이니 반드시 살 것이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이 사람이 아들을 낳았는데, 그 아들이 폭력을 휘두르고 남의 피를 흘리게 하면, 아들이 살 것 같으냐? 그는 살지 못한다. 이 모든 역겨운 짓을 저질렀으니, 그는 반드시 죽어야 한다. 그가 죽은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집안아, 나는 저마다 걸어온 길에 따라 너희를 심판하겠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회개하여라. 너희의 모든 죄악에서 돌아서라. 그렇게 하여 죄가 너희에게 걸림돌이 되지 않게 하여라. 너희가 지은 모든 죄악을 떨쳐 버리고, 새 마음과 새 영을 갖추어라. 이스라엘 집안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으려 하느냐? 나는 누구의 죽음도 기뻐하지 않는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그러니 너희는 회개하고 살아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13-15 그때에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들에게 손을 얹고 기도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제자들이 사람들을 꾸짖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이르셨다. “어린이들을 그냥 놓아두어라.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주시고 나서 그곳을 떠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장영희 교수가 쓴 『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라는 책이 있습니다. 거기에는 작은 선행이 가져온 기쁨을 담백하게 적어 놓은 글이 있습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는 다리가 많은데 차를 타고 다리를 건널 때에는 1달러가량의 통행료를 내야 합니다. 그런데 가끔씩 재미있는 일이 벌어진다고 합니다. 요금소에서 어떤 기분 좋은 운전자가 2달러를 내면서 “내 뒷사람 것까지요.” 하고 가면 징수원이 뒤차 운전자에게 “앞차가 내고 갔어요.”라고 말합니다. 뒤차 운전자는 자신이 준비했던 1달러를 내면서 “그럼 이건 내 뒷사람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한 사람이 시작한 작은 선행이 때로는 하루 종일 릴레이식으로 다음 사람에게 이어진다고 합니다. 물론 기분 좋은 미소까지 전달되겠지요. 작은 일, 작은 사랑에 충실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거창하지 않은 사랑이지만 일상의 대수롭지 않은 일도 사랑으로 실천하면 주위에 기쁨을 줍니다. 이는 어린이의 단순하고 천진한 마음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어린이의 마음은 하느님 앞에서 인간이 지닐 수 있는 가장 순수한 태도입니다. 어린이의 마음을 지닌 사람은 자신의 나약함과 한계를 알기에 하느님의 손길에 자신을 맡깁니다. 하늘 나라는 바로 이런 어린이의 마음과 같은 마음을 지닌 사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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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는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아멘!

성녀 헬레나 황후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을 비롯한 가족모두에게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오늘도 은총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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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녀 헬레나 황후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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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녀는 많은 성당을 짓고
가난한 이들을 도와주었으며
오랜동안 성지에서 살았는데,

전설에 의하면
그녀가 예수님의 십자가를 발견하였다고 한다.
이때문에 그녀의 문장은 십자가이다..아멘.

성녀 헬레나 황후이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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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성녀 헬레나 황후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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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성체사랑님 오늘 하루도 축복의 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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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성녀 헬레나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오늘 헬레나 본명을 가지신
모든 분들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오늘이 축일입니다.^^*♥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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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성녀 헬레나 시여!
나주성모님 빠른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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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녀 헬레나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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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성녀 헬레나 황후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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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헬레나시여!
님의 사랑과 봉헌들에 고개숙여집니다.

특별히 나주 성모님 인준 및 자유로운 순례가
이루어 지길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 아멘

신부님,수녀님,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 및
장미 가족님 영육간에 건강을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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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헬레나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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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헬레나 황후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기도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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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헬레나 황후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녀 헬레나 황후 시여!! 율리아님의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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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녀 헬레나 황후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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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헬레나 황후시여!
교회의 오류를 막고 저희를 구원해 주시고자 현존하시며 발현하시는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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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녀 헬레나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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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헬레나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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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헬레나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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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헬레나 황후이시여 ~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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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헬레나 황후이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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