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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적는 글자수 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또한,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봉헌드리며,세속화되어가는 교회안의 사제들과

 수많은 방황하는 영혼들을 나주로 이끌어 주시어 나주인준에 거룩한 종으

로, 불림받아 개과천선의 길로 이끌어 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께서 매서운

한파속에서, 영적,육적인 성령의 갑옷을 입혀주시어 영육간에 건강을 허락하

시며,죄와 악습으로부터도 방패가 되어 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오늘,나주홈피를 통하여 나주에도 눈이 많이 내렸고,연말 총산 기도회를 접하

면서, 저에게도 은총이 전달되는것을 영적인 울림으로 전달되는듯 하네요! 아

멘.

겨울에는 춥고 눈이 많이 내리는것이 당연한 자연의 이치(?)임에도,인간이라는

본성과 간사함 때문인지 그리,달갑지 않은 것이 현실이네요, 

제주도는 다른 지역과 차별화되어 있는 최남단 섬이라서 다른곳에 비해 덜,추

운것이 정설임에도 올해는 유난히도 춥고 눈이 제법 많이 내립니다.

그러나,나주와 나주홈을 통하여 세상적인 각종 생각과 본성과 이치를 초월하여

모든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나주홈을 통하여 서로 떨어져 있지만 아멘으

로,응답하여 치유받거나 은총을 공유할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하기 그지 없습니

다,아멘.

세상 사람들은 저희같은 은총을 접해보지 못했기에 새해에는 나주의 영성을 잘

실천하고 또한,나주를 좀더  지혜롭고 용맹하게 전함으로써 그,어느때보다 더,

알차고,거룩하고,귀한 한해가 될수 있기를 기도드려 봅니다,특히,2015년은 을미

년(양띠해)이기에,양처럼 순수하고 있는 그대로 나주를 전하고 받아드리며 양처

럼,순수하게 목자이신 하느님의 울타리안에서 영육받고 순종하며 벗어나거나

돌충행동과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특히,목자인 전국의 사제들에게 양처럼 순수함과 순종의 은총을 허락하시어 하

루빨리 나주의 진실을 터득하고 깨달아 나주인준에 협조가가 되어 주시는 거룩

하고 매우 뜻깊은 한해가 될수 있기를 어린이처럼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아멘.

지금,한라산과 제주도 전국적으로 내린눈과 지금,내리는 눈을 주님과 성모님께

서,성령과 자비의 눈 꽃송이로 바꿔주시어 세상의 탁한 공기와 오염,독소를 깨

끗이,하얀눈처럼 투명하고 맑게 정화시켜주시며 닫혀있는 영적인 눈과 귀도 더

불어,활짝 열어주시어 나주로 속히 불러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보통,사람들은 지나고나면,그때가 좋았고 행복했다는것을 깨닫곤 합니다,무슨 말

씀이나면,저희,제주도도 어연 기도회가 생긴지 5년이 되어 가지만,처음에는 서로

낯설고,기도모임 장소를 찾아 이리저리 찾아다닌곤 했습니다,그런데,지금,돌이켜

보면,모든게 어설프가 낯설고 좀,힘들고 고단했던 그때가 그리워질때가 있답니다

아멘.

아마!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비록,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먼,발치서 늘,함께 동행

해주시고,무엇보다도-- 나주의 용맹한 전사들이기에 더,축복해 주셨음을 조심스럽

게,제,나름대로 진단해 봅니다 아멘,물론, 율리아 자매님께서 먼 발치에서 응원해주

시고,화살기도도 쏘아 주셨기에 일등 공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비록,매서운 한파와 여러 이유등으로 나주에서 멀어지는듯한(?)유혹도,꽤,있었지

만,주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사랑과 성령의 동아줄로 꼭 붙들어주셔서 여러,위험

도,넘겼습니다 아멘.

오늘,나주홈을 방문하셔서 율리아 자매님 일대기에 2일동안 냉담을 정독하면서

많은 반성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마음만 먹으면,얼마든지,매일 미사에 참례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춥거나 혹은

다른 핑계로 미사를 거르지 않았는지 저,자신을  반성하면서 새해에는 미사에 충

실히,참례할것을 다짐해봅니다,새해에 구차한 다른 소망과 꿈보다 영적으로 더욱

깨어 기도할수 있도록,성령의 기름을 가득채워 주시길 간절히 영적인 소망을 성모

님을 통하여 간구해 봅니다 아멘.

저희들이,미사 참례에 갈때마다 각자 영혼들에게 따라 다니시며 보호하시는 수호

천사들께서 미사 참례갈때 마다 쾅~하고, 천국의 도장을 찍어 기록으로 남긴다고

하신다니,미사의 어머어마한 은총은 물어볼 필요도 없이 나주의 33번 성체기적이

이를 증명해 주고도 남습니다 아멘.

그러니,나주가 얼마나 엄청난 보물이 숨겨진 성지이고 엄청난 거룩한 곳인지요!

몸이 아플때는,자동으로 병원이나 약국으로 직행하면서,그동안,영혼의 상태

에,대해서는 등한시하고,소홀하지 않았는지 율리아 자매님의 일대기를 읽고

나주홈을 방문하면서,나주로 저를 이끌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를,돌려 드립니다 아멘.

이번,성탄 대축일을, 앞두고 판공성사를 보면서, 많은 영혼들이 고해소로 들

어가는 것을 보면서,병원 응급실과 서로 비교해보며 저를 가톨릭으로 이끌어

주시고,고해성사의 은총을 맛보게하여주시고,또한, 나주로도 이끌어 주신 주

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묵상하면서 감사에~ 감사에~ 감사를~ 드려고

부족함이 없습니다 아멘.

특히,처음에는 고해성사를 볼수있는것을 당연시여긴 저를,반성하면서 나주에

서,성실하게 고해성사를 집전해 주시는 세 신부님께 감사드려요 아멘.

율리아 자매님 강의때 말씀대로,오늘이 저에게 주어진 마지막 날이 될수도있

는데,만약,영혼이 병들어 있어서 죽어서 지옥,연옥에서 보속할것을 생각하면

백번,천번,끝없이 주님께 감사를 드려야겠지요!몸은 아파도 천국에 갈때 필요

없지만,반대로,영혼이 병들어 있으면,---------

요즘,가톨릭 교회안에서 종북등등,정치문제로 지하에서 강연하다 폭탄사고도

있었고,오류도 만연되어있지만,각박하고 험한 세상에 신자들께서 죄와 상처등

으로,오몀되어 고해성사를 봐야할일이 잦아드는데,자주,고해성사를 봐야하는

것이,부끄럽거나 혹은,다른 이유로 고해성사를 보지않고,따라서,미사때 성체

는, 모시지않고,그냥,미사만 참례하고가는 반,개신교화가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그런분들,나주로 순례오시면 세 신부님께서 친절하게 고해성사를 집

전해 주실텐데,안타깝습니다,종합적으로 보면,신자들께서 신부님이 무서워서

혹은,부끄럽거나등등,이런,모든사유로 고해성사를 피하는것은 사탄이 위에서

조종하면서,가톨릭을 개신교화 시키려는 유혹입니다,그만큼,반대로 생각하면

가톨릭은 사탄과 프리메이슨(마쏘네)세력이 가장 경계하고 무서워하는 대상이

며,사탄이 이세상을 장악하는데,가장 큰, 걸림돌이 가톨릭인것입니다,그러니,

이런,모든것을 꿰뜷어보시는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어찌

흘리시지 않겠습니까?

나주에서,가톨릭의 가장 위대한 보물인 미사,곧,성체의 은총을 33번 내려주시

고,나주에서 상주하시는 세 신부님께서 친절하고 상냥하게 고해성사를 집전해

주시니,저희들 나주인들은 얼마나 큰,은총을 받아누리고 있고,행복 덩어리 인

지요!

그래서,사탄들은 율리아 자매님을 시시때때로 공격하고 "저것만 없으면 우리의

계획은 성공한다고"까지 망발을 서슴치 않습니까?

 "너 같은 작은 영혼이 없다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다." ~ 2011년.4월12일 예수님 사랑의 메세지.~ 

저의,이,미약하고,부족한 글수만큼,특히,우리나라의 사제들의 영혼을 흔들어 깨

워주시어, 속히 나주로 이끌어 주시길 성모님과 함게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드립

니다 아멘.

"본당 사제의 주보성인이신,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이시여!

우리나라의 잠자는 수많은 사제들을 속히 나주로 이끌어

주시도록,천주의 모친이신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빌어 주옵소서!",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여러분은 가톨릭을 지키는

용맹한 전사들과 다름아니오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오류도부터 방패가 되어

주시며,이간질과 분열을 일으키는 모든,악령을 물리쳐주시며,또한,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참 평화를 가득히 내려주시어 성탄때 아기 예수님을 거

룩하게 영접하고 경배할수 있도록,참젖과 향유등도 풍성히 내려주시길,성

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ㅎㅎ

ㅎㅎㅎㅎ.

(기도중에 팀장 자녀와 제주팀,빠른 쾌유와 영육간에 건강과 더불어

나주로 불러주시도록,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가엾은 마음이 들어 그들의 눈에

손을 대시자,그들이 곧,다시 보게 되었다,그

리고 그들은 예수님을 따랐다.<마태:20장34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