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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덮친 최강한파 --다가올 재난을 예고하시는 나주성모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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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인트비오
댓글 47건 조회 2,212회 작성일 16-01-25 02:47

본문

 찬미예수님.성모님!  

 

 한파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11개 주에서는 폭설로 비상사태를 선포하여 도로 운전이 금지되고

생필품이 고갈된 지역도 많다고 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100년만에 왔다는 이 폭설을 '스노우마겟돈'이라고 표현합니다. 요한 묵시록에  

나오는 지구 종말 직전, 최후 결전을 뜻하는 '아마겟돈'과 스노우  

의 합성어지요. 

뉴스를 보니 우연히 본 재난영화 "투머로"의 장면들이 생각납니다.

폭설이 지나가고 사람들은 또 아무렇지도 않게 생활하겠지만 깨어 있는 사람들은

우연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온 세상이 암흑으로 뒤덮이고 있어 하느님의 진노를 사고 있으니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다.

  내 눈물과 피눈물을 무시하지 않고 내 말을 잘 받아들이며 복음적 생활을 한다면 구원을

 받겠지만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계속

 내릴 것이며 이 세상은 온갖 재앙을 면치 못하리라. 

 

  멀지 않아 엄청난 환란의 순간을 당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모든 것을 우발적 사고라고

 생각하지 말고 깨어서 기도하여라.

 (1989년 10월 14일 나주성모님 메세지 말씀)

 

 보도를 통해 한파가 지구 온난화로 인한 현상이라는것은 알고 있지만,

요즘 우리나라도 일어나서는 안될, 천륜을 파괴하는 끔찍한 범죄가 하루 하루

잇따르고 있습니다 .과연 '지구는 인간의 죄악에 응답한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매일 누리고 있는 비, 햇빛, 물, 일용할 양식, 자연질서 등에 감사할 줄 모르고 당연한

 것이라 믿고 하느님과 대적하는 인간에게 지구의 자연질서는 그 죄만큼 응답해줄 것

 이라는 뜻입니다.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가득 찼으니 넘치기 전에 어서 회개하라고 그렇게도

 목이 터져라 외쳤건만, 세상의 많은 자녀들이나의 말에 귀 귀울이지않고 외면하기에

 이제는 진노의 잔이 조금씩 흘러내리고 있다. 

 

 그러니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어서 나에게로와 주님에게로 가자꾸나.

 지금 세계 각차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사고를 우발적 사고라 생각하지 말고 어서

 깨어나 하느님의 진노를 막아야 한다.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지금 자연질서가 깨어지고

 전복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설한풍은 겨울이요,

 새싹이 돋아나면 봄이 온 줄을 알면서도 너희는 이러한 표징들이 대 환란의 시작이라는

 것을 모르느냐!

 이러한 여러가지 표징들은 대 환란의 때가 다가왔다는 것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1994년 2월 3일 나주성모님 메세지)

 

  "그래서 나는 이 모든 것을 눈을 뜨고 볼 수가 없고 차마 귀로 들을 수 없어서 다시금

 너에게 호소한다.

 기도와 희생과 보속, 그리고 봉헌된 마음과 고통을 더욱 열심히 바쳐 나를

 따뜻하게 맞이해다오.'

 (1991년 3월 25일 성모님 메세지)

 

  우리는 황폐해져 가는 세상안에서 낭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 낭비한 저를 되돌아보며 회개합니다 ㅠ)

 오늘 기도를 빼먹었다면 오늘 하느님께 봉헌된 시간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큰일을 바라시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부딪치는

 삶속에서 봉헌, 희생하고 미사,하루 해야할 기도 빼먹지 않기....

 작은 일에 충실하고,늘 항구한 기도생활,순례,생활의 기도로 성모님 눈물 닦아드리기.

 이랬다 저랬다 하지 않고 늘 항구하게 충실히 그날 하루 해야할 의무를 소홀히 하지

 않는 것.

 이것이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이 중대한 정화의 시기에 티없으신 성모성심의 잔에

 바쳐드려야할 일들입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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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저자신부터 반성하고 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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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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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우리는 황폐해져 가는 세상안에서 낭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 낭비한 저를 되돌아보며 회개합니다 ㅠ)

오늘 기도를 빼먹었다면 오늘 하느님께 봉헌된 시간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큰일을 바라시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부딪치는

삶속에서 봉헌, 희생하고 미사,하루 해야할 기도 빼먹지 않기....
작은 일에 충실하고,늘 항구한 기도생활,순례,생활에서 성모님 눈물 닦아드리기.

이랬다 저랬다 하지 않고 늘 항구하게 충실히 그날 하루 해야할 의무를 소홀히 하지
않는 것.

이것이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이 중대한 정화의 시기에 티없으신 성모성심의 잔에
바쳐드려야할 일들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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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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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삶님의 댓글

희망의삶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희생 보속 기도 5대 영성으로 무장
작은 일부터 사랑 실천하기
반성과 새롭게 시작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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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곰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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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 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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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깨어서 기도한다는 것 어찌 보면 어려운것 같지만
기도의 사도이신 율리아님께서 가르쳐주신 생활의 기도~~~

부족하고 연약하고 보잘것 없을지라도 겸손하게 생활의 기도를
호흡처럼 실천하면서 사랑을 실천할때

주님의 위대하심과 우리의 보잘것 없음 가운데 놓여있는 깊고
깊은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원 마지막날 안전하게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신 심오한 진리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오늘도 더욱 께어 임종의 마지막 숨을 몰아쉬시며
인류구원위해 바쳐지는 처절한 보속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힘써 노력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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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작은 일에 충실하고,
늘 항구한 기도생활
,순례,
생활의 기도
성모님 눈물 닦아드리는
손수건이 되고
 박아드린 못을 빼드리는 뺀지가 되고
찟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재봉사 되기!!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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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우리모두가 깨어 있다면...
온갖 재앙이 면하리라 믿어요.

세인트비오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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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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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감사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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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지금부터 새로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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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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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고자 노력하고 또 노력하며
깨어나도록 성모님의 뜻을 따라 갈수 있도록 저를
잘 이끌어 주시도록 간절히 청해봅니다..

아멘~~!!*
눈을 뜰수 있는글 올려주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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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눈물과 피눈물을 무시하지 않고 내 말을 잘 받아들이며
 복음적 생활을 한다면 구원을 받겠지만..."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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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북극의 얼음이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해수면이 상승함으로써 해안도시가
사라질것이라는 예측도 있구요
주님과성모님께서는 사랑의메시지로 인류가
살아갈 방향을 일러주시건만
받아들이지 않는 재앙은 그것과 비교할 수 없을것입니다
세인트비오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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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러한 여러가지 표징들은
대 환란의 때가 다가왔다는 것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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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세인트비오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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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모든 것을 우발적 사고라고
생각하지 말고 깨어서 기도하여라."(89년 10월 14일 성모님)

은총글을 읽고 큰 힘을 얻고 갑니다.
사랑의 메시지 말씀은 영혼에 힘을 줌을 느깁니다.
세인트비오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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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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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5대영성이 전세계의 전파되면
모든재앙은 없어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세인트비오님 2016년에는 작은것부터 시작해보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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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오늘 기도를 빼먹었다면 오늘 하느님께 봉헌된 시간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큰일을 바라시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반성합니다 .향상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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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의 빛으로 우리는 환하게 깨어 있으니 얼마나 복된지요!!!

이 시대의 징표를 알아볼수 있는 빛을 주신 사랑의 메시지!!

어서어서 세상 곳곳에 전파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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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세인트비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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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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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내 눈물과 피눈물을 무시하지 않고
내 말을 잘 받아들이며 복음적 생활을 한다면 구원을  받겠지만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계속 내릴 것이며 이 세상은 온갖 재앙을 면치 못하리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중언부언 하시며 하신 말씀
그 원의가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다시 묵상할수 있도록
일깨워주신 세인트비오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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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설한풍은 겨울이요,

 새싹이 돋아나면 봄이 온 줄을 알면서도 너희는 이러한 표징들이 대 환란의 시작이라는

 것을 모르느냐!

 이러한 여러가지 표징들은 대 환란의 때가 다가왔다는 것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1994년 2월 3일 나주성모님 메세지)

 
  "그래서 나는 이 모든 것을 눈을 뜨고 볼 수가 없고 차마 귀로 들을 수 없어서 다시금

 너에게 호소한다.

 기도와 희생과 보속, 그리고 봉헌된 마음과 고통을 더욱 열심히 바쳐 나를

 따뜻하게 맞이해다오.'

 (1991년 3월 25일 성모님 메세지)

 
우리는 황폐해져 가는 세상안에서 낭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 낭비한 저를 되돌아보며 회개합니다 ㅠ)

 오늘 기도를 빼먹었다면 오늘 하느님께 봉헌된 시간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큰일을 바라시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부딪치는

 삶속에서 봉헌, 희생하고 미사,하루 해야할 기도 빼먹지 않기....

 작은 일에 충실하고,늘 항구한 기도생활,순례,생활의 기도로 성모님 눈물 닦아드리기.

 이랬다 저랬다 하지 않고 늘 항구하게 충실히 그날 하루 해야할 의무를 소홀히 하지

 않는 것.

 이것이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이 중대한 정화의 시기에 티없으신 성모성심의 잔에

 바쳐드려야할 일들입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세인트비오님!
주님, 성모님 메시지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종종 올려 주세요!
사랑하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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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입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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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설한풍은 겨울이요,새싹이 돋아나면 봄이 온 줄을
알면서도 너희는 이러한 표징들이 대 환란의 시작
이라는것을 모르느냐!이러한 여러가지 표징들은 대
환란의 때가 다가왔다는 것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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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기도와 희생과 보속, 그리고 봉헌된 마음과 고통을 더욱
열심히 바쳐 나를 따뜻하게 맞이해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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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이러한 여러가지 표징들은 대 환란의 때가
왔다는 것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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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더욱 깨어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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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깨어 있는 사람들은 우연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멘!

모두 잠에서 깨어나 영혼의 눈을 뜨고 주님의 말씀에 귀를 귀울이며
다가올 대 환난의 시기를 티 없으신 성모 성심의 안전한 피난처에서
구원의 길로 인도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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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설한풍은 겨울이요,

 새싹이 돋아나면 봄이 온 줄을 알면서도
너희는 이러한 표징들이 대 환란의 시작이라는

 것을 모르느냐!
 이러한 여러가지 표징들은 대 환란의 때가
 다가왔다는 것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아멘

세인트비오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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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어서 나에게로와 주님에게로 가자꾸나
아멘!

세인트비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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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세인트비오님!
저도 지금부터 또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중요한 글 올려주셔서 곰사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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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설한풍은 겨울이요,
새싹이 돋아나면 봄이 온 줄을 알면서도 너희는
이러한 표징들이 대 환란의 시작이라는것을 모르느냐!
이러한 여러가지 표징들은 대 환란의 때가 다가왔다는 것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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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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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내 눈물과 피눈물을 무시하지 않고 내 말을 잘 받아들이며 복음적 생활을 한다면 구원을
받겠지만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계속
내릴 것이며 이 세상은 온갖 재앙을 면치 못하리라.

세인트비오님 감사드립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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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한 우리 작은영혼들이
율리아님을 통해 알려주신 나주의 5대영성의 실천과
나주성모님사랑의메시지로 무장하여
세인트비오님의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이 중대한 정화의 시기에 티없으신 성모성심의 잔에
바쳐드려야할 일들에 충실하여
하루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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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y님의 댓글

mink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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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아멘
항구히 깨어 있어야 함을.
모든것은 필연임을.
주님의 수난공로를 보시고  율리아 엄마의 대속 고통을 보시고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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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늘 항구하게 충실히 그날 하루 해야할 의무를 소홀히 하지않는 것

아멘! 세인트비오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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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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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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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세상것에 마음 을 둔 이는 세상것에 근심이고 걱정이겠지요
저가그런것같아요
온전히 봉헌하지 못하는 나를 질책하면서 다시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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