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사순 제 1 주간 금요일 (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4건 조회 2,054회 작성일 16-02-19 09:03

본문

1625.0219San%20Corrado%20Confalonieri%201.jpg

 

축일 : 2월 19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

St. CONRAD of Piacenza

San Corrado Confalonieri

St. Conradus a Piacenza, C

Piacenza, ca.1290-Noto (Siracusa),19 febbraio 1351

Corrado = consigliere audace(=audacious councilman)

Canonized:1625

 

 

콘라도(1290 - 1351)는 롬바르디아 지방 삐아첸자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 났으며 매우 젊은 나이에 귀족의 딸과 결혼했다.

그는 상무적인 스포츠 특히 사냥에 대하이 열정적인 애정을 가지고 있었다.

어느 날 사냥하는 중에 덤불에서 채석장으로 가기 위하여 불을 지르도륵 하였다. 그 불은 크게 번져 온 곡식 밭을 휩쓸고 커다란 숲을 태워 버렸다.

죄없는 농부가 체포되어 고문을 당하고 방화범으로 사형에 처해지게 되자 곤라도는 이 재앙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자기에게 있다고 공식적으로로 인정하였다.

곤라도와 그의 부인은 그들의 재산으로 배상을 하였다. 이 사건은 그 부부에게 수도 생활을 시작하도록 이끌었다.

그리하여 곤라도는 25 세 때 프란치스코회 3 회 은수자 단체에 입회하였고 그의 부인은 "가난한 글라라"회에 입회하였다.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피하여 곤라도는 시칠리아, 시라쿠스 근처의 노또 계곡에서 36 년 동안 엄한 은둔 생활을 하였다.(작은형제회홈에서)

 

1625.0219San%20Corrado%20Confalonieri.jpg

 

성 콘라드는 귀족 가문의 사람으로 기혼자였다. 어느날 그는 사냥을 나갔다가 관목에 불을 지르는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강풍이 휘몰아쳐서 옥수수밭을 비롯하여 인근 마을까지 불태우는 불상사로 번졌던 것이다.

일이 이렇게 되자 그는 어느 가련한 사람이 방화한 것으로 거짓 증언을 하여 사형까지 언도되었을 때,

그 사람은 모든 사실을 폭로하여 콘라드는 치명적인 명예 손상과 재산을 잃게 되었다.

 

이 사실을 심각하게 또 정직하게 반성하게 된 그는 모든 것이 하느님의 섭리임을 인정하기에 이르렀다.

그는 수하 사람들을 해방시켰음은 물론, 아내도 글라라회에 입회하도록 주선했고 또 자신은 재속 프란치스칸이 되어 은수자생활을 시작한 것이다.

 

그는 시실리를 지나 노또 계곡에 당도하여 30여년 동안 살았다.만년에 그는 높은 경지에 도달하였고, 피쪼니 그로또를 만들었다.

자기 자신은 숨은 생활에 원했지만, 그의 성덕이 워낙 뛰어나서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도움과 지도를 받으려고 몰려들었던 것이다.

임종하기 얼마 전에 그는 주교를 방문하고 고백성사를 본 후 노또로 돌아와서 새들가 야생동물들을 벗삼아 다시금 은둔생활로 들어갔다.

그의 장례식은 성 니꼴라오 성당에서 거행됐고, 그의 무덤은 순례의 중심지가 되었다.(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성인은 이태리 피아첸사의 군인출신이다. 그는 야생동물 사냥을 무척 즐기면서 무질서한 삶을 살았다.

어느날 여우 사냥을 위해 불을 질렀다가 엄청난 재해를 냈으며 그 결과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 보상하게 되었다.

이러한 사건으로 인해서 성인의 삶은 완전히 새롭게 시작되었다.

그는 참으로 값진 삶을 찾아 노토의 지역의 은둔지역에서 깊은 관상생활을 하며 전생애를 주님을 위해서 바쳤다.(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1625.0219San%20Corrado%20Confalonieri%202.jpg

 

물질적으로 불행함이 도리어 정신적 행복함을 가져오는 때가 종종 있는데, 성 콘라도의 일생도 그 한 예라고 말할 수 있다.

그는 북 이탈리아의 롬바르디아 지방 비아첸자 시에서 태어나 지위도 높고 재산도 풍부해 무엇하나 부족한 것이 없었다.

별로 일하지 않아도 생계에는 곤란을 느끼지 않은 그는 오락으로 사냥을 퍽 좋아했다.

 

어느 날 콘라도는 에전과 같이 산으로 사냥을 가게 되었는데 그때 어떤 짐슴이 수풀속으로 도망쳐 들어갔다.

이를 본 콘라도는 쫓다가 잡을 수 없자 경솔하게도 그 수풀에 불을 질렀다.

때마침 며칠간이나 가물었으므로 아주 완전히 마른 초목에 그 불은 순식간에 타 들어가 어느덧 큰 산불이 되고 말았다.

 

그것을 본 부근의 사람들은 갑자기 달려와서 불을 껐으나 그때는 이미 대단히 넓은 산림과 밭은 다 탔고 그 손해는 극히 많은 것이었다.

자신의 경솔함으로 이러한 큰일을 저지르게 된 콘라도의 놀람과 고민은 이루 말 할 수 없이 커서 그 장소에 있지 못하고 몰래 자기 집으로 돌아왔던 것이다.

 

그러던 동안에 우연히 거기 있었던 한 농부가 불쌍하게도 방화(放火)의 혐의를 받고 관가에 붙잡혀 그 당시의 습관인 고문을 당하게 되었는데

가련하게도 그 농부는 고통에 못 이겨 마음에도 없는 자백을 해 진 범인으로 판정되어 젖은 옷을 입은 채 사형대에 서게 되었다.

이 사실을 전해 들은 콘라도는 양심의 가책으로 가슴이 터지는 것 같았다.

결국 그는 많은 번민을 한 후 굳은 결심으로 자수하면서 무죄한 백성을 석방하고 자기를 어떠한 형벌로라도 처해 달라고 간청하며

또한 사람들에게 끼친 손해는 자기의 전 재산으로 될 수 있는 데까지 보상하고 싶다고 용기를 다해 간청했다.

 

그때는 이미 사람들의 격분도 대부분 사라진 뒤여서 결국 콘라도는 잠시 감옥에 갇혔다고 석방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무서운 체험은 그의 영신을 각성시키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옥중에 있으면서 마음속 깊이 현세 재물의 허무함을 깨달았다.

그리고 또 그의 미지근하던 신앙은 열성을 일으키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는 출옥해 집에 돌아와서 즉기 아내와 상의하여 다같이 하느님께 몸을 바치기로 결심하고,

아내가 비아첸자 시에 있는 성 클라라 수도원에 들어갈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가 자기는 일개의 순례자로서 영원한 도시 로마로 여행을 떠났다.

 

로마에서 많은 대성당을 순례한 후 성 프란치스코 아시시가 창립한 프란치스코 제3회에 입회하고, 그 후 남쪽으로 내려와

시칠리아 섬 노도에 있는 어떤 병원에서 남모르게 간병인으로서 살다가 다시 산속에 초막을 짓고 기도와 고행의 은수자로서의 생활을 40년간 계속했다.

그동안 그는 금요일마다 산에서 내려와 때로는 생활의 필수품을 구하던가, 때로는 고해 성사를 보든가, 때로는 그 읍내에 유명한 성 십자가에 존경을 바치든가 했다.

 

어느 날, 이 세상을 떠날 날이 다가온 것을 깨달은 콘라도는 1351년 2월 19일 가까운 마을의 성당을 방문해 미사에 참여하고 성체를 영하고

미사가 끝났음에도 자리를 떠나지않고 기도에 몰두하고 있었다. 얼마 후에 그 성당의 사제가 식사를 같이하려고 가보니

콘라도는 주 예수의 성상 앞에서 기도에 만사를 잊어버린 듯이 무릎을 꿇은 채로 임종하고 있었다 한다. (대구대교구홈에서)

 

1625.0219corradodanoto코라도.jpg

 
말씀의 초대
  • 유다 왕국이 무너지기 직전, 에제키엘 예언자는 심판과 멸망을 예고하지만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의 죄악을 꾸짖으시는 것은 그들이 마음을 돌이켜 올바른 삶을 살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라고 전한다. 자신이 저지른 죄악을 뉘우치고 그 죄악에서 돌아서면 그 사람은 살 수 있을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하늘 나라에 들어가려면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형제에게 성을 내고 있다면 바로 지금 회심하여 그와 화해해야 한다(복음).
제1독서
  • <내가 정말 기뻐하는 것이 악인의 죽음이겠느냐? 악인이 자기가 걸어온 길을 버리고 돌아서서 사는 것이 아니겠느냐?> ▥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8,21-28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21 “악인도 자기가 저지른 모든 죄를 버리고 돌아서서, 나의 모든 규정을 준수하고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면, 죽지 않고 반드시 살 것이다. 22 그가 저지른 모든 죄악은 더 이상 기억되지 않고, 자기가 실천한 정의 때문에 살 것이다. 23 내가 정말 기뻐하는 것이 악인의 죽음이겠느냐? 주 하느님의 말이다. 악인이 자기가 걸어온 길을 버리고 돌아서서 사는 것이 아니겠느냐? 24 그러나 의인이 자기 정의를 버리고 돌아서서 불의를 저지르고, 악인이 저지르는 온갖 역겨운 짓을 따라 하면, 살 수 있겠느냐? 그가 실천한 모든 정의는 기억되지 않은 채, 자기가 저지른 배신과 자기가 지은 죄 때문에 죽을 것이다. 25 그런데 너희는, ‘주님의 길은 공평하지 않다.’고 말한다. 이스라엘 집안아, 들어 보아라. 내 길이 공평하지 않다는 말이냐? 오히려 너희의 길이 공평하지 않은 것 아니냐? 26 의인이 자기 정의를 버리고 돌아서서 불의를 저지르면, 그것 때문에 죽을 것이다. 자기가 저지른 불의 때문에 죽는 것이다. 27 그러나 악인이라도 자기가 저지른 죄악을 버리고 돌아서서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면, 그는 자기 목숨을 살릴 것이다. 28 자기가 저지른 모든 죄악을 생각하고 그 죄악에서 돌아서면, 그는 죽지 않고 반드시 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0ㄴ-2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0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21 ‘살인해서는 안 된다. 살인한 자는 재판에 넘겨진다.’고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22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그리고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멍청이!’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23 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거기에서 형제가 너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예물을 바쳐라. 25 너를 고소한 자와 함께 법정으로 가는 도중에 얼른 타협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고소한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넘기고 재판관은 너를 형리에게 넘겨, 네가 감옥에 갇힐 것이다. 26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너나 할 것 없이 우리 모두는 다른 사람의 잘못에 대해서 참 많은 이야기들을 합니다. 그러면서 내심 바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내 가까이에는 좋은 사람들만 있었으면 좋겠고, 직장이나 본당에서 만나는 사람들도 착한 사람들만 있었으면 좋겠으며, 다른 사람 때문에 마음 상하고 피해를 입지 않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간단히 말씀드린다면, 내 주변에 나쁜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그런 사람은 나의 직장이나 본당에서 아예 떠났으면 좋겠다고 속으로 바라기도 하고, 아니면 그저 살얼음판을 걷는 것 같더라도 부딪히지 않고 그와 함께 지내야 하는 시간을 무사히 넘기려고만 합니다. 다른 사람들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말들을 할 때, 우리는 얼마나 진심으로 그가 변화되기를 바라는 것일까요? 그가 변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과연 우리는 믿고 있는 것일까요? 에제키엘은 멸망을 선포해야 했습니다. 사람들이 성전에서까지 우상을 숭배하고 있기에, 하느님께서는 성전을 버리셨고, 그래서 성전은 무너지고 말리라는 하느님의 선고를 전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을 꾸짖으시면서도, 그들이 악한 길을 버리고 돌아와 살게 되기를 바라십니다. 멸망이라는 극단적 과정을 통해서마저,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그들이 깨달음을 얻고 새로운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끝까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느님의 자비와 인내에 감사드리며, 어느 누구의 죽음도 바라지 않으시는 하느님의 마음을 헤아려 보면서 그분의 넓은 마음을 본받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오늘도 기쁨과 평화 가득한 날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묵상중에
어느누구의 죽음도 바라지 않으시는
하느님의 마음을 헤아려 보면서
그분의 자비와 인내에 감사드리며
율리아님이 겪고 계시는 대속고통의
의미를  깊히 묵상하는 하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함니다.

😊😊😊😊😊

profile_image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너를 고소한자와 함께 법정으로 가는 도중에
얼른 타협하여라.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삐아첸자의 성 컨래드님! 
ㅡ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ㅡ세 분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작은 영혼들의 율리아 엄마와의 완전한 일치를 위하여
ㅡ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서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합니다.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받으세요.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화관님의 댓글

위로의화관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안전
그리고 지향하는기도가 속히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ㅓ.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
이루어 지시고 빠른 회복 빌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해요.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
이루어 지시고 빠른 회복 빌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오늘도 기쁨과 평화 가득한 날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좋은글..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이시여!&#160;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이시여 !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
나주의 순레의 길이 열릴 수 있도록
율리아엄마의 기도지향에 저의작은정성
합쳐서 저를 포함한 세상의 모든 죄인들
회개할 수 있도록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 아멘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성심의 전파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회복,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아멘 ^^ 주님 영광받으소서 !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 아멘 !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겅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콘라도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ㅇ^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576
어제
7,625
최대
8,248
전체
4,415,327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