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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벗삼은 3월 첫토 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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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33건 조회 1,912회 작성일 16-03-06 08:12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방황하는 수많은 영혼들이 나주를 통

 

하여,물질적이고 세속적인 집착에서 벗어나,우리들의 진정한 벗

이오,친구이며,참 사랑 생명의 주인이신 그리스도께 돌아올수 있

게,되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아직,3월 첫토기도회

가,마무리된지 얼마 자나지 않아 여독이 풀리지 않은 분들도 꽤,

 

계실것이고,아직,각자의 가정에 도착하지 못한 분들도 많으시리

라 짐작 되어 집니다,

 

저는,지난 2월첫토 기도회를 다녀온후,매우 운이 좋게 성모님의 크

신 배려와 은총으로,3월 첫토 기도회를 므사히 마무리 짖고 광주

송정리 공항에서 나주순례 후기를 쓰고 있답니다 아멘.

 

처음,3월 첫토 기도회 순례길에 오르기전,생뚱맞게 내가 뭐하라 비

행기까지 이용하면서 나주까지 가야되는가 하고,엉뚱한 고민과 유

혹에,봉착하게 되었답니다,

 

그러나,앞뒤 생각을 접고,우리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못난 죄인을 부

르시니,당연히 찾아뵈야 도리가 아닌가 생각하고,새벽 아침5시에 집

을 나설수 있었습니다 아멘.

 

             "진리는 당신의 법이요!

              진리는 바로 당신이십니다."

                  ~성 아우구스티노~

 

새벽의 공기를 마시고,운동도 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자 걸어서

공항까지 도착할수 있었습니다,

 

비록,거의 1시간이 걸리는 먼 길이었지만,그 모든것을 나주인준과 동시

에,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봉헌 드리며,길을 걷고 있으니

상쾌함과 동시에 꽤 크나큰 보람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아멘

 

아직,이른 시간이어서 공항에 사람이 적을줄 알았는데,꽤,많은 사람이

운집하고 있었습니다.

 

사랑자체 이신,주님 이른 새벽부터,공항에 운집한 저,영혼들의 영혼을 흔

들어 깨워주시어,관광과 개인 일과도 중요하지만,영적인 일이 첫째자리

 

임을 깨닫도록 영혼을 흔들어 깨워주시어,저,인원수 만큼,속히 나주로 이끌

어 주옵소서! 아멘.

 

조금,공항에서 주춤거리고 있자니,기내방송에서 8시대 광주행 비행기 탐승

자 안내방송이 울러퍼져서 급히,수속절차를 밟고 비행기에 오를수 있었습

니다 아멘

 

비행기가 운행중에도 주님!저가 타고가는 비행기와 마주치거나 지나가는

모든,사람,건물.구름등 수만큼,전세계 방방곡곡에 숨어있는 수많은 사제,

 

혹은 평신도,냉담자,종교를 초월한 방황하는 수많은 영혼들을 속히 나주로

이끌어 주옵소서! 아멘

 

어느덧,50분을 떠다니던(?)비행기가  금세,광주에 곧,착륙할것을 알리며

광주공항에 도착 하였습니다 아멘.

 

광주공항 곧,송정리에는 조금씩 추적 추적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있었습니

다,물론,이모든것도 아름답게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리고,버스를 타고 나주

시외 버스터미널을 향하여 출발 하였습니다,

 

30분쯤,썡~쌩~달리던 버스가 드디어 나주 시외버스 터미널에 도착하였습

니다,

 

나주 터미널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챙겨먹고,경당을 향하여 발걸음을 재촉

하며,경당에 도착하여,성모님께 인사드리고,경당안으로 들어갈수 있었습

니다 아멘.

 

경당안에 모셔진 성모님께,2월달에 이어 3월에도 또,불러주심에 감사드리

며,큰절을 올렸습니다 아멘.

 

성모님 앞으로 다가가 성모님 얼굴을 보고있으니,성모님께서,마치,고향에

손자가 놀러온것을 반기시기라도 하시듯이 흐뭇한 미소로 저를 반겨주셔서

저는 너무나 감동받았고,흐뭇할수가 없었답니다 아멘.

 

마침,저처럼 홀로 나주순례오신 자매님이 계셔서 자가용을 몰고 오신 노부부

의 차를 빌려타고 예성관과 두부공장을 둘러보고 성모님 동산을 향하여 출발

하였습니다.

 

오늘은 저가 십자가의 길 8처를 지고 가기로 악속이 정해져 있기에,얼른 배

낭을,비닐성전안에 배치하고 영혼의 목욕탕에 가서 영혼과 육신의 더러운

때를 말끔히 벗기고 십자가의 길 동산을 향하여 출발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십자가의 길 기도가 시작되기전,갑자기 비가 폭폭수처럼 쏟아져서 처음에

는,입장이 매우 난처했지만,이,내리는 비를 성령과 자비의 빗줄기로  바꿔

 

주시길,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리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쳤더니 그렇게 상

쾌 할수가 없었습니다 아멘.

 

특히,사제들의 성화를 위하여 기도드리며,십자가의 길을 걷고 있으니, 마

치,삶의 목표가 뚜렷해진 것처럼 정체성이 회복 되는것같은  묘한 은총도

맛볼수 있었습니다 아멘.@@!!

 

십자가의 길을 끝마치고,무공해로 차려진 저녁식사를 먹고 있으니 입가에

서 뿌듯함과 미소가 저절로 퍼지는 저,자신을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저녁식사를 긑마치고,성모님 동산에 올라가서,십자가상 예수님 발을 만지

면서,우리~가엾은 율리아님 대속고통을 감소시켜주시고,윗분들을 속히

나주로 불러주시며,저,자신의 개인 지향을 말씀드리고 나니,예수님 발이

 

약간 따뜻해지고,십자가가 약간씩 앞뒤로 움직이는 은총을 체험할수 있었

습니다 아멘

 

지금,꾸벅~꾸벅 졸면서,광주공항에서 체험담을 적고 있지만,정신은 말똥

말똥 멀쩡하답니다 아멘.@@^^.

 

오늘,3월 첫토기도회는 저 개인적으로,아버지의 기일과 저의 생일과 겹쳐

있는,매우 의미있는 달이기도 하지만,그것보다 가장 중요한것은 성모님께

 

서 지난달에 이어서 또다시 불러주셔서 저,개인적으로 매우 감개무량한 은

총을,체험할수 있어서 최고였다고 저,개인적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아멘

 

저가 나주 순례를 다니면서 연거푸  2달 연속 순례길에 오른것은 손에 꼽을

정도랍니다,아만.

 

물론,그래서 그런지 약간 힘에 부친것도 사실이지만,율리아님과 홈님들에 비

하면,아무것도 아니겠지요!

 

올해,10월에 진행될,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에 순례갈것을,미리,

목표로 삼고 있지만,그전에 한번더,나주로 불러주시도록,기도중에 기억해 주

시면,참,좋겠습니다 아멘.

 

만남의 시간떄,그,크신 대속고통중에서도 볼에 뽀뽀해 주시고,주님과 성모님

의 사랑을 체험케 해주신 율리아님께 이 지면을 통하여 존경과 감사함을 표

해 드립니다 아멘.

 

특히,말씀의 시간때 6계명을,잘 지킬것을 강조해 주시고,영적인 힘을 발휘해

주셔서 또한 감사 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3월 첫토 순례길에 오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여러분의 수고와 희생은 이미~하늘나라 보물창고에 저

 

장 되어 있으오니 인준의 그날까지 아자! 아자! 파이팅! 하시고,힘들내세요

아멘,친절하게 안내해주신 예비 모든 수녀님들께도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송정리 광주공항에서 ~피터올림).@@^^  ^^@@

 

          "피 눈물로 호소하는 내 말을 명심하여라".

           {1989년 10월 14일.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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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피 눈물로 호소하는 내 말을 명심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따끈따끈 실시간 진솔 순례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용~~~^.^!

-또 하루 늦었지만~~생일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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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주님.성모님.저와.가족도.영적인.일이첫째자리임을.깨닫도록.

영혼을.흔들어.깨워주시어.속히.나주.성지로.이끌어.주옵소서.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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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3월 나주 순례기

감사합니다. ^^

은총 관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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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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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
님의 이 은총 풍성한 순례기에서 예수님의 자비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구 언제나  ..
나는 왜 .. 그렇게도 기도를 할 줄 모르나 ... 참 답답합니다.
 빛나들이님 글이나 이렇게 자비의 샘님 글이나  많은 순례자들의 순례기를 읽으면
저의 너무도 부족함을 절절이 느낍니다.
그리구는 뒤늦게 다시 지나간 상황에 대해서 기도를 다시 바치곤 하기도 합니다.

자비의 샘님 ..
10월 피눈물 흘리신 기도회때는 물론 그 이전에도 성모님께서 자주 불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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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반갑습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고

언제나 동산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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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피 눈물로 호소하는 내 말을 명심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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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피 눈물로 호소하는 내 말을 명심하여라".

아멘아멘 아멘 감사드리고 축하축하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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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먼 길 오시어 원하는은총과 평화를 안고
집으로 돌아갈수 있게 하여주신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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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성모님 동산에서 빠른 시일내에 또
만나뵈기를 바랍니다~
몸은 따라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하나되어
나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생활의 기도로 봉헌된 삶을 살아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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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진리는 당신의 법이요!

              진리는 바로 당신이십니다."

                  ~성 아우구스티노~

"피 눈물로 호소하는 내 말을 명심하여라".

          {1989년 10월 14일.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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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자비의 샘님!비오는 날씨에 수고 하셨습니다

은총중에 지내시고
피눈물 기념일때는 꼭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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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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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화관님의 댓글

위로의화관 작성일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히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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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자비의샘님  먼길마다않고 순례
오셔서 은총가득 받으시니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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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모님 앞으로 다가가 성모님 얼굴을 보고있으니,성모님께서,마치,고향에
손자가 놀러온것을 반기시기라도 하시듯이 흐뭇한 미소로 저를 반겨주셔서
저는 너무나 감동받았고,흐뭇할수가 없었답니다

아멘!

년도는 생각이 잘 안나지만 11월 24일 특별  기념일에 갔을 때로 기억합니다...^^
그때 나주 성모님상의 얼굴이 마치 살아계신 모습으로 눈은 다정하고
입가에 아름다운 사랑의 미소가 가득하여 스마일 햇님이 생각났어요
(적절한 표현이 생각안나서요...죄송!)

우리가 말하기를 입이 귀에 걸렸다는 표현을 하는데 정말
그때 성모님의 모습과 표정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불원만리 개의치 않고 기쁘게 달려가신 님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두팔로 꼬옥 감싸 안아
반겨 주심을 확신합니다. 우리 모두를요~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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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힘들게 먼길 달려 오신 자비의샘님, 십자가의 체험과
연속 순례할 수 있는 성모님 은총,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빨리 순례기 올려 주시고 나주 사랑하는
마음이 극진하시니 율리아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자비의샘님,늘 영육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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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좋은걸님의 댓글

성모님좋은걸 작성일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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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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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자 아자 홧팅!!!!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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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먼길 오시느라고 수고하셨구요,,
은총과 축복을 가득안고 가셨으리라 믿어요..
자비의샘님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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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두 달 연속 순례하신 은총과 기쁨에
축하드려요.
다음 순례 때가 빨리 오면 좋겠네요.
하느님께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생활이 기도화되도록 노력하시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저도 더욱 분발하겠어요.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항상 고향인
나주에 머무르시길... 아멘~!
자비의 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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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피 눈물로 호소하는 내 말을 명심하여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은총의순례기 감사합니다
만나뵈어서 반가웠구요 비행기를 기다리는 동안에
은총의 순례기올려주시는 그 정성  감사해요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님의간절한 기도가 꼭 이루어
지기를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다함께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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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피 눈물로 호소하는 내 말을 명심하여라.아멘!

자비의샘님!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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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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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그전에 한번더,나주로 불러주시도록,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참,좋겠습니다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
나주성모님 향한 사랑과믿음...
알고계신
주님성모님께서
기도지향 이루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은총순례기 감사드리고
나주성모님 사랑안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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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자비의샘님
은총 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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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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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피 눈물로 호소하는
 내 말을 명심하여라"...아멘

자비의샘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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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

반갑고
항상 파이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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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두달 연속으로 순례하셔서 은총 가득
받으신 자비의샘님 축하드려요.,

나주성모님의 사랑이 사제님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시는 님의 사랑의 맘들
함께하며

노력하시는 아름다운 모습 감사드려요.
힘드시겠지만 자줘 뵈면 좋겠어요.
은총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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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자비의샘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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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자비의샘님~
두달 연속으로 순례 다니시면서
은총 풍성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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